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국은행과 금융지주, 은행, 저축은행을 두루 취재합니다. 늘 꼼꼼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ss1313
은행 대신 비은행이 끌었다… 하나·우리·농협금융 '실적 질주'
반도체는 대만으로 車 생산은 미국으로…AI·관세가 바꾼 제조업 지도
반환점 돈 5대銀 실적 레이스…금리·환율·충당금 삼중고에 희비
제조·부동산·도소매 연체율 상승…금리·유가 악재에 은행권 긴장
[보험세미나]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보험산업 혁신 위해 정책 지원 뒷받침돼야"
KB국민은행은 10일 고금리 개인사업자대출 차주의 이자부담을 낮추기 위한 원금상환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출금리가 연 5%를 넘는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대출을 연장할 경우, 5% 초과 이자분을 대출 원금 상환에 자동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한도는 금리 초과분 기준 최대 4%포인트까지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전북 전주 NH농협 전북본부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정책자금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검사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공동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정책자금의 개요와 취급절차, 대출 사후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정책자금에..
삼정KPMG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영림원소프트랩 와이스페이스에서 영림원소프트랩과 기업의 회계감사 대응 환경 개선과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회계감사 업무를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삼정KPMG는 회계감사 및 자문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발언으로 시작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방안이 이르면 이달 중에는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선 방안에는 이사회 독립성 제고와 함께 CEO(최고경영자) 선임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성과보수 합리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 담길 예정인데, 이 중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에 대한 규제 방안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사회의 참호 구축과 이를 통한 셀프연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이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진 회장과 각 계열사 CEO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지난달에만 42억2000만달러 늘어나면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고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시장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을 중심으로 외화자산과 운용수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8억8000만달러(한화 약 620조원)으로, 지난 3월 말과 비교해 4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앞서 국내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에 39억7000만달러 감소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민원 폭탄'을 맞았다. 올해 1분기 은행권 민원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넘게 급증한 가운데, 전체 민원 10건 중 8건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입어 민원이 줄어드는 시중은행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지난 3월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엔화 반값 환전 사고와, 카카오뱅크 앱 접속 오류 등 각종 전산사고가 잇따르면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대거 민원으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상당폭 상승한 2.6%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이달 물가 오름폭이 한층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서 열린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4월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승률이 전월보다 상당폭 확대됐다"며 "5월에도 석유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기저효과가..
71조원이 넘는 자금을 관리·운용하는 서울·인천시 금고 약정이 올해 말로 일제히 만료되면서 시중은행 간 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두 지역에서 모두 제1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이 수성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KB국민·하나·우리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기관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신한은행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다. 이번 시금고 선정 결과에 따라 향후 수도권 내 기관영업 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들 은행은 단순 수익성을..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에서 사실상 회수하기 어려운 대출채권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고금리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상환 여력이 악화된 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금융권의 건전성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3일 4대 금융그룹이 공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이들 금융그룹의 추정손실 규모는 총 2조9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2조8325..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산업연구원(KIET)과 손잡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과 민간 금융연구소 간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자금 공급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산..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에만 1조1000억원이 넘는 '역대급 실적'을 올렸던 배경에는 수수료이익의 급성장이 있었다. 3700억원이 넘는 분기 기준 최대 수수료이익을 기록했는데, 일등공신은 신탁 부문이었다. 과거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여파로 한동안 부침을 겪었지만, 최근 증시 활황 국면에서 ETF(상장지수펀드)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수수료이익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과를 확인한 만큼, 향후..
금융위원회가 지역·청년 창업과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핀테크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인프라 구축 및 인력 육성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핀테크 기업..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 1545억원의 당기순익을 거두면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의 순익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생명보험·캐피탈·자산운용 등 비은행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역성장을 방어했다. iM금융은 28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연결 기준 당기순익 154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1543억원)와 비교해 0.1%(2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JB·iM 등 지방금융그룹 회장 및 사외이사들과 만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또 사외이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5대 금융그룹과 운영했던 연수 프로그램을 지방금융까지 확장했는데,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지방금융의 참여를 끌어내고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오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