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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7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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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 민·관·경 협의체로 기초질서 강화…우범지역 불안 없앤다

서울 강동경찰서가 강동구 내 지역 치안 개선을 위한 민·관·경 협의체를 가동한다. 강력범죄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기초 질서 확립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의 근본적인 불안 요소를 해소할 목적이다. 주요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경미한 위법행위나 작은 무질서 행위까지 당국 차원의 단속과 계도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해오름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

[포토] 영천동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대상지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모노레일이 도입될 고지대 언덕 계단을 오르고 있다.

[포토] 서대문구 안산 황톳길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을 찾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함께 안산 황톳길을 둘러보고 있다.

[포토]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10개소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을 찾아 2단계 대상지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 이동약자 편의시설 대상지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을 찾아 모노레일이 도입될 고지대 언덕 계단을 오르고 있다. 서울시는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2단계 대상지 10곳에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을 설치 추진할 예정이다.

[포토]김성환 장관 "공공소각시설 사업기간을 최대 3년 6개월 단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수도권 27개 공공소각시설 확충 사업 최대 3년 6개월 단축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김성환 장관 "2030년까지 생활폐기물 약 8% 이상 감축하고자 합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수도권 27개 공공소각시설 확충 사업 최대 3년 6개월 단축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근길 방화대교 교통 정체…차량 화재로 통행 일부 제한

12일 오전 서울 방화대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부 차로 통행이 제한되며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방화대교를 건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사고는 한강 교량 강북 방향 방화대교 남단에서 북단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3차로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해 2·3차로에서 사고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해당 구간 차량 흐름이 지체되고 있다.강서구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방화대교 차량..

이상식 “경찰청장 외부 개방해야…폐쇄성 깨야 한다”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권한이 비대해졌지만 이를 견제할 민주적 통제 장치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비대해진 경찰 권력에 상응하는 통제 장치가 시급하다"며 제도 개편을 정부에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경찰 권력 견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경찰청장 직위 외부 전문가 개방, 국가수사본부장 인사청문회 의무화, 국가경찰위원회 실..

[아투포커스]"올해는 잘 되겠죠"…점집 앞에서 만난 사람들

"제가 평생 머슴으로 살 팔자라는데요?"설 연휴를 앞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 평일 저녁이었지만 거리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거리 한 켠에는 점집과 사주 카페 등이 잔뜩 늘어서 있었다. 인파 가운데 일부는 발길을 멈추고 '사주·타로'라는 글자에 흥미를 보였다. 아예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있었다. 한 사주 카페에서 상담을 마치고 나오던 직장인 최유담씨(27)는 "설을 맞아 새해 연애운과 직장운을 알고 싶어 찾아왔다"며 "머슴 사..

[아투포커스] "이게 우리 직업이니까"…명절을 지키는 사람들

"이게 우리 직업이니까."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 간호사 김원길씨(25)는 매년 그랬듯 이번 설에도 고향집 대신 병원으로 간다. 설 연휴로 병원 전체는 다소 한산해지지만 응급실만큼은 예외이기 때문이다. 교통사고·급성 질환·각종 안전사고까지 언제 어떤 환자가 들어올지 알 수 없는 곳이 바로 응급실이다.김씨는 "연휴일 때 오히려 환자가 더 많다"며 "(명절에는) 특히 교통사고나 식품 안전사고 환자가 몰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단독] 성과 하위 15% 퇴출 압박…‘마구잡이 털기’ 우려 확산

경찰청이 지난 정부 때 재편한 광역정보 체제를 접고 '경찰서 정보과' 복원을 추진하면서 민간인 사찰 등 '마구잡이 털기'식 정보 수집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정원 국내 정보 파트까지 폐지한 상황에서 경찰청이 다시 저인망식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은 권력기관 개혁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시민사회는 "정보경찰을 폐지하고 경찰의 불법적 정보 활동을 막기 위한 외부 통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찰..

[단독] 정보경찰 '하위 15%' 배제…'저인망식' 사찰 부활하나

경찰청이 정보경찰 가운데 성과 하위 15%를 인사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경찰을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경찰청의 구상은 겉으로 조직 효율화처럼 보이지만, 일선에선 성과에 매몰돼 민간인 사찰 등 '마구잡이 털기'식 정보 수집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당, 노동조합, 학계, 언론 등 광범위한 동향 파악으로 사찰 논란이 불거졌던 전례를 고려하면 권한과 통제 기준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노사합의해 사추위 구성 서둘러야"...방미통위, YTN 등 보도채널 질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등 보도전문채널에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에 대한 노사 합의를 서두르라고 통보했다. 개정 방송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독립적인 사추위 구성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경영진에게 당국이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방미통위는 지난 9일 YTN과 연합뉴스TV 등 보도전문채널 2곳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김종철 위원장의 구두 입장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청송, 미래형 사과재배 모델 구축 본격화

경북 청송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사과재배 모델 구축에 나선다.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곳이 전량 선정돼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에어포그식 무인방제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재배, 온풍기 등 재해예방시설을 포함한다. 이상기상에 대비..

[포토] 송파구, 설날 맞아 어린이집 합동 세배

11일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날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바른 자세로 세배하는 방법을 배운 뒤 인근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세배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

[포토]발언하는 이정렬 부위원장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공공 AX 혁신지원 관련 발언하는 이정렬 부위원장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좌회전 정체 피해 ‘끼어들기’ 시도? 테슬라 FSD 영상 확산에 온라인 갑론을박

최근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을 통해 끼어들기를 하는 해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는 좌회전 차선이 정체된 상황에서 해당 차량이 직진 차로로 이동한 뒤, 교차로 인근에서 다시 차선을 변경해 좌회전을 시도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와 당시 교통 환경, FSD 설정 여부 등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인간 운전 패턴..

“떡 먹다 숨 막혀” 설 연휴 음식물 질식 잇따라…대부분 고령층

"지난 명절에 가족들과 떡국을 먹다가 떡이 목에 걸렸어요.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 눈앞이 캄캄해졌죠."서울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명절마다 아무렇지 않게 먹던 떡이 한순간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로 바뀐 순간이었다. A씨는 "어릴 때부터 먹던 음식이라 위험하다는 생각을 전혀 못 했다"며 "그날 이후로는 작은 떡도 꼭 잘라서 천천히 먹는다"고 말했다.명절 기간을 전후해 고령층을 중심으로 음식물 질식 사고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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