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종합특검 파견' 강남수 부장검사 임용
법무부는 26일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54·사법연수원 31기)를 감찰관에 임용했다. 지난해 7월부터 공석이었던 감찰관 보직이 약 10개월 만에 채워진 것이다.강 신임 감찰관은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인천지검, 대구지검, 광주지검, 수원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지난 3월부터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합류해 근무해왔다.그는 여러 사건 처리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