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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장동혁 "누구든 재신임 요구 시 전당원 투표…대표직·의원직 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사퇴·재신임 요구가 내일까지 이어질 경우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당원들이 찬성할 경우 당대표직과 의원직을 함께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까지 누구라도 제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의 뜻을 묻겠다"며 "당원들의 뜻이 저의 사퇴나 재신임이라면 당 대표직을 물러나고 국회의원직도 물러나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다만 그런 요구를 할 의원이나 단체..

우원식, 남은 임기 최우선 과제로 '국민투표법 개정·개헌'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국민투표법 개정 추진과 개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약 40년이 지나 저출산·고령화·지방 소멸 등의 사회적 문제가 대두됐지만, 헌법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 의장은 설 명절 전 국민투표법을 통과시켜 여야 합의가 이뤄진 개헌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우 의장은 5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은 임기 동안 역점을..

장동혁, 홍익표 만나 영수회담 제안…“행정통합·미래 산업 논의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영수회담은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으로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도 언급한 바 있다. 장 대표는 홍 수석에게 지방 행정통합과 청년정책, 미..

[포토] 장동혁-홍익표 '함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를 찾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장동혁 '영수회담 기대'-홍익표 '여야정 힘모아야 할 시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를 찾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우원식 의장 '국민투표법 개정·개헌, 남은 임기 역점 과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회 사랑재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힘, 하위 당협 37명 교체 '보류'…장동혁 "지금은 힘 모을 때"

국민의힘은 5일 당무감사위원회가 교체를 권고한 원외 당협위원장 37명에 대한 거취 결정을 지방선거 이후로 보류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둔 상황에서 대규모 물갈이는 선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정기 당무감사를 진행했다. 전국 254곳 당협 가운데 212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하위 평가 17.5%에 해당하는 37명에 대해 교체를..

혁신당, 지선 후보자 부적격 키워드는 ‘내란·부패·국힘’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내란·부패·국민의힘'으로 규정했다.김형연 혁신당 중앙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장은 5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혁신당의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다.김 위원장은 "기준은 내란 청산을 위한 '국민의힘 제로', 부패청산을 위한 '부패제로'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지선기획단에서 마련한 초안을 토대로 검증위에서 최종 보완·의결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선 '윤석열 관련 인물..

與 "위례 무죄, 尹검찰 조작 드러나"…'수사·기소 분리' 입법 박차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 항소 포기를 들어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무죄 확정을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가 드러난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와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지난 몇 년간 떠들썩하게 칼춤을 추더니 무죄가 나오자 슬그..

갈등 커지는 與…“정청래, 합당 전당원투표 강행시 ‘집단행동’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지방선거 이전에 강행할 경우, 집단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압박의 강도를 끌어올렸다.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5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아직은 내가 행동으로 나설 때는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가 전 당원 투표 방식으로 합당을 결정하는 것을 강행한다면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과 내 목소리를 집단적으로 낼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기를..

장동혁 "청와대에도 마귀 한둘 아냐…국민, 진짜 마귀 누군지 알아"

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다주택자들을 마귀에 영혼까지 판 사람들이라고 공격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에도 마귀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오른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세 차례 진보정권 동안 매번 서울은 60% 안팎, 지방은 30% 넘게 폭등했다. 이재명 정권은..

[포토] 장동혁 "청와대-내각...다주택자 '마귀' 한둘 아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송언석 '필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선 코앞인데, 출구전략 안보이는 국힘

국민의힘이 대여투쟁과 당내 현안 대응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정국 주도권을 상실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눈에 띄게 약화됐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있으나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사..

'친한' 배현진 윤리위 제소… 정성국도 겨냥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제명'을 둘러싼 당권파와 친한동훈계의 충돌이 '윤리위 제소'로까지 번지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제소를 접수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다른 입장을 마치 서울시당의 공식 의견인 것처럼 외부에 전달했다는 이유에서다. 한 전 대표 제명을 주장해 온 원외 인사가 배 의원을 제..

정청래 리더십, 여전히 ‘풍전등화’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가결에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이 풍전등화의 길을 걷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1인1표제'에 대한 중앙위원들의 찬성률이 지난해 말보다 10%포인트 넘게 떨어진 것을 두고 "정 대표의 독선에 경고장을 날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당헌·당규 개정안으로 차기 당권 가도에 꽃길이 열릴 것이란 전망과 함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등 당내 쟁점 현안에서 거친 저항과 마주할 것이란 지적도 함께 나온다. 4..

"당원에 묻자" vs "차기 알박기"… '합당 파열음' 커지는 與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정청래 대표는 "경청하겠다"며 '로키(Low-key)' 전략을 펴고 있다. 합당의 결정권도 당원에게 묻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토론회를 통해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당원들께서 지켜보셔야 하기 때문에 토론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의원들께서 꺼려 비공개를 원한다면 (그렇..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구성 전격 합의…12일 본회의서 처리키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4일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위원회에서 합의된 법안은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위원회는 총 16명으로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위원이 맡는다.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는 9일 본회의에서 구성안을 의결하고 이후 1개월동안 활동키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비준동의안은 특위에서 논의하지 않는..

송영길, 與최고위원 "선거 후 소나무당 포함 합당" 주장에 "환영"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월 지방선거 이후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포괄하는 '단계적 통합'을 제안하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강 최고위원은 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고 예비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시점에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조국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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