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 경선, 컷오프가 갈랐다…김현기 중심 재편 움직임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청장 공천 경쟁이 ‘4인 경선’으로 압축된 가운데, 컷오프(탈락)된 후보들이 잇따라 김현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판세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15명이 몰렸던 강남구청장 공천 신청자 가운데 11명을 탈락시키고, 4명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후 탈락 후보 일부가 특정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사실상 ‘조기 세 결집’ 양상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신연희·윤승현, 잇따라 김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