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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한국예탁결제원은 9월말 기준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의 미상환 발행잔액이 27조18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8조9958억원) 대비 6.2% 감소한 수치다. 3분기 DLS 발행금액은 3조459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2436억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직전분기(4조2107억원) 대비로는 27.7%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14.5%(4..
NH투자증권은 22일 롯데쇼핑에 대해 여전히 수익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는 재난지원금과 희망퇴직 관련 충당금 등 일시적 비용 때문에 손익이 악화됐다는 것이다. 투자의견 ‘중립’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올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4조1322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36% 감소한 716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엔 시장전망치(컨센서스) 1..
KB증권은 22일 농심에 대해 라면 판가 인상 효과가 높아진 곡물가 부담을 완화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실적도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할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농심의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6653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15.9% 감소한 24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의 컨센서스 6649억원, 255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선화 K..
NH투자증권은 22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완성차 생산 차질에 따른 양·음극제 판매 부진 영향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이 부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504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31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6% 밑돌았다. 주민우..
펀드매니저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주식 시장이 휘청거리면서 간접투자를 원하는 고객 수요가 급증하자 일부 매니저가 이탈하고 있어서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국내 57개 자산운용사에 소속된 펀드매니저 수는 73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54명보다 17명 줄어든 규모다. 전체 매니저의 평균 경력은 5년 9개월로 전년 동기 5년 6개월보다 3개월 늘었다. ◇1인당 설정 원본 3902억원…12.5..
KB증권은 3분기 연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3% 감소한 17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4% 늘어난 2361억원, 세전 영업이익은 16.78% 줄어든 2336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으로 봤을땐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은 58.57% 증가한 547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5.05% 증가한 7295억원, 세전 이익은 57.46% 증가한 7481..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사항을 재무제표에 정식 기재하는 것을 검토하겠는 의사를 밝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정 원장은 “국내 금융회사들의 ESG 직접 투자가 소극적”이라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ESG에 대한 내용이 재무제표에 들어가도록 개정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ESG..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의 수익률을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QV코스피 200 ETN’은 코스피200 지수를 1배 추종하며 △발행수량 100만주 △발행규모 400억원 △발행 가격은 4만원이다. ‘QV 코스닥 150 ETN’은 코스닥150 지수를 1배 추종하며, △발행수량 400만주 △발행규모 600억원 △발행 가격은 1만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권사의 증권거래 수수료 수익이 최대 4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58개 증권사의 증권거래 수수료 수익이 코스피 기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110% 증가했다. 코스피 기준 지난해 가장 많은 증권거래 수수료 수익을 얻은 증권사는 NH투자증권(875억원), KB증권(83..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내년 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의 차별점은 대상 고객에게 수수료 무료 혜택이 종료된 이후에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평생 온라인 수수료 미국 0.05%, 중국, 홍콩, 일본 0.07%가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대신증권은 21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은 지난달 10일 이후 주가가 약 15.6% 하락한 가운데 올해 3분기 및 연간 실적은 상향 조정되면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저평가가 심화됐다. 베트남 코로나19 확산 및 중국 전력난, 일부 반도체 공급 차질에 따른 아이폰13의 초기 생산..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발주가 회복된다면 주가도 반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8337원에서 77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중공업은 재무구조가 불안해지면서 지난 8월17일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단행한 이유는 2019~2020년 부진한 수주에 따른 매출 감소와 시추선의 재고평가손실, 적자로 인한 자본 훼손..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활동 부진으로 올해 실적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콜마비앤에이치의 3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515억원..
자본시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형체 없이 모호해서 공염불에 그치기 쉽다. 추상적인 숫자 뒤에 놓인 구체적인 성과를 헤아리기 어렵다. ESG가 글로벌 투자의 핵심 잣대로 등장한 지금, 너도나도 ESG를 외치지만 뚜렷한 활약상은 보이지 않는다. 일각에선 국내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ESG를 두고 선명성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초기 ESG 경영 실태를 들여다 본다. 【 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NH투자증권은 20일 와이엔텍에 대해 동종 업종 대비 저평가되고 있는 것에 비해 환경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와이엔텍은 전라남도 여수 지역을 기반으로 폐기물 사업과 매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08년에는 보성CC를 오픈하고 레미콘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는 해운 사업을 개시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본업인 폐기물 사업 역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