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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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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불법주차 과태료 추진 제동…경찰, 시행 시기 조정 검토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규정 제정을 추진해온 경찰이 배달 라이더 등의 집단 반발과 '탁상행정' 지적이 이어지자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제도 도입 취지는 유지하되 부족한 주차공간과 배달업무 특성 등을 반영하고 시행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19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월 19일부터 입법예고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제도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개정안은..

[경찰 열전] '삶다운 삶' 돕는 아들 같은 경찰관…강민석 서울 서부경찰서 경위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사실혼 관계인 남자친구의 자해 소동과 협박을 겪었다.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A씨는 자신의 피해를 숨겼다. 이를 유심히 살피던 서울 서부경찰서 피해자보호팀은 과거 A씨와 남자친구 사이에서 비슷한 사건이 2~3차례 추가로 발생한 사실을 파악했다. 피해자보호팀이 본격적으로 상황에 개입하며 A씨는 가해자와 격리된 채 다른 가족의 집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 폐쇄회로(CC)TV 설치 등 경찰의 도움을 받아 안전망을 확..

[포토] 인사말하는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대회사하는 김철수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대회장

김철수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대회장(前대한적십자사 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내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 김철수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대회장(前대한적십자사 회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윤부남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이사장, 최세영 대한민국향토문화미술협회 회장, 윤부남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이사장.

폭우에도 가뭄 해갈은 '제한적'…엘니뇨에 가을비도 없을까

광복절 연휴 기간에 재난급 호우가 내렸지만 가뭄을 완전히 해갈하기에는 제한적이었다. 호우 피해가 막심한 지역만 일부 한숨을 돌렸고 전국 저수율은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엘니뇨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9월까지 강수가 주춤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9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이날 기준 경남 지역 저수율은 51.6%까지 늘었다. 지난 14일 저수율이 32.2..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재정 분석 실무역량 높인다

경기 평택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평택시의회는 1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시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첫 강의는 강상원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자치분권센터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사례연구'를 주제로 진행했다.강 센터장은 행정사무감사의 필요성을 비롯해 국정감사와의 차이, 감사 진행 절차 등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10월 10일 국회서 개최…4개 부문 시상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비롯해 의료·ESG경영·브랜드 분야의 성과를 조명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이 오는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장 겸 조직위원장은 이일섭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이 맡는다.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런한국인 대상 ▲대한민국메디컬브랜드..

10년간 이장 10명 중 9명은 남성…인권위 “여성 참여 막는 ‘세대주’ 규정 손봐야"

최근 10년간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 선출·임명된 이장 10명 중 9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총회 의결권이나 이장 후보 추천권 등을 세대주에게만 부여하고 있어 남성을 가구 대표로 여겨온 관행과 맞물려 여성의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지난 4일 읍·면을 둔 기초자치단체장과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성평등가족부 장관 등에게 이장 선출·임명 과정에서 성별과 관계없이 동등하게 참..

기후대응센터·미래숲, UNCCD COP17서 ‘미래지구메커니즘’ 출범 선언

기후위기와 사막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미래지구메커니즘(Future Earth Mechanism·FEM)’이 국제무대에서 공식 출범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황폐해진 토지를 되살리는 작업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토탈 넷 제로(Total Net Zero)’ 구상을 국제사회에 제시한 것이다.한국을 대표하는 환경시민단체인 기후대응센터(CACK)와 미래숲은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

보완수사 요구 7만6000건…경찰, 수사인력 2788명 보강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경찰이 수사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도 올해 들어 7만6000건으로 늘어나면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경찰의 수사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수사부서에 총 1907명을 보강했고 경찰 기동대 정원 조정에 따라 추가로 881명을 재배치할 예정"이라며 "이를 포함..

경찰, 사건문의 금지 대상 확대…위반 유형·징계 기준도 강화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간 사건문의와 사건 관계자와의 사적접촉 금지 원칙을 행동강령에 명문화한다. 사건을 장기간 처리하지 않는 이른바 '사건 암장'을 막고 지역 유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인사 제도도 함께 손질한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8월 첫째 주부터 매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TF 회의를 통해 법 시행 전까지 조치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포토]'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0차 공판에 출석하는 추경호 대구시장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모해위증 혐의’ 김화동 해병대 1여단장 출석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화동 해병대 1여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출석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 그늘보행권 선언 기자설명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 그늘보행권 선언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 그늘보행권 선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 그늘보행권 선언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역대급 가뭄 끝나자 ‘괴물 폭우’…변화무쌍 날씨에 분주한 소방

극심한 가뭄에 물을 나르기 위해 경남으로 향했던 소방력이 불과 며칠 만에 기록적인 폭우 피해 수습에 나섰다. 가뭄과 폭우라는 정반대 재난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잇따라 발령되면서 소방의 임무도 급수 지원에서 인명 구조와 배수 작업으로 급전환됐다.18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6시 기준 인력 981명과 장비 162대를 투입해 구조와 배수 작..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 “농식품 벤처 생태계 성장과 협업 기반 확대”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정성봉, 이하 연구원)이 천연물 바이오와 푸드테크 분야의 유망기업 및 투자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기업 간 기술협력과 투자 연계를 모색했다.연구원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층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2026 천연물 바이오 & 푸드테크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천연물 바이오 산업과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

감사원, 수출입은행 부실 신용평가 적발…“7개 기업 부책심의 해야”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객관적인 근거 없이 일부 차주의 신용등급을 상향하고 이로 인해 손실이 발생했는데도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18일 감사원이 발표한 '한국수출입은행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수은의 전체 대출액 76조3000억원 가운데 신용대출은 68조1000억원으로 89.2%를 차지했다. 신용대출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차주의 재무상태 등을 토대로 신용평가를 거쳐야 한다.수은은 차입 과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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