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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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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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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비사업 '투 트랙' 한신공영…수익성·신용등급 개선 이어 외형 회복 시도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에 몰린 통장이 전국의 80% 이상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석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10만9928건이었다. 이 중 서울에만 82%에 달하는 9만322건이 접수됐다. 이번 집계는 분양공고월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청약 접수일이 다음 달로 넘어가더라도 최초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진 시점의 실적으로 반영했다는 게 직방 설명이다. 월별..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조합에 3.3㎡당 1139만원의 확정 공사비를 제안했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보다 100만원 이상 낮다.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해법을 내세우며 표심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3.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공사비와 분담금 상승 이슈가 가장 민감한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구조적인 제..
GS건설과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지 수주와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중순 이후 '본업'인 주택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뒤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들어 정비사업 시장에서 4조259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연초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을 시작으로 강남구 개포우성6차(2154억..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 종료되면서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달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완료하면, 지역에 따라 최장 11월까지 잔금 지급과 등기 등 양도 절차를 마칠 수 있어 중과 적용은 피할 수 있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는 9일까지 매매계약 체결은 물론 잔금 지급과 등기까지 마쳐야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현행 양도세 기본세..
지난 4년 동안 이어져 왔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이달 9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정부가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 수요에 대한 과세를 정상화해 다주택자 보유 물량을 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전략을 취한 데 따른 조치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오는 9일 유예가 종료된다. 이는 조정대상지역 내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p),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p..
KT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KT에스테이트가 분양과 임대 '두 축'을 동시에 키우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임대주택 운영 등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인한 재고자산 취득원가 확대에 따른 부담이 겹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에스테이트는 지난해 아파트 분양사업과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 운영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양축으로 비주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지니고 있던 주택 사업을 넘어 원전·신재생에너지·전력망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과 AI 기반 솔루션 고도화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전사 차원의 미래 성장사업 투자 확대 흐름에 발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향후 3개년 동안 미래 성장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감소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3조41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6200억원)보다 5.7%(2070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590억원에서 1110억원으로, 30.2%(480억원)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아졌다는..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일대 첫 이주 개시 보장, 책임준공 확약 등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포부 아래 'THE BEST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며 "단순한 조건 경쟁을 넘어, 오직 압구정5구역만을 위해 최고의 사업·최대의 조건·최상의 상품..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전국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을 30일 공표한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현실화율 69%를 적용해 산정됐다. 이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 가격에 반영됐으며, 최종 변동률은 9.13%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공개된 열람안보다 0.03%p 낮아진 수치다.국토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정부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공주택 1만340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수도권 공공주택 약 3100가구 분양 공고를 시작으로, 이 같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마곡, 인천가정, 평택고덕 등에서 약 1300가구 공급이 진행된 바 있다. 30일 공고되는 물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집주인을 찾는다. 인천계양·고양창릉·남양주왕숙2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호반그룹 계열 삼성금거래소가 전국 대리점에 상생협력기금을 연간 지원한다.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열고 대리점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과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 임직원,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리점 개설 3년 만에 전국 40호점을 넘어선 성과를 공유하고, 점주들과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노만 포스터 등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 협업한다. 조합원 100% 한강조망 및 및 조합원 전 세대 테라스 적용으로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하이테크 건축의 세계적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
DL이앤씨의 SMR(소형모듈원전)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가 지분을 갖고 있는 미국 SMR기업 엑스에너지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지분 가치가 3년 만에 6배 가까이 커지면서다. 29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 시각) 기준 DL이앤씨가 보유한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는 약 1720억원에 달한다. 2023년 1월 시리즈 C 투자 이후 3년 만에 2000만달러(약 300억원)에서 약 6배 증가..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가 부동산 데이터·뉴스·법률 다층 분석 기능을 도입한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빅밸류는 이 같은 성격을 지닌 부동산 상담 에이전트 '복덕방 가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회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정제된 부동산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결합해 구현한 지능형 대화 시스템이다. '가재'라는 이름에는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