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 수사의뢰 사흘 만에 '철근 누락' 아파트 수사 본격화
경찰이 철근 누락이 드러난 공공아파트 단지 관련 업체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는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접수한 총 15개 단지·74개 관련 업체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검토하고 있으며, 관할 시도 경찰청에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별로 보면 경기북부경찰청 4건, 충남경찰청 3건, 경기남부경찰청 2건, 경남경찰청 2건, 서울 및 인천·광주·충북경찰청 각 1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