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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7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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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찬양이 진짜 고백으로”…홀리씨즈교회, 영화 ‘신의 악단’ 단체 관람하며 복음 사명 다져

차갑게 얼어붙은 겨울 도심의 한 영화관이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눈물로 채워졌다.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 성도들과 교회학교인 홀리씨즈스쿨(HSS) 학생들은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에서 영화 ‘신의 악단’을 단체 관람하며 복음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짜가 진짜가 되는 기적, ‘찬양’의 힘영화 ‘신의 악단’은 1990년대 평양 철골교회에서 벌어진 ‘가짜 부흥회’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북한 보위부 장교 박시후가 외화벌이..

강풍·한파에 전국 피해 속출…눈·추위 이어진다

지난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강풍과 한파가 이어지며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지난 10일 오후 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20대 남성을 덮쳤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북에서는 블랙아이스(도로 결빙)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7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7시께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산 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하..

매달 관리비는 꼬박꼬박…고장 나니 ‘자기부담’

서울 동작구에 사는 직장인 박건호씨(28)는 지난해 1월 원룸에 입주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세탁기가 고장 나는 일을 겪었다. 박씨가 임대인에게 세탁기 수리를 요청하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하자 원인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당장 세탁이 필요했던 박씨는 사설 수리 업체를 불렀다. 이후 임대인의 요구에 따라 수리비 40만원을 절반씩 분담했다. 박씨는 "매달 관리비를 내고 있는데도 고장이 나면 세입자가..

"유진그룹 최대주주 즉각 박탈해야"… YTN지부, 방미통위 결자해지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 출자자 자격을 즉각 박탈해야 한다"며 3일간 전면 파업을 벌였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YTN 경영 구상을 밝힌 지 일주일여 만이다.YTN지부는 지난 9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보직 간부와 해외특파원, 지역취재본부를 포함한 모든 조합원이 어떠한 근무와 업무지시에도 응하지 않는 '6차 파업'에 나섰다.YTN지부는 지난해 11월 28일 유진그룹의 최다액 출..

[내일날씨] 출근길 강추위…중부지방 눈비

월요일인 12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년보다 낮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5도(강원 내륙·산지 -15도 안팎)로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에 눈이나..

[포토] '겨울추억 남기기'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찾은 시민들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영차영차'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신나는 겨울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흰눈 사이로 썰매 타고'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한파엔 눈썰매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꽁꽁 싸맨 휴일 산책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두꺼운 외투를 꽁꽁 싸맨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강추위에 고드름 달린 왜가리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먹이 활동중인 왜가리 깃털에 고드름이 달려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얼어붙은 한강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이 얼어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한파에 얼어붙은 한강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이 얼어 있다. /정재훈 기자

[오늘날씨] 폭설에 강추위…일부 지역 '-15도'

일요일인 11일은 전국이 평년보다 추운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2∼0도·낮 0∼8도)을 밑도는 수준이다.특히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일부 경북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눈은..

한파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비상대응 체계 강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가운데 118개 구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118개 구역 중 한파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으로 집계됐다.정부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경찰·지방..

전국에 대설 예보…전북·전남 서해안 최대 20cm 이상

일요일인 11일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의 비나 눈은 이날 오후 들어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2일까지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10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남부 서해안 제외), 충북 중·남부, 경북 남서 내륙, 제주도 해안이 1~5cm로 전망됐다. 서해5도와 충북 북부, 전남 동부 남해안, 제주도 중산간은 2~7..

전북도민 500명 서울 집결…곽영길 회장 “전북, 흩어진 힘 모아 새 도약 준비해야”

전북도민들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사)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전략과 지역 발전을 놓고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 인사들이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 인사 500여 명이 참..

잃어버린 한 마리를 향한 ‘작실교회’의 순례…한국교회에 깊은 울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의 한적한 들녘 한가운데, 한때 교인 한 명 없이 문을 닫았던 작은 교회가 다시 생명의 숨결을 품고 있다. 이름도 소박한 작실교회. 이 교회를 다시 열어 14년째 농사와 택배 노동으로 마을의 삶 속에 스며들며 목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는 강재석 목사다.처음 ‘작실교회’를 소개하면 사람들은 웃음을 짓는다. ‘작실’이 아닌 ‘작살’을 떠올린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작실(柞室)은 참나무가 많던 마을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강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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