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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찰, 장경태 '관련자 압박 의혹' 수사 착수

경찰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 관련자 압박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전 남자친구 A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A씨가 지난달 26일 장 의원을 명예훼손·면담강요·무고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A씨는 장 의원이 자신을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지목했지만 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없으며, 외려 자신의 신분과 직장이..

정부 합동수사본부, 38억 편취 캄보디아 피싱 조직원 대거 검거

지난해 군부대 등을 사칭해 우리나라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38억원대 대리구매 사기를 벌였던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이 합동수사부(합수부)에 붙잡혔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해당 범죄단체 조직원 23명을 지난해 10월부터 차례로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수부는 전원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 이 조직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군부대 등..

국회 관리관 두 아들, 고려대·서울대 의대 연속 합격 ‘화제’

의과대학 진학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가장 선호되는 진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회 공직자의 두 아들이 각각 고려대 의대와 서울대 의대에 연이어 합격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형은 정시모집을 통해 고려대 의대에 진학해 재학 중이며, 두 살 아래 동생은 수시모집으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해 올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같은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서로 다른 입시 전형을 선택해 국내 최상위권 의대에 진학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형 장민준(24학번)은..

살기 좋은 울진군, 인구정책 '청신호'…지난해 277명 유입

경북 울진군에 지난해 277명이 순유입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군은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하고 영유아·아동 정..

영양군, 폐자원 교환 행사 연중 실시...자원순환 사회 조성

경북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중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15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 행사는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에서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20L) 1장으로 교환할..

안동시,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구축

경북 안동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축한다.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에서는 지난해 대형산불이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

[포토]학생난민 장학생 지원 위한 법무부-교육부-유엔 MOU

이진수 법무부 차관(왼쪽부터),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생난민 장학생 지원을 위한 법무부-교육부-유엔난민기구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공천 헌금' 의혹 경찰 출석하는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인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포토] 경찰 조사 출석하는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포토]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경찰 조사 출석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포토] '국민에 심려 끼쳐 죄송' 고개 숙인 김경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포토] '공천헌금 의혹' 김경 ...국민에 심려 끼쳐 죄송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서울 마포구 공공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경찰, 김경 서울시의원 재소환…현금 전달 진위 집중 추궁할듯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김 시의원은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3시간 30분 정도 조사를 받았다.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카페에서 공천헌금을 건넬 때 강 의원과 남모 당시 사무국장 두 명이 모두 있었다고 자수서에..

[오늘날씨] 아침에도 영상권 기온 '포근'…곳곳 눈·비

목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올라 다소 포근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강원 동해안, 충청권(충북 중남부 제외), 전라권, 경상권(대구·경북 남부 내륙 제외), 제주도 5㎜ 미만, 경기 동부, 충북 중남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 1㎜ 안팎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내륙, 경북 북동 산지 1㎝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번역 넘어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로”…글로벌번역, 5천여명 휴먼 네트워크로 승부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번역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꾼 국내 기업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국내 대표 번역 에이전시 글로벌CNS(글로벌번역, 대표 정주필)가 그 주인공이다. 글로벌CNS는 AI 번역의 보편화로 인한 단순 번역 수요 감소에 대응해, 자사가 보유한 전 세계 5000여 명의 전문 번역사 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전문가'로 재정의하고 사업 모델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AI가..

[취재후일담] 백해무익 백해룡, 누가 기싸움 하라고 파견 보냈나

"자기 얼굴이 비뚤어진 줄은 생각하지 않고 깨진 거울부터 탓한다."러시아 대문호 니콜라이 고골의 소설 '외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고골은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을 돌아보기보다 불편한 현실을 비추는 거울부터 탓하는 인간의 습성을 비판하려 했습니다. 지금의 '백해룡 사태'가 그렇습니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이라는 중대한 질문 앞에서 백 경정은 검찰을 향해 "문제는 당신들"이라고 외쳤습니다. 힘겨루기를 시작한 셈입니다. 그리고 그를 그 자리..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628년史 역량 삼아 기업가 정신으로 '창조하는 대학' 도약"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성균관대는 628년의 역사 위에 기업가 정신을 핵심 역량으로 삼아 '창조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총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학은 지식을 전달하는 조직을 넘어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유 총장은 이번 비전의 핵심으로 '기업가 정신'을 꼽았다. 이는 단순한 창업..

경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의원 등 5명 출국금지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부부 등을 출국금지 조처한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 김 의원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김 의원에게 금전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에 대해 출국금지 했다.김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건네..

감사원, 포렌식 통제 강화한다…김호철 원장 취임 후 첫 개선안

감사원이 감사 대상자의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내부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과도한 포렌식으로 인한 인권·사생활 침해 등 감사 대상자가 입을 피해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감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인권 친화적 감사를 위한 감사 절차 개선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간 감사 운영 등에 대한 대내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지난해부터 여러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감사 절차 관련 규정을 개정·시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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