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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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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빠졌다” 비판 쇄도…안성재 모수 서울 사과문에 여론 악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페어링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은 외려 악화되고 있다. 모수 서울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사과했다. 이어 "고객에게 별도로 사과를 전했으나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나..

“세금포인트, 프로야구계 최초 진출“

국세청이 납세자 혜택 제도의 하나인‘세금포인트’ 활용 범위를 스포츠와 민간 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성실납세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행보로 풀이된다.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승수)은 23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사장 이선주)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해 부여..

"유진, YTN 인수 과정 신속 감사를" 언론단체, 헐값 매각 의혹 규명 촉구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1월 'YTN 공공지분 헐값 매각' 의혹에 대해 감사를 지시한 가운데 노동·시민·언론단체들이 감사원의 신속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90여 개 노동·시민·언론단체가 연대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지난 22일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YTN 지분매각을 둘러싼 의사 결정 과정과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심의·의결 과정을 철저히 감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관련 현안..

80년 만의 귀향…독립운동가 이하전 지사, 현충원에 영면

일제강점기 학생운동을 이끌며 항일 투쟁에 헌신했던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가 광복 80여 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앞 현충선양광장에서 열린 유해봉환식에는 유족과 보훈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귀환을 함께했다. 태극기로 덮인 유해가 봉송되자 참석자들은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하전 지사는 일제강점기 지식인으로서 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일본의 민족 차..

李정부 ‘경찰의 꽃’ 총경 승진…송현건·길민성 등 102명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총경 인사가 23일 단행됐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02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총경 승진 인사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경찰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는다.이번 인사는 규모 면에서 지난해 2월 이뤄진 104명 승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경찰 내부에서는 올해 인사가..

국회 토론회 “종교시설, 지역 돌봄 거점으로 전환 필요”

대한민국의 초저출생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사)한반도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종교시설과 노유자시설 간 복수 용도 허용에 관한 시행규칙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20..

안성재 운영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접객 태도 논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 페어링과 관련된 서비스 논란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수에서 와인 빈티지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18일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메인 요리인 한우 요리에 페어링된 와인 서비스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게시글에 따르면 당시 제공 예정이었던 와인은 '샤또 레오빌 바르똥 생줄리앙 2000년 빈티지'였으나, 소믈리에가 설명..

[단독] "줄어도 여전"...경찰, '간부 모시는 날' 알고도 징계 0건

"모든 구성원은 '경찰의 직무'를 매개로 모인 공동체이므로 '상사'가 아니라 '직무'에 전념해야 합니다. 상사에 해당하는 서장, 과장, 계장, 팀장 등은 사유를 불문하고 절대로 후배 구성원으로부터 '식사'를 대접받지 않습니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본지가 입수한 경기도 한 경찰서의 내부 공지에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끊기 위해 더치페이와 구내식당 이용 정착을 강조하고 설문조사 참여와 신고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간부..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 활성화 논의…국회서 포럼 성황리 개최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회장 권준희)와 서삼석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등이 후원한 제3회 농림수산식품벤처투자포럼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벤처투자로 K-FARM, K-FOOD, K-FISH 날개를 달자!’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권준희 협회장이 개회사를, 서삼석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조경태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했다.이..

나들이하기 딱 좋은 주말…맑고 '낮 최고 25도'

이번 주말까지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이어갈 전망이다. 낮에는 최고기온이 25도 수준으로,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 나들이에 적절한 날씨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며 큰 일교차가 예상되기 때문에 옷차림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구름이 적고 햇볕이 더해지며, 낮에는 기온이 현재보다 2~3도가량 올라 최고 25도 수..

"잠 못자 판단력 저하 무섭다" 철도 관제사 호소…3조 2교대 잔혹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철도공사 소속 철도교통관제사로 추정되는 작성자의 글이 게시되며 근무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글은 관제사의 업무 특성과 교대근무 체계, 인력 운영 문제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제기하는 내용이다.철도 관제사는 KTX, 일반열차, 전철 등 전국 철도망의 운행을 통제하는 직업이다. 열차 간 간격 유지와 선로 배정 등을 담당한다. 작성자는 이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집중력이 요구되며 피로 누적이 판..

국세행정 AI 대전환 본격화

국세청이 세무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납세자의 신고 편의성과 상담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세무전문 AI 챗봇’이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국세청은 23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세무 상담 서비스 구축과 함께 국세행정 전반의 AI 대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장려금 신청 등 국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된다.이번에 도입되는 AI..

CU 점주 “물류 끊기자 하루 매출 100만원 감소”

편의점 CU 점주가 화물노동자 파업에 따른 물류 공급 지연으로 인한 운영 차질을 호소하는 글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을 CU 점주라고 밝히며 일부 상품이 정상적으로 입고되지 않거나 결품 비중이 절반 이상에 달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정 시기에는 물류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 날도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로 인해 간편식 등 주요 판매 상품 공급이 줄어들면서 매출에도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

꼬리만 잡으면 뭐하나…‘디지털 조직범죄’ 입증 못하는 경찰

조직범죄 구심점이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경찰의 수사 역량은 여전히 물리적 공간에 머물러 있다. 특히 텔레그램 등 익명성이 높은 온라인 메신저만으로 모든 범죄가 가능해지면서, 이들이 '범죄단체'임을 증명하는 것조차 난항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범죄대행' 등 전형적인 조직 형태를 보여도 경찰 수사망은 '말단 행동책'에 멈출 수밖에 없다. 강력범죄와 사이버 범죄 등 이종 범죄가 빠르게 융합하고 있는 반면, 경찰은 여전히..

"지옥보단 감옥을"…빈곤 청년 유혹하는 '알바'라는 이름의 범죄

"범죄자는 범죄로 인한 기대 수익이 노동 시장에서의 기회, 즉 합법적인 소득 활동으로 얻을 이익보다 클지 '합리적'으로 판단해 범행 여부를 결정한다." - 게리 베커(Gary Becker·199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최근 청년층이 마주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범죄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과거 생계형 절도나 우발적 범죄와 달리 사기·디지털 금융 범죄를 비롯해 '범죄 대행'까지 벌어지는 이른바 '고수익 추구형'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과기정통부, AI·ICT R&D 사업화 속도…스카이엑스, 안저 기반 의료 AI로 부상

정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플랫폼을 가동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사업화·채용·협력’으로 이어지는 AI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2026 ITRC 인재양성대..

경복대, 2026 새내기 콘서트 개최…학생 주도 기획·진행

경복대학교(경복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새내기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경복대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홀에서 '새내기 콘서트 경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돕고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프닝 단체곡 'Welcome to the show' 공연을 시작으로..

[포토]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기념식 참석한 오세훈-정원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길만 터줬다’는 경찰… 진주 '화물연대 사망' 현장 통제 책임론 도마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를 계기로 현장을 통제한 경찰에 대해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경찰은 "통행로만 확보했다"고 설명하지만, 사실상 출차를 가능하게 했다면 시위대의 안전 확보까지 경찰의 책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현장 대응과 지휘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감사관실에서 구성한 전담팀을 진주에 급파해 사고 발생 시각과 경위 등 사건 전후의 사실관계를 하나씩 확인하고 있다...

[포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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