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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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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흥행 저조 우려도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공공·정비사업 '투 트랙' 한신공영…수익성·신용등급 개선 이어 외형 회복 시도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호반그룹이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대한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 송전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전선 유럽본부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 현장 경영은 유럽 시장 내 대한전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지구(100만㎡ 이상)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처럼 개별 단지 단위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이 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원하는 전셋집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세입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고, 보증금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1순위 계층을 대상으로 '..
삼성E&A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E&A는 지난 20일 경기 평택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호 삼성E&A 부사장(CSO)을 비롯해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작업자의 작업중지권 활용을 확대하고 안전문..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비스 출시 13주년을 맞았다. 다방은 지난 13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이용자·공인중개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단순 매물 정보 서비스를 넘어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다방에 따르면 다방은 2013년 원룸·투룸 중심의 방 찾기 서비스로 출발했다. 현재 기준 누적 다운로드 2700만 건, 누적 매물 등록 수 5700만 건을 기록 중이다. 다방의 성장 배경에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구간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책임 공방까지 이어지며 개통 연기와 사업 지연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 중인 일부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도 조합원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다 현대건설 대표까..
DL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조성되는 AI(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공사를 따내며 디지털 인프라 분야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763㎡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26개월이다. 부천 삼..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 부담 절감 차원에서 외곽·중저가 주택이 시장에 풀리면서 무주택 실수요자 유입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집합건물을 매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전날 기준 7341명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시장 호황기였..
서울 강남권 주요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주요 자치구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 가능성이 대두되자, 선거 이전에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 조합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을 확정하거나 개최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강남권 핵심 재건..
한국부동산원이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부동산원은 지난 18일 호남지역본부에서 이를 위한 '청렴대장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헌욱 원장이 직접 전국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청렴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부동산원의 자체 프로그램이다. 호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새로운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헌욱 원장은..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국내외 물 시장 확대에 나선다. 물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삼성E&A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성E&A는 지난 18일 수자원공사와 이 같은 성격의 '물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기 과천시 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사장과 윤석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 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며 주거 서비스 영역을 입주 전 단계까지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자사 홈플랫폼 '홈닉'에 입주 준비 단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따. 지난달 AI(인공지능) 세무 분석 기능을 도입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 구조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가 현지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따냈다. 한미글로벌은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National Park Service)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약 450억 원)다. 오택은 이번 계약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조합원 100% 한강 조망과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 조합원 친화 금융 조건 등을 앞세우고 있다. 조망 특화 설계와 글로벌 건축 협업, 금융 지원안을 결합한 이른바 '토털 패키지' 전략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도 유사한 전략을 확대 적용..
경기 구리시의 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복합단지에서 관리단과 시행사 간 관리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부 공용시설 운영 차질과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다. 관리단은 시행사와 영화관 운영시설의 장기 관리비 체납으로 건물 운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행사 측은 관리비 산정 자체에 오류가 있으며 상당 부분은 이미 공탁 혹은 납부 처리됐다고 반박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구리시 A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