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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찰, ‘홍명보 선임’ 축구협회 고발 9건 집중수사…배재고는 불송치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대한축구협회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 사건 9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이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이 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사건은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면서 불송치될 전망이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축구협회 수사와 관련해 "최근 1건이 추가로 고..

'달러 강제매각' 허위정보 추적한 경찰…특별성과 포상금 1500만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을 틈타 '정부가 개인 보유 달러를 강제로 매각한다'는 허위정보를 퍼뜨린 피의자를 추적·검거한 경찰 수사팀이 특별성과 포상금 1500만원을 받는다.경찰청은 지난 7일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1건의 성과를 선정해 9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의 이른바 '달러 강제매각' 허위·조작정보 사건이다. 이진형 경위 등 수사관..

[포토] '소상공인이 웃어야 서울이 웃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강연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강연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39도 찜통 경산·포항시…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전국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돼 오전 11시부터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진 가운데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존 폭염경보보다 높은 최상위 단계로 지난달 1일 도입됐다.전날 경산 하양..

[포토] '아지랑이 이글거리는 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찰,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첫 소환…지휘라인 수사 본격화

경찰이 '장윤기 여고생 살인사건'의 초동 수사를 지휘했던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특별수사단은 "이미 구속된 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장과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물 분석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친족특례’ 허점…美·英은 가족도 처벌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친족의 증거인멸 행위를 처벌하지 않는 이른바 '친족특례'의 허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이 아들의 범죄와 관련된 증거물을 폐기한 정황이 확인됐지만, 친족이라는 이유로 증거인멸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가족 공동체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70여년이 지난 현재 범죄 은폐를 위한 방패막이로 악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12일 경찰..

[포토]기름값 8주 연속 하락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1800원대 후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62.3원 하락한 1880.1원으로 집계..

[포토]기름값 리터당 1800원대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1800원대 후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62.3원 하락한 1880.1원으로 집계..

[포토] 무더위에는 그늘과 물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무더위 그늘막아래서 발담그고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윤기 사건 후폭풍…경찰 내부서 보완수사권 놓고 '격론'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경찰 지휘라인 전반으로 번지면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쟁도 경찰 내부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보완수사권 존치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일선에서는 "검찰 탓에 앞서 경찰 수사의 문제부터 직시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8일 입장문을 내고 초동수사 과정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한 사건으로..

직내괴 신고 3배 늘었는데…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이 지났지만 실제 제재는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는데도 과태료 부과와 검찰 송치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해 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고용노동부 자료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포토] "더워도 행복한 가족"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가족이 흐르는 물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물놀이에 더위도 잊은 아이들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아이들이 분수터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여름철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항·경산 첫 폭염중대경보, 범정부 총력대응

기상청과 행정안전부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포항·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11시 발효된 이번 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단계로, 실제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경북남부는 10~11일 이틀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5℃를 넘긴 데 이어, 12일에는 체감온도 38℃ 이상(기온 39℃ 이상)이 예상돼 중대경보가 발령됐다.폭염중대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가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포토] 도심 속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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