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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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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독감 환자 증가로 수요가 늘어난 감기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다음 달부터 조제용 감기약의 가격을 인상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2022년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조제용 해열·진통·소염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650㎎의 건강보험 상한금액 인상을 의결했다. 대상 품목은 타이레놀 8시간 이알(ER) 서방정, 펜잘 이알 서방정 등 모두 18개다. 감기약으로 주로 사용되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확진자·위중증 환자·사망자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악화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방역·의료계 전문가 설명회를 열어 고위험군을 비롯해 젊은 층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가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최은하 예방접종전문위원장..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부실 대응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3일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유승재 용산구청 부구청장 등 9명을 추가로 형사입건했다. 특수본은 주요 피의자에 대한 추가 소환조사가 마무리되면 다음 주 중 이들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전 서울청 정보부장과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등 3명을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
국내 네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세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일주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세 번째 확진환자가 검사를 위해 입원했던 격리병상의 의료진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지난 14일 세 번째 환자의 피부 병변 검체를 채취하다가 주사바늘에 찔린 뒤 고위험 접촉자로 분류돼 능동감시 중이었다. 사고 접수 즉시 원숭이두창 백신 예방접종을 했지만,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24일 '붉은악마'의 함성이 4년 만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울려 퍼진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월드컵 H조인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24일과 28일, 12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붉은악마는 응원전이 열리는 24일과 28일에 8천 명, 12월 3일에는 1만 명이 모일 것으로..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한 소방노조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22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소방청지부(공노총 소방노조)에 따르면 공노총 소방노조는 23일 오전 9시 45분 특수본에 출석해 성명서 발표와 약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앞서 공노총 소방노조는 지난 14일 특수본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24일 '붉은 악마'의 큰 함성이 4년 만에 울려퍼진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월드컵 H조인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24일과 28일, 12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경기도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우선, 붉은악마는 24일 오후 10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2일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수본은 기관들 사이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전날에 이어 각 기관 직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최 보건소장을 불러 참사 당일 현장에 늦게 도착하고 구조 지휘에 소홀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그는 참사가 발생한 지 1시간 15분 뒤인 10월 29일 오후 11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의 차별을 해소해달라며 오는 25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대체 급식과 단축 수업 등 대책을 내놨다. 교육부는 21일 장상윤 교육부 차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의 파업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교육 당국과의..
노동계가 이번 주를 시작으로 대규모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오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학교비정규직 25일, 서울교통공사 30일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전국철도노조는 다음달 2일 총파업이 예정돼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이날 노동계가 예고한 파업과 관련해 "노사를 불문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1일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을 불러 서울경찰청에 경비기동대를 요청했는지에 대한 진위 여부를 조사했다. 특수본과 서울청 모두 용산서로부터 경비기동대 지원 요청이 없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특수본 수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사고 당시 현장지휘를 맡았던 이 전 서장과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을 차례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 전 서장은..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1일 사고 당시 현장 지휘를 맡았던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과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수본은 사고 당일 기동대 투입 요청 여부와 관련해 서울경찰청과 주장이 엇갈리는 이 전 서장을 집중 조사하는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고발사건을 절차대로 진행한다. 특히 특수본은 기관들 사이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기..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1일 사고 당시 현장 지휘를 맡던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서장은 이날 오전 8시 45분 특수본 조사실이 차려진 서울경찰청 마포수사청사에 출석해 "다시 한번 경찰서장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며 "평생 죄인의 심정으로 살겠다"고 사과했다. 참사 현장에 늦게 도착한 이유와 기동대 요청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서울시교육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유튜브'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구독자 수를 달성했다. 시교육청은 21일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유튜브'가 구독자 4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 조회수 1614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울교육 유튜브는 2013년 10월10일 1분 11초 분량의 '일반고 점프업' 동영상을 시작으로 지난 18일까지 915개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서울교육의 소식을 전했다...
20일 오후 3시 21분 41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격 129.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