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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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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립민속박물관서 단오 세시풍속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오(음력 5월 5일·6월 19일)를 앞두고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수리 술의 수릿날, 단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단오 풍속인 '창포에 머리 감기'를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있다.단오는 '중오(重午)', '천중절(天中節)', '수릿날'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졌다. 이날에는 창포물에..

[포토]단오 맞아 창포물에 머리 감는 외국인 참가자들

국립민속박물관은 단오(음력 5월 5일·6월 19일)를 앞두고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수리 술의 수릿날, 단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단오 풍속인 '창포에 머리 감기'를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있다.단오는 '중오(重午)', '천중절(天中節)', '수릿날'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졌다. 이날에는 창포물에..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손잡았다…전국 14개 지방변회 협약 체계 완성

법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엘박스(대표 이진)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엘박스는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협약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의 법률 정보 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와 법률 서비스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엘박스 스탠다드 플랜 30% 할인 제공 △건전한 리걸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변호사 권..

[포토] 잠실 개표소 체육단체 진입…1명 저항에 결국 무산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대여 수박이냐” 제사 후 수박 환불 안된다 마트 경고장

제사상에 올린 수박을 사용한 뒤 마트에 반품하는 사례가 있다는 안내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마트에 흔한 수박 반품 사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 마트가 고객들에게 알린 안내문 사진이 담겼다.안내문에는 "수박 구매하신 분 중 제사만 지내고 반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사 지내고 환불, 반품 안 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겨울도 따뜻…22세기 전에 한반도 대부분 ‘아열대 기후’ 된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22세기가 되기 전에 아열대 기후로 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적으로 사계절이 뚜렷했던 한반도가 1년 내내 비교적 따뜻한 남유럽 지중해 연안과 같은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향후 수십년 안에 단순 기온 상승뿐 아니라 생태계와 사회 전반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다.기상청은 16일 우리나라의 아열대 기후 특성과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미래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5년(1981~2025년)간 전..

[포토]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 개최

16일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구로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과의 현장 매칭을 통해 중장년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 구로구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찾은 장인홍 구로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6일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찾아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구로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과의 현장 매칭을 통해 중장년 채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보훈가족 모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오른쪽)이 16일 서울 강동구 강동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위문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한 뒤 최고령 수상자를 부축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카드뉴스] 올여름 우리집에 전기요금 폭탄?!…지금 우리 집도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카드뉴스] 올여름 우리집에 전기요금 폭탄?!무심코 하는 행동이 전기요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지금 우리 집도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세요.① 멀티탭 전원을 끄지 않는다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도 대기전력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멀티탭 전원을 끄는 습관이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② 에어컨을 자주 껐다 켠다반복적으로 전원을 켜고 끄면 냉방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적정 온도로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피해자가 악성 게시물 주소와 캡처 자료를 모아 신고하더라도 곧바로 삭제나 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경찰이 작성자를 찾기 위해서는 플랫폼 계정 정보와 접속 기록, 통신 자료 등을 차례로 확인해야 한다. 게시물이 삭제됐더라도 형사 절차는 별도로 진행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안내 등을 종합하면 참사·사건·사고 피해자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모욕성 게시물 수사는 통상 신고나 고소에서 시작된다. 신고인이 게시물 주..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신고하려면 결국 제가 그 글을 다시 찾아야 하더라고요. 주소를 복사하고, 캡처하고, 작성 시간과 닉네임을 정리해야 합니다. 이미 삭제된 글도 다른 곳에 다시 올라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습니다."온라인 2차 가해를 겪은 피해자 A씨는 악성 게시물을 신고하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고통이었다고 말했다. 사건 이후 온라인에는 A씨의 이름과 사건 내용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사실처럼 퍼졌고, 일부 게시물은 피해자에게 책임을..

관세법인 스카이브릿지, 베트남 통관 전문기업 FIDUS와 전략적 제휴

관세법인 스카이브릿지가 베트남 현지 통관 전문기업과 손잡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관세·통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관세법인 스카이브릿지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FIDUS Customs Vietnam Company Limited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한 한국·베트남 통합 관세·통관 지원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스카이브릿지는 하노이를 거점으로 한국과 베..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중앙그룹의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대표 계열사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JTBC가 206억원대 회사빚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지 이틀 만이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구조조정이나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편이 전망된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15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빌딩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중앙그룹 최고 경영진으로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경..

'60억 피해 발생'…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잠실 봉쇄 시위대에 법적 대응 검토

대한체육회가 잠실 개표소 봉쇄로 인한 출입 통제로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 업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업무피해액이 6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협회장은 경찰에 공권력 행사를 요청하고 일부 시위대에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유 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9개 종목단체와 '업무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 공백으로 인한 피해액이 60억원까지 불어나고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도 큰 차..

부실 임대로 '7000억' 놓친 인천공항…감사원 "임대 수익이 땅값보다 적어"

감사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공항공사)의 공항 부지 임대 사업이 부실하게 체결돼 7000여억원의 '기대 수익'을 포기해야 한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항 주변 토지를 민간 업체에 최대 50년간 임대하면서도 경제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임대 수익이 단순 '땅값'에도 한참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미등록 숙박업소를 방치하거나 공항 내 시설 임대료를 임의로 적게 부과하는 등 인천공항공사의 전반적인 관리 부실 정황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15일..

[포토] 성동구, 스마트쉼터 '히어링루프' 고도화

15일 서울 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에 청각약자 대상 음성정보 지원 시스템인 ‘히어링루프’가 설치돼 있다. 성동구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성동형 스마트쉼터 내 히어링루프 성능 개선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정재훈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불법촬영물 유통, 관용할 영역 아냐…쿠팡 제재 조만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디지털 공간에서의 이용자 보호를 위해 기업에도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불법촬영물 유통 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최근 쿠팡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납치광고' 등에도 제재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방송사 JTBC의 유동성 위기에 대해서는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 6개월 기자 간담회를 열고 "불법촬영물이 국민적 비용으로 구축..

[포토] 개표소 시위 11일째 장기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11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컵 보여준 교사 색출?" 학생 성명문 확산…'추억 교육 vs 학습권 침해' 갑론을박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수업 시간에 경기를 시청하도록 한 교사들을 학교 측이 질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논란은 경북에 위치한 한 고등학생이 최근 공개한 성명문에서 시작됐다. 해당 학생은 일부 교사들이 월드컵 경기를 보여준 것을 두고 학교장이 "학교에서 가장 화가 나는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교사들을 호출하고, 경기를 보여준 교사를 "색출"하려 했다고 주장했다.학생은 성명문에서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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