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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사전투표소 점검하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점검 및 시연을 하고 있다.

나는솔로 31기 회식 감자탕 계정 글 갑론을박…“와주셔서 감사한데 감사안해"

연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방문한 감자탕 식당의 공식 SNS 계정이 이들을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논란은 최근 감자탕 프랜차이즈 서부청기와 감자탕 공식 스레드 계정에서 시작됐다. 해당 계정은 28일 "와주셔서 감사한데 감사 안 해"라는 문구와 함께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들의 회식 사진을 게시했다.게시물에는 출연진을 비꼬는 듯한 반응과 조롱성 댓글이 이어졌다. 계정 운영자는 일부 댓글에 직접..

[포토]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하는 선관위 직원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주민센터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사전투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포토]29일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실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주민센터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사전투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1800억 손실 입힌 '과수화상병'…감사원 "국산 농약 보급해 연 50억 보전"

감사원이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규제에 막혀 있던 과수화상병 농약의 국산화를 이끌어내며 매년 50억원의 외화 유출을 막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과수화상병 확산으로 6년간 1800억여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면서도 규제 탓에 농약 원료를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법령 해석과 사후 감사 부담으로 발을 빼던 공무원들에게 감사원이 미리 '면책 약속'을 주며 적극 행정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의 꽃과 잎..

경찰, 6월부터 ‘두 바퀴 차’ 집중 단속…이륜차·자전거·PM 대상

경찰이 여름철 이용이 늘어나는 이륜차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의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경찰청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두 바퀴 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계절적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이륜차 등 두 바퀴 차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 기간 교통 사망사고 발생률은 다른 계절보..

“직원은 최저임금, 사주는 법카로 슈퍼카”

국세청이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편법 증여를 일삼은 혐의가 짙은 19개 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들이 소유한 고가 차량은 총 90대로 약 300억원 상당이며, 전체 탈루 혐의 금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이번 세무조사는 최근 기업 리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한 청년 구직자의 분노 섞인 폭로 글에서 촉발됐다. 해당 글에는 “직원들은 알바와 비슷한 최저임금에 수년째 연본 동결인데, 대표는 법카(법..

[포토]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된 박항서 감독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박항서 감독 위촉식이 열렸다.박항서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위촉식을 마치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포토]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박항서 감독 위촉식에서 발언하는 이석연 위원장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박항서 감독 위촉식이 열렸다.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위촉식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박항서 감독, 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박항서 감독 위촉식이 열렸다.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박항서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화이팅 외치는 이석연 위원장과 박항서 감독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통합위원회 홍보대사 박항서 감독 위촉식이 열렸다.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박항서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치안센터 거점으로 피싱 예방…퇴직 경찰 현장 투입

경찰청과 토스뱅크가 퇴직 경찰관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경찰청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토스뱅크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직 경찰관의 현장 경험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리 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사업을 통해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과 지역 순찰..

[인터뷰] 의사 부족에 허덕이는 지역 의료…박건희 평창보건의료원장 "상급 병원이 책임감 가져야"

지방 소멸과 맞물려 지역 의사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생명과 직결된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대도시로의 의료 인력 쏠림 현상으로 인해 지방 필수의료 공백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지역 의료원은 고령화된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일차 의료'와 '상급 병원으로의 신속한 연계'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의 중심 잡기에 나섰다..

[단독]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도박·성인물’ 링크 수두룩…방치된 게시판 숨어든 불법 광고

"온라인 토토 카지노 가입시 3만원 쿠폰 드립니다.""대포선불폰 당일 지급""최신 신작 무료 감상""소액 즉시 대출"이는 놀랍게도 한 지자체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게시된 광고들이다. 청소년 관련 공공기관 공식 게시판에 도박, 사금융, 성인물, 대포폰 등 각종 불법 사이트 링크가 적힌 광고가 난무하는 것이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 홈페이지의 방치된 게시판에도 불법 광고가 숨어들고 있다. 범죄 사이트 유입을 부..

중앙 정치 싸움에 뒷전 밀려난 '지방 소멸'…무의·무변 지역 후보 절반은 '공약'도 없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6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지방 소멸' 의제는 뒷전으로 밀려난 모양새다. 중앙 정치 논리가 선거판을 집어 삼키며 지역 주민 삶과 밀착된 의료·법률 인프라 등 민생 문제는 등한시되고 있다. 최전선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해야 할 후보자들 역시 '복붙(복사 후 붙여넣기)' 공약을 내놓거나 이조차 준비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등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27일 아시아투데이는 전국 무의·무변 지..

포스텍서 제시된 디지털 자산의 미래 청사진…스티브 영 킴의 시장 통찰

글로벌 금융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구조적 전환기를 맞는 가운데,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 단순 투자자산을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바이낸스(Binance) APAC 사업개발이사 스티브 영 킴(Steve Young Kim)은 최근 포스텍 CCBR(공동센터장 홍원기 교수, 우종수 교수)이 주관한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전문가 과정 10기’ 특강에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시장 현황’..

"구조물 안전 꼼꼼히 챙겼는데", "이번 공사만 끝나면 퇴직하려고 했는데"…서소문 고가 참사 빈소 침통

"가슴 아픕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말이 잘 안 나오네요."27일 오후 2시께 서울 모처 장례식장.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고(故) 이채규 박사의 빈소에는 조문객 발길이 이어졌다.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성가가 울렸고, 조문객들은 영정 사진 앞에서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일부는 서로 손을 맞잡은 채 위로했고, 복도 곳곳에서는 사고 당시 상황을 두고 낮은 목소리의 대화가 이어졌다.고인과 가까운 사이라는 한 조..

"인형인 줄 알았는데 맹독"… 제주 해변서 발견된 '작은부레관해파리' 비상

제주 해변에서 맹독성 해파리인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발견돼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양생물 애호가 채유민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제주시 테우해안로 60 알작지 인근 해변에서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채 씨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해파리 출현 모니터링을 맡고 있다.그는 아시아투데이에 "작은부레관해파리는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유해해양생물로 지정된 종"이라며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오해하기 좋은 외형을 가져 경고 차..

대한산업안전협회,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대한산업안전협회가 원·하청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도급인과 협력업체 간 관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다.대한산업안전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2회 ‘K-Safe..

"안 열 수가 없네" 보안팀이 만든 역대급 해킹메일 훈련 화제

한 회사의 보안팀이 진행한 '해킹메일 훈련'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업무 공지처럼 위장한 메일 제목으로 직원들의 경계심을 무너뜨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보안팀 머리 진짜 좋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해킹메일 훈련을 진행한다고 사전 공지는 했는데, 메일 제목을 '(긴급필독) 해킹메일훈련 관련 보안 조치사항 전달드립니다'라고 보내니 안 읽을 수가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일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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