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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로 53명 다쳐…'14명 연락두절'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했으며 산림청 헬기도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이다..

[포토]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성평등부,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 포스텍 10기 입학식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G2 도약”

포스텍 CCBR(공동센터장 홍원기 교수·우종수 교수)이 주최한 포스텍(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0기 입학식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10기 과정은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을 핵심 커리큘럼으로 내세웠다. 과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토큰증권), AI 에이전트 등 디지털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심도 있게 다룰 예..

[단독] 경찰 ‘변호사 특채’, 지원은 반토막·퇴직은 2배 늘어

수사·기소의 완전분리 기조 아래 추진되는 검찰청 폐지·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수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사 과정에서 법률적 검토와 판단을 내릴 전문가 확보도 경찰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를 위해 경찰이 도입한 변호사 특채 제도가 지원은 줄고 퇴직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아시아투데이가 19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 변호사 특..

밤새 뛰어도 보상은 제자리…'열정페이'에 무너지는 젊은 경찰

강력범죄와 재난, 관계성 범죄 대응까지 치안 현장의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일선 경찰관들의 보상 체계는 여전히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휴일·야간·초과근무가 겹쳐도 수당을 중복해 받지 못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고강도 업무를 버티던 저연차 경찰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경찰과 국회 등에 따르면 현행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상 현업공무원의 휴일근무수당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 경우에 한해 예산 범위..

[포토] BTS 공연 준비 한창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포토] BTS 넘버 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마련된 BTS 컴백 공연 홍보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BTS 공연 준비 현장 점검 나선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포토]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19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라는 문구가 새롭게 게시돼 있다. /정재훈 기자

다음 주까지 맑고 온화한 봄 날씨…'최대 20도' 일교차 주의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낮 동안 대체로 맑고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22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다소 많겠지만, 대체로 온화한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르포]광화문에 BTS 뜬다…상인들 '환호'·시민들 '불편' 온도차

"WELCOME ARMY."서울 광화문 일대가 들썩인다. 이번 주말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무대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 상인들은 팬맞이에 나섰다. 식당 외벽에는 환영 현수막이 걸리고 외국어 메뉴판을 식당 앞에 내놓으며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권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한편 지하철·버스 무정차 통과 등 교통 통제가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19일 공연을 앞둔 광화문광장..

민간보다 비싼 공공조달 시장…감사원 "조달청, 관리 부실하고 독점적"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를 대행하는 조달청이 가격 모니터링도 없이 '바가지' 제품들을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계약 업체들이 제조사에 시중 판매가를 인상하라고 압박해 책임을 피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감사원은 조달청의 부실한 관리와 독점적인 조달 구매 제도의 한계가 이 같은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감사원은 19일 '조달청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조달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만족도가 떨어지는 등 공공조달의..

강아지 이름 택배 뒤 보이스피싱 전화…“사료 먹고 잔다” 대응 화제

강아지 이름으로 택배를 받은 뒤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다.최근 쓰레드에는 '강아지 이름으로 택배 받았더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리왔다. 쓰레드 이용자는 예전에 강아지 이름으로 택배를 받았는데스티커를 제거하지 않고 버렸으며 며칠 뒤 검찰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작성자는 "전화에서 반려견 이름을 언급하며 금융사기에 연루됐다고 했다"며 "이에 '사료 먹고 잔다'고 답했다"고 언급했다.해당 사연은..

안성환, 광명시장 출사표…“‘제2의 개청’ 수준 도시혁신 이끌겠다”

안성환 전 광명시의장이 광명의 급격한 도시 팽창기를 앞두고 행정 전환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광명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성환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광명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 광명시의회 3선 시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정책특보, 더민주광명혁신회의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안 전 의장은 지난 17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

이해학 목사, 남북경협전략포럼서 ‘윷놀이로 한민족 동질성 회복ㆍ통일 비전’ 제시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는 지난 18일 서울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제128차 남북경협전략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이자 겨레살림공동체 이사장이 ‘윷놀이로 열어가는 신명나는 통일세상’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발제 이후에는 문맹열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권오철 조선상고사연구원장, 김운향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운영위원(문학박사), 황진규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정영훈..

“30년 만에 다시 두근거린다”…이지훈, KBS 대하사극 ‘문무’로 안방극장 복귀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KBS 대하사극 ‘문무’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 현장으로 돌아온다. 뮤지컬과 음악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온 이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통 사극의 핵심 인물 비담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오랫동안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문무’를 통해 풀게 됐다며, 새로운 도전 앞에서 다시 두근거리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지훈은 카리스마와 복합적인 내면을 동시에..

이인재 대표 “스펙은 과거, 태도는 미래”…청소년기관 책 기부 뜻 밝혀

인공지능이 보고서를 쓰고 전략을 제시하는 시대다. 기술은 빠르게 평준화되고, 업무의 상당 부분은 알고리즘이 대신한다. 그렇다면 인간 직장인의 경쟁력은 무엇으로 남을까.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35여 년간 공직 요직을 거친 이인재 한국사회적자본연구소 대표는 그 답을 ‘태도’에서 찾는다. 그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조직에서 남는 질문은 하나”라고 말한다. “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그 답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태도다.”행정안전부..

경찰청장 공백 1년 3개월… 정치 셈법에 후임 인선도 '안갯속'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치안 총수 '경찰청장'이 사실상 1년 3개월 넘게 공석이다. 이에 경찰 내부 인사와 주요 정책 추진이 지연돼, 조직 안팎에서는 정상화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질 인선 논란을 염려해 경찰청장 지명을 일단 보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8일 정치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당분간 유재성 경찰청 차장의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

'막바지 인선' 막힌 방미통위·방미심위…정치적 갈등에 현안은 '뒷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출범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업무가 정상화되기까지 갈 길이 멀다. 구성원을 정치권에서 나눠 추천하는 구조 속에서 내정자 적합성에 대한 진영 갈등이 반복되고 있어서다. 각자의 논리를 앞세운 진영 갈등이 이재명 정부 방미통위·방미심위에서도 이어지면서 산적한 현안은 뒷전이 되고 있다. 방미심위는 18일 현재 상임위원 선출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방미심위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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