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낮엔 더울 것 같아서”…새벽부터 투표소 ‘오픈런’
"낮에는 덥고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 일찍 나왔어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6시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주민센터 앞에는 투표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줄을 섰다. 새벽부터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이른바 '투표소 오픈런'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더위와 혼잡을 피해 일찌감치 집을 나섰고, 상인들은 가게 문을 열기 전 투표소에 들렀다. 휴일 일정을 앞둔 가족 단위 유권자들도 하루를 투표로 시작했다.이날 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