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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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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 맞은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도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조각도시 서울’의 핵심 행사로 내달 4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등 서울 시내 5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네팔 신속대응팀 "두차례 헬기 수색, 실종자 관련 성과 없어"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한 민간 헬기가 29일(현지시간) 현장 상공에서 두 차례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이날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같은 헬기를 두 차례 운항해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생존자를 발견하는 등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종된 9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 상공 위로 비..

기후대응센터‑동반성장연구소 청년센터 맞손…“청년이 기후위기 해법의 주체”

기후대응센터 미래세대위원회와 동반성장연구소 청년센터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은다.두 기관은 지난 27일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환경 분야에서 청년들의 참여와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나윤 기후대응센터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과 이다연 동반성장연구소 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 문제를 놓고 청년들이 단..

인권위 “강제실종 피해자 진상규명·회복 제도 마련해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세계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강제실종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관련 법률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강제실종방지협약의 완전하고 실효적인 국내 이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강제실종은 국가기관이나 이와 관련된 행위자가 사람을 체포·구금·납치하는 등 자유를 박탈한 뒤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생사·..

서대천 목사 “장로 직분은 보이는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가”…평창서 울린 복음의 외침

“장로라는 직분은 보이는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지, 나의 경륜은 보이는데 예수님의 겸손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목사가 장로들에게 직분과 경륜을 넘어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이름과 업적을 남기는 신앙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예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다.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7~28일 강원..

경찰 수사 총괄 ‘국수본부장’도 청문회 받나…관련 3법 발의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국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을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 다른 주요 수사기관장과 마찬가지로 국수본부장도 국회 검증을 받도록 하자는 취지다.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수본부장 임명 과정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도입하는 내용의 이른바 '국가수사본부장..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 “기후위기 시대, 시민은 AI 사용자가 아닌 공동설계자”

“인공지능(AI)은 시민을 대신해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과 판단을 담아 사회적 논의를 돕는 도구가 돼야 한다.”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POST-AI)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시대의 AI는 시민을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기술과 정책의 ‘공동설계자’로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인호 대표는 지난 27일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기후대응센터가 개최한 8월 라운드테이블 「기후와 시민, 시민성, 그리고 AI」전문가 강연을..

잇단 경찰 비위에 첫 ‘특별경보’…열흘간 회식 전면 금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부실수사, 수사정보 유출 등 경찰관들의 직무 관련 비위가 잇따르자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특별경보 기간에는 회식이 전면 금지되고 관서별 감찰도 강화된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전국 경찰관서에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개편된 경보 제도에 따라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보가 내려진..

[포토] 일방적 졸속 주택공급 규탄 공동 집회 갖는 과천-용산-태릉

28일 국회 앞에서 열린 일방적 졸속 주택공급 규탄 및 삶터 수호를 위한 과천, 태릉, 용산 연합 공동 집회에서 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초록태릉을지키는시민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을 지키는 주민모임 등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과천-용산-태릉 '일방적 졸속 주택공급 규탄'

28일 국회 앞에서 열린 일방적 졸속 주택공급 규탄 및 삶터 수호를 위한 과천, 태릉, 용산 연합 공동 집회에서 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초록태릉을지키는시민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을 지키는 주민모임 등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대학 경찰법센터·한국경찰법학회 맞손…경찰법제 연구·교육 협력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가 현장 중심의 경찰법제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공동 연구와 학술자료 공유를 추진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경찰 제도와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28일 경찰대학에 따르면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는 이날 경찰대학에서 '경찰법제 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법제 연구와 학계의 전문성을 연계하기..

통화기록 없자 결국 인정…제주 실종사건 경찰관 “거짓말했다”

제주에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시인했다. 그동안 "연락이 닿았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통신 내역과 부검 결과 등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진술을 번복한 것이다.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전날 밤 조사에서 "그동안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A 경장은 지난 5월 장모씨..

中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사이코패스 검사 거부…시신 수색 계속

경북 경산에서 자신의 수업을 들은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시간강사가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했다. 경찰은 피해자 시신 수습과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28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살인·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정모(31)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정씨가 검사에 응하지 않아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다.정씨는 당초 검..

단양우씨 종친 한자리에…'화합의 티샷'으로 결속 다진다

전국의 단양우씨 종친 150명이 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2026 단양우씨컵 제4회 전국친선골프대회’가 28일 경기 이천실크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인 이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단양우씨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는 단양우씨 종친들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종친 간 네트워크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우용철 단양우씨 골프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양..

“제 소시지 거대하죠”…극우 유튜버 노매드크리틱 "불편하면 자세 고쳐" 논란

극우 성향 유튜버 노매드크리틱(본명 윤석종)이 카페에서 소시지빵을 먹으며 성적인 발언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온라인상에는 윤씨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소시지빵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논란이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지지층 사이에서 상징적인 공간으로 언급돼 왔다.영상에서 윤씨는 소시지빵이 담긴 접시를 다리 사이에 놓은 뒤 "제 소시지 굉장히 거대하죠", "불편하신가요? 자세를 고쳐 앉..

채우진 서울시의원, 드라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 소환…“교사의 정당한 판단 존중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채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서강·합정·서교·망원1동)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OTT 드라마 ‘참교육’ 속 가상 조직인 ‘교권보호국’을 소환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채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고립감이 아니라 교육청의 든든한 책임과 공감”이라며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소신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

레아스타,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디지털 공공PR 부문 우수상…한국 겨울관광 1억뷰

주식회사 레아스타(대표 이성호)가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관광 캠페인 ‘Visit Korea This Winter’를 총괄 기획한 성과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디지털 공공PR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K팝과 현지 크리에이터를 결합한 콘텐츠로 한국의 겨울 관광을 알리면서 캠페인 누적 조회수 약 1억회를 기록했다.레아스타는 지난 21일 열린 ‘2026 ADPR Summit &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 공공PR 부문..

경복대 간호대, 최첨단 시뮬레이션 센터서 교육과정…학부생 실무역량 강화

경복대학교(경복대) 간호대학 간호교육센터가 실제 병원 환경을 재현한 최첨단 시뮬레이션 연구실습센터(SERIN)에서 고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시나리오 기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복대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간호학과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무 및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수술주기 근접오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KBU LIFE 감염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술주기 근접오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포토] 광화문에서 추억 남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2026년 7월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이 161만 명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 외국인 관광객 161만 명 역대 최다

2026년 7월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이 161만 명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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