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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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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영웅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소방관의 안전

화재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불길을 피해 달아납니다. 그러나 소방관은 그 반대편으로 향합니다.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지만 희생까지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구하러 간 소방관이 무사히 돌아오는 것. 그것은 조직이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지난 16일 경기 부천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던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했습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교대를 앞둔 그는 건물 내부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불길과 연기에 고립..

유명 베이커리의 '사업장 쪼개기' 논란…노동위 "부당해고"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 업체가 사업장을 여러 곳으로 나눠 '5인 미만 사업장'이라고 주장하며 직원을 해고했지만 지방노동위원회(노동위)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사업장별로 장소와 회계가 분리돼 있더라도 실질적으로 하나의 사업장처럼 운영됐다면 근로기준법상 해고 제한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다.18일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 온라인노조에 따르면 노동위는 지난달 10일 심문회의를 열고 디저트 베이커리 업체 A사가 직원 김모씨를 해고한 것은 부..

이상동기 범죄 87% 공개장소서 발생…경찰 대응체계 '구멍'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대부분이 다중밀집시설 등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경찰의 예방·대응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이 올해 1월 위험 징후 분석을 통한 대응 강화 계획을 마련했지만, 최근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18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는 총 146건이다. 2023년 46건, 2024년 42건..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종료…시위 피켓·약봉지 확보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10명을 공격한 최충락(59)의 자택에 압수수색이 약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부터 9시 20분까지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1인 사위에 사용된 피켓과 약봉지 등을 확보한 것으러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에 동행한 최충락은 수사에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경찰은 17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59)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경찰은 그가 사전에..

경실련, 분양사기 피해사례 모집…"후분양제 확대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피해사례 수집에 나섰다. 분양대금에 의존하는 현행 선분양제가 소비자에게 사업 위험을 떠넘기는 구조라며 후분양제 확대도 촉구했다.경실련 토지주택위원회는 16일 공사중단과 허위·과장광고, 부실시공, 입주 지연 등 주택 분양 과정에서 피해를 경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제보는 건설사와 시행사의 부도에 따른 공사 중단을 비롯해 분양..

[포토]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깨어난 6000년의 역사'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열린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선사 바비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과 거리퍼레이드, 선사 락(樂)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강동선사문화축제 즐기는 아이들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열린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선사의 꽃바람 꽃길을 걷고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과 거리퍼레이드, 선사 락(樂)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강동구,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

1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열린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선사 바비큐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과 거리퍼레이드, 선사 락(樂)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강감찬축제 시작 알리는 추모제향 참석

박준희 관악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열린 '제37회 인헌공 강감찬장군 추모제향'에 참석하고 있다. 청년 강감찬과 함께 10주년 강감찬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토] 청년 강감찬과 함께 10주년 강감찬축제 홍보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에 참석해 청년 강감찬과 함께 10주년 강감찬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청년 강감찬과 함께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에 참석해 청년 강감찬과 함께 소원달기에 앞서 소원지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빛나는 청년, 관악의 미래!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에 참석해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포토] 기념사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 개막행사인 인헌공 강감찬장군 추모제향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부천 공장 화재로 7명 부상…소방관 1명 심정지·1명 중상

경기 부천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관 5명을 포함한 7명이 다쳤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7명이 다쳤다. 30∼40대로 추정되는 소방관 2명은 중상자로 분류됐으며, 이들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 소방관 2명은 화재 현장에 초기 진입했던 대원들로 화..

[포토] 인헌공 강감찬장군 추모제향 기념사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 개막행사인 인헌공 강감찬장군 추모제향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제37회 인헌공 강감찬장군 추모제향 참석

박준희 관악구청장(앞줄 가운데)이 16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열린 '제37회 인헌공 강감찬장군 추모제향'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18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0만 8천여 명이 방문해 관람객 만족도 85.4점을 기록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브랜드 축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재훈 기자

'부천 공장 화재' 소방관 3명 부상…고립후 구조된 1명은 심정지

16일 오전 경기 부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3명이 다쳤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구조된 소방관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소방관 1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카드뉴스] 피곤하니까 진하게 한 잔!?…‘오해예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커피 상식

[카드뉴스] 피곤하니까 진하게 한 잔!?…‘오해예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커피 상식진한 커피가 카페인이 더 많다?커피가 진하게 느껴진다고 카페인이 더 많은 것은 아닙니다.카페인 함량은 원두 종류와 추출 방식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쓴맛과 카페인 함량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커피는 무조건 탈수를 유발한다?커피는 이뇨 작용이 있지만 일반적인 섭취량에서는 체내 수분 공급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습니다.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청렴은 주민 신뢰의 기본”…의원·직원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

서울 중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폭력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통합교육, 폭력예방 통합교육, 고위직 별도 폭력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국민권익위원회 김경희 사무관은 청렴 통합교육에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관련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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