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핵연료 주기' 공동연구 MOU 체결… 2030년 '핵폐기물 대란' 정면돌파
3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최대 안보 난제 중 하나인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韓·佛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불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그 핵심 과제로 '핵에너지 전략 로드맵'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