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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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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가 급등에…저렴한 주유소 '북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긴 가운데 9일 서울의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왼쪽)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가격이 비싼 주유소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유가 상승 흐름과 관련해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 가격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포토]유가 폭등하자…가격 싼 주유소 찾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긴 가운데 9일 서울의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위쪽)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가격이 높은 주유소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유가 상승 흐름과 관련해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 가격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산 개금역서 쓰러진 어르신 업어 병원 데려간 군인…“꼭 찾고 싶다”

부산에서 길을 가다 쓰러진 어르신을 업어 병원까지 데려다준 한 군인을 찾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최근 쓰레드 이용자 A씨는 자신의 쓰레드 계정에 "고마운 분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도움을 준 군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지난주 부산 개금역 인근에서 길을 걷던 A씨의 삼촌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때 길을 지나던 한 군인이 삼촌을 일으켜 세우려 했지만 힘이 없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자 직접 업고 병원까지 데려다 준 것으..

초밥에 락스 제공 논란…용산 횟집 사과문에도 여론 싸늘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밥용 초대리 대신 락스가 제공됐다는 논란이 온라인에서 확산, 해당 매장이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쓰레드에는 논란이 된 횟집 사장이 올린 사과문 내용이 올라왔다. 사장은 사과문을 통해 "먼저 매장에서 발생한 일로 불쾌한 경험을 하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매장 내부 상황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조리 및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한 후 입장을 전하게 됐다"..

금리 1%대 대학생 생활비 대출, 주식 '종잣돈'으로…'대출 상한제' 도입 예정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 김정환씨(26)는 매 학기 생활비 대출을 받아 왔다. 그는 대출금 일부를 주식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 학기에는 반도체 관련 주에 투자해 수익을 냈다. 김씨는 "대출 이자가 연 1%대라 부담이 크지 않다"며 "투자 수익률이 이자보다 높다면 굳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제주 소재 4년제 대학에 다니는 진모씨(26)도 매 학기 생활비 대출을 한도까지 받은 뒤 수익률 높은 시장을 노리고 있다. 진씨는 "2..

[포토] '기름값 2천원 시대' 눈앞

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8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893.3원으로 전날보다 3.9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천915.4원으로 4.8원 상승했다.

평택시장 도전장 낸 최원용…“도시 성장 넘어 시민 삶 바꾸겠다”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7일 평택시청 인근에 마련된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현정·홍기원 국회의원과 현직 시·도의원,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최 예비후보는 "바쁜 시간에도 찾아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0여 년 동안 공직에서 평택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

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소방당국 "피해 없을 듯"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공식 발표했다.기상청 관측에 의하면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이며, 발생 깊이는 지하 10km 지점으로 확인됐다.지진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에는 진동을 감지했다는 취지의 유감 신고가 총 5건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실질적인 시설물 파손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기상청..

“초대리인 줄 알았는데 락스”… 용산 횟집 논란에 식약처·용산구 신고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밥용 초대리 대신 락스가 손님에게 제공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 상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쯤 용산의 한 횟집을 방문해 회와 함께 초밥용 밥을 주문했다. 초밥용 밥은 보통 초대리와 함께 제공되는데, A씨는 초대리에서 식초 냄새가 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겼다고 밝혔다.A씨는 밥에 해당 액체를 섞어 비비는 순간 걸레 냄새와 비슷한 강한 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 당시 주변..

[포토]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사회적 대화협의체 회의에서 발언하는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사회적 대화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회의에서 발언하는 노정희 공동위원장

사법연수원 석좌교수 노정희 공동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사회적 대화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간담회에서 인사말하는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성평등부,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간담회 개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86년부터 같은 자세로 들고 있다”…OCN 자막 이어 팔도도시락 문구 뒤늦게 화제

컵라면 팔도도시락 용기 우측 상단에 적힌 문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 들어간 짧은 문장들이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는 모습이다.최근 쓰레드에는 팔도도시락 용기에 적힌 문구를 모아 소개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86년부터 같은 자세로 들고 있어요', '팔 아프니까 어서 가져가세요', '밥은 먹고 다니냐', '그냥 제가 먹어요' 등 문구가 적힌 패키지 이미지가 함께 소개됐다.문구는 도시락을 들고 있는 제품..

충주맨 김선태, 영상 1개로 유튜브 100만 돌파…질문받는다

충주시 홍보 담당으로 활동하며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1개만으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김선태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100만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을 댓글에 남겨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선태는 지난 2일 유튜브 계정을 개설한 뒤 단 사흘만에 100만 구독자를 넘겼다. 댓글에서는 이례적인 성장 속도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채널 개..

충주맨 김선태 퇴사에 양주 진주무관 “구독자 5000만 되면 그만둘 것”

경기 양주시 홍보담당관실 소속 정겨운 주무관(활동명 진주무관)이 충주시 뉴미디어팀에서 활동했던 '충주맨' 김선태의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공개된 영상에서 피식대학 멤버 김민수는 진주무관에게 "충주맨이 퇴사했는데 별일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진주무관은 "관련 영상을 봤다"면서도 "나는 내 길을 가면 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김민수가 "충주맨이 구독자 100만 명이 되면 퇴사하겠다고 한 적..

경찰청, 업무 '우수사례' 특별포상 확 늘린다

경찰청이 경찰공무원 특별포상제도와 관련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보다 높은 금액의 포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1월 2일 행정업무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두 차례에 걸쳐 포상을 수여했다. 이 제도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의 원칙을 세우고자 도입된 제도다.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행정 효율성·투명 제고성, 행정기관의 장이 인정하는 특별한 성과를 낸 경우 최대 3000만원 이내 포상금을 지급한다.경..

보편적 시청권, 방송사 '의지' 따라…6월 월드컵도 묘수 없는 방미통위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2년 만에 처음으로 유료방송채널인 JTBC에서 단독 중계로 치러지면서 '보편적 시청권' 문제가 불거졌다.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뒤늦게 나섰지만, 방송법 개정 전까지는 각 방송사 의지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상파 3사(KBS·MBC·SBS)와 JTBC 간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정부가 그간 관련 제도 마련에 안일했다는 지적..

[인터뷰] 카트린 우 그린피스 동아시아 활동가 "AI 기업, 자신들이 소비하는 에너지 책임져야"

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7대 빅테크 기업(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아마존·오라클·xAI)은 백악관에서 만나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Rate payer protection pledges)'에 서명했다. 기업들이 새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지을 때마다 자체 전력공급 시설을 짓거나 임차 혹은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 연설에서 "기업들이 AI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자체적으로..

알파경제-상하이저널,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한중 취재 네트워크 확대

경제 전문 미디어 알파경제와 중국 내 한인 미디어 상하이저널이 한중 경제 정보 강화 및 취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양사는 지난 4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저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산업 현안과 글로벌 기업 분석 등 다각도의 취재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동북아 경제 환경에 대응해 현지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알파경제는 기업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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