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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최영진 중앙대 교수, 고영범 작가와 ‘코헨을 듣는 시간’ 저서 발간

최영진 중앙대학교(중앙대) 영문학과 교수가 고영범 작가와 함께 레너드 코헨의 음악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저서를 발간했다. 중앙대는 최 교수가 고 작가와 공동으로 2인 공저 '코헨을 듣는 시간'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책은 싱어송라이터 레너드 코헨의 음악을 매개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 온 두 저자가 인생의 궤적을 들여다보는 기록을 담고 있다. 책 속에는 두 저자의 기억과 사유가 교차한다. 고영범 작가는 미국 뉴욕에서 15kg이 넘는 카메..

김호철 감사원장 "선관위 회계검사 착수…직무 감찰하려면 개헌 필요"

감사원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독립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헌재)의 과거 결정에 따라 또 다른 권한인 회계검사를 통해 사안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감사원 행정안전감사국이 주도하는 이번 감사에는 이례적으로 3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됐다. 감사원은 다음달 중 실지 감사(현장 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김호철 감사원장은 24..

경찰, ‘집사 게이트’ IMS모빌리티 투자사기 혐의 송치…배임은 불송치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전 IMS모빌리티 부사장이 연루돼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린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회사 대표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투자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4일 IMS모빌리티 대표 조영탁씨와 김예성 전 부사장, 투자금 유치를 맡은 사모투자회사 오아시스에쿼..

세월호 생존자 부고에 악성 댓글…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상에서 고인과 유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과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르자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고인과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조롱·비하·악성 댓글 게시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국수본은 이 같은 행위가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포토] 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20일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20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31일간 수용자 독방 구금…인권위 "신체 자유 침해"

한 구치소가 수용자에게 금치와 조사수용을 반복 적용해 사실상 131일 동안 장기 격리 상태에 두고, 연속 금치 제한 규정까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이를 수용자의 인권침해로 판단하고 해당 구치소장에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 24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구치소 수용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조사수용과 금치 처분을 받아 신체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조사수용은 규율위반..

[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가족이 참배를 하고 있다.

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경찰, 2차사고·터널구간 특별대책 추진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차 사고와 터널·지하차도 사고 사망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 예방대책에 나선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명보다 52.4% 증가했다. 이는 2012년 1~5월 고속도로 사망자가 전년 대비 58.9% 증가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사고 유형별로는..

[포토]중앙 6개 부처 모여 성평등위원회 협의처 구성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 성평등위원회 6개 부처(교육부, 법무부, 문체부, 복지부, 노동부, 경찰청) 위원장들과 협의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포토]성평등부, 중앙부처 성평등위원회 협의체 회의 개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 성평등위원회(6개 부처 교육부, 법무부, 문체부, 복지부, 노동부, 경찰청) 위원장 협의체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숭실대, 취약계층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내일 첫 강의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문학·실용·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주관 교육복지 사업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숭실대 숭실학술원은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11회에 걸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실용교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숭실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2..

차량 2부제 피하려 긴급출동차 사용…전 성동경찰서장 징계위 회부

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권미예 전 서울 성동경찰서장의 비위가 경찰 감찰 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청은 24일 권 전 서장에 대한 감찰 조사 결과, 관용차 사적 사용 등 비위를 확인하고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권 전 서장은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를 피할 목적으로 성동경찰서 초동대응팀 출동용 전기차를 수십 차례 출퇴근 등에 사용..

[포토] 6·25참전 용사 향한 '감사의 경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가족과 함께 감사의 정원에 나온 이찬(7) 어린이가 6·25참전 용사 할아버지께 감사의 경례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감사의 정원 앞에서 대형 태극기 흔드는 청년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대형 태극기를 들고 감사의 정원에 나온 한 청년이 태극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감사의 정원에서 6·25참전 용사 향한 '감사의 경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가족과 함께 감사의 정원에 나온 이찬(7) 어린이가 6·25참전 용사 할아버지께 감사의 경례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기념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단독] 경찰, ‘승진 중심’ 조직문화 바꾼다…근평·다면평가 개편

경찰이 승진 중심으로 쏠린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인사관리체계 개편에 나선다. 특별승진 대상자의 공적을 정량화하는 ‘공적 마일리지’ 제도를 활성화하고, 근무평정과 다면평가 제도도 손질한다. 승진 외에도 전문성과 장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문관 자격제 신설도 검토한다.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승진 중심의 인사 운영을 성과와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적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객관 근무평정 요소 개선, 다면평가..

[포토] 30도 무더위도 막을 수 없는 개표소 시위

낮 최고 기온이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19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포토] 개표소 봉쇄시위 땡볕속 19일째

낮 최고 기온이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19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포토] 아지랑이 이글거리는 도로

낮 최고 기온 30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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