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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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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하루 200명대 응급실행…3명 숨져

40도에 육박한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7일 하루 동안 200명 이상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이달 들어 온열질환 환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208명, 4일 211명, 5일 223명 등 사흘 연속 200명대 환자가 발생했다. 6일에는 194명으로 소폭 줄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증가했다. 올해..

[직딩썰] "내가 공부한 개인 자산" vs "회사 공용 자산"…AI 프롬프트 논쟁

최근 회사에서 AI활용이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사내 갈등도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회사에서 AI 활용 능력을 둘러싼 신입사원과 팀원 간 갈등 사례가 확산되며 직장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사적으로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 신입사원이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냈지만 업무에 활용한 프롬프트 공유를 거부하면서 논쟁이 벌어졌다는 내용이다. 이를 두고 이용자들은 "개인의 경쟁력인지 조직의 자산인지 애매한 문제"라며 다양..

서울 '38도' 역대 가장 뜨거운 입추…전국 기록도 갈아치워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서울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으며 올여름 최고기온과 함께 38년만에 서울 입추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경남 김해에서는 기온이 39.4도까지 오르며 한반도 역사상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을 기준으로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한 표준 관측소에서 38.0도를 기록했다. 1973년 근대적 기상관측망 구축 이후 종전까지 서울 입추 최고기온은 1988년 8월 7일 36.0도였다. 기..

[포토]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 발표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이 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대책 발표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이 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퇴임…경영 혁신·청소년 정책 고도화 이끌어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이 임기를 마무리했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7일 본원 강의실에서 손연기 이사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퇴임식은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재임 기간 주요 성과 영상 상영, 송별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청소년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손 이사장의 재임 기간 성과를 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손 이사장은 재임 기간 경영 혁..

[포토] 이동노동자 위한 북창쉼터

7일 서울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은 한 이동노동자가 무료 얼음물을 제공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폭염 대응 이동노동자쉼터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서 열린 폭염 대응 이동노동자쉼터 현장 점검에서 휴식중인 이동노동자를 격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폭염 속 이동노동자쉼터 찾아 격려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서 열린 폭염 대응 이동노동자쉼터 현장 점검에서 휴식중인 이동노동자를 격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평택대 '대학생 천원매점' 2년 연속 참여

평택대학교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복지 사업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며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인다.'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은 경기도와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시중가보다 90% 이상 저렴한 1000원에 제공한 프로그램이다.평택대는 지난해 시범운영 대학으로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높..

입추(立秋)에 '극한더위' 계속…서울 낮 최고 39도 예상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에도 폭염은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1~39도까지 치솟겠다. 인천과 광주는 38도, 대전과 대구는 37도, 부산은 35도, 울산은 34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충북과 전북도 한낮에 각각 최고 37도,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후 서울·인천·경기남부 오존 농도가 '매우 나쁨', 경기북부·충남·전북은 '나..

[카드뉴스] 폭염에도 OK! 수도권 반려견 동반 실내 명소 … 더위 걱정 없이 강아지와 하루 종일 즐기세요!

[카드뉴스] 폭염에도 OK! 수도권 반려견 동반 실내 명소더위 걱정 없이 강아지와 하루 종일 즐기세요!스타필드 하남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더운 날씨에도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기며 시원하게 데이트하기 좋은 복합공간.· 대형 쇼핑몰· 반려동물 동반 가능 구역 운영· 실내 산책 가능아이조아 펫파크-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32길 28 2층넓은 실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폭염이나 장마철에도 인기인 공간.· 실내 놀이터· 카페..

[포토] 간담회 발언하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이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에서 진행된 G3서울 기획위원회 청년특별분과 현장 방문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및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G3 청년특별분과, 청년 AI 교육부터 취·창업 지원 방안 모색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에서 진행된 G3서울 기획위원회 청년특별분과 현장 방문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및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숨이 턱… '불가마 폭염' 절정

서울이 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 중인 가운데 7일 우리나라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은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8년만에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 가능성도 나온다. 주말 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부터 현재 수준의 '극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표준 관측소에 기록된 공식 서울..

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청이 하급심 판례 약 100만건을 인공지능 시스템에 탑재하고 기존 수사지원AI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짧아진 보완수사 기한에 맞춰 일선 수사관의 판례 검색과 법리 검토,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다.6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국가수사본부와 미래치안정책국에 '경찰 수사지원AI'와 '치안현장 AI 어시스턴트'..

성폭력상담소 “수사 지연·부실 불안”…경찰 수사개혁위, 제도 개선 반영

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들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사 지연과 전문성 부족, 신뢰관계인 동석 제한 등 피해자 권리 침해 문제를 개선해달라고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요구했다. 수사개혁위는 현장의 요구를 정리해 향후 경찰 수사 제도 개선안에 반영할 방침이다.'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진과 간담회를 열고 성폭력 피해자들이 수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찰직협, 李 ‘경찰 수사 불신’ 발언에 내부 갑론을박…“현장 상처” vs “맥락 왜곡”

대통령의 최근 경찰 수사 관련 발언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이 "현장 경찰관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가 됐다"며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하자 공감한다는 반응이 잇따랐지만, 대통령 발언의 전체 맥락을 외면한 과도한 대응이라는 반론도 나왔다.6일 경찰 내부망에 따르면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게시판 '현장활력소'에 '현장 경찰관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민 위원장은..

[포토] 붉게 달아오른 서울

전국적으로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세를 부리고 있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표시된다.

금요일 '역대 가장 뜨거운 서울'되나…사상 첫 40도 가능성

금요일인 7일 우리나라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은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8년만에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 가능성도 나온다. 주말 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부터 현재 수준의 '극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표준 관측소에 기록된 공식 서울 기온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37.3도를 기록하며 올해 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공식 기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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