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16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하늘로 비상하는 아시아투데이 대형연'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대형연 날리는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인터뷰] "GPU가 아니라 전략"…AI 행정 성패는 우선순위와 거버넌스

정부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에 초거대AI를 결합해 정책 설계부터 민원 처리, 행정 의사결정까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문서 작성 지원, 정책자료 요약,..

[창간기획] 재계 '깐부회동'에 국민 열광… 국회보다 대기업 신뢰도 더 높아

20년간 한국사회를 내밀히 들여다본 조사에서 우리 국민은 나라의 정치를 가장 걱정하고 있었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 낸 국민들이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대신 국민들은 대기업에 대해 전보다 더 신뢰하고 있다. 먹고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집단에는 지지와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먹고살기 바쁜 시기를 넘기며 우리 국민의 시야에서 북한은 멀어지고 있었다. 국민은 더 이상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국민은 한때 일본..

[창간기획] 순찰 로봇부터 범죄 예측까지… '디지털 경찰' 시대

'AI 혁명'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이 아니다. '대한민국 치안'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형 로봇부터 허위 콘텐츠를 판별하는 기술까지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때마다 논란이 되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범죄만 지능화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현재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에 경찰청이 주력하고 있는 'K-치안'은 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경찰이 AI 기술을 적용해 시범 운..

[창간기획] "AI 행정, 속도전보다 우선순위·거버넌스가 핵심"

정부가 '범정부 초거대AI 공통기반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인프라에 초거대AI를 결합해 정책 설계부터 민원 처리, 행정 의사결정까지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정 문서 작성 지원, 정책자료 요약,..

[포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하늘을 나는 20년의 날개, 정론의 길을 걷다'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시연 지도 :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연 제작 : 강연중(한국연협회 부회장)

[창간 20주년 축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부·국민 연결하는 언론 역할 기대"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기자 여러분과 임직원들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의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과 통찰력 있는 식견으로 독자들에게..

[취재후일담] 민주당 '정보경찰 개혁 실패 전철' 또 밟을 것인가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일선 경찰서 정보과 부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의원에 이어 지난 6일 정보위원회 박지원 의원까지 경찰서 단위의 정보 기능 복원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명분은 '지역 정보 수집 강화'다. 지역 정보력을 키우기 위해선 시·도경찰청에서 운용 중인 광역정보팀을 폐지하고 현장과 더 밀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정보 수집 범위'나..

‘일본판 CIA' 신설 추진하는 다카이치…동북아 정보 패권 경쟁 ‘안갯속’

일본이 중앙정보기관인 '국가정보국'을 창설해 휴민트(인적 정보) 등 국제 정보 수집 능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일본판 CIA'의 등장에 따라 미일 동맹 중심의 동북아 정보 체계 개편, 이른바 '코리안 패싱'을 우려하는 주장이 나온다. 일본의 정보기관 확대 행보가 '평화헌법'을 위배하는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일본 국내·외 정보활동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국가정보국 창설을 추진하고..

[내일날씨] 출근길 기온 5도 아래 '뚝'…낮 최고 17도

월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은 새벽까지, 제주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에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아래로 떨어지겠다.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남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평택해수청,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만으로

도경식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만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7일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하반기 항만안전문화주간' 활동의 일환으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해양수산부 항만안전보안과, 그리고 부산·군산 등 각 지방해양수산청 항만안전점검관 등 항만..

[포토] 붐비는 2025 충북 직거래 장터

9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노원구는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우수한 품질의 충북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노원구, 2025 충북 직거래장터 찾은 시민들

9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노원구는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우수한 품질의 충북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노원에서 만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9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노원구는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우수한 품질의 충북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노원구, 2025 충북 직거래 장터 개최

9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노원구는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우수한 품질의 충북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금천전통식문화축제, '즐길거리 풍성'

9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금천구는 최근 K-푸드 붐 가운데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함께 기념해 발효음식 등의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금천전통식문화축제, '전통놀이도 함께 즐겨요'

9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금천구는 최근 K-푸드 붐 가운데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함께 기념해 발효음식 등의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 전통음식 체험하는 시민들

9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음식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금천구는 최근 K-푸드 붐 가운데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함께 기념해 발효음식 등의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금천전통식문화축제, 한식 디저트 시식하는 시민들

9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음식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금천구는 최근 K-푸드 붐 가운데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함께 기념해 발효음식 등의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단독] ‘업무 과중’ 수사경찰, 해마다 1000여명 이..

‘21명 사상’ 부천 돌진사고 운전자 구속…“범죄 중대,..

검찰개혁 추진단에서도 ‘찬밥’ 된 법무부·검찰

국감 증인 채택된 상사와 무단 해외 출장…法 “징계 정당..

미성년자 나체 사진 받고 성착취물 만들기까지…경찰, 사이..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야간 진화작업 계속…인명피해..

경복대 시각디자인학과, ‘펀그라운드 진접’ 바닥벽화 디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