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16일(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서울시립대 인문학연구소, '제20회 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서울시립대는 인문학연구소 도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오는 21일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인문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디지털폴리스와 포스트-정의론: 생태, 돌봄, 인식의 정의를 위하여'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에서 도시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하고 미래 도시의 인문학적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폴리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인간-비인간 도시공동체의 인문적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연구사업단이 자체적으..

'잘 써야 더 받는다'…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 중심 개선

세종//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과적으로 잘 쓰는 지방자치단체에 더 많은 기금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19일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원되며, 17개 시도로 구성된 '지역상생발전기금조합'에서 관리·운용한다. 인구감소지역(89..

공공데이터, 기업 매출 기여도 40% 넘었다

세종//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매출에 40% 이상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 것이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2024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 및 만족도, 관련 비즈니스 성과, 개방 수요, 애로사항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기업 의견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정책에 반영..

"교실 속 마음 주치의"…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21곳에 전문상담교사 배치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공립초등학교 21곳에 전문상담 기간제교사 21명을 추가 배치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문상담 기간제교사 배치는 △학생 수 1000명 내외의 대규모 학교 △2024년 전문상담인력 인건비 지원을 받은 학교 등 전문 상담이 시급한 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이영기 서울원묵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에 상주하며 학생들을 상담할 전문상담(교)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배치를 통해..

삼육대, '학생 취업처 발굴'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

삼육대학교가 최근 진로(취·창업)전담교수 25명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로전담교수는 각 학과(부)별로 1명으로, 대학일자리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상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도, 취업처 발굴·연결, 미취업자 관리 등 진로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또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워크숍에 참석해 학과별 진로지도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제해종 총장은 지난 14일 열린 임명식에서 "대학생들은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행안부, 2년 만에 마을기업 신규 지정...올해부터 해외판로 지원

세종// #. '행복황촌'은 경북 경주 황리단길 인근에서 도시민박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 빈방과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 운영, 지역 커뮤니티 시설과 역무원 관사시설을 비롯한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명소를 활용한 지역관광으로 관광객 유입과 마을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행복황촌을 비롯한 57곳을 2025년 마을기업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서울시교육청, 불법찬조금 신고 시스템 대폭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내 불법찬조금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신고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한 달간 운영했던 불법찬조금 모바일 신고센터를 이날부터 상시 운영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폼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고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증거 자료를 첨부할 수 있으며, 신고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불법찬조금은 학부모회, 운동부 후원회, 개인 등이 교육활동 지원을 명목으로 정당한 회계 절차..

비교육특구 내신 등급 불리해?…학생 수가 학교선택 기준될까

비교육 특구가 내신에서 유리하다고 하는 인식이 실제로 상당히 다른 양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내신 9등급 체제에서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1등급 학생을 배출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구도가 됐기 때문이다. 종로학원은 전국 1698개 일반고와 관련해 교육통계서비스에 공시된 자료 중 전국 17개 시도의 고등학교 3학년 평균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2025학년도 17개 시도별 고교당 평균 고3 학생 수가 많은..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양오봉 대교협 회장 취임식

"대학 재정 확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1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이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주호, 사상최대 사교육비에 "책임 통감,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세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지난해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려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가 국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날(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역대 최고치..

제13기 전남도 민원메신저 대표에 이소현씨 당선…압도적 표차로 재선 성공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은 13일 왕인실에서 '제13기 민원메신저 위촉식'과 13기를 이끌어 갈 '민원메신저 대표 선거'를 실시했다.이날 22개 시군 민원메신저 300명이 위촉됐고, 대표선거엔 기호1번 이소현 후보가 기호 2번 윤석동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이 당선자는 △메신저 한 분 한 분과 의견 경청, 소통실과 메신저 간의 가교 역할 △제주도 연찬회 부활(2박 3일·전체 메신저) △신규 메신저 정착 지원 △상·하반기 임원회의..

덕성여대, 한국교원대와 학생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맞손

덕성여자대학교가 학생 교육·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위해 한국교원대와 협력한다. 덕성여대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종로운현캠퍼스 법인사무국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원대와 상호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양 대학간 협약은 다양한 교육·연구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교육 발전과 유관한 전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유·상생·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학생은 줄었는데 초·중·고 사교육비는 역대 최고치…영어유치원 월평균 154만5000원

매년 초·중·고교 학생들은 줄어들고 있지만, 사교육비는 29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서울은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7만3000원으로 전남(32만원)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교육부는 통계청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

서울시립대, ‘서울시 RISE’ 사업 추진설명회 성료

서울시립대학교가 교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서울시 RISE)' 공모 추진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립대는 지난 12일 대학 내 자연과학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2025년 서울시 RISE 사업' 공고 내용과 기본계획을 소개했다.서울시 RISE 사업은 '대학과 함께하는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디지털 신분증 시대 개막

세종// 14일부터 서울·부산 등을 포함한 전국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12월 세종 등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발급이 시작된 지 약 3개월 만이다.행정안전부(행안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에 있는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게 돼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이 시작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27일 세종과 일부 기초 지자체를 시작으로..

양오봉, 제29대 대교협 회장 취임…"대학 경쟁력 강화로 국가 발전"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13일 대교협에 따르면 양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들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 재정 위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인재 육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할..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연 130만원 최대 규모 장학금 '목표 달성 장학생' 운영

중등 인강 1위 엠베스트가 업계 최대 규모 장학 제도인 '목표 달성 장학생'을 운영한다.'목표 달성 장학생'은 스스로 공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 회원 전원에게 현금 장학금을 수여하는 엠베스트의 장학 제도다. 장학금은 목표 성적 달성 부문의 △올백상 △성적우수상 △도약상 그리고 목표 학교 합격 부문의 △특목고·자사고 합격상으로, 목표를 달성한 회원이라면 1인당 연 최대 130만원(중3 기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엠베스트를 시작하고 내신..

서울시교육청, 학교평생교육지원단 발대식…교육 소외 계층 지원 본격화

서울시교육청이 13일 청사 11층 강당에서 '2025년 학교평생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학습과 돌봄 지원을 본격화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재위촉 249명과 신규 위촉 187명을 포함한 총 436명의 지원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학교평생교육지원단은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에서 교육 소외 계층을 돕고 학습과 돌봄을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 시교육청은 발대식을 통해 지원단원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

연세대, QS 학문분야 평가서 '사회정책·행정학 세계 6위' 기록

연세대학교가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총 38개 학문분야가 세계 100위권에 오르며, 아시아 사립대학 중 최다 분야 랭크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정책·행정학 분야는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연세대 역사상 최초로 '상위 10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12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

동덕여대 무용학과, 국제 무용 콩쿠르 '탄츠올림프' 수상 쾌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무용전공(한국무용)이 올해로 22회를 맞은 세계적인 무용축제 '탄츠올림프(Tanzolymp)'에서 CPG4 부문 Silver Prize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동덕여대는 최초로 한국무용을 출전시키고, 동시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탄츠올림프는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전 세계의 무용수들이 모여 다양한 무용 스타일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무용 축제이다. 올해 대회에는 발레, 현대..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월 지급액 4조원 첫 돌파…“받는 사람만 는다”

경찰·판사 출신까지 검토… 민정수석·법무장관 인선 ‘주목..

檢 “작년 마약사범 2만3000여명…전년 比 16.6%↓..

40대 배달원 숨진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조사

공장 작업 중 유해물질 노출돼 폐질환으로 사망…법원 “업..

[이번주 재판] ‘뇌물수수 혐의’ 文 전 대통령 17일..

‘던지기’ 수법 근절…경찰, 내시경 카메라 활용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