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의사고·손목치기 보험사기 집중단속…911명 덜미
교통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사고 내용을 조작해 보험금을 가로챈 피의자 9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로변경 차량을 노린 고의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범을 모집하는 조직적 범행도 적발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를 실시해 총 2045건을 적발하고 91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 12명은 구속됐으며, 확인된 피해액은 75억246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