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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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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다시 두근거린다”…이지훈, KBS 대하사극 ‘문무’로 안방극장 복귀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KBS 대하사극 ‘문무’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 현장으로 돌아온다. 뮤지컬과 음악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온 이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통 사극의 핵심 인물 비담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오랫동안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문무’를 통해 풀게 됐다며, 새로운 도전 앞에서 다시 두근거리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지훈은 카리스마와 복합적인 내면을 동시에..

이인재 대표 “스펙은 과거, 태도는 미래”…청소년기관 책 기부 뜻 밝혀

인공지능이 보고서를 쓰고 전략을 제시하는 시대다. 기술은 빠르게 평준화되고, 업무의 상당 부분은 알고리즘이 대신한다. 그렇다면 인간 직장인의 경쟁력은 무엇으로 남을까.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35여 년간 공직 요직을 거친 이인재 한국사회적자본연구소 대표는 그 답을 ‘태도’에서 찾는다. 그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조직에서 남는 질문은 하나”라고 말한다. “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그 답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태도다.”행정안전부..

경찰청장 공백 1년 3개월… 정치 셈법에 후임 인선도 '안갯속'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치안 총수 '경찰청장'이 사실상 1년 3개월 넘게 공석이다. 이에 경찰 내부 인사와 주요 정책 추진이 지연돼, 조직 안팎에서는 정상화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질 인선 논란을 염려해 경찰청장 지명을 일단 보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8일 정치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당분간 유재성 경찰청 차장의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

'막바지 인선' 막힌 방미통위·방미심위…정치적 갈등에 현안은 '뒷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출범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업무가 정상화되기까지 갈 길이 멀다. 구성원을 정치권에서 나눠 추천하는 구조 속에서 내정자 적합성에 대한 진영 갈등이 반복되고 있어서다. 각자의 논리를 앞세운 진영 갈등이 이재명 정부 방미통위·방미심위에서도 이어지면서 산적한 현안은 뒷전이 되고 있다. 방미심위는 18일 현재 상임위원 선출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방미심위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의사 진단서 배제는 차별" 인권위 판단…구미시, 교통약자 심사 기관 ‘병원급’으로

앞으로 경북 구미시가 교통약자를 위해 제공하는 부름콜은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급된 의학적 진단서를 이용 대상자 심사에 활용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1월 구미시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부름콜' 이용 대상자 심사 시 제출하는 의학적 진단서 중 한의사가 발급한 진단서를 심사에서 배제한 것은 차별이라고 시정을 권고했다. 이에 구미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 심사 의료기관의 범위를 '병원급'으로 격상하고, 한방병원에서..

[포토]촉법소년 제도 관련 공개포럼에서 인사말하는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한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촉법소년 제도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쟁점 종합토론 개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쟁점 종합토론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가족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개최 되었다.

[포토]촉법소년 제도 관련 포럼에서 대화하는 원민경 장관과 노정희 공동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한 포럼에 참석해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노원 국밥집 사장, 유공자 무료 식사 나눔에 응원 쇄도

서울 노원구의 한 국밥집 사장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국밥집 사장 A씨는 최근 쓰레드를 통해 "노원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국밥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다"며 주민센터와 협력해 쿠폰 형태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은 해당 쿠폰을 지참하면 원하는 국밥 한 그릇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자 인근 지역에서도 문의가..

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행정 편의성 대폭 개선

경북 청송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협력한다.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

[포토] 봄비 내리는 청계천

춘분을 앞두고 봄비가 내린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산수유 핀 청계천을 걷고 있다. /정재훈 기자

홀트아동복지회, 국제개발협력 자문위원에 조혜승 서울여대 교수 위촉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울여자대학교 조혜승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추진 중인 해외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조혜승 교수는 향후 2년간 국제개발협력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 관리와 사업 방향성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조 교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교육 전문위..

보호조치 있었지만 막지 못했다…경찰, 스토킹 사건 1만5000건 재점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이자 접근금지 조치 대상이던 가해자가 결국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 보호 체계의 허점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경찰청은 18일 오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남양주 사건 대응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회의에서..

“동네 홍보라더니 민원 접수부터”…충주맨 김선태 영상 227만 돌파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가 자신의 사무실이 위치한 충북 충주시 문화동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첫 홍보 콘텐츠로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김선태는 과거 시청이 위치했던 문화동 일대를 걸으며 동네의 현재 모습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외곽으로 시청이 이전한 이후 구도심이 된 지역의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도시 재생 사업의 흔적과 한계까지 함께 짚었다. 영상은 공개 약 16시간만에 조회수 227만회를 넘었다. 영상 초반 진행된 주민 인..

키오스크에 카드 두고 갔더니 도둑 결제…7명 무단사용 논란

최근 한 소비자가 국내 패스트푸드 매장에 두고 온 카드가 다수에게 무단 사용된 사실을 공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작성자 A씨는 최근 엑스를 통해 "매장 키오스크에 카드를 두고 왔는데, 확인해보니 무려 7명이 사용했다"며 카드 결제 내역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즉시 카드 분실 신고를 하고 이용 정지 조치를 취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A씨는 경찰서를 방문해 사건을 접수한 뒤,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절차도 공유했다. 그는 "요..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한문화진흥협회, 프랑스 참전용사에 감사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최근 프랑스 수도 파리에 위치한 6·25 한국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기념비 주변 정화활동과 함께 헌화 및 참배를 진행하며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파리 4구에 위치한 이 기념비에는 한국전쟁 당시 전사하거나 실종된 프랑스인 268명과 한국인 24명, 총 292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한반도 지도의 형상을 모티프로 조성된 이 기념비는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

[포토] 출구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6.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 심사 관련 입장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도서관 외벽에 게시된 안내문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

1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오는 21일(토)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정재훈 기자

600억 쏟은 '광화문 프로젝트', 남은 건 LED 전광판 하나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6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가 부실한 기획과 행정 처리로 인해 사실상 대부분의 운영이 중단됐다. 대규모 국책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장소 확보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강행하는 등 전반적인 공정 관리가 총체적 난맥상을 보였다는 지적이다.감사원은 17일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추진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광화문 일대에 K-콘텐츠 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을..

[포토]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현장방문한 오세훈 시장-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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