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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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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많은 취재진들 앞에선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카드뉴스] 세척은 '뜨거운 물?' …이것만은 안돼요!

[카드뉴스] 세척은 '뜨거운 물?' 이것만은 안돼요!뜨거운 물로 씻으면 안 되는 것들더 깨끗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수명을 줄일 수 있습니다.계란 껍데기에는 세균 침투를 막아주는 얇은 보호막이 있습니다.뜨거운 물에 씻으면 껍데기 표면의 보호막이 손상돼 세균이 내부로 침투할 위험이 커집니다.계란은 씻지 말고 그대로 냉장 보관하세요.프라이팬달궈진 프라이팬에 물을 바로 부으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급격한 온도 변화는 코팅과 금속..

쇄골 골절 딛고 1분에 363번…장우성, 축구 리프팅 세계기록 세웠다

축구 프리스타일러 장우성(25)이 스피드 리프팅으로 세계기록에 도전해 국제적인 기록 인증을 받았다. 화려한 기술만으로 만들어낸 기록은 아니다. 쇄골 골절과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 뒤 재활 과정에서 시작한 훈련이 세계기록 도전으로 이어졌다.장우성은 2025년 10월 25일 서울에서 진행된 기록 도전에서 ‘1분 동안 가장 많은 축구 터치’ 남성 부문 363회를 기록했다.장우성 측에 따르면 그동안의 기록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원(..

‘한중수교 35주년’ 앞두고 새 도약 선언…한중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

한중연합회(회장 박승찬)가 최근 서울 무역협회 트레이드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민간 외교 및 경제·산업 협력의 민간 창구로서 역할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2일 밝혔다.박승찬 회장(용인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조직의 확장성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외교, 산업진흥, 금융·투자, 에듀테크, 로봇 등 각계 리더들..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제주 실종사건 현장 방문…재발방지 대책 점검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제주를 찾아 장기 실종사건 유가족을 위로하고 경찰의 부실 대응 과정과 재발 방지 대책을 직접 점검한다.2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대행은 오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주재한 뒤 제주로 이동한다. 신임 시도경찰청장 14명을 포함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이 지휘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김 대행은 제주 도착 후 실종 사망자 유가족이 있는 에스중앙병원을 찾..

부산 오륙도 앞바다서 예인선 전복…1명 사망·6명 실종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사고 선박을 예인하기 위해 출항한 예인선이 전복된 뒤 침몰했다. 승선원 8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6명이 실종됐다.2일 부산해양경찰서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선박에는 한국인 6명과 외국인 2명 등 선원 8명이 타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은 인근 상선에 구조됐다. 50~..

[포토] 서울숲에서 만난 가을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진행중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한 시민이 독서를 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가을철 계절의 변화와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추천 정원 18선’을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로 가는 숲길'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진행중인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가을철 계절의 변화와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추천 정원 18선’을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수사권 확대 앞두고 경찰 지휘부 재편…수뇌부는 생활·경비통, 국수본엔 수사통

오는 10월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 짜인 경찰 지휘부의 경력 구성이 눈길을 끈다.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에는 생활안전·공공안전·경비 분야 경험이 많은 인사가 배치된 반면 실제 수사 정책과 지휘를 맡는 국가수사본부 주요 보직에는 수사 전문가들이 전진 배치됐다.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에,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을 서울경찰청장에 임명하는 등 하반기 치안정감·..

장윤기 사건 기소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무리한 기소” 반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검찰의 기소에 대해 "통상적인 업무지시를 문제 삼은 무리한 기소"라며 강하게 반발했다.2일 광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박 전 본부장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5월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장과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박 전 본부장은 입장문을 내..

자살한 학생 10명 중 8명 ‘일반군’…위험신호 놓친 학교 검사

학교가 학생의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신건강 검사에서 실제 자살한 학생 10명 중 8명 가량이 위험군이 아닌 '일반군'으로 분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자살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의 현행 선별검사가 위험 신호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감사원이 공개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0~2024년 자살 학생 가운데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AMPQ)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7..

[포토]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SEOUL 2026(키아프 서울)’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SEOUL 2026(키아프 서울)’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키아프 서울 전시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포토콜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오른쪽),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 축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세관 마약 외압’ 주장 백해룡 대기발령…“중수청장 후보 검증 중” 반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백 경정은 자신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천거돼 인사 검증을 받는 상황에서 대기발령이 이뤄졌다며 반발했다.2일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근무하던 백 경정은 이날 자로 서울경찰청 경무부 경무기획과에 대기발령됐다.백 경정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기발령 사실을 공개하며 인사 조치 시점에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나 역시..

38년 경찰 떠난 유재성 경찰청장 직대…“경찰 수사는 권한 아닌 책임”

경찰 역사상 최장 기간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유재성 경찰청 차장이 38년간 몸담은 경찰 조직을 떠나며 "경찰 수사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잇따른 경찰 비위와 부실 수사 논란을 두고는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휘·감독 체계와 내부 시스템까지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2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 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불과 한 달 뒤면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된다"며..

경찰 고위직 대폭 물갈이…18개 시도청장 전원 ‘향피제’ 적용

정부가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에 임명하는 등 하반기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전원에게 출신·연고 지역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적용하면서 시도청장 14명이 교체됐다.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치안정감·치안감급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인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서울경찰청장에는 고범석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인천경찰청장에는 유승렬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청소년 자살 2명 중 1명 ‘추락’…옥상 안전장치는 건물 따라 ‘제각각’

청소년·청년층 자살 사망에서 추락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지만, 2016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전에 승인·허가된 건축물은 옥상 안전장치 설치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정 개정 이전 건축물에 설치비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조사 대상의 절반에 못 미쳤다. 건물 연식과 지역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한 물리적 안전망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자살사망자 가운..

감사원,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에 "외압 여부 단정 어려워"

감사원이 2023년 불거진 김승희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외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를 1일 내놨다. 당시 김건희 여사가 교육부와 교육청 등에 외압을 행사해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 심의에 개입했고 김 전 비서관의 자녀가 유사 사건에 비해 낮은 수위의 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감사원은 이날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축소 및 은폐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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