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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4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국, 與 '자숙' 요구에 "내 길 가겠다…李정부 성공 위한 '좌완투수' 될 것"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사면·복권 이후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둘러싼 여권의 우려에 대해 "그런 말씀을 받아 안으면서 제 길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좌완투수'가 되겠다고 자처하며 당 창당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원장은 24일 오전 사면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민주공원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민주당에서 자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온다'는 질문에 "다 저를 위..

박지원, '호남행' 조국에 "성급하면 실패…소탐대실 말아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호남 방문을 앞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성급하면 실패한다"며 '소탐대실'을 경고했다. 박 의원은 조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경쟁을 준비하는 것은 결국 '분열'로 비춰질 것이라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선에서 민주당과 경쟁을 준비한다며 조국 전 대표가 호남 투어를 계획한다는 기사는 흥미로웠다"면서도 "문제는 호남은 민주당이..

개혁신당 “노봉법은 일자리 파괴법…기업·노동자 삶 모두 봉쇄”

개혁신당은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기업은 물론 노동자의 삶마저 '봉쇄'하는 법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경제계의 절규를 묵살했다. 경영 현실을 무시한 채, 좌파 진영의 구호만 좇아 '기업 옥죄기' 입법을 밀어붙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라는 기업에 족쇄를 채우는 법이라고도 했..

정청래 "노란봉투법 통과, 역사적으로 큰 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역사적으로 큰 일"이라고 평가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노란봉투법은 실제로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법들을 담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윤석열 정부 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지금까지 노동계의 염원이 미뤄졌는데 오늘 달성했다"라고 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검찰개혁의 큰 산을 넘어가고 있다"..

송언석, 노봉법 통과에 "與, 유수 기업들 해외로 내쫓는 입법 폭주"

국민의힘이 24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로 내쫓는 민주당의 입법 폭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파업 조장법이 통과되면 원청 기업 경영진은 수십 개 하청 노조와 일일이 교섭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선산업은 미국에서도 기술력을 탐낼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며 "하지만 하청 노조들과 끝없는 협상에 발목이 잡히면 세계 최고..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상법 개정안까지 ‘입법 전면전’ 치닫는 여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186명 중 찬성 183명, 반대 3명으로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다. 민주당과 여권 성향 정당 의원들은 일제히 찬성표를 던졌고, 법안을 "경제 악법"이라 규정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자체를 거부했다. 개혁신당 소속 의원 3명은 반대표를 행사했다.노란봉투법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법안으..

[포토] 필리버스터 시작되자 퇴장하는 與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시작되자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나선 곽규택 의원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포토] 상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민주당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김용민·전현희·서영교·장경태 의원 등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투표를 앞두고 논의하고 있다.

[포토] 투표하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

[포토] 미소 짓는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 투표를 마친 뒤 밝게 웃고 있다.

[포토] 투표하는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정청래·김영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 투표를 마친 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노란봉투법 통과 지켜보는 노동계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이 통과되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조합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포토]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이 통과되고 있다.

[포토]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2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이 통과되고 있다.

與, '노란봉투법' 야당 반발 속 처리…與 상법개정안 필버 맞불

더불어민주당이 경제계의 반발과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종료된 후 '노란봉투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반발하며 불참했고 이어 상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이어졌다. 24일 법안 처리 직전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국민의힘 마지막 주자 김소희 의원의 필리버스터가 진행됐다. 김 의원은 "소득주도 성장으로 경제를 흔들더니 노란봉투법으로 오는 파급효과를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

노란봉투법 본회의 강행…국힘, 필리버스터 전면전 돌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임박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장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시작되면서 향후 입법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이다.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첫 주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으로, 김 의원은 오전 9시 9분부터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노란봉투법은 원청의..

국힘 전대, '김앤장' 대결…찬탄파 두고 '포용 vs 청산'

6·3 대선 패배를 극복하고 다음해 지방선거를 지휘할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가 '반탄'으로 기울었다. 반탄(탄핵반대)파 김문수·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나란히 선거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결선 투표에 진출하고, 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반탄 진영 후보들이 수적 우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새 지도부가 '반탄 체제'로 굳어지면서 고배를 마신 안철수·조경태 후보의 찬탄(탄핵 찬성)파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 '찬탄파 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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