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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0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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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농협, 특별감사 중간발표에 대국민 사과…전면 쇄신 선언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이날 강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밝히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농협은 조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농협개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개혁위원회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과 지배구조,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선거제도 등 핵심 구조적 문제를..

[포토]농협, 대국민 사과...고개 숙인 강호동 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이날 강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밝히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농협은 조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농협개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개혁위원회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과 지배구조,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선거제도 등 핵심 구조적 문제를..

강호동 농협회장, 숙박비 초과 지출·특혜 사과… "국민 기대 못 미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서 지적된 사안들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전했다. 해외 출장 시 초과 지출된 숙박비는 사비로 반환하고,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내려놓는 등 수습조치에 나섰다.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머리를 숙이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8일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 브리핑을 통해 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 및 방만경영 등을 지적한 바..

정부 외환대책 효과 끝났나…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대 돌파

정부가 지난해 말 강도 높은 구두개입과 외환보유액 투입으로 억눌렀던 환율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 국면에도 불구하고 연초 달러 수요 확대와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13일 장 초반부터 원·달러 환율은 1470원선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환율 하락 요인도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단기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환율 전망치 상단을 1470원대 초중반까지 열어두며 상승 국면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

이억원 금융위원장, 산하 기관에 “존재의 이유 국민에 알려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7개 금융유관기관에 "국민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업무를 설명해 드리고 기관이 존재함으로써 어떤 기회와 편익을 제공하는가에 대해 평가받는 과정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들 기관은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의 작동을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만큼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12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는 한국거래소, 한국..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1470원대 육박…연말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1460원 선을 다시 넘어섰다. 지난해 말 외환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 이후 약 3주 만이다.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7원 오른 1461.3원에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 11시 35분 기준 환율은 1462.7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주간 거래 중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것은 연말 종가 관리를 위해 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던 지난해..

공정위, 소비자24 홈페이지 개편…"해외직구 항목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를 개편,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공정위는 소비자24에 범정부 디자인 표준을 적용하는 동시에 '선명한 화면'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검색·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시각적 편의성을 향상했다는 설명이다.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메뉴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상품 및 안전정보를 품목과 유형..

기획처-과기부, R&D 예산 협의체 신설…"칸막이 구조 개선"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R&D) 예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설 협의체를 신설, 두 부처간 협력을 강화한다.12일 기획처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R&D 예산편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와 공동 검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부처 간 협업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전체 R&D 예산 중 85.3%를 차지하는 주요 R&D 예산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배분·조정안을 우선 마..

축평원, '스마트축산본부' 신설… "축산 분야 스마트팜 지원 강화"

세종//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하고, 축산 분야 스마트팜 도입·확산을 지원한다.12일 축평원에 따르면 2026년 1월부로 설립된 스마트축산본부는 스마트팜 확산과 농가 기술지원체계 강화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축평원 관계자는 "스마트팜 확산 중요성과 관련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켰다"며 "축산 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축평원은 이번 본부..

쿠팡 판매자 대출, 반년만에 182억…강민국 "18.9% 금리는 돈놀이"

쿠팡파이낸셜이 쿠팡 플랫폼 입점 온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대출상품 금리가 다른 곳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은 작년 7월말 출시 이후 12월까지 총 1958건이 판매됐다. 누적 대출금액은 181억7400만원에 달했다. 작년 12월말 기준 대출 잔액은 134억1400만원이며, 같은 달 29일부터 신규 판매가 일시 중..

정부, MSCI 선진국 편입 로드맵 발표…"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정부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확대를 비롯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증권 결제구조 개편에 나선다.9일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MSCI 지수는 미국 MSCI Inc가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펀드의 벤치마크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발전 단계, 시장규모·유동성은 선진시장..

5극3특 체제 전환 '시동'…공공기관 기능 개혁도 속도

지자체 통합 추진으로 지역 균형성장의 의지를 전한 정부가 RE100 산단 조성과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5극3특' 대전환의 기반을 다진다. 여기에 공공기관의 기능도 개편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맡기는 한편,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키워 생산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5극3특'을 AX의 축으로…RE100 산단 특별법 제정도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5..

"전략산업 확대·초혁신경제 구현"…잠재성장률 반등 '원년' 만든다

정부가 1% 후반대로 추락한 잠재성장률 회복을 위해 반도체를 비롯한 방산과 바이오분야의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 올해를 반등의 원년으로 만든다. 여기에 연간 30조원 규모로 종성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을 본격 착수, 국내 자금 흐름의 대전환으로 반전을 시도한다.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잠재성장률이 현재 추세를 지속할 경우 2030년대에는 1% 내외로, 2040년대에는 0%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정..

삼정KPMG "CES 2026, 헬스테크·로봇·자율주행이 미래 바꾼다"

삼정KPMG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로 'H·O·R·S·E(Health-tech, Open ecosystem, Robot, Self-driving, Energy)'를 제시했다.삼정KPMG는 9일 CES 2026의 주요 기술과 산업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 'CES 2026으로 본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발간하고, 글로벌 기술·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CES 전반에서 헬..

"네이버, 신사업 가시화…2026년 성장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9일 네이버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이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3조3200억원, 영업이익은 613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추석 영향과 지난해 한 차례 반영된 정산 효과에도 불구하고 실적 흐름은 견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서치플랫폼 매출은 1조1400억원 수준으로 완만한 성장세..

"풍산, 구리 가격 상승에 실적 개선세"

하나증권은 9일 풍산에 대해 구리가격 상승과 방산 매출 확대를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풍산의 매출액은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01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국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라 100억원 이상의 메탈 관련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구리 가공 제품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4만..

EY한영, 사회공헌 캠페인 'EY한영 쿠킹 챌린지' 진행

EY한영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EY한영 쿠킹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EY한영 쿠킹 챌린지'는 임직원이 연말에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된 연례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142명이 참여해 밀키트 쿠킹박스를 신청했고 1인당 1만원씩 기부에 동참했다. 여기에 사내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EY한영 한마음나누미'의 매칭 펀드가 더해지며 총 4271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특수 패턴·AI로 위·변조 방지"…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사업 본격 착수

한국조폐공사가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특수 패턴 등 신기술을 내세워 위·변조 원천 차단에 나선다. 종량제봉투 제작부터 유통 관리까지 아우르는 신사업을 통해 조폐공사는 지자체에서 우려해온 위·변조 문제를 해소, 전국적인 신뢰를 바로 세우겠다는 방침이다.8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 맞춰 향후 5년간 '종량제봉투 사업'을 전개한다. 지침에서는 종량..

‘사람을 살리는 금융’ 만든다…금융위, 포용금융 대전환 본격 시동

금융당국이 '사람을 살리는 금융'을 전면에 내걸고 포용금융 체계의 방향 전환에 나섰다. 단기 처방 위주였던 기존 서민금융 정책을 넘어 민생 금융 문제를 구조적으로 손보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 긴급 민생금융 조치가 일단락된 이후 열린 종합 점검..

"GS리테일, 비용 부담 완화에 실적 개선 전망"

대신증권은 8일 GS리테일에 대해 올 상반기까지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유지했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2~3%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부진 점포 정리에 따른 구조조정 효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기존점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4년 4분기에 반영됐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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