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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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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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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정부가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보험료를 최대 75% 지원,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에 돌입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국가가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배상보험료를 지원해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의료사고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골..
창립 120년을 맞이한 대한적십자사가 유연한 대응체계 구축과 국제 활동 확장으로 다가올 인도주의의 위기에도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를 위해 사회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등 사각지대를 보살피는 등 적십자 본연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27일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희망이 필요한 순간, 대한적십자사'를 주제로 창립 120주념..
새만금개발청이 산업단지 내 3만㎡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는 투자를 유치하며 첨단소재 산업 거점으로의 면모를 굳힌다. 새만금청은 첨단소재 기업인 티알엠과 '고순도 텅스텐 RTP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RTP는 텅스텐 기반 초경합금 제품 제조를 위해 성형 가능한 형태로 압축된 분말형태의 원료다. 이번 투자는 티알엠이 텅스텐 스크랩을 재활용해 고순도의 텅스텐 RTP 원료를 생산..
공공기관이 국가 성장과 민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 아래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개편과 노동이사제 도입 확대로 자율·책임경영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큰 선진국도 전문성과 조직구조를 강화하는 추세인 만큼, 우리나라 역시 기관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구조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성..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비인가 드론 출현이나 연료 누출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안전 훈련에 돌입한다. 우주청은 다음 달 27일 누리호 4차 발사에 대비해 27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부·군·경·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우주센터 주변 인원 및 차량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노후시설 개선에 힘을 쏟는 한편, 차세대 차량 도입을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서도 노후시설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게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코레일에 힘을 실어준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다. 23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열차에 자동검측 시스템을 확대 설치하는 한편, AI를 적용한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체계를 고도화한다. 구..
대규모 해킹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국민적인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대대적인 정보통신(IT) 시스템 점검과 현장 조사 권한 확대 등의 조치를 단행한다. 1600여 개의 국내 주요 IT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는 한편, 해킹 정황이 확인되면 정부가 즉각 현장 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해 보다 신속한 대응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배..
국내 연구진이 3차원 공간에서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실제 물리 법칙처럼 학습하는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전산학부 김태균 교수 연구팀이 기존 2D 픽셀 기반 영상 생성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공간·물리 기반 생성형 AI 모델 'MPM아바타'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2D 기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우시안 스플래팅으로 다중 시점 영상을 3차원 공간으로..
대규모 해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국민적 불안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정보통신(IT)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보안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아우르는 점검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보안산업 육성으로 국가적인 역량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000장 이상을 확보하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에 삼성SDS가 민간 사업자로 뛰어든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센터 3차 공모 신청 접수를 이날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삼성SDS 주관 컨소시엄 1곳이 입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측에서 제안한 부지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다. 과기부는 이달 중 기술·정책평가를 통해 공모신청자 및 사업참여계..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열을 가다듬으며 국가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의 면모를 공고히 한다. 그 일환으로 AI 전담부서 개편에 이어, 그에 부응하는 인력을 배치해 과학기술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한편, 범부처 단위의 회의체를 통해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1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기부는 이달 초부터 중순 사이에만 AI정책실장을 비롯한 실장급 인사 7건을 잇달아 단행했다. 이재명 정부..
국내 폴리오백신 생산시설이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밀폐인증을 획득했다. 질병관리청은 LG화학의 폴리오백신 생산시설이 WHO 밀폐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소아마비 백신으로 알려진 2018년 주사형 폴리오백신 생산라인을 구축, 2021년부터 유니세프에 백신을 공급 중에 있다. 국내 폴리오 필수시설에 대한 이번 WHO 밀폐인증 획득은 폴리오백신 생산시설의 안전성뿐..
우주항공청이 최근 협력 폭을 넓히고 있는 체코를 찾아 양국 간 기술교류 기반을 확장한다. 우주청은 24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체코 스페이스 위크 2025'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체코 대표단의 한국 방문 시 개최된 '한-체코 우주협력 포럼'의 후속조치로, 당시 체코 교통부가 우주청에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며 논의된 협력 의제들이 본격 추진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 공공기관의 리더십 리스크가 하반기 동안 이어지면서 조직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 기관이 조직 통합을 비롯해 정부의 교통 인프라 정책과 연관된 만큼, 인선 절차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0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철도 3사(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에스알) 기관장이 나란히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후 후속적인 절차가 미진한 상황이다.우선 8월 경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한 부총리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20일 구 부총리와 배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총리 부처 승격 후 부총리 간 첫 간담회로서, 부총리 간 협조 및 국정운영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부총리는 회의에서 "경제·산업과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