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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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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지난달 벌어진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이후 살인 예고글을 올려 붙잡힌 피의자 가운데 절반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수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살인 예고글 187건을 확인했으며 이 중 59명을 검거(구속 3명)했다고 설명했다. 또 검거된 피의자 가운데 10대 청소년은 전체 5..
서울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난동범·생화학 테러 오인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시민들이 신논현역에서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6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6분께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에서 "열차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동시다발적으로 접수됐다. 신고 이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에 열차가 정차..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6일 '살인 예고글'이 잇따라 온라인에 게재되는 현 상황에 "국가수사본부는 이를 심각한 범죄 행위로 보고 모든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이 같은 예고글 게시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고 밝혔다. 우 본부장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수사부장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우 본부장은 "최근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께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글'을 작성한 이들 대부분이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글을 게시했다"라고 진술하면서 이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민사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살인 예고글'을 작성한 46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검거된 피의자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했으며, 이들은 "술을 마시..
경찰과 검찰이 합동으로 추진 중인 음주운전 재범 근절 대책과 관련해 경찰이 특별 수사기간(7~10월) 운영 첫 한 달간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 29대를 압수했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특별 수사기간 첫 한 달간 상습 음주 운전 피의자 29명에게서 29대의 차량을 압수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피의자 29명 중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상태로 운전한 경우가 전체 82.7%(24명)였으며,..
지난 3일 벌어진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1명이 6일 사망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피의자 최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6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2시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남편과 외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최씨가 몬 차량에 치였다. 이날 A씨가 숨지면서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는 당초 14명 부상에서 1명 사망·13명 부상으로..
[1보]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사망
최근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잇따르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5일 "'살인 예고글'의 작성자를 추적·검거하느라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역을 찾아 특별치안활동 현장점검을 한 뒤 "무책임한 살인 예고글 작성을 이제 좀 자제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하고 경고한다"며 "이런 글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흉기난동 등 흉악범에 강경하게 대응하다가..
경기 성남 모란역 일대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작성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란역 오늘 7시 2명 죽이겠습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살인 예고글을 올린지 약 2시간 15분 만인 오후 4시 45분께 경기 성남 분당구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청이 4일 철근 누락이 드러난 무량판 구조 미흡 아파트 단지의 공사를 맡은 업체 및 관련자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접수했다.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는 "금일 오후 3시께 LH로부터 건설기술진흥법·건축법·주택법 위반 혐의로 총 15개 단지·74개 관련 업체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용 검토 후 수사주체를 결정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LH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
윤희근 경찰청장이 4일 흉기난동 범죄에 대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면서 앞으로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 경고사격 없이 실탄 사격을 통해 피의자를 제압할 수 있게 됐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흉기난동 관련 경찰청장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윤 청장은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흉악범죄는 사실상 테러행위라고 규정하면서 담화 발표 시점부터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특별치안..
윤희근 경찰청장이 4일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치안활동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흉기난동 관련 경찰청장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윤 청장은 "현 상황은 각종 흉악범죄로 국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흉악범죄는 사실상 테러행위"라고..
지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나온 '분당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분당경찰서장을 팀장으로 분당서 형사과장 등 21명, 경기남부청 강력계·광역수사대·프로파일러 등 41명 등 63명 규모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꾸렸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피의자 최모씨(23)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 행적을 비롯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씨는 경찰 조..
[속보]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해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난동'에 대해 "이전의 범죄와 궤를 달리하며, 사실상 '테러행위'"라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주재한 전국 시도경찰청장 긴급 화상회의에서 비상 상황임을 인지하고 경찰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이른바 '묻지마 범죄',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이 극도로 높은 상황에서 이와 유사성이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