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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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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전북·경북 약한 눈발…최저 -11도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 날리겠다.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서부내륙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당분간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다만 전날보다는 낮 최고기온이 2도 정도 오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신년사]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 구축…올해를 '개혁 원년'으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내년 7월 5일에 시행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하위 법령 개정 등 입법 지원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김 위원장은 2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2026년 방미통위 시무식에서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허위조작정보의 유통 방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건전한 공..

재판 방청인에 '서약서' 요구한 군사법원…인권위 "양심의 자유 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군사재판 방청객에게 '처벌을 감수한다'는 서약서를 요구하는 것은 헌법상 알 권리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개선을 권고했다.인권위는 지난달 24일 국방부 장관에게 군사법원 출입 시 서약서를 요구하는 대신 군사비밀 보호 안내 사항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 받으라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시민단체 활동가 A씨는 지난해 군사법원에 입장하며 비인가 통신장비 반입금지 등에 대한 서약서를 요구 받았고, 결국 방청도..

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 후임자 공개 모집…이달 13일까지 접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다음 달 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 선출을 위해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개 모집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다.인권위는 지난달 30일 열린 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 결정에 따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의 후보자를 선정해 이달 중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후보추천위는 대통령비서실 주관으로 대통령 지명 3명, 인권위 추천 시민사회단체 인사 3명, 대한변호사협회..

토요일까지 한파…다음 주에도 아침 영하권 추위 계속

이번 주말까지 세초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전라권과 제주 등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부터 기온이 소폭 오르겠지만 예년만큼의 추위는 여전할 예정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전후로 한파를 일으킨 우리나라 상공의 찬 공기가 현재 빠져 나가는 중이다. 오는 3일부터는 온화한 서풍이 불어들 예정이지만, 현재 수준의 한파가 토요일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일..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강추위' 계속…아침 최저 -14도

토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권, 전북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전라 해안과 제주에도 오전까지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풍도 동반되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

[신년사] 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 “모두가 누리는 연금 만들 것”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목표로 제시하며 올해가 이를 위한 주용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2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낡은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그는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이뤘고, 1126만명이..

저고위 떠나는 주형환 “저출생 반전 불씨 꺼지지 않도록 해달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일 이임사를 통해 "인구전략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서 주 부위원장은 그간의 정책적 성과를 돌아보며, 초저출생·초고령화의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흔들림없는 노력을 당부했다.저고위는 주 부위원장이 2024년 2월 13일 취임한 이후 약 1년 10개월동안 저출생 및 고령사회 대응 등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사회를 결혼과 출산, 육아를..

[오늘날씨] '최저 -17도' 전국 강추위…전라권·제주 중심 눈

금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안팎으로 낮겠다.충남 서해안과 전남권,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등지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라권 2∼7㎝..

새해 첫날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작…충청권에 쓰레기 떠넘기나

병오년 새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종량제봉투에 담긴 서울·경기·인천 쓰레기를 땅에 묻지 않고 소각 또는 재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도권 소재 공공·민간 소각장은 이미 포화 상태다. 수도권의 쓰레기 일부가 충청권 등 지방에 위치한 민간 소각장으로 떠넘겨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지방이 수도권의 '쓰레기통'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일상생활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선별 없이..

2026년 사이버 보안 '3대 리스크', AI·랜섬웨어·표적 공격

2026년 사이버 보안을 위협할 '3대 리스크'가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AI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신종 수법'과 랜섬웨어 중심의 '전통적 사이버 범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며 사이버 안보가 한층 더 복잡하고 위험한 환경에 놓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여기에 금융권 등을 겨냥한 '정밀 타격형' 공격까지 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Veeam(빔)은 지난달 "전세계 IT·경영 분야 책임자 250여명 가운데 66..

임은정 '마약수사 업무보고' 지시에…백해룡 "압박 행위" 반발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으로부터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업무보고를 지시받자 "압력을 가한다"고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백 경정의 연이은 돌발 행동으로, 백 경정의 합동수사단(합수단) 파견 해제가 이뤄질지 이목이 쏠린다.백 경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서울동부지검으로부터 받은 '수사 업무보고 요청' 문건과 자신이 답한 문건을 공개했다. 백 경정이 받은 문건에 따르면 임 지검장은 전날 "합수단 업무가 향후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지..

육아기 부모는 '10시 출근'… 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린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인상된다. 하루 8시간 기준 일급은 8만2560원, 주 4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 환산액은 215만6880원이다.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이유로 출퇴근 시간을 하루 1시간 줄여 근무할 수 있도록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이 새로 도입된다. 임금 감소 없이 주 15~35시간 범위에서 근로시간을 단축할 경우,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단축근로자 1인당 월 3..

[포토]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라는 문구가 새롭게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태운 말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뛰어넘는 듯한 시각 효과(트릭아트(Trick Art))를 연출해 꿈새김판에 게시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라는 문구가 새롭게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태운 말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뛰어넘는 듯한 시각 효과(트릭아트(Trick Art))를 연출해 꿈새김판에 게시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라는 문구가 새롭게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태운 말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뛰어넘는 듯한 시각 효과(트릭아트(Trick Art))를 연출해 꿈새김판에 게시했다. /정재훈 기자

안동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력 강화

경북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재정·산업·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다.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시정 운영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봄철 발생한 대형 산불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중앙정부·경상북도·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지역의..

[포토] '병오년 새해 기다리는 시민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인왕산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병오년 새해 솟아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인왕산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새해 첫 해돋이 기다리는 시민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인왕산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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