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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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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차려…위법 논란 확산

아파트 공용 복도에 개인 헬스기구를 설치한 이웃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이웃이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고 벽에 거치대까지 설치했다"는 내용과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해당 행위의 위법 여부를 묻는 글을 함께 남겼다.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문제의 이웃은 아파트 공용 공간인 복도에 운동기구를 배치하고 일부 기구를 벽면에 고정해 놓았다. 게시물 이후 댓글창에서는 위법 가능성을..

[포토] 창동 K-엔터타운 조성 관련 발언하는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이 21일 서울시청 내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글로벌 문화중심 K-엔터타운, 창동' 조성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운동회 앞두고 ‘소음 양해문’…온라인 갑론을박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가 체육대회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소음 양해문'을 붙인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 학교는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곳이다. 최근 쓰레드에는 A초등학교 담벼락에 부착된 안내문 사진과 함께 관련 사연이 공유됐다. 게시자는 "4월 말 운동회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산책 중 학교 담벼락에 양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공개된 안내문에..

[포토] '강동인사이트 4월 강연' 인사말하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강동인사이트 4월 강연 '김헌 교수: 신화의 숲에서 지혜의 길을 찾다'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외국인 관광객 명소된 성동구 중랑천 산책로

20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산책로 구간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힐링 정원을 만끽하고 있다. 성동구는 '중랑천 피크닉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용비교 하부 일대에 약 5만 본의 꽃이 어우러진 ‘용비휴식정원’을 조성해 많은 방문객들의 휴식과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양성평등위원회민간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성평등위원회민간위원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김민석 총리 주재 양성평등위원회민간위원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성평등위원회민간위원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병기 수사 7개월…경찰 “일부 혐의 먼저 결론”

서울경찰청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가운데 수사가 끝난 일부 혐의부터 조만간 먼저 결론 낼 방침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사건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금품수수 의혹,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머지않은 시점에 처분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관련 사건에 대해 "한 번에 해결이 안 돼 수사가 마무리된 혐의에 대해 우선 결론을 내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단독] 경찰청, 잇단 비위에 '전국 비위경보'…전 경찰관서 특별감찰

경찰청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경찰관서를 상대로 일반 비위경보를 발령하고 특별 감사 및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이 소속 경찰관들의 잇따른 비위와 부실 대응 논란에 전국 단위 기강 단속에 돌입한 것이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한문을 통해 "일부 경찰관의 부적절한 사건 처리와 개인 비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찰의 작은 과오도 곧 국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모..

차량 우회전 집중 단속 20일부터 실시

20일부터 두 달간 차량 우회전 집중 단속이 시행된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2023년부터 시행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경찰에 따르면 우회전 교통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발생한 우회전 사고는 총 1만4650건으로, 이로 인..

서경덕·김남길, ‘장애인의 날’ 맞아 뉴질랜드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 기증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함께 해외 한글 교육 지원에 나섰다.서 교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질랜드에 위치한 밀알특수학교에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한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한글 세계화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해당 캠페인은 해외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주말학교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스터디 모임 등을 대상으로 교육 물품을 지원하..

[장애인의 날]“일하면 더 가난해진다”…'시소의 굴레' 장애인 복지

4년 전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게 된 홍길동씨(가명)는 올해 초부터 주말마다 카페에서 시간제로 일하고 있다. 월 80만원 남짓 벌지만 삶은 생각만큼 나아지지 않았다. 근로소득이 생기자 생계급여가 줄었기 때문이다. 홍씨의 생계급여는 42만원가량 삭감됐다. 결국 실제로 늘어나는 돈은 4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출퇴근에 들어가는 교통비와 식비 등을 빼면 남는 돈은 거의 없다.이처럼 장애인은 근로소득 증가가 그대로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

[카드뉴스] ‘소주’를 미국에서 미국인이 만들었다고?

[카드뉴스] ‘소주’를 미국에서 미국인이 만들었다고?미슐랭 레스토랑에도 팔리는 '한국 전통 소주!'[한국의 술 '소주']누군가의 기쁨을 축하해 주는 쓴 소주, 누군가의 쓰디쓴 현실을 달래주는 단 소주한국에 술 '소주'란한국인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술인데요이런 한국의 소울을 담은 소주를 미국인이 만들어 전통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이런 술이? 이런 문화가!?]친가는 와인을 담그고 외가는 위스키를 만드는 덕에 어릴 적부터 술에 관심이 많았던 미국..

“7명이던 TF에서 경찰청 차원으로…거버넌스 부서로서 콘트롤타워 역할”

"7명짜리 태스크포스(TF)에서 시작한 인공지능(AI) 업무가 이제는 경찰청 차원에서 전면 지원하는 일이 됐다.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종합계획과 중점과제, 윤리준칙 등의 수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경찰 AI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것이다."18년 간 경찰에서 기획·조직과 AI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온 이치화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정책과 인공지능정책계장(경정)은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경찰청은..

"명실상부 경찰 AI 컨트롤타워 될 것"

"7명짜리 태스크포스(TF)에서 시작한 인공지능(AI) 업무가 이제는 경찰청 차원에서 전면 지원하는 일이 됐다.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종합계획과 중점과제, 윤리준칙 등의 수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경찰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것이다."18년간 경찰에서 기획·조직과 AI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온 이치화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치안인공지능정책과 인공지능정책계장(경정)은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고지서 못봐서...”·“냈다고!” 항의 쇄도…체납차량 단속현장 가보니

"납부했다고요! 뭐 하는 거야, 진짜."지난 16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양주·구리 TG(톨게이트) 부근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 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단속 현장. 이날 톨게이트 인근 단속 현장에서는 체납 차량을 단속해 밀린 과태료와 통행료 등을 징수하려는 경찰·도로공사 측과 현장을 빠져나가려는 차주 간 실랑이로 때때로 소란이 벌어졌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이날 톨게이트 출구의 고속도로 한편에 자리잡고 단속을 벌였다. 특수 기기..

방미통위, '유진 YTN 최대주주 취소' 안건 속도…"미디어 질서 정상화 시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민영화 사태'과 관련해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여부에 대한 공식 논의에 착수했다. 중대한 사안인 동시에 신중한 법적 검토가 요구되는 만큼, 외부 법률자문을 받는 등 본격적인 재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다.방미통위는 지난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관련 현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해당 안건의 복잡성을 고려해..

사건 뒤 전수점검 반복…관계성 범죄 ‘상시 위험관리’는 없었다

관계성 범죄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사건 뒤에야 경찰이 전국 단위 전수점검에 나서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피해자가 발생하고 나서야 고위험군을 추려내는 것으로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복 신고와 접근금지 위반, 결별 뒤 집요한 접촉 시도 같은 위험 신호를 포착해 선제 조치로 연결하는 상시 위험관리 체계가 현장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것이다.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전자장치를 끊고 전 연인을 살해한 남양주 스토..

[포토] '때이른 무더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개울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내비에 뜨는 소방차·구급차… 경찰, '긴급자동차 접근 안내' 서비스 개시

경찰청이 긴급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운전자들이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해 양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출동 차량의 통행 시간을 줄이고 교차로 통과 안전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긴급자동차의 위치·경로 정보와 우선신호 정보를 길도우미(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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