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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선거제 개편 꺼낸 김민석…제동걸린 범진보 연대 '속도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당내 정치제도개혁추진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지역 확장'에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진보 야권과의 '세력 확장'에는 제동이 걸리자 선거제 개편을 고리로 연대의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김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노력해보고 석패율 제도 하나는 도입했으면 좋..

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보수진영 '역할론'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하면서 보수 진영 내 '박근혜 역할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6·3 지방선거 지원유세에 이어 당 공식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참석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당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으로,..

이준석 사퇴에 개혁신당 존립 기로…국민의힘 합당론 재부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개혁신당이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에 이어 지도부 총사퇴까지 겹치면서 당의 존립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의 합당론도 다시 부상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진로를 두고 쇄신 방안을 제시했..

'당 개혁·정권탈환' 외친 張… "당원중심 넘어 민생정당으로"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중심 정당'을 넘어 '민생 정당'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지난 1년간 당원 결집과 보수 재건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결집된 당심을 민심으로 확장해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와 정권 탈환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구상이다.장 대표의 2년차 승부수는 '안으로부터의 개혁'이다. 이를 위해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이진숙 제명안' 밀어붙인 민주…용산공원법은 또 유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부터 반발하며 보이콧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의석수를 앞세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용산공원조성특별법(용산공원법) 등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은 여야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의원 제명 촉..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 “이름보다 시스템 남기겠다…권한 갖고 제대로 일하는 지방의회 만들 것”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서울 25개 자치구의회와 436명 구의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과 전문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개인의 이름을 남기기보다 임기가 끝난 뒤에도 작동하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윤 의장은 2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내 이름이 남는 것보다 내가 떠난 뒤에도 계속 작동하는 시스템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권한을 가진 의회에 머무르지 않고, 권한을 가지고 제..

[포토] 대화하는 김민석-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손 흔들어 인사하는 조정식 국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청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제명 촉구 결의안 항의하는 이진숙 의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무기명 투표에 앞서 퇴장하고 있다.

장동혁, 취임 1주년 맞아 '민생 살피기'…기부금 1000만원 전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장 대표는 26일 오전 11시 정희용 사무총장과 조광한 최고위원, 조정훈·박준태 ·박충권 의원, 함인경 대변인 등이 함께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장 대표 등은 복지관 엘리베이터가 지연되자 계단을 통해 5층으로 올라간 뒤 식당 앞에 줄을 서 있던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은 웃으며 "화..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밝게 웃는 이진숙 의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포토] 미소 짓는 정점식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한병도-천준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민주당 '이진숙 제명 국민의힘 동참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진숙 의원 제명에 국민의힘이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입장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당원 주권 강화...제대로 싸울 인재 찾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토대로 민생정당 도약”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생 정당'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며 "2028년 총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고 반드시 정권을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장..

김민석, 인재위원장 직접 맡는다…정무직 당직자 추가 인선 단행

26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에 치러질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위원장을 직접 겸임하며 인재 발굴 및 영입 업무를 주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당 대표가 당의 미래 자산을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인재 영입 권한을 직접 통할함으로써 지도부의 장악력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선거 대비 체제를 조기에 안착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된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북 안동시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은 내용의 정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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