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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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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따뜻한 봄날씨, 한 쪽팔에는 외투를 걸고

낮기온 최고 20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과과 관광객들이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1984년 통영 산부인과 기억…해외입양인 친모사연 "엄마 원망 않는다"

한국인 해외입양인이 40년 만에 친가족을 찾기 위해 공개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유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국인 입양인의 친가족 찾기를 지원하는 단체 '다리(Dari)'의 쓰레드계정에는 자신을 문정현이라고 밝힌 한 여성의 사연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공개 직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있다. .문 씨는 "저를 낳고 떠나신 거 알고 있다. 하지만 원망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1984년 11월, 경남 통영의 작은 산부인과에서 거제에서..

BTS 광화문 공연 무사 종료…시민 불편·통제 논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4만여명의 인파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광화문광장은 공연 내내 보랏빛으로 물들었고, 국내외 팬들이 몰리며 일대 상권도 특수를 누렸다. 경찰과 서울시·소방당국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결과 우려됐던 압사나 안전사고는 없었다. 다만 장시간 이어진 통제와 검문·검색으로 일반 시민 불편과 과도한 공공자원 투입 논란도 제기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기준 광화문 일대 인파는..

BTS 해외 팬들 "경찰, 경비 인상적"…텅빈 차도·과밀 인도 보행은 우려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열리는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은 삼엄한 통제 속에도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해외 각지에서 BTS 컴백무대를 찾은 ARMY(아미·BTS 팬클럽)들은 응원봉을 꺼내 들어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BTS를 환영했고,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 공연을 함께 즐겼다. 오후 7시 50분께부터 경찰이 공연장 출입을 통제하자 시민들과..

박영택 회장 “321 고창 독립만세 운동 정신, 고창의 미래로 이어가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결과다.”박영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장은 21일 열린 ‘제4회 321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계기로 독립운동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 고창문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렸으며,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107년 전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박 회장은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321 만세운동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정신을..

"이게 K-치맥”…광화문 BTS 공연 뒤, 외국인 관광객 ‘서울의 밤’ 즐긴다

"이게 K-치맥입니다!"광화문 인근에서 치킨·골뱅이 전문점을 운영하는 50대 김모씨의 가게는 21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끝나고 5분도 채 안 돼 만석이 됐다. 김 씨는 "외국인 손님들이 반반치킨과 생맥주를 많이 주문했다"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이날 BTS 공연이 끝난 직후 일대 상권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며 '서울의 밤'이 이어졌다. 공연 후 관람객들이 흩어지며 광화문역과 종각역 일대 식당과 거리 곳곳은 활기..

“표 있어도 막았다”…광화문 BTS 공연 ‘통제 기준 실종’ 현장 혼선

"티켓이 있는데도 못 들어간다고 하네요."경기 고양시에서 온 최모씨(41)는 티켓을 소지하고도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는 "보안 검색대를 지나야 한다고 해서 경찰 안내에 따라 약 40분을 기다렸는데, 차례가 다가오자 공연이 시작됐다며 모든 게이트가 갑자기 닫혔다"며 "표를 구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먼 거리에서 시간을 들여서 왔는데, 티켓 소지자와 비소지자를 처음부터 구분하지 않은 운영이 유감스럽다"고 토로했다.21일 오후 8시께 서울..

“사진 찍지 말고 이동해주세요”…BTS 공연 앞둔 광화문, 축제 속 긴장감

"사진 찍지 말고 이동해주세요"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는 축제 분위기와 긴장감이 뒤섞였다. 공연 시작이 가까워질수록 경찰은 보행 흐름 관리에 집중했고, 현장 곳곳에서는 "멈추지 말고 이동하세요"라는 안내가 반복해서 울려 퍼졌다.이날 오후 7시 50분께 플라자호텔 소공지하도 앞에서는 종각 방면과 소공동 방면으로 향하는 보행자 이동이 통제됐다. 경찰은 한 지점에 멈춰 서거나 사진을 찍는 시민들을 향..

“태어난 것 자체가 기적”…박정훈 전 SBS 사장이 확률로 쓴 40년 인생론

"당신이 여기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다큐멘터리 PD이자 전 SBS 대표이사로 한국 방송계를 대표해온 박정훈 전 사장이 던진 첫 문장이다. 그는 신간 『태평양을 건너는 거북이 등에 낙엽이 떨어질 확률』을 통해 한 인간의 탄생과 삶을 냉정한 통계가 아닌 '경외의 언어'로 다시 써 내려간다. 자신의 출생 확률을 직접 계산해 소수점 아래 열아홉 개의 0 뒤에 겨우 닿는 숫자를 제시하면서, 숫자가 어떻게 태도와 시선을 바꾸는지를 보여준다..

스카이칩스, Physical AI 및 온디바이스 AI 시장 정조준

인공지능(AI)이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물리 환경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판단하는 ‘Physical AI’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즉시 분석하고 판단하는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팹리스 반도체 기업 스카이칩스는 초저전력 지능형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와 Physi..

장헌일 박사 “돌봄은 섬김…교회가 가장 적합한 공동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와 사단법인 해돋는마을이 협력한 ‘돌봄목회 집중과정’이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돌봄목회 집중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정책포럼을 통해 통합돌봄모델을 커뮤니티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제2차 모임은 최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 회원들은 장헌일..

중국 양회 핵심 분석한 ‘차이나 세미나’…산업구조 변화와 사업기회 제시

사단법인 한중연합회(회장 박승찬)와 중국중앙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 제133회 차이나 세미나가 지난 18일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양회 대해부, 중국경제 구조변화와 사업기회는?’을 주제로 열렸으며, 4명의 전문가가 4시간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고 기업 간 상호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미나는 최근 폐막한 중국 양회에 담긴 핵심 내용과 이에 따른 중국경제의 구조변화,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 그리고 새로운 사업기..

광화문 점령한 BTS 열기…현장은 이미 '축제 중'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콘서트가 진행되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면서 묘한 긴장감도 감돈다. 경찰과 서울시가 일찍부터 광장에서의 인파 이동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일대 직장인들과 상인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날 광화문 일대는 구역마다 다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메인 광장은 낮부터 외국인..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로 53명 다쳐…'14명 연락두절'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했으며 산림청 헬기도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이다..

[포토]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성평등부,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협의체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 포스텍 10기 입학식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G2 도약”

포스텍 CCBR(공동센터장 홍원기 교수·우종수 교수)이 주최한 포스텍(POSTECH)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0기 입학식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10기 과정은 ‘블록체인과 AI의 융합’을 핵심 커리큘럼으로 내세웠다. 과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토큰증권), AI 에이전트 등 디지털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심도 있게 다룰 예..

[단독] 경찰 ‘변호사 특채’, 지원은 반토막·퇴직은 2배 늘어

수사·기소의 완전분리 기조 아래 추진되는 검찰청 폐지·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 수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사 과정에서 법률적 검토와 판단을 내릴 전문가 확보도 경찰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를 위해 경찰이 도입한 변호사 특채 제도가 지원은 줄고 퇴직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아시아투데이가 19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 변호사 특..

밤새 뛰어도 보상은 제자리…'열정페이'에 무너지는 젊은 경찰

강력범죄와 재난, 관계성 범죄 대응까지 치안 현장의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일선 경찰관들의 보상 체계는 여전히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휴일·야간·초과근무가 겹쳐도 수당을 중복해 받지 못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고강도 업무를 버티던 저연차 경찰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경찰과 국회 등에 따르면 현행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상 현업공무원의 휴일근무수당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 경우에 한해 예산 범위..

[포토] BTS 공연 준비 한창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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