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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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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기록은 삭제, 피해 상담 내용은 누락…감사원 "부실 학교 다수 확인"

감사원이 학교폭력(학폭) 가해자의 조치 기록을 무단으로 삭제하고 증거물로 활용될 피해자 상담 내용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학교들을 적발했다. 상담 기록이 없어 증거 부족으로 학폭이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드러났다.감사원은 20일 서울시교육청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구체적인 학폭 상담 내용의 기록과 보관 방법을 마련하지 않고 일선 교사에게 일임하고 있었다. 감사원이 학폭 심의 건수가 가장 많은 강남 서초·강서 양천..

경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권익위 압수수색…의사결정 개입 의혹 수사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권익위원장실과 부위원장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은 유철환 전 권익위원장과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으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다.특수본은 권익위가 명품 가방..

[포토]비나이퍼 노로지 오픈소사이어티 회장 만난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나이퍼 노로지 오픈소사이어티 회장 면담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비나이퍼 노로지 오픈소사이어티 회장과 면담하는 원민경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나이퍼 노로지 오픈소사이어티 회장 면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이번 장맛비는 언제까지?

장맛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포토]장맛비 이어진 월요일

장맛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포토]서울 이번주 내내 장맛비?

장맛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경찰관 4명 입건…2차 가해 14건 별도 수사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사건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관계자 등 경찰관 4명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상 2차 가해 사건도 14건가량 별도로 수사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장윤기 사건 수사 의혹과 관련해 총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당초 특별수사팀을 경무관이 단장을 맡는 41명..

경찰, 수사 쇄신TF 이달 출범…외부위원 과반·내부비리수사대 신설

경찰이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내부 유착 의혹을 계기로 수사 제도 전반을 손질하는 '경찰 수사 쇄신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중 출범시킨다.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는 계급과 관계없이 경찰관의 직무 관련 주요 범죄를 수사하는 조직으로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된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출범을 앞두고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주도 내내 장맛비…'찜통' '물폭탄' 오가는 한반도

지난주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200㎜의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이번 주에도 전국적인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늦은 장마의 영향으로 폭염과 호우가 계속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늦은 밤에 비가 집중됐다가 낮에 급격하게 기온이 오르는 양상이 이어지면서 취약 시간대 폭우와 '찜통 더위'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후를 기점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비는 20일 월요일부터 다시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주말..

"교회 예배해야 인사 가능"…결혼 앞둔 예비부부 종교 갈등에 갑론을박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종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쟁을 낳고 있다.최근 네이트 판에는 결혼을 앞두고 종교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무교인 예비 신부로, 남자친구 역시 무교지만 그의 부모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며 갈등 상황을 설명했다.작성자에 따르면 시부모 측은 교회 관련 권유를 반복해왔다. 남자친구가 "전도나 교회 이야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명절이나 방문 시 교회 동행을..

[포토] 폭우 그치니 다시 '무더위'

장마가 잠시 잦아든 사이 습도 높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평택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확대

평택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제2피어선빌딩 7층 국제회의장에서 '평택시민 리더십 아카데미' 제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평택시민 리더십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평택대가 운영하는 대표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과 토론, 현안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9시간 째 계속…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오전에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약 9시 째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32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까지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가 오후 3시 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상태다.국가소방동원령에 따..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고령 암환자 치료, 환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바꿔야”

고령 암환자에게는 암의 종류보다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같은 항암치료를 받아도 만성질환, 근감소증, 영양 상태, 신체 기능 등에 따라 부작용과 회복 속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김희철)이 이러한 초고령사회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 암환자를 위한 통합 진료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질병 중심 치료를 넘어 환자의 기능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암 치료 모델..

[포토]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역영 펼치는 선수들'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제10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포토] '제10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개최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제10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선수들과 가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 이옥형 서울곰두리체육센터 관장.

내일 새벽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시간당 50∼80㎜' 호우

정체전선에 중규모 저기압까지 발달하면서 주말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에 최대 300㎜ 이상 비가 내리겠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쪽에서 북상해 들어오는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건조공기가 충돌하며 발달한 정체전선이 우리나라로 유입돼 이날 오전 충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고 내리고 있다.현재 정체전선에 발달한 비구름대의 남북 폭이 좁아 구름대가 걸치는 지역에만 비가 내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오전 11시 기준 이날 중 더 내릴 비의 양..

[카드뉴스] "휴가가면 차 안에 두고 다니지 않아?" …여름 휴가철' 차 안에 두면 위험한 물건 TOP 7

[카드뉴스] "휴가가면 차 안에 두고 다니지 않아?" …여름 휴가철' 차 안에 두면 위험한 물건 TOP 7잠깐 주차에도 여름철 차량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의약품※ 멀미하는 아이 때문에, 혹시 모를 사고 때문에 차 안에 둔 비상약? 일부 의약품은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보관 온도를 확인하세요. 스마트폰※ ‘모래들어가~’, ‘소금물 들어가~’ 차에 두고 와? 급격히 올라간 차안 온..

경찰, 장윤기 사건 2차 가해 수사 예고…“유족 상처 우려”

장윤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와 유족을 겨냥한 온라인상 모욕·비방 행위를 '2차 가해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 이후 피해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6일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거나 피해자와 가족을 모욕·비방하는 행위는 형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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