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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4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임명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임명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심사 출석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께 결정될 전망이다.이날 오전 9시 4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김 회장은..

서울중앙지법, 19일 전체판사회의 추가 개최

서울중앙지법이 전체판사회의를 한차례 더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이어나간다.12일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전체판사회의를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20분까지 비공개로 내란전담재판부 영장전담법관과 재판부 구성 기준을 논의하는 전체 판사회의를 열었다.지난 6일 시행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 국가적 중요성이 인정되는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검찰 "성남시에 적극 협력, 불필요한 주장 깊은 유감"

검찰은 성남시가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환수에 검찰의 협조가 부실했다는 의혹에 대해 "손해에 상응하는 재산이 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할 수 있는 주장이 반복되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12일 서울중앙지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사와 기소 단계에서 확인된 피고인들의 모든 계좌는 물론 그 계좌에서 인출된 금원으로 매수한 부동산까지 추적해 모두 보전처분을 했다"며 "보전처분..

내란특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15년 구형…"개인적 충성심으로 의무 저버려"

평시 계엄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행안부)의 수장이자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상민 전 장관에게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동일한 구형량이다. 이 전 장관은 마지막 재판에서도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거나 내린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내란 특검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공소유지의 실효성 '보완수사권'은 빠져…사건 경합땐 '중복수사'도 난제

정부가 12일 공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가 담기지 않았다. 법조계에선 공소 유지의 실효성을 좌우할 명확한 규정이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중수청,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간 사건 경합 조정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제도 시행 9개월여 앞두고 현장 혼선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의 최대 쟁점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다. 보완수사권은 경찰이 송치..

윤창렬 "검찰개혁 과정서 수사역량 훼손 안 돼…법안 작업서 충분히 고려"

검찰개혁추진단 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2일 "내·외부 자문위원회 등과 토론회를 진행하며 필요한 절차를 진행했다"며 "78년간 이어온 형사사법 체계를 재설계하는 작업인 만큼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법안 입법예고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과정에서 국가 전체의 수사 역량이 훼손되거나 저하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충분하게 고려해 법안 작업을 진..

[속보]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속보]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검찰, '피자집 칼부림 살인' 김동원 사형 구형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원(41)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 혐의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전자장치 30년 부착명령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구형했다.검찰은 "피해자들이 고통 속에 잔혹하게 느꼈을 공포감은 상상하기 힘들다"며 "단란한 두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고, 피해자들이 생명을 잃..

서울중앙지법, 전체판사회의 개최…'내란전담재판부' 논의

서울중앙지법이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안 논의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법은 12일 오후 2시께부터 비공개로 내란전담재판부 영장전담법관과 재판부 구성 기준을 검토할 전체 판사회의(의장 오민석 서울중앙지법원장)를 열었다.이날 전체판사회의에서는 특례법에 따른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판사 요건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진행 상황에 따라 전체판사회의가 추가 개최될 가능성도 있다. 기준이 정해지면 이에 따라 법원 사무분담..

공소청·중수청법 공개…검사 수사 없애고 사법수사관 9대 범죄 한정

정부가 검찰청 폐지에 따른 후속 입법으로 수사·기소 기능을 제도적으로 분리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12일 공개했다. 검찰청의 수사 기능을 가져갈 중수청은 부패·경제범죄를 포함한 9대 중대범죄 전담 수사기관으로 설계됐다. 공소청은 검사의 수사권을 원천 배제해 공소제기와 유지로 역할을 한정하고, 사건심의위원회를 통해 권한 통제와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제도 도입 이후 공소청과 중수청,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찰 '744억 불법대출' 혐의 기업은행 전·현직 10명 무더기 기소

744억원 상당의 부당대출을 승인해 주고, 입점시켜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부장검사)는 12일 기업은행 직원 출신 A씨와 B씨, 현직 C 여신심사센터장 등 10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기업은행 출신의 부동산시행업자인 A씨는 친분 등을 통해 744억원의 불법 대출을 받아 본인 명의의 건물을 신축하는 등 부를 축적한 혐의를 받..

연수기간 중 배드민턴 치다 숨진 교사…法 "공무상 재해 아냐"

연수기간 중 운동을 하다 쓰러져 숨진 교사에 대해 공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당시 만성적 과중 업무 상태였거나 급격한 업무 환경 변화 등 특이점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에서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순직 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교사 A씨는 2023년 2월 연수기간 중 자택 근처 배드민턴장에서 지인들과..

'갤럭시 S22 성능저하 논란' 손배소 합의 가능성에 쏠린 눈

삼성 갤럭시 S22의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성능 저하 논란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소비자 간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들의 합의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2-1부(장석조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소비자 1133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조정기일을 열었다. 이날 조정기일은 양측의 법률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재판부는 이날 양측의 입..

尹 이번주 재판 줄줄이…13일 내란 구형·16일 체포방해 선고

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8개 재판 중 체포방해 혐의 관련 첫 선고가 내려진다. 12·3 비상계엄의 '본류' 격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마무리하는 결심 공판도 진행된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재판 4건 중 첫 선고다.지난달 26일 열린 결심공판에..

민간경력 호봉 반영 이유 없이 거부한 국방부…法 "위법"

민간 경력을 호봉에 반영해 달라는 군무원의 신청을 이유 없이 거부한 국방부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처분 이유를 당사자에게 밝혀야 한다는 행정절차법을 위반했다는 취지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군무원 A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군무원 호봉재획정 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호봉재획정이란 공무원 재직 중 새로운 경력을 합산하거나 승급제한 기간을 승급 기간에 산입하는..

법원, 이번주 전체 판사회의…내란전담재판부 논의

법원이 이번주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서울중앙지법은 1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의장을 맡는 중앙지법 전체판사회의에서'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른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판사 요건 등 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한다.당초 정기 판사회의는 19일로 예정됐으나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법원은 "특례법에 따..

법인 명의로 여러 병원 운영한 의사…대법 "불법 아냐"

의료인 1명이 하나의 의료기관만 설립할 수 있는 '1인 1기관' 원칙에 의료법인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치과의사 이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내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고법에 돌려 보냈다.이씨는 2012년 12월부터 의료법인 대표로 치과를 운영하던 중 별도의 사단법인 명의를 통해 또 다른 치과와 의원 총 4곳을 추가로 개..

독일 사회법원으로 보는 '사회보장 사건' 재판의 길

독일 사회법원 소송절차를 통해 사회보장 사건에 대한 전문 심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울행정법원은 9일 '독일 사회법원 소송절차의 특징'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서울행정법원이 주최하는 열린 강좌의 일환으로, 이날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고등사회법원 안나 휠라 판사가 초빙돼 강연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원, 서울행정법원 판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세계 최..

法, 13시간째 이어진 서증조사에 尹 결심 13일로 연기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구형은 오는 13일 이뤄질 예정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추가 기일을 열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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