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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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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경남 김해시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 4월과 5월, 제주도로 의원연수를 강행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한 팀은 계획된 일정이 끝났는 데도 제주에서 하루를 더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연수를 다녀온 시기 김해지역은 노인주간보호센터·김해 보습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고 외국인 모임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제주도도 4월부터 확진자가 늘어나 5월..
경남 김해시는 이달부터 당직제도를 개편해 일·숙직근무를 남녀통합 편성해 성별구분 없이 당직근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본청 당직근무자는 남성이 숙직, 여성이 일직근무를 전담했다. 그러나 여성공무원 비율이 현재 53%로 증가해 상대적으로 남성 직원들의 당직근무 주기가 빨라지는 등 근무격차가 발생하고 직원들의 양성평등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 숙직을 실시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여성숙직실을 조성..
경남 김해시는 8일 중국 공동체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및 재난상황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19와 관련해 감염병 예방과 재난 상황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함께 대처함으로써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국가별 외국인 공동체와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추진했다. 외국인 공동체와의 예정된 협약식 총 5개국(우즈벡, 베트..
경남 김해시가 주요 피서지 중 한 곳인 장척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전면 강제 철거했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1단계 조치로 지난 6일 장척계곡 내 3개 음식점이 설치한 평상 32개와 각종 불법시설물의 강제 철거를 단행했다. 이에 앞서 시는 장척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계고서를 지난달 20일과 23일 2차례에 걸쳐 발송했다. 매년 피서철이면 김해 주요 계곡과 하천의 불법시설물 설치가 되풀이되고 있으며..
경남 김해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9일부터 16일 반 12시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달 27일부터 4단계로 격상하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했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 총 210명, 일일 평균 30명이 확진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았다. 특히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가족·지인의 감염과 일상 속에서의 n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4단계 연장이 불가피했다.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주할 하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6일까지며 대상은 단기입주 4인 및 비거주 작가 3인으로 총 7명이다.입주작가에게는 레지던시 공간 및 시설 지원과 창작 역량 강화 일환으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및 전시 기회 등이 주어진다. 또 최대 300만원의 활동 지원금도 제공한다.이번 하반기 입주 작가들은 ‘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은 2021 윤슬미술관 소장품展 ‘짓다 담다 그리다.’를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는 동시대 미술 맥락 속에서 김해의 문인화를 새롭게 보기를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여 년간 수집한 총 352점의 미술관 소장품 중 문인화 17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은 현대작가들이 선대 문인 화가를 표현한 인물화 4점 그리고 김해 문인화의 시작을 알리는..
경남 김해시가 도내 지자체 최초로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제1회 추경에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만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다. 희망자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
김해천문대가 여름밤 목성과 토성을 관측할 수 있는 관측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일 김해천문대에 따르면 ‘토성·목성 관측회’는 목성과 토성 관측이 용이한 여름~가을밤에만 진행되는 특별한 시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6대의 특수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사진으로만 보던 목성과 토성 등 거대행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토성관측회는 이달 14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다. 태양계의 보석으로 불리는..
경남 김해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시내 도로 4개 지점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고 4일 밝혔다. 개선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삼계동 노인복지관 사거리, 부원동 가락로와 가락로 삼거리, 흥동 농협 사거리로 교통사고 사망·부상 건수를 기준으로 특정 지점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가늠하는 EPDO(대물피해환산법, Equivalent Property Damage Only)가 높은 곳들이다. 최근 3년(2017~2019년)..
경남 김해시가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4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악취배출사업장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악취개선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진영리, 본산리 준공업지역은 아스콘, 사료, 도료 공장 등 악취배출사업장이 밀집한 곳으로 인근 신도시 택지 조성으로 악취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이 악..
경남 김해시가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해 시민 통신비를 1년간 18억원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4일 공공 와이파이 이용현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내 전 공공 와이파이 총 1066대(7월말 기준) 가운데 구형 와이파이 등 분석을 위한 데이터 연동이 되지 않는 530대를 제외한 536대를 대상으로 6개월간 분석한 결과 데이터 이용량은 총 15만3816GB이고 이용자수는 243만8100명이었다...
경남 김해시가 반려동물 내장형 칩 등록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액은 1마리당 최대 3만원이다. 시는 4일부터 유실동물의 조속한 반환과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등록(내장형)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동물등록제는 반려인이면 누구나 지자체에서 지정한 동물등록대행업체서 반려견을 등록하고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현행법은..
경남 김해시에 ‘청년주거 기본 조례안’이 제정됐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전국 최초다. 3일 김해시의회에 따르면 청년 주거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이번 조례안은 김해시 청년의 주거수준 향상과 이를 통한 자립기반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김진규 시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23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시가 청년층에 대한 청년주택 공급사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등 이자지원 사업, 청년..
경남 김해시가 외국인 밀집 지역을 돌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다문화치안센터 등과 동상동 외국인거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하는 시설별 방역지침과 개인별 기본방역수칙이 적힌 홍보 전단지 200장과 마스크 500매를 배부했다. 또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8일까지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