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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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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50만 軍心' 잡는 함영주… 하나금융, 특화상품·교육 드라이브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강남채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올해 상반기 KBI(KB뱅크 인도네시아)에서 200억원 규모 흑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 부행장은 24일 KB금융그룹 상반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KBI의 올해 수익성과 실적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KBI는) 2분기에도 흑자 전환을 해서 상반기 기준 약 200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 부행장은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
나상록 KB금융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하반기 배당 가능 이익 확보 차원에서 "감액 배당 부분도 옵션으로 열어놓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 CFO는 24일 KB금융그룹의 상반기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주주환원 규모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하반기 발표한 주주환원 규모는 8500억원 수준이지만, 올해 배당가능이익을 초과하는 1900억원을 제외한 6600억원만 이사회에서 우선 결의했다"며 "초과..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증권, 카드, 손해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이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의 기저효과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24일 KB금융은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3조43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
NH농협금융그룹은 24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서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찬우 회장과 금융그룹 봉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백남성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딸기 하우스 농가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금융은 이번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사적인 임직원 일손 지원을 실시하..
KB금융그룹은 24일 소상공인 지원과 저출생 해소,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1조5871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올해 2분기 총 8023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1분기(7848억원)보다 약 200억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먼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과 금리우대 등 포용금융, 산불·수해 피해복구 지원, 저출생 극..
토스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행사'에 참여해 토스 모바일 신분증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스는 23일부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토스 모바일 신분증은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해 이용자의 스마트폰 환경에 관계없이 일관된 사영자 경험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와 민간 금융기관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상혁 행장과 캐서린 엘리자베스 웨스트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아태지역 담당 차관은 영국의 '현대 산업전략' 및 '10개년 인프라 전략' 추진에 맞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영국 정부와 정기적 교류 채널을 구축해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지속 발전시키고..
NH농협은행은 24일 NH올원뱅크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발급돼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Sh수협은행에서 외부인 사기로 인한 15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인이 부동산 감정가격과 매매가격을 허위로 부풀린 계약서를 통해 대출을 받는 '업 계약서' 수법을 이용한 사건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15억1980만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예상금액은 12억5217만원으로,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다. 이번 사고는..
하나은행은 2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4개 산업의 139개 기업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방문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칼을 빼들었다. 지난해 잦은 금융사고가 발생했던 농협은행은 올해 강 행장이 취임하면서 '금융사고 제로화'를 강조했지만, 상반기에만 2건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체계에 여전히 허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강 행장은 하반기 '내부통제 혁신'을 위한 고강도 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직원들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여신 프로세스를 대대..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퇴직연금 자산관리 예약상담 서비스 '굿 이브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상담시간 이후에도 퇴직연금 자산관리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전문 상담 직원이 전화로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퇴직연금 운용 현황과 수익률 등 퇴직연금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신한 퇴직연금..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저축은행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사) 연계투자 누적 취급실적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의 온투사 연계투자는 중·저신용자에 대한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새롭게 선보인 금융서비스다. 온투사가 개인신용대출 차주를 모집·심사한 후, 연계된 저축은행에 투자결정 여부를 요청하면 저축은행이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자금을 지원..
우리은행은 22일 금융권 퇴직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금융 현장에서 다시 활용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재채용은 본부부서 지원업무와 기업영업 부문으로 진행된다. 해당 인원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할 예정이다. 본부부서에서는 내부통제와 모니터링, 여신 감리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업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고도의 판단력과 금융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갖춘 퇴직인력..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미래를 향한 내실 있는 변화'를 주제로 하반기 전략방향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재장전 : 리로드(Reload)'라는 슬로건 아래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미래를 추진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다시금 전략을 재정비하고, 속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