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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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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K-UAM 상용화 위한 기상서비스 시스템 실증 돌입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이 실제 도심 환경에서 상용화할 수 있을지 실증에 나선다. 기상청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기상청은 국토부와 2024년부터 올해까지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관리와 운항정보, 기상, 버티포트 등 개별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연계해 상용서비스 활용 여부를 검증하..

[포토] 미리내집 입주 신혼부부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사건 인계 부담돼서”…실종신고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관 구속 송치

"실종신고를 종결하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부담을 느꼈다."실종자와 통화하지 않고도 연락이 이뤄진 것처럼 꾸며 두 차례 실종신고를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34)이 경찰 조사에서 밝힌 범행 이유다. 부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어서 안일하게 생각했고, 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인계에 부담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

[포토] 오세훈 시장, 잠실르엘 미리내집 현장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주택 공실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전북서 폭우에 2명 실종…나흘간 영광 579㎜ 쏟아져

세종//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북에서 2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전남 영광에는 나흘간 580㎜에 가까운 비가 쏟아졌고 전국 하천변 등 위험지역 1900여곳의 출입이 통제됐다.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북 정읍과 고창에서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읍에서는 73세 남성이 농수로를 확인하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고창에서는 67세 남성이 비닐하우..

엉터리 태극기 비상교육 중학 교과서에도 등장…서경덕 "교육부도 책임"

태극기 문양이 중학교 교과서에 잘못 인쇄된 것으로 드러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 문양이 잘못 사용된 사례가 발견됐다며 시정을 촉구했다.서 교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학부모로부터 제보받은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서 교수에 따르면 문제가 된 교과서는 비상교육이 발행한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검정도서다. 해당 교과서에는 태극 문양이 좌우가 뒤바뀐 형태..

범죄피해자 보호체계 전면 개편…전담조직·통합지원 구축 권고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을 계기로 출범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첫 권고안을 내놨다. 범죄피해자를 단순한 보호·지원 대상이 아닌 형사사법 절차의 권리 주체로 명확히 하고, 경찰의 피해자 보호 전담조직과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31일 경찰청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범죄피해자의 지위·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경찰 수사체계 개편'을 심의·의결하고 5가지 사항을 권고했다.권고안은 △범죄피..

마약 수사하는 중수청은 '신상공개' 못하나…"새 수사 체계 맞춰 명확히 해야"

검찰청 폐지를 한 달여 앞두고 새 형사사법 체계에 맞춰 후속법안 정비가 이뤄지고 있지만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관련 법안은 정비 대상에서 빠진 상태다. 현행 법 체계가 그대로 시행될 경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설치·운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중수청이 직접 수사하는 사건에서 피의자 신상공개를 어떤 절차로 결정할지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마약·내란 직접 수사하는 중수청… '피의자 신상공개' 권한 없어 혼선

검찰청 폐지를 한 달여 앞두고 새 형사사법 체계에 맞춰 후속법안 정비가 이뤄지고 있지만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관련 법안은 정비 대상에서 빠진 상태다. 현행 법 체계가 그대로 시행될 경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설치·운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중수청이 직접 수사하는 사건에서 피의자 신상공개를 어떤 절차로 결정할지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

'개인정보 166만명 유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SHOP(숍)과 GS25 홈페이지에서 약 166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약 12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홈페이지에 처분 사실을 공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조사 결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

‘수사권 확대’ 대비하는 경찰…로스쿨 지원하고 외부통제 강화

검찰청 폐지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내부 법률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현직 경찰관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변호사 출신 경찰관의 이탈을 막기 위한 인사제도도 손질한다. 한편에서는 확대된 경찰권을 견제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장 인사청문회 등 외부 통제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31일 경찰청과 국회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경찰청과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연대 펀펀아트 작품 전시회 참석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서초연대 펀펀아트(FunFunArt) 작품 전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고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7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품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포토] 서초구 장애인 예술작품 관람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서초연대 펀펀아트(FunFunArt) 작품 전시회에 참석해 작가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초구는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고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7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품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외국인 보호 연장 신청, 사실상 '3개월'로 일률 적용…인권위 "개별 사정 고려해야"

현행법상 외국인 보호기간을 연장할 때 한 차례 최대 3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연장 신청 100건 중 약 99건이 3개월로 일률적이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이 같은 관행이 보호외국인의 송환 가능성과 보호 필요성을 개별적으로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결과라고 보고, 법무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31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30일 기준 외국인 보호기간 연장승인 신청 360건 가운데 355건(98.6..

[포토] 가을 재촉하는 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3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감사원 "대법원, 부당 격려금·전산장비 과소비 등 예산 집행 부적정"

대법원이 최근 3년간 13억여원의 대법관 격려금을 부당하게 지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전산장비를 과도하게 많이 구매하는 등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한 사례도 적발됐다.감사원이 31일 발표한 '대법원 정기 감사 결과'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법령 근거 없이 정기적으로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이 금지되는데도 2022년부터 2024년 4월까지 대법관 12명에게 매달 2회에 걸쳐 평균 200만원의 격려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격려금은 기..

"새 보냉박스만 쓰겠다"…‘아이스박스 재사용’ 논란 빵집 사장 사과

길거리에 버려진 아이스박스를 주워 식품 배송에 사용한다고 밝혀 논란이 된 부산의 한 빵집 사장이 고개를 숙였다. 이 사장은 31일 자신의 스레드에 배송 포장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그는 "배송 포장과 관련된 글을 보고 많은 분들께서 불편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확인이 늦어진 점도 죄송하다"고 썼다.이어 문제가 된 게시물은 확인 후 우선 보관 조치했다며 "식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포장재를 선택하..

[포토] 오세훈 시장, 중국산 김치 관련 대응체계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국산 김치 관련 안전성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중국산 김치 안정성 점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국산 배추 및 김치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사건문의 신고제’ 도입…부당한 수사 개입 차단

경찰이 수사·단속 사건에 대한 부당한 문의를 차단하기 위해 사건문의를 받은 직원에게 신고 의무를 부과한다. 사건문의 관리 대상도 전·현직 경찰관에서 미선임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직원 등 외부인까지 확대한다.3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사건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건문의 금지제도'와 '사적접촉 금지제도'를 개선해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건문의를 받은 직원의 신고 의무를 새로 만든 것이다.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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