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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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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멈춘 레미콘'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자들이 운반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돌입하면서 건설현장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8일 수도권 소속 조합원 8천명과 레미콘 운송장비 1만1천대가 휴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을 운반하는 믹서트럭.

경찰 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 출범…수사자료 분석·영장 초안 작성 고도화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사지원 시스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사건 쟁점 정리와 법령·판례 제공을 넘어 음성·이미지 등 비정형 수사자료 분석, 영장 신청서 검증, 신종 범죄 탐지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월 27일 학계·법조계·수사·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제1기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정책자문단은 경찰 수사지원AI 고도화 사업의..

경찰,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수사 속도…"18명 조사·4명 입건"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사 관계자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찰은 철거 공사 과정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와 서울시·시공사 등의 관리·감독 책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소문 고가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공사 관계자 18명을 조사했다"며 "이 가운데 4명..

[포토]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생중계

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생방송이 나오고 있다.

주말 내내 이어진 잠실개표소 시위...“재선거” 외침 장기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내 투표함 반출을 막는 시위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지난 5일 잠실7동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시위 장소를 옮긴 뒤 사흘째다. 월요일을 앞둔 데다 별도 주최자도 없어 참석자가 줄고 늘기를 반복할지언정 시위의 끝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7일 오전 10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여전히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전날 오후 10시 기준 경찰..

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시위대 입구 막고 재선거 요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개표소 앞으로 이동해 재집결했다. 투표함은 경력 1000여 명 투입으로 이송돼 개표까지 완료됐지만, 시위대는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개표소 출입구 일대를 사실상 점거한 채 재선거를 요구 중이다.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주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300여 명의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개표소 입구를 막고 있다.시위대는 개표 완료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결과를 받아..

반년 밀린 총경 인사…선거 끝나자 448명 한꺼번에 움직였다

반년 가까이 미뤄졌던 경찰 총경 전보 인사가 6·3 지방선거 직후 단행됐다. 총경 승진자들이 보직을 받지 못한 채 대기하고, 일부 일선서는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는 등 상반기 내내 이어진 지휘 공백이 한꺼번에 정리된 것이다.경찰청은 5일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은 경찰 서열 5위 계급이다.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아 조직 내부에서는 '경찰의 꽃'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물러나겠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노 위원장은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 브리핑을 열고 "투표 참여로 보여준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 의사 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중앙선관위원장으..

인권위 "경계선지능인 인권보호 위한 법·제도 기반 마련 시급"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계선지능인 관련 법률안 심의 시 지능지수(IQ) 단일 기준 대신 인지·학습·사회 적응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다면평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국회에 요구했다.인권위는 5일 국회의장에게 제22대 국회에 발의된 경계선지능인 관련 법률안 10건을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8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IQ 70 이하) 기준엔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평균 지능에 도달하지 못해 학습·취업·자립 등 생애..

잠실 투표함 갈등, 개표소 앞 대치로 번져…시위대 "개표 중단" 요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봉쇄 사태'가 개표소 앞 대치로 이어졌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투표소 주변을 2박 3일간 막아섰던 시위대는 투표함이 이송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다시 모여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5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경찰 비공식 추산 2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부정선거 책임져라",..

유재성 직무대행, 호우 취약지역 찾아 “선제 대응” 강조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경찰이 지하차도와 제방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호우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와 충남 논산시 성동면 금강권역 제방복구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호우·태풍 대..

잠실7동 투표함 35시간 만에 이송…경찰, 시위대 해산 완료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묶여 있던 투표함 2개가 본투표 마감 35시간여 만에 개표소로 이송됐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시위대가 투표함 반출을 막아서면서 개표와 당선 확정 절차가 지연돼 왔다.경찰과 선거 당국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2개를 반출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투표소 앞을 둘러싸고 있던 시위대 해..

[속보] 경찰, 잠실투표소 시위대 해산조치 시작…물리적 충돌

[속보] 경찰, 잠실투표소 시위대 해산조치 시작…물리적 충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드뉴스] 의사들이 마트에서 꼭 집는 '6월 제철 음식 6가지'

[카드뉴스] 의사들이 마트에서 꼭 집는 '6월 제철 음식 6가지'건강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비타민·항산화·식이섬유 식품[블루베리] 항산화 식품의 대표 주자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입니다.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눈 건강과 혈관 건강 관련 연구에서도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풍부· 비타민 C 함유· 저칼로리 과일[토마토] 의사들이 주목하는 라이코펜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합니다.라이코펜은 강력한..

‘투표용지 부족’ 송파 투표소 대치 지속…주민들은 ‘이중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졌다. 전날 투표용지 부족으로 장시간 기다렸던 주민들은 밤새 이어진 확성기 소음과 혼란까지 겪으며 불편을 호소했다.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 앞. 전날 투표소로 쓰였던 이곳은 이른 시간부터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경로당 정문과 뒷문 앞에는 간이의자가 놓였고, 일부 참가자들은 출입구 주변에..

서울시장 '당선'을 당선이라 하지 못하고…초유의 사태에 입 닫은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자초하고도 정확한 원인 분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선관위의 석연치 않은 해명에 서울시 투표함 2개는 여전히 개표되지 못해 서울시장의 공식 당선을 당선이라 말하지 못하는 기이한 '해석 공백'의 늪에 빠지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우왕좌왕하는 선관위를 향해 수년간 곪아온 '태만' 문제가 마침내 터진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중앙선관위는 4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6·3 지선 뒤흔든 '투표용지 부족' 사태…거세지는 비판 여론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대국민 사과와 진상규명을 약속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사태를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앞다퉈 선관위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선관위는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역시 이날 오전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취재후일담] ‘존엄한 죽음’이 어려운 이유

"내 인생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하겠다." 2018년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320만명이 넘는 국민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습니다. 결과만 보고,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제도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실제 현장과 제도의 간극은 존재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연명의료를 원하지 않..

경찰청, 지방선거 선거사범 4191명 단속…흑색선전 32.5% '최다'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4191명을 단속하고 이 가운데 265명을 검찰에 넘겼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가장 많았고, 딥페이크 등 가짜영상물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50명 넘게 적발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 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전국 279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2096명을 편성해 선거사범 총 2549건, 4191명을 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265명은..

[포토] 과천 선관위 앞 대치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항의하는 시위대와 경찰들이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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