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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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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AI 전문 마케터 키운다

서울 관악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콘텐츠 마케터 양성에 나선다.구는 'AI 미니컴퍼니C 2기, 콘텐츠 마케터 편' 취업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AI 미니컴퍼니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부터 마케팅 프로젝트 경험까지 기업이 실제 요구하는 '채용..

"잠시 쉬었다 가세요"…마포구, '다시 그늘목' 1호 식재

서울 마포구가 최근 심해진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그늘 조성사업'을 재개한다. 구는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식재한 대왕참나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풍부한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으로, 그늘목 조성에 적합하다.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 효과..

충청권 1시간에 80㎜ 퍼부었다…전국 내일까지 최대 200㎜

9일 쏟아진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각 지자체는 폭우와 산사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호우특보가 내려진 충청권 전역을 중심으로 경북, 전북, 경기 남부, 강원 등에 시간당 최대 80㎜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경북에서는 밤사이 물이 불어나면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는 이날 밤까지 이어지다가 차츰 잦아들 전망이다. 비는..

"문화 관광형 시장 만든다"…서대문구, '포방터 다IT소' 운영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포방터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 프로젝트 '포방터 다IT소'를 운영한다.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포방터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요리 클래스'로, 오는 11일 오전 10시와 1..

"군수 공약 사업"이라며 거짓 문서 작성시킨 공무원…감사원 "담당자 징계해야"

감사원이 보호구역에 관광 시설을 설치해놓고 법리 검토 요청이 들어오자 군수의 공약 사업이라며 거짓 의견서를 작성하게 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적발했다. 관련 부서는 설치가 제한되는 시설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담당자의 의견에 동조해 묵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감사원은 9일 '음성군·금산군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은 2021~2025년 사이 지역 저수지에 180억원을 투입해 보도교와 공원,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하..

금요일까지 수도권 등 ‘물폭탄’…주말부터 밤낮 '찜통'

금요일인 오는 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장맛비를 유발하는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다. 주말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지만, 곧바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충청권과 남부지역에 거센 장맛비를 퍼부었던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좁고 긴 띠 형태의 비구름대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방으로 확대되고..

[포토] 폭우 내리는 서울

강한 비로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서울 마포구 신촌로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근황이 궁금한 김근황 기자"…춘천시 태권도 홍보영상, 이메일 설정까지 화제

춘천시가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맞아 공개한 유튜브 홍보 영상이 독특한 연출과 유쾌한 설정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태권도 뉴스 도중 방송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 오픈국제태권도대회 준비 현장을 뉴스 리포트 형식으로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김근황 춘천시 주무관이 '김근황 기자'로 등장해 현장을 생중계하듯 진행하며 실제 뉴스 프..

[포토] 서울 첫 침수주의보 발령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9일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서울 관악구 도림천 신대방1교 일대에 수위가 높아져 출입통제 되고 있다.

[포토] 2026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9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마포구, 500만 그루 나무심기 '다시 그늘목 1호' 식재

9일 서울 마포구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다시 그늘목 1호' 대왕참나무가 식재돼 있다. 마포구는 민선 7기 당시 서울시 자치구 최초 추진했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다시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다시 본격 추진한다. /정재훈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상임임원·방송위원 4명 공개 모집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상임임원과 교통방송 본부장 등 임원급 인사를 공개 모집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9일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할 상임임원과 방송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상임임원인 운전면허본부장 1명과 교통방송 부산본부장, 강원본부장, 충남본부장 각 1명 등 방송위원 3명이다.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충청·호남에 물폭탄… 최대 200mm 더 쏟아진다

많고 거센 비가 9일에도 이어지겠다. 남쪽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부는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 기압골 후면으로 내려오는 건조 공기가 충돌하며 형성된 정체전선이 충청과 호남 쪽에 위치하면서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중·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매우 거세게 내렸고 또 내리고 있다. 간밤에는 대기 하층 강풍대에 실려 수증기가 다량 유입, 강수량을 늘리기도 했다. 세종 고운동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1시간 만에 81..

경찰, 수사 신뢰 회복 나선다…국수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 설치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수사 신뢰 회복을 위한 외부 중심의 쇄신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도 신설해 수사 비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방안 마련을 위해 '경찰 수사 신뢰제고를 위한 쇄신TF'를 구성할 계획이다. 약칭은 '경찰 수사 쇄신TF'다.이번 TF는 명망 있는 외부..

[포토]'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는 현수엽 차관

현수엽 보건복지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현수엽 차관 "빚에 허덕이다가 생사를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현수엽 보건복지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재성 직무대행, 유엔 경찰청장회의 참석…“초국가범죄 국제공조 강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경찰청장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와 한국 경찰의 국제사회 기여 확대를 강조했다.경찰청은 유 직무대행이 지난 5일부터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며, 8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회 유엔 경찰청장회의(UNCOPS) 본회의에서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와 대한민국 경찰의 기여 확대'를 주제로 연설했다고 9일 밝혔다.유엔 경찰청장회의는 2년 주기로..

‘케이블타이 그대로 둬라’ 의혹…광산서 수사팀장 결국 구속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초기 수사를 맡았던 경찰 수사팀장이 핵심 증거로 평가받는 케이블타이를 확보하지 않고 사라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의자 장윤기(23)의 부친인 현직 경찰관에게 수사 상황이 흘러갔다는 의혹까지 맞물리면서 경찰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날 열린 구속 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윤기 사건 논란에 美 출장 조기 귀국

경찰의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의혹이 확산하자 미국 출장 중이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일정을 앞당겨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경찰청은 유 직무대행이 당초 오는 11일까지 예정됐던 미국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조정해 10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5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경찰청장 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장길에 오른 상태였다.경찰 관계자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에 대한..

앱끼리 데이터 공유하다 개인정보 유출된다…"API 관리 강화해야"

웹 사이트와 스마트폰 앱 등 플랫폼을 연결해주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데이터 연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관리는 미흡한 채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사업자에게 API 권한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사업자들의 API 활용이 늘면서 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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