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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주송은 박사, 대기업 성과관리 새 방향 제시…‘심리자본’과 ‘잡크래프팅’ 주목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직원의 심리적 역량과 주도적인 업무 행동을 함께 지원해야 직무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주송은 박사는 지난 8월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긍정심리자본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성취목표지향성과 잡크래프팅의 순차적 매개효과」 논문으로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주송은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 305명의 설문..

[내일날씨] 일교차 큰 일요일…오후 내륙 소나기·천둥번개

일요일인 11일은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소나기는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에 5∼20㎜가량 내리겠다. 전북 동부와 전남 동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의 예상 강수량은 5∼10㎜다.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천장이 파도처럼 우르르…죽는 줄" 대구 붕괴사고 아찔했던 순간

"건물 천장이 안쪽부터 파도처럼 머리 위로 우르르 무너져 내렸는데 사람들이 놀라서 뛰어나오고 난리였습니다." 대구 북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주방용품 판매 홍보 행사가 열리던 중 천장 마감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무너지면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피해자들은 "하마터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다"며 사고 순간을 전했다.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상가건물 천장 붕괴 사고 현장. 사고..

대구 마트서 천장 무너져 36명 부상, 9명 병원 이송

10일 대구 북구 한 식자재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방문객 30여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황이지만, 이 가운데 9명 가량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북구 관음동 한 마트에서 천장이 내려앉아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마트 안에 있던 방문객 66명은 사고가 나자 모두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대피 과정에..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스타트런·블리스바인벤처스와 농식품 스타트업 키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협회장 권준희)가 스타트런, 블리스바인벤처스와 손잡고 농식품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세 기관은 공동 발굴과 투자 검토부터 사업화, 후속투자,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층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농식품 벤처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성장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울산·대구경북지회 찾아 현장 소통…“회원이 체감하는 지원체계 만들 것”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울산지회와 대구경북지회를 찾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사업 참여 확대와 지도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권형남 회장과 김경만 상근부회장이 지난 7일 두 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본회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울산지회에서는 김광종 지회장, 대구경북지회에서는 박창기 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납품대금 연동제·AX 사업 참여 확대권 회장과 김 상근부회장은..

인도법인 세운 태일씨앤티, 현지 건설사 4곳과 손잡아…현지 사업 기반 넓힌다

건설 전문기업 ㈜태일씨앤티(대표 김경수)가 인도 현지 건설사 4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사업 협력망을 구축했다. 지난 4월 인도법인 TEAKYUNG INNOVATION LLP를 설립한 뒤 북부 수도권과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협력사를 확보했다.태일씨앤티는 현지법인을 통해 지난 1일 델리에서 RT Construction Company, HANKUK Construction & Trading Pvt. Ltd.와 각각 협약을 맺었다. 지난 3일..

한글날, 세종대왕 탄신지에 동상 들어섰다…준수방기념관 제막식

"한글날을 정한 지 100주년이 되는 오늘, 겨레의 글자는 나라를 넘어 온누리가 배우고 즐기는 글자가 됐습니다."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세종준수방기념관 앞마당. 세종대왕의 17번째 아들 영해군의 후손인 이주화 전주이씨 영해군파종회장은 새로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높이 70㎝가량의 작은 동상은 왼손에 책을 들고 오른손을 백성 쪽으로 뻗은 모습이다. 동상 아래에는 훈민정음으로 기록된 문헌 가운데 이른 시기의 작품인..

한글날 고속도로 정체 오후 들어 완화…서울 방향 밤 10시께 해소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 첫날인 9일 한글날, 오전까지 이어졌던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들어 점차 풀리고 있다. 다만 귀경 차량이 늘면서 서울 방향은 저녁 시간대 혼잡이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5시간이다. 울산은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광주 4시간, 목포 3시간 46분, 강릉 3시간, 대전은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오전과 비교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

'연휴 첫날' 한글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7시간 40분"

사흘 연휴의 첫 날이자 한글날인 9일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됐다.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까지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20분, 대구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3시간 50분으로 나타났다.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되는 경우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

[내일날씨] 토요일 중부 맑지만 일교차 15도 안팎…남부·제주는 흐리고 비

토요일인 10일은 중부지방이 맑고 포근하겠으나 남부지방엔 비 소식이 있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 수준의 최저 8∼16도, 최고 21∼24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제주도와 전북 내륙, 전남권, 경북권, 경남 내륙에는 오전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

[카드뉴스] 설마 '이 옷'을 같이 빨아요?

[카드뉴스] 설마 '이 옷'을 같이 빨아요?세탁기에서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옷 조합수건 + 기능성 운동복수건에서는 미세한 보풀이 계속 떨어지는데, 이것이 기능성 운동복 섬유 사이에 붙으면 땀 배출과 통기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운동복은 가능하면 수건과 분리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청바지 + 흰옷청바지는 세탁할 때 염료가 빠지는 경우가 많아 흰옷이나 밝은 색 옷에 이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새 청바지는 처음 몇 차례 별..

경찰, 연말까지 전국 수사비위 집중감찰…'제 식구 감싸기' 차단

경찰이 연말까지 3개월간 전국적으로 수사 분야 비위에 대한 집중감찰에 나선다. 법 왜곡과 금품·향응 수수, 수사·단속 정보 유출 등을 중대 수사비위로 규정하고 감찰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감찰 결과에 대한 경찰청 차원의 관리도 강화해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 징계 관행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사비위 근절 및 내부통제..

송인준 전 아시아투데이 회장 별세…향년 82세

송인준 전 아시아투데이 회장(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고인은 1944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1969년 제1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71년 공군 법무관으로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검찰청 강력부장,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하며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2000년 9월부터..

[2026 국감] 폭우 예보 빗나가고 대응체계도 미흡…기상청 국감서 질타

지난 8월 경남 거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당시 기상청이 실제 강수량에 크게 못 미치는 예보를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호우특보가 빗나간 사례도 300건을 넘어서는 등 기상청의 예보 정확도와 재난 대응체계가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거제 폭우 피해와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17일 거제 폭우 당시 예보와 실제 강수량..

또 미뤄진 '김병기 수사'…달라진 수사 지형 '시험대' 오른 경찰

1년 넘게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수사해 온 경찰이 새 형사사법체계에서 수사 역량을 가늠할 시험대에 올랐다. 검사의 직접수사권 폐지로 경찰의 수사 완결성에 대한 책임이 커진 가운데, 김 의원 사건의 수사 기한이 구속영장 반려와 보완수사 요구로 또다시 연장됐기 때문이다. 수사·기소 분리 이후 보완수사 요구가 반복되는 이른바 '사건 핑퐁'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의 처리 과정이 새 제도의 실효성을 가늠할 사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글날 연휴 아침 추위 풀린다…주말 남부·제주 비

한글날 연휴에는 최근 이어진 아침 추위가 누그러지고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글날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0일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한글날 연휴 및 다음 주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 한반도에 유입된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졌으나, 연휴 기간에는 강한 찬 공기의 남하가 제한되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정보공개 청구로 행정력 낭비…법원, 경찰 비공개 처분 인정

공무원들을 괴롭힐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교도소 수감자에 대해 법원이 정보공개 청구권을 남용한 것으로 판단했다.경찰청은 부산지방법원 제1-3행정부가 지난 1일 교도소 수감자 A씨가 부산진경찰서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부산진경찰서에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국민들이 신청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결정문 전체를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부산진경찰..

580돌 한글날, ‘한글 사랑해’ 온라인 꽃 바치기 행사 진행

‘한글 사랑해’ 온라인 행사 누리집 화면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온라인에서 한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행사를 연다.국어문화원연합회는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 사랑해’ 온라인 꽃 바치기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 단체들이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 꽃을 바치며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겨 온 문화를 온라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국어문화원연합회는..

中어선 나포 2년 연속 감소…어업관리단, 인력·수사체계 '한계'

우리 해역의 수산자원 보호와 불법조업 단속을 담당하는 국가어업관리단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중국어선 나포 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나포 건수만으로 단속력이 약해졌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중국어선의 단속 회피 수법이 지능화하는 가운데 인력 부족 등의 한계로 대응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해수부 등에 따르면 국가어업관리단의 EEZ 내 중국어선 나포 건수는 2023년 59척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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