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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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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정부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가 위성정보의 개방에 속도를 올린다. 최소 790여만장 규모의 정보 개방을 택한 정부는 올해에만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 민간 주도의 위성 정보 활용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16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우주청은 위성정보 민간 개방 정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위성활용 혁신기반 조성사업'의 '개방형 위성영상 서비스시스템'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
국내 연구진이 단기기억 오류의 신경 메커니즘을 찾아 신경정신질환의 조기 진단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뇌연구원은 감각·운동시스템 연구그룹 라종철 박사 연구팀이 단기기억 오류의 뇌 회로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쥐에서 기억이 유지되는 동안 뇌 신경세포의 신호 표류 현상을 발견, 신경 신호의 표류가 곧 행동 오류와 직결됨을 확인한 것이다. 라종철 뇌연구원 박사 연구팀은 "기억은 처음부터 잘못 입력되는 것일..
국민연금 최고·최저 수급액이 동일 지역에서도 최대 27배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간 소득에 따른 보험료 납부에 의한 것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 불평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국민연금 가입 기간은 147개월, 월평균 수급액은 61만3000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정치권과 지자체, 시민사회가 정부 주도의 유전자세포치료 인프라 구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첨단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국내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치료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1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사회 각계에서 국가유전자세포치료센터 건립과 관련 제도를 정비하려는 움직임이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정치권의 경우 제..
2025-2026절기 들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며 당국이 현장 요원 파견과 역학조사 등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살처분이 시행된 경기 파주시 가금농장에 지자체와 함께 현장대응요원을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된 조치다. 이는 2025-2026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처음으로 H5N1..
전 세계 희귀우표와 각국의 우취 문화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제우표 전시행사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7~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우표전시회는 우표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간 우취교류 확대와 국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정부가 기존 방식 대비 탄소배출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인 차세대 담수화 기술의 실증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바닷물 담수화 기술을 강릉 현지에서 실증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실증하는 담수화 기술은 태양열과 막증류법을 활용한 기술로, KIST에서 과기부의 지원을 통해 개발했다. 차세대 증류법인 막증류법은 뜨거운 바닷물에서 발생하는 수증기가 증기압차에 의해..
질병관리청이 LP.8.1 백신 530만 회분을 투입해 노약자와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청은 65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지난 절기와 동일한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다가오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새만금을 시대적인 변화에 부응하는 거점으로 부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내세운 규모를 웃도는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갖추는 한편, 새로운 부지를 확보해 보다 많은 이차전지 생산 기업의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김 청장은 새만금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새만금은 햇볕과 바람, 조력까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
새만금의 새로운 사회기반시설(SOC)인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의 개통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고속도로는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한 동서간 교통망 및 지역 간 연결도로 구축을 통해 수변도시, 잼버리부지 등 개발지역의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 2조74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사업은 GS건설을 비롯한 3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재 97..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기반으로 자리잡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앞으로 부총리급으로 격상, AI 거버넌스로 부상할 과기부의 수장으로서, AI 중심의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해 보다 나은 국민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배 장관은 12일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기부가 단순히 기술 개발이나 프로젝트 과제를..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범부처적인 노력을 강구한다. 이를 위해 금융 관련 위기요인 즉각 대응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의 방안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12일 개최했다. 자살예방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정부위원 12명, 민간위원 11명이 참여해 자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강원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HUG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2ℓ 생수 4만병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UG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살 예방의 달' 9월을 맞아 전국 단위의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코레일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생명존중 희망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코레일은 11일 용산역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살예방 박람회'를 열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생명지킴이, 위기상담 전화(109) 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자살예방 실..
30도 중반을 오갔던 폭염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우정사업본부가 본격적인 안전 확보 대응에 돌입한다.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던 만큼, 기존보다 유연한 업무 수행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집배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4일까지 '우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의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우본에서는 향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