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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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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 서울아이 공감토크 개최

3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아이 공감토크'에서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임산부·양육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폭염에 쉬어가는 외국인 관광객들

3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극한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대형기 선풍기로 더위식히는 외국인 관광객들

3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극한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극한폭염,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3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극한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위해 재킷을 머리에 쓰고 지나가고 있다.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경찰이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건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송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최종 검토에 들어갔다. 그동안 검토됐던 사건별 분리송치 가능성은 낮아졌으며, 신병 확보 여부는 각 혐의에 대한 판단을 마친 뒤 결정될 전망이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와 관련해 "큰 틀에서는 대부분 정리가 됐다"며 "작은 부분까지 들여다보면서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경찰이 막중한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제도의 조기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 개정안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사 지연과 인력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태스크포스(TF)도 가동했다.홍 본부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회가 입법적 결단을 내린 점을 존중한다"며 "형사사법체계의..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경남 양산이 2일 오후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42도를 넘었다. 이날 남부지역에서만 12곳이 40도를 넘으며 전국적인 폭염이 절정에 달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양산은 이날 오후 1시 26분 기후통계 관측지점(종관기상관측지점·ASOS) 기준 42.5도를 찍었다. 1904년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시작한 이래로 122년 만에 42도를 넘은 것은 이날 양산이 처음이다. 97개 기후통계 관측지점 기준..

[포토] 재래시장도 여름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토] 재래시장도 휴가 중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일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남 양산 5일 연속 40도 폭염…광양·북부산도 40도

경남 양산 기온이 2일까지 5일 연속 40도를 넘겼다. 전남 광양 40.3도, 북부산 40.2도 등 한반도 남부 다른 지역들도 40도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양산 기온은 오후 1시 현재 41.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이 기온 등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는 한 지역 일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연속으로 40도를 넘은 적이 이번 양산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다. 양산은 지난달 29일 이후 닷새 연속으로 40..

[포토] 여름 휴가철 여행 길…북적이는 휴게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일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가평휴게소가 휴가를 떠나는 이용객들의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포토] 본격 휴가철...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일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가평휴게소가 휴가를 떠나는 이용객들의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양산 41.6도 또 신기록…관측 사상 최고기온 하루 만에 경신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겹친 '이중 고기압'에 푄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영남권에는 40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이어졌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양산의 최고기온은 41.6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상관측망을 기준으로 각종 기후 통계를 집계하는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으로 전날 기록한 41.4도를 하루..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내려…휘발유·경유 1800원대 유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1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름값 하락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7월 26~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3.3원 내린 1869.1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2원 하락한 1910.1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1.6원 내린 1843..

[오늘날씨]찜통더위 계속…경남 일부 39도·전국 열대야 지속

8월의 첫날인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남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밤사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으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주식회사 캐리, 경영정상화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울사무소 신설 추진

주식회사 캐리(대표이사 김용선)가 경영정상화와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영업 및 경영 기능 강화를 위한 서울사무소도 신설한다.캐리는 지난 30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회생절차 개시와 함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최근 급격한 영업환경 악화로 정상적인 자금조달과 채무 상환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의 지속성과..

입구 앞 명당자리 내줬다…택배기사 위한 배려 주차구역에 "진정한 명품 아파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택배기사와 운송 기사들을 위해 출입구와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을 전용으로 마련한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택배차량·특수차량 배려구역'이라고 적힌 안내 표지와 함께 출입구 인근 주차 공간을 비워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게시글 작성자는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 택배기사와 특수차량 기사들이 이동 거리를 줄일 수 있도록 주민들이 가장 좋은 위치의 주차 공간을 양보..

정부, 내일부터 마약 특별단속…휴가철·핼러윈 밀반입 정조준

정부가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기간을 맞아 해외 밀반입부터 유흥가 유통, 의료기관 불법취급까지 마약류 범죄 전반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정부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8월 휴가철과 국내외 이동이 집중되는 9월 추석 연휴 전후, 클럽 이용객이 증가하는 10월 핼러윈 기간을 연속적으로 포괄하도록..

경남 양산 기온 '41.4'도까지 올라…사흘 연속 40도대

31일 경남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양산 기온이 41.4도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이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만 따지면 국내 역대 최고기온이다. 기존 최고기온은 '21세기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경찰관 유착 의혹을 계기로 추진되는 순환인사 확대 방안을 놓고 경찰 지휘부와 현장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경찰청이 실질적인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오는 8월 3일 집단 삭발을 예고했다.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순환인사 확대를 검토 중이다. 적용 계급과 대상 보직, 지역 범위, 순환 주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경찰 내부에서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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