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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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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심화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봄철부터 시작되는 각종 영농 사업에 외국인 인력을 투입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2026년 도는 올해 총 2098 농가에 627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한다. 이는 전년대비 1356명 27.6% 증가한 규모로, 캄보디아·라오스(MOU 방식..
국민의힘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제천·단양)이 남한강과 청풍호를 잇는 제천형 물순환 모델 핵심 사업 유치에 나서 지역 정관가 안팎에서 유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앞서, 기후 위기로 상시화된 가뭄과 도시 침수,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 물 문제가 전국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엄 의원이 제천을 물순환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16일 제천시에 따르면 엄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전략 간담회를 열..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민생 안정 지원금' 신청·접수를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민생 안정 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일부터 현재까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
충북 증평군이 도시·관광·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립한 스마트 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 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증평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북 청주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다양한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16일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와 도시공간, 범죄 데이터 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 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 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 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충북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대표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북형 돔구장 건립 TF 구성 계획을 수립하고, 15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킥오프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 전략 △사업 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 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타당성 분석부터 입지 검토, 운영·활용..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
제천시체육회가 매년 종목별 엘리트 선수단 전지훈련 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을 2026년 전지훈련 시즌에도 지속 추진한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해마다 전지훈련을 위해 제천을 찾는 선수단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단기 방문 중심의 유치에서 벗어나 체류 및 재방문 중심의 전지훈련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인센티브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양한 종목과 선수단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
전국 유일의 KTX 철도 분기역을 품은 청주 흥덕구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정주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새 청주시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 강화와 함께 지역 간 이동 불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근본 있는 여행지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주목받고 있다. '근본이즘'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키워드로, 유행을 쫓기보다 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와 기원에 집중하려는 소비·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단양은 이 흐름 속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닌,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온 근본있는 여행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양을 상징하는 도담삼봉은 단양강 한가운데 솟..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 & 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질적 도약을 예고했다. 군은 여성·아동·고령 3대 친화 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면서 '3+1 친화 도시'를 완성했다.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키워드..
충북 괴산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 지원, 주거비 지원, 결혼·신혼부부 지원, 배움·동아리·창업 지원 등 생애 전환 단계별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이 '잠시 머무는 지역'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역'으로 괴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는 비용 부담을 낮추는데 정책의 주안점을 두었다는 군의 설명이다. 관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군으로 전입해 6개월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