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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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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2차 가해 수사 예고…“유족 상처 우려”

장윤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와 유족을 겨냥한 온라인상 모욕·비방 행위를 '2차 가해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 이후 피해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6일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거나 피해자와 가족을 모욕·비방하는 행위는 형사처..

경찰직협, 장윤기 후속 쇄신안 반발…“13만 경찰 희생양 삼아”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내놓은 경찰 수사 쇄신안을 두고 "13만 경찰 전체를 희생양으로 삼는 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경찰직협은 16일 성명을 통해 "광주 광산경찰서 장윤기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중대한 사건"이라며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위법과 부실, 비위가 있었다면 관련자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끝까지 수사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경찰직협은 "단 하나의..

[포토] 2026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이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정부, 경찰 내부비리 차단 고강도 쇄신…수사 유착·은폐 원천 차단

정부가 경찰 수사 과정의 내부 비리와 사건 은폐를 차단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하고, 국가경찰위원회 산하에 민간 중심의 독립 조사기구를 설치한다. 경찰관 연고지 순환인사제와 배우자·직계 존비속 관련 사건에 대한 상피제도 도입한다.정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부실·은폐 수사 의혹을 계기로 경찰 내부 통제와 외부 감시 체계를..

정부, ‘장윤기 사건’ 공개 사과…민간 조사관 100명 외부감찰기구 추진

정부가 '장윤기 사건'에서 불거진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경찰 내부 비리 척결과 외부 통제 강화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내놨다. 국가경찰위원회 산하에 민간 조사관 100여명 규모의 외부 감찰·조사기구를 설치하고 경찰관 순환인사제와 연고 사건 상피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핵심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윤 장관은 "장윤..

[포토]윤호중 장관,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발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동석했다.

[포토]윤호중 장관 "장윤기 사건 사태 관련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동석했다.

[포토]고개숙인 윤호중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발표를 마치고 국민들께 고개를 숙이고 있다.이 자리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동석했다.

[포토]발언하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동석했다.

경찰,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수사 지휘라인 겨눈다

)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수사를 지휘한 전직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일선 수사팀장에 이어 형사과장의 신병 확보에 나서면서 수사가 당시 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6일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난임도 일반 질병처럼…인권위, "휴직 연장 개별 판단해야"

공무원이 난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질병휴직을 다른 질병과 달리 1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은 고용상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난임을 이유로 질병휴직 연장을 신청한 공무원의 상황을 개별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충남지역 한 시장에게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시청 소속 공무원 A씨는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 2023년 10개월 가량 질병휴직을 사용했다. 이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자 휴직 기간 연장을 신청했..

경찰, '李 가덕도 피습' 배후 없어…김상민 등 국정원 3명 송치

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흉기에 피습된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는 과정에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국가정보원 관계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로써 경찰이 추가 공범과 현장 물청소에 관여한 경찰 관계자 등을 포함해 송치한 인원은 모두 7명으로 늘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16일 국정원 테러 담당 부서 관계자 2명과 당시 국정원 법률특별보좌관이었던 김상민..

[단독] 창덕궁서 중국인 무술 무단 시연…외국인들 '한국 문화'로 착각

창덕궁 무료 개방 기간에 중국인들이 궁궐 경내에서 사전 허가 없이 무술을 시연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지켜본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당 시연을 한국의 전통 무예 공연으로 오인하면서 국가유산의 문화적 정체성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2시 10분경께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마당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중국인들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태극권으로 추정되는 무술을 선보였다. 해당 시연은..

장윤기 증거 누락·윗선개입 의혹…유명무실한 경찰 내부통제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이 일선 수사팀의 일탈을 넘어 경찰 지휘·심사 체계의 한계로 번지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물품과 성적 동기를 뒷받침하는 보고서가 수사기록에서 빠졌지만 내부 지휘선과 송치 전 심사는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 당시 수사팀장이 "윗선에서 스토킹 사건과 살인 사건을 연결하지 못하게 했다"고 진술하면서 상급자의 개입 여부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

민주노총 1만여명 총파업…"원청교섭 진전 없으면 더 큰 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원청 사업자의 교섭 참여를 촉구하며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올해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첫 대규모 총파업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7·15 총파업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는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온전히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번 총파업에는 전국 10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서울 종로구..

[포토]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문 낭독하는 양경수 위원장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서 총파업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포토]민주노총 총파업 대회에서 구호외치는 조합원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직업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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