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보행자 사망자 3년 연속 증가…경찰, 전통시장 안전점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사고다발지역 10곳 중 약 8곳이 전통시장 인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경찰청은 20일 경기 용인시 용인중앙시장에서 용인동부경찰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및 교통안전 관계기관과 함께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3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