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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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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감찰 착수

경찰청이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의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4일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처리, 지휘 관리 감독체계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실종사건을 처리하면서 실제 실종자의 소재나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상급자 보고와 지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사건 종결 과정에..

[취재후일담] ‘장미란 사건’ 등 잇단 사건 은폐…경찰 수사 공정성 논란

최근 경찰에 의한 사건 은폐·축소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에 따라 경찰 수사권이 확대되고 일부 범죄들에 대해서는 독점적인 권한을 갖게 된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면서 경찰이 충분한 수사 역량과 공정성을 갖췄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죠. 전문가들은 사건과 관련해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한 보고 체계 강화와 경찰관이 자체적으로 사건을 종결하지 못하도록 막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지난..

처서 지나도 잠 못드는 밤…올해 기록적 열대야 예상

더위가 꺾인다는 절기인 '처서'가 지났지만 잠 못드는 밤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열대야는 기록적인 일정을 보이고 있다. 폭염을 유발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해수면 온도 상승 등에 따라 한반도 상공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면서 올해도 최소 9월 초까지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경기 북부와 충북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서울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A경장 실종신고 200여건 '셀프 종결'

제주에서 실종돼 행방이 묘연했던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인 24일 발견됐다. 장씨의 마지막 행적에서 1㎞ 남짓 떨어진 곳이다. 장씨 사건을 담당했던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은 지난 22일 발견된 60대 남성 백골사건 등 자신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200여 건 중 대부분을 단독으로 종결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

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 질타…유재성 “다른 사건도 전수점검”

제주에서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담당 경찰관의 사건 처리에 대해 "매우 잘못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사건을 전수점검하는 한편 시스템 개선 전까지 실종 사건을 종결할 때 팀장과 과장의 결재를 거치도록 했다.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 대행은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담당자가 반복적으로..

[포토]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역시 K-뷰티'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은 K-뷰티와 패션·웰니스·디자인·엔터테인먼트·지역상권 콘텐츠를 결합해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험형·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DDP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026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LS)'은 K-뷰티와 패션·웰니스·디자인·엔터테인먼트·지역상권 콘텐츠를 결합해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험형·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DDP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25년 약자동행지수 결과 발표

이동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이 2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5년 약자동행지수 결과 발표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약자동행지수 결과 발표하는 이동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이동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이 2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5년 약자동행지수 결과 발표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500세대 이하 자치구 권한이양 관련 서울시 입장 발표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 직무대리가 2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500세대 이하 자치구 권한이양과 관련 서울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입장문 발표하는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 직무대리가 2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500세대 이하 자치구 권한이양과 관련 서울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대, 유엔 경찰교육기관 재인증 절차…14개국 경찰관 34명 교육

경찰대학이 유엔 경찰교육기관 재인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14개국 경찰관 34명을 대상으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필요한 교관 양성과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경찰대학은 24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 '유엔 경찰 교관 양성 과정'과 '경찰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대학의 유엔 경찰교육기관 재인증 절차의 하나로 마련됐다.경찰대학은 2018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엔 공식 경..

숙소서 1㎞ 떨어진 곳에 있었다…장미란씨 추정 시신 104일 만에 발견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장씨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지점이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경찰관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실종신고 ‘부실 종결’ 막는다…경찰, 9만2800건 전수점검

제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담당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이 최근 2년여간 접수됐다가 해제된 실종신고 약 9만2800건을 전수점검한다. 실종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신고를 해제한 사건을 다시 살펴 안전 확인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할 방침이다.2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청은 2024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실종신고가 접수됐다가 해제된 약 9만2800건을 대상으로 처리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11..

터널 사고 10건 중 8건 ‘후미추돌’…경찰, 위험구간 집중점검

올해 고속도로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체·서행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발생하는 후미추돌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찰은 사고 위험이 높은 터널 21곳을 점검하고 조명과 경보시설 등을 보강하기로 했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고속도로 터널 구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한 수치다.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10.1..

경찰, 제주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실종 신고 석 달여 만

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장씨 사건을 담당했던 현직 경찰관이 안전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경찰관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포토] 시청역 K-문화 스테이션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 개장식에서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13m 아래,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지하공간을 K-컬처 공간인 'K-문화 스테이션'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날 개장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시청역 K-문화 스테이션 개장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 개장식에서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13m 아래,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지하공간을 K-컬처 공간인 'K-문화 스테이션'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날 개장했다. /정재훈 기자

실종 2건 허위 종결한 현직 경찰관…경찰, 구속영장 신청

자신이 담당한 실종사건을 잇달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위 종결된 실종사건 가운데 한 사건의 실종자가 50여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실종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제도 보완에도 나설 방침이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장(35)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이날 오전 5시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호철 감사원장 “열심히 일한 공무원 처벌받는 일 없게 할 것”

김호철 감사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부처 차관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24일 감사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 원장을 비롯해 정상우 사무총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등 감사원 고위 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 9개 중앙부처 차관이 참석했다.김 원장은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의 실무를 지휘하고 있는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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