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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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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경선, 컷오프가 갈랐다…김현기 중심 재편 움직임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청장 공천 경쟁이 ‘4인 경선’으로 압축된 가운데, 컷오프(탈락)된 후보들이 잇따라 김현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판세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15명이 몰렸던 강남구청장 공천 신청자 가운데 11명을 탈락시키고, 4명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후 탈락 후보 일부가 특정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사실상 ‘조기 세 결집’ 양상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신연희·윤승현, 잇따라 김현기..

더불류에이에치케이, '대한민국 도전 유망기업 100' 선정…‘한인교 대표, 글로벌 시장 도전 의지 천명’

AI·IT 산업융합 전문기업 ㈜더불류에이에치케이(대표 한인교)가 도전한국인본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도전 유망기업 100'에 선정됐다. 한인교 더불류에이에치케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 도전 유망기업 100 육성정책포럼'에서 도전유망기업 인증서를 수상했다.문진석 국회의원실이 주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기 성과를 넘어 10년·100년 지속 가능한 기업..

유보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AI 조작 이미지’ 수사 의뢰…“선거 질서 파괴 용납 못해”

유보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제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허위 이미지의 무단 유포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유 후보 측은 최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에서 유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조직적으로 살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해당 이미지는 실제 촬영된 사실이 전혀 없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정교하게 합성 또는 조작된 ‘가짜 사진’인 것으로 파악됐다.유 후보는 해..

공공기관 사칭해 구매대금 편취…‘노쇼사기’ 예방망 만든다

경찰청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최근 소상공인을 겨냥해 확산하는 이른바 '노쇼사기' 대응에 나섰다.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거래나 점검을 빌미로 특정 업체 물품을 대신 사게 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신종 피싱 범죄가 잇따르자, 주요 피해층인 소상공인을 상대로 맞춤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박왕열, 체포 전 필로폰 투약 드러나…오늘 구속 여부 결정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이 체포 직전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해 복역 중이던 그가 국내 대규모 마약 유통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투약 사실까지 인정하면서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이 커졌다.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7일 박왕열에 대한 소변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고, 조사 과정에서 박왕열이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성진 총장 “한동을 넘어 이 나라를 이끌 크리스천 인재를 길러내겠다”

"저는 한동대에 부임하면서 한 가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단순히 좋은 직장을 얻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동을 넘어 이 나라를 이끌 크리스천 인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인재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한동대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그 주인공입니다. 함께 믿고 기도해 주십시오."지난 23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두란노홀. 박성진 한동대 총장의 이 한마디가 홀 안을 가득..

"솔선수범" vs "실효성 의문"… 차량 5부제 '엇갈린 시선'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실시한 차량 5부제에 대해 시민들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에너지 절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효성이나 형평성 등에 대해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반 시민들은 26일 현재 다수가 정책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차량 5부제 민간 참여 의무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해한다는 시민들이 있었지만, 과도하다는 반응도 꽤 많았다. 한 공공기관의 30대 직원 A씨는 "상황이 안 좋으니 우선 공공기관이라도 제지하..

“250만원 한우 노쇼 피해”… 익산 정육점 사연 조작 의혹은 억측

전북 익산의 한 정육점이 노쇼 사기 피해를 호소하며 온라인에 도움을 요청한 사연과 관련해 당사자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익산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박모씨는 26일 아시아투데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기의심자와 실제 금전 거래는 없었고, 간이 영수증만 발급된 상태였다"며 "직원이 23일 주문을 받았고, 25일 오전 9시 방문 수령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해당 주문은 1++등급 한우 선물세트 10박스, 총 250만원 상당이었다. 박씨는 "선물세..

[포토]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찾은 소상공인

2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한 방문객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 최초 소상공인 종합박람회인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4개 테마관 150개 부스에서 상담·판로·교육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2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최초 소상공인 종합박람회인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4개 테마관 150개 부스에서 상담·판로·교육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재조리했는데 또 덜 익은 만두… 일본 신주쿠 음식점 갑론을박

일본 도쿄 번화가에서 음식 위생 논란이 불거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일본여행 매거진 트립초초 인스타그램에는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음식점에서 덜 익은 만두가 제공됐다는 경험담이 영상과 함께 확산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처음 제공한 만두가 익지 않았다는 손님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재조리 후 다시 내놓았으나, 여전히 속이 덜 익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젓가락으로 만두를 가르자 붉은 생고기 상태..

허위 매매신고로 시세 부풀리고 비회원 배제…경찰 특별단속에 1493명 적발

허위 부동산 매매 신고로 시세를 끌어올리거나 공인중개사 단체를 꾸려 비회원 중개사를 배제하는 등 부동산 시장 질서를 어지럽힌 이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은 1500명에 육박하는 단속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0월까지 2차 특별단속을 이어가기로 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총 1493명을 단속하고 이 가운데 64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세청, 사업 자금 대출로 주택 취득 철저히 검증

사업 운영을 위해 받은 대출금을 아파트 구입 등 주택 취득 자금으로 유용하는 행위에 대해 정부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최근 사업자 대출을 이용해 편법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전수 검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자진 시정할 기회를 부여하되,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예외 없는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이겠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본격적인 조사를 앞두고 올해 상반기까지 자진..

'유진그룹 규탄' YTN 노조, 26일부터 7차 파업 돌입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YTN 지부)가 7차 파업에 돌입한다.YTN 지부는 유진 퇴출, 방송 독립,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목표로 쟁의 309일째를 맞는 26일부터 나흘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첫째 날인 26일 오전 10시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유진그룹 즉각 퇴출'을 주제로 방미통위 집회가 열린다. 전준형 언론노조 YTN 지부장 발언과 파업 영상 상영, 조합원 단합 구호,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같은 날 오전..

[단독] 스토킹·성범죄는 밤에 터지는데…경찰, 시·도청 여청수사 당직 폐지

경찰이 시·도경찰청 여성수사팀의 야간 당직을 폐지하고 주간 중심 근무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면서 성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심야 취약 범죄 대응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경찰서 초동 대응과 주간 수사력 보강을 위한 효율화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일선에서는 피해자 보호와 초기 대응이 집중되는 밤 시간대에 상급 대응망을 축소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개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경찰 조직·인..

경실련 "세운4구역 개발익, 민간 업자에 집중"…市 "공공환수 함께 증가"

서울 종로구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상향으로 5516억원에 달하는 개발이익이 예상되며, 그 혜택이 특정 민간업자에게 집중될 수 있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다.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인근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서울시는 민간 개발이익이 커진 만큼, 공공환수 역시 크게 늘었다는 입장이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종묘 앞 세운지구..

나프타 수급 우려에 종량제봉투 사재기…온라인·오프라인 동시 품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장기화되며 중동발 석유 수급 불안이 이어지자, 국내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과 공급 불안이 생활 필수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석유를 원료로 하는 나프타는 비닐 제품의 핵심 원재료로, 공급 불안이 커질 경우 종량제 쓰레기봉투 생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우려가 퍼지면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제적 구매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

[포토]개인정보위 전체회의 안건 발표하는 송경희 위원장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우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장영란, 방송사 ‘홈쇼핑 연계 편성’ 논란 사과 "출연자 섭외 관여 안해"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며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기된 내용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왔고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홈쇼핑이나..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달리던 간호사, 심정지 참가자 구해 "주최측 응급 대응 부실"

지난 22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참가자가 의료진, 소방관, 시민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 처치를 받고 회복한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의 응급 대응 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최근 SNS 쓰레드에는 간호사 A씨가 해당 대회에 참가했다가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고 응급 처치에 나선 경험을 공유한 글이 올라왔다. 이 대회는 인천일보와 대한육상연맹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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