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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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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연휴가 남긴 재활용 쓰레기

28일 경기 용인시 이동읍공공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기간에 배출된 스티로폼을 처리하고 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우크라 생포 北 포로 입국 환영, 안정적 정착 지원해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가 최근 국내에 입국한 북한군 포로 2명의 입국을 환영하며 의료·심리 치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안 위원장은 28일 성명을 내고 "두 사람이 전쟁과 포로생활의 상처를 회복하고 인권을 온전히 보장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이번 입국에 대해 "전쟁포로 문제를 국가 간 이해관계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고 당사자의 자유의사와..

경찰, 형소법 개정 대응 본격화…현장 상담·지원 TF 운영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일선 수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해석 혼선을 줄이기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경찰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시·도경찰청을 거쳐 국가수사본부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다른 수사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문제는 국수본이 직접 조율한다.경찰청은 29일부터 경찰서와 시·도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잇는 3단계 '현장 상담·지원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 형사소송..

경찰, 검찰 수배사건 2100여건 인계 준비…특검 46건도 분석

검찰청 폐지와 새 형사사법체계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검찰에서 수배 중인 약 2100건의 사건을 경찰 수배사건으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종합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46건의 사건은 별도 수사체계를 꾸릴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이 수사해 온 사건의 이관 준비 상황과 관련해 "검찰에서 영장을 받아 수배해 놓은 사건은 10월 2일 이후 피의자가 검거될 경우 경찰이 체..

새 형사사법체계 D-4…경찰 "민생사건 수사 책임 강화"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가 사라지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하반기 수사부서에 2100여명을 추가 배치한다. 경찰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으로 경찰만 수사할 수 있는 범위 자체는 이전보다 줄어들지만, 사건을 검찰에 넘길 때 수사의 완결성을 높여야 하는 만큼 일선 수사관의 책임은 오히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 2일 시행되는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

[직딩썰] "월 300~500만원 벌면서 왜 서울 사나"…지방 이주 주장에 갑론을박

서울의 높은 주거비를 감안하면 중견·중소기업 직장인은 지방으로 이주하는 것이 낫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5억원 이상 증여받을 돈이 없다면 서울에 살 이유가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는 "서울에서도 대기업이 아니고 중견·중소기업이면 월 300만~500만원이 대부분"이라며 "서울에서 월세 100만원씩 내고 밥을 사 먹으면 돈을 모으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

[포토] 추석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경찰, SNS·랜덤채팅 파고든다…올해 위장수사 234% 급증

경찰의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가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관이 아동·청소년으로 신분을 위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랜덤채팅 등에 접근하면서 성착취 목적 대화 단계에서부터 피의자를 적발하는 사례가 급증했다.2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위장수사가 도입된 2021년 9월 24일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503건의 위장수사가 실시됐다. 이를 통해 287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64명을 구속했다. 올해 1~8월..

추석 귀경길 정체 점차 완화…부산→서울 5시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저녁 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목포·광주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오후 1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7시간 50분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귀경길 정체가 서서히 풀리는..

제주 강풍·폭우에 전신주 잇따라 쓰러져…20대 여성 부상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제주도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전신주가 쓰러지고 보행자가 다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폭우와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총 13건 접수됐다.오전 7시 55분께 제주시 이도2동에서는 20대 여성이 빗길에 넘어져 허리를 다쳤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강풍에..

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7시간·광주 5시간 2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져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7시간에 달하는 가운데 귀경길 혼잡은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30분, 대구 6시간, 광주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반대로..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28도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토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최대 80㎜의 비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이른 새벽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대구·경북(경북 동해안 제외) 5~10㎜, 강원과 대전·세종·충남·충북, 부산·울산·경남(경남 서부 제외) 5~20㎜다.광주..

추석 당일 부산→서울 5시간 50분…귀경길 혼잡 지속

추석 당일인 25일 저녁 주요 고속도로 귀성길의 교통 혼잡은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도로 곳곳 비가 내리며 귀경길은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목포·울산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등이다. 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

추석 당일 오후 귀경 행렬…고속도로 곳곳 정체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각 도시에서 서울로 오는 귀경길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목포 7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광주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4시간 30분 등으로 예상된다.반면 서울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목포 6시간, 울산 7시간..

"꼭 합격해서 내려갈게요"…추석 반납한 수험생들

경찰특공대 시험을 준비하는 임모씨(27)에게 추석인 25일은 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일 뿐이다. 제주가 고향인 임씨는 올해 추석 귀성을 포기했다. 지난달 필기시험을 치른 뒤 다음달 3일에 있는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명절을 맞아 제주에 내려갔다 돌아오는 대신 평소처럼 서울에 남아 훈련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씨는 요즘 하루 대부분을 실기시험 준비에 쏟고 있다. 시험에 맞춰 끌어올린 몸 상태를 유지하려면 며칠씩 훈련을 쉬기도 부담스럽다...

추석 당일 오전 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8시간 40분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 40분이 걸리는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 6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광주 7시간 10분, 강릉은 4시간 1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목포 7시간, 울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카드뉴스] 옷을 의자에 계속 걸어두면 생기는 일?

[카드뉴스] 옷을 의자에 계속 걸어두면 생기는 일?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습관에 이런 문제가!한 벌이었던 옷, 왜 계속 늘어날까요?"한 벌 걸어뒀는데 어느새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의자는 접근성이 높아 임시 보관 공간으로 전환되기 쉽습니다. 한 번 시작된 임시 적치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의류가 지속적으로 쌓이는 고정 공간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지저분해 보이는 진짜 원인?"청소했는데도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면?"정..

[내일날씨] 추석 당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강원 중·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일부 지역에도 비가 오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밤에는 경남권 일부 지역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전남 해안 20∼60㎜, 광주·전남 내륙 10..

연휴 첫날 저녁 귀성길 정체 완화…서울→부산 4시간30분

추석 연휴 첫날 저녁 고속도로 정체가 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 차량 집중…경찰, 사고 예방 총력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짧은 연휴에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단속과 사고 위험 구간 순찰을 강화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목포 9시간 20분, 울산 9시간 10분이다. 대구와 광주는 각각 8시간 30분, 강릉은 7시간, 대전은 5시간 20분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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