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양재무, 세계 오페라 명곡과 창작 오페라 ‘이순신’ 잇는다…11월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남성 성악가 앙상블 이 마에스트리(I MAESTRI)가 세계 오페라의 명곡과 한국의 역사·정신을 담은 창작 오페라 《이순신》을 한 무대에 올린다. 양재무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남성 솔리스트 110명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이 마에스트리 21주년 기념 제21회 정기연주회로,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베르디·바그너 명곡, 오페라 원작의 흐름 살려1부에서는 베르디 오페라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