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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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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50만 軍心' 잡는 함영주… 하나금융, 특화상품·교육 드라이브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혹서기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체력 저하와 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고령층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하나금융은 전복삼계탕..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프리미엄 레지던스 입주자에게 특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릭스인베스트먼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최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을 개발 중으로, 국내 실버타운 시장에서..
IBK기업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인천지역본부에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업점장 회의는 평소 현장 소통을 중시해온 김성태 행장의 뜻에 따라 경영진이 직접 영업 현장을 방문해 하반기 전략방향과 각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인천지역본부를 찾은 김 행장은 상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장들을 격려하고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
이성욱 우리금융그룹 재무부문 부사장은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 인수 후 유상증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현 시점에서 보험사 증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25일 우리금융그룹 상반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보험 자회사 인수 후 경영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아직 공시가 되지 않았지만 양사 모두 킥스(K-ICS·지급여력) 비율이 150%를 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석 하나은행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기업대출을 하반기에 월 1조원씩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 CFO는 25일 하나금융그룹 상반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대출 성장 전략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하반기에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하향 조정됐지만, 자체 대출 여력이 아직 남아있어 실수요자 시장 대응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대출은 상반기에 5조3000억원가량을 늘..
천상영 신한금융그룹 CFO는 감액배당 도입에 대해 "현재로서는 감액배당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천 CFO는 25일 신한금융그룹 상반기 콘퍼런스콜에서 감액배당 도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저희들이 (감액배당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바는 없다"며 "연초에 타 금융사에서 이를 도입했을 때 저희도 (도입 여부를) 검토했지만, 고려할 부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천 CFO는 감..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5일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수출입은행 창립 이래 첫 내부 출신 행장이었던 윤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윤 행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서 수은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숱한 도전을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을 하나씩 쌓아올렸다"며 "당행 법정자본금을 25조원으로 확충해 지속..
금융사들이 대출 규제의 우회 수단을 차단하기 위해 그동안 점검을 생략해왔던 5억원 이하 사업자 대출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가계대출 규제 이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LTV 추가 강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25일 청년층의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원큐햇살론유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원큐햇살론유스는 금융위원회의 '서민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에 발맞춰 하나은행이 포용금융 실천 차원에서 서민금융 지원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 적용해 출시한 정책금융 대출 상품이다. 대출 대상자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재직..
IBK기업은행은 25일 모든 기업이 지닌 고유한 사명에 주목한 TV광고 '기업의 사명(使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세 기업의 '사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각각 산업용 볼트 제조기업과 LED 살균 조명 개발기업, 완전 자율화 로봇 개발 기업의 이야기를 통해 각 기업들이 품고 있는 '사명'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광고에는 '모든 기업에게는 저마다의..
KB금융그룹은 25일 글로벌 ESG 투자 지수인 'FTSE4Good'에 지난 2011년부터 15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FTSE4Good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러셀그룹이 글로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구성하는 지속가능 투자 지수다. 유럽 및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 시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준 중 하나다. K..
신한금융그룹은 25일 그룹 임직원들의 탄소배출 감축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사내에서 운영 중인 '신한 그린 인덱스(Green Index)' 제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신한 그린 인덱스는 신한금융이 지난해 5월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제도다. PC 전원 관리와 내·외부망 메일함 사용량, 종이문서 출력량 등 일상 업무 과정에서의 개인별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등급을 부여해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카카오뱅크는 25일 자사의 대표 수신 상품인 '모임통장'이 출시 7년만에 잔액 1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고객 수도 1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에 출시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그간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임원 초대 기능과 실시간 회비 현황 확인 기능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출시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총 2조2000억원이 순증할 정도로 꾸준히..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중소법인 대출을 중심으로 신규연체가 증가한 탓으로, 금융당국은 은행들에 적극적인 연체·부실채권 상매각과 손실흡수능력 확충 등 건전성 관리를 당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4%로 집계됐다. 전월 말(0.57%)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13..
JB금융그룹은 24일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새로운 해외진출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JB금융의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KBI(부코핀은행)의 자회사인 여신전문금융사 'KB부코핀파이낸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또 AI(인공지능) 핀테크 기업인 에이젠글로벌(이하 에이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화 캡티브 모델을 구축한다. 앞서 JB우리캐피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