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엡스타인 문건 공개 압박받자 민주당 인사 수사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등 민주당 고위 인사들과 미성년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간의 관계를 조사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민주당이 엡스타인 문건 전체 공개를 압박하는 가운데 관심을 분산시키고 의회의 문건 공개를 막겠다는 맞불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팸 본디 법무부 장관에게 FBI와 함께 빌 클린턴, 래리 서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