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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일주일 앞둔 23일 30도를 오가는 더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터널분수대를 시민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7월을 일주일 앞둔 23일 30도를 오가는 더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시민들이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들고 다니고 있다.
경찰 수사 부서 근무를 희망하는 경찰관이 늘면서 올해 수사경과 선발시험 접수 인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수사 부서 이탈률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경찰 내부에서 수사 부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실시 예정인 수사경과 선발시험에는 총 1만296명이 접수했다. 지난해 접수 인원 8490명보다 약 21% 증가한 수치로, 역대 가장 많은 규모다.수사경과제도는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0..
김성철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성폭력안전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송지은 성폭력방지과장, 김성벽 디지털성범죄방지과장, 박정식 폭력예방교육과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황정임 선임연구위원 등이 배석했다.
/제공 토양환경기술사회토양환경기술사회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에니스의 CCU(탄소 포집·활용) 시설에서 '기후환경 변화와 기술사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환경기술사의 역할과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준 토양환경기술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토양환경 분야를 비롯한 다..
중국 의료시장 진출과 의료관광 산업에 대한 국내 업계의 높은 관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사단법인 한중연합회(회장 박승찬)와 아라메디컬그룹(대표 윤성민)이 공동 주최한 제136회 차이나 세미나가 지난 19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2026년 중국 의료사업 진출과 의료관광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중국경영연구소가 공동 주최로 참여했으며, 최근 한중연합회가 개최한 세미나 가운데 가장 많은 참석자가 몰려 중국 의료시장에 대한 업계의..
한승일 인천서구의회 의원은 “정부의 습식 스프링클러 확대 정책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방향이지만, 동절기 동파 방지 대책의 안전성과 경제성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8월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를 비롯해 의왕 아파트 화재,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등 대형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초기 진압 설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화재 발생 후 초기 5분 대응이 피해 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시행령이 베일을 벗었지만 수사 권한을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기관 운영의 '나침반' 역할을 할 시행령이 모호한 내용 탓에 오히려 '중수청 무용론'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이에 중수청 설립이라는 외형적 목적에 치우쳐 즉흥적으로 권한을 끼워놓고 빼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권한 중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수사기관들이 수사 범위가 중복되는 사건을 두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거..
스타벅스코리아가 전 매장 임직원 대상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공감을 위한 교육 및 스타벅스 사명을 되새기는 브랜드 가치 위크숍 진행을 위해 오후 3시 영업 조기 종료를 밝힌 22일 불꺼진 서울시내 한 스타벅스에 영업시간 변경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재훈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정신의료기관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전과돼 1개월 이상 치료를 받은 경우 복귀 시 퇴원 처리 후 새로운 입원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판단했다.인권위는 22일 한 정신병원장이 다른 병원으로 전과돼 4개월간 치료를 받은 환자를 재입원시키는 과정에서 보호자 1명의 입원 의사만 확인하고 별도의 입원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해당 병원장에게 환자가 퇴원을 신청할 경우 지체 없이 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부모와 교육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18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 뷔페 프랜차이즈 매장이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동급생의 급식카드를 강제로 빼앗아 매장을 방문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9년부터 약 6년간 결식아동 지원카드(급식카드)를 지참한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매장 측은 안내문을 통해 "아이들 사이에서 '급식카드를 가져오면 무료로 식사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퍼진 것으로 보인다"며 "카드..
경찰이 차남 취업 특혜와 공천 헌금 의혹 등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의혹이 13가지다 보니 수사 난도가 있다"며 "송치·불송치 결정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현재 공천 대가 고액 후원 의혹, 배우자의..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8일째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총 36건의 수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 대상 불법적인 수색 행위와 대한체육회 출입을 막은 업무방해 행위 등을 포함해 총 36건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경찰에 따르면 수사 대상에는 개표소..
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순경 공개경쟁채용에서 처음으로 남녀통합선발 방식을 전면 적용한 결과, 최종 합격자 2941명을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261명이 적은 규모다.경찰청은 지난 19일 오후 2026년 제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순경 공채에서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선발한 첫 사례다. 경찰청은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의 성별분리모집 폐지 권고, 2020년 경찰청 성평등..
최근 제주도의 한 고깃집에서 제공된 오겹살에 지방이 과도하다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방문객의 불만 제기와 업주의 해명이 이어졌지만 소비자 반응은 엇갈리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논란은 한 이용자가 "지방이 90% 수준인 고기가 나왔다"는 내용의 후기를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일행이 이미 불판에 올려 그냥 먹고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다"며 "요즘 이런 고기가 유통되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지난해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 이후 자취를 감췄던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가 최근 다시 발생하고 있다. 기존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과시용 범죄보다는 특정 집단이나 이슈에 대한 혐오감정 등이 협박성 게시글까지 이어지는 양상이다. 경찰은 손해배상 등 강력 대응으로 범죄 의지를 누르려 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 극단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또다시 골머리를 앓게 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온라인상에 테러 예고 혹은 협박성 글이..
최저임금 격차 690원까지 좁혔지만 합의 불발…소상공인..
서울 은평구 빌라서 불…초등생 남매 2명 숨져
여성10명 중 6명 ‘경력 단절’…재취업까지 평균 7.5..
“근황이 궁금한 김근황 기자”…춘천시 태권도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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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1시간에 80㎜ 퍼부었다…전국 내일까지 최대 20..
개인정보위, 13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락앤락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