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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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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지랑이 이글거리는 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찰,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서 형사과장 첫 소환…지휘라인 수사 본격화

경찰이 '장윤기 여고생 살인사건'의 초동 수사를 지휘했던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특별수사단은 "이미 구속된 장윤기 사건 담당 수사팀장과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물 분석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친족특례’ 허점…美·英은 가족도 처벌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친족의 증거인멸 행위를 처벌하지 않는 이른바 '친족특례'의 허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이 아들의 범죄와 관련된 증거물을 폐기한 정황이 확인됐지만, 친족이라는 이유로 증거인멸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가족 공동체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70여년이 지난 현재 범죄 은폐를 위한 방패막이로 악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12일 경찰..

[포토]기름값 8주 연속 하락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1800원대 후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62.3원 하락한 1880.1원으로 집계..

[포토]기름값 리터당 1800원대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는 1800원대 후반으로 하락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62.3원 하락한 1880.1원으로 집계..

[포토] 무더위에는 그늘과 물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무더위 그늘막아래서 발담그고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윤기 사건 후폭풍…경찰 내부서 보완수사권 놓고 '격론'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경찰 지휘라인 전반으로 번지면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쟁도 경찰 내부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보완수사권 존치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일선에서는 "검찰 탓에 앞서 경찰 수사의 문제부터 직시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8일 입장문을 내고 초동수사 과정의 의혹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한 사건으로..

직내괴 신고 3배 늘었는데…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이 지났지만 실제 제재는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는데도 과태료 부과와 검찰 송치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해 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고용노동부 자료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포토] "더워도 행복한 가족"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가족이 흐르는 물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물놀이에 더위도 잊은 아이들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아이들이 분수터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여름철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

12일 한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항·경산 첫 폭염중대경보, 범정부 총력대응

기상청과 행정안전부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포항·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11시 발효된 이번 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단계로, 실제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경북남부는 10~11일 이틀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5℃를 넘긴 데 이어, 12일에는 체감온도 38℃ 이상(기온 39℃ 이상)이 예상돼 중대경보가 발령됐다.폭염중대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가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포토] 도심 속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 시원하다! 시원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내일도 ‘무더위’ 이어져...한낮 37도

11일 찌는 듯한 무더위는 12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예상된다.서울의 경우 12일 최저 기온은 25도, 최고 기온은 3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과 울산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각각 25도와 33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은 최저..

서울 동남·서남권에 첫 폭염경보 발효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올해 서울 지역에 내려진 첫 폭염경보다.지역은 송파·강남·서초·강동구(동남권)와 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서남권)가 해당된다. 이 지역들은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으로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발효됐다. 나머지 지역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되면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폭염경보 발..

중견련, 혁신 중견기업 발굴 나선다…차세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기반 마련 기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혁신과 투자로 중견기업에 안착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중견기업 성장탑'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도전과 성과를 조명하고, 성장사다리의 성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중견기업계 자체 포상이다.◇ "혁신으로 중견기업 도약"…성장 성과 종합 평가신청 대상은 중소기업법상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 기준을 초과해 중견기업..

디지털 세대가 직접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점검한다

온라인에서 개인정보가 불법으로 유통되는 실태를 청년들이 직접 점검에 나선다. 단순 감시뿐 아니라 디지털 세대의 장점을 활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플랫폼의 취약점까지 진단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0일 서울 중구 아트센터에서 '2026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전국 33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과 대학원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

조수진 변호사, 리센느 원이 '무섭노'…"이해 부족했다" 공개 사과

노무현 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두고 했던 자신의 발언을 정정하며 공개 사과했다.조 변호사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수 리센느의 원이님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알린다"며 "문의가 많고 새로이 알게 된 것이 있어 제 입장을 정정하려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7일 유튜브 콘텐츠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한 발언의 전문을 공개한 뒤 "당시 발언의 요지는 구조적인 문제인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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