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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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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 개정안 사전예고…"소비자보호 최우선 가치"

금융감독원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체에 확산·내재화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 개정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금감원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보호 DNA로 재무장하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세 등을 제시했다.개정 금융소비자서비스헌장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소비자피해의 사..

삼정KPMG, 콘텐츠 산업 세미나 개최…최신 동향·AI 활용법 공유

삼정KPMG는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12회 콘텐츠 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K-콘텐츠 산업은 한류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의 성장에 힘입어 수출과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게임·방송·영상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도입 비중도 약 20% 수준까지 높아지며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삼정KPMG는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를 고려해 콘텐츠(미디어·게임·플랫폼) 기업 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윤철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 위해 국제 공조 강화해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기재부는 구 부총리가 8일 화상으로 개최된 주요 7개국 협의체(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수출통제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및 초청국(한국, 호주, 인도, 멕시코, 칠레 등) 재무장관이 참석했으며, 구 부총리는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으로 10월 IMF/WB 연차총회를 계기로..

내년부터 연간 10만달러까지 무증빙 해외송금…쪼개기 송금도 차단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연간 10만달러로 통합 운영된다. 또한 여러 업체를 이용한 '쪼개기 송금'도 차단된다.기획재정부는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소규모 무역·용역거래 대금, 생활비 송금 등 국민의 일상적인 외환 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행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를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현행 은행권 연간 10만달러, 비은행권 연 5만달러로 구분된 무증빙 한도를 전(全)업권 연 10만달러로 통합한다.1999년 외국환거래법 제정..

韓日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양국 금융당국 고위급 회담 개최

금융위원회는 부산에서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와 제10차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정례회의에선 올해 양국에서 각각 새 정부가 출범한 만큼 양국 기관은 기본 정책방향과 주요 정책과제 우선순위를 공유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역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한·일 양국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책 공조를 도모하면서 자본시장 육성과 디지털 전환, 고령화 대응 등 양국 공통 현안에 대한 금융협력을 확대하기..

법원 허가받아야 단체소송…실효성 '의문' 소비자법 개정 움직임

최근 개인 정보 유출사고가 빈번해지는 등 소비자 권익이 위협받는 가운데,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인 단체소송의 절차적 문제에 따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법 상 법원 허가가 필수인 데에 따른 한계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자 정치권에서는 소비자법 개정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인식 확대와 단체의 적극적인 주도가 개정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제시한다.8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새도약기금, 1조1000억원 규모 장기 연체빚 소각

오랫동안 갚지 못한 빚을 가지고 있는 기초수급자 등 7만여명이 빚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됐다.10월 새도약기금이 출범한 이후 두 달만에 6조원이 넘는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해 40만명이 넘는 취약계층이 추심의 굴레를 벗었다. 금융위원회는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을 최초로 소각하는 '새도약기금 소각식'을 열었다. 이날 소각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 이재연 국민행복기금 대표, 정정훈 한..

삼성선물, 김인 삼성증권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삼성선물은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로 김인 삼성증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1971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행시 37회 출신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EBRD(유럽부흥개발은행) 이코노미스트,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 서기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등을 역임했다.2014년부터 삼성화재 기획팀장(상무)으로 삼성금융네트웍스에 합류한 후 삼성증권 기획실장(부사장)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CES 2026 트렌드, 피지컬AI·공간컴퓨팅·디지털헬스·모빌리티·스마트홈"

세계 최대 전자·기술 박람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 2026은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슬로건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A 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차세대 기술을 대거 선보이는 무대로 꾸려질 전망이다.삼정KPMG는 8일 'CES 2026 프리뷰: 미리 보는CES 트렌드' 보..

이어지는 건설·제조업 부진…소비 경기 개선세는 '유지'

최근 환율·물가 상승, 건설 투자 부진 등 국내 경제산업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국책연구기관인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개선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를 했다. 다만 여전히 미국 관세 영향 등으로 통상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KDI는 8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는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신용보증기금, 민관합동포럼 ‘PPP 인사이트’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포럼 'PPP 인사이트(Insight)'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민자시장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투자사업 모델을 새롭게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정부·지자체·금융권 및 건설·운용사 등 민자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에선 민자제도 변화상과 향후 정책 방향, 민자시장 현안 및..

최근 5년 난방용품 사고 4154건…"안전수칙 준수 생활화해야"

본격적인 한파가 예고되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난방용품 사용에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7일 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난방용품 관련 안전사고는 총 4154건으로 집계됐다.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1월에 안전사고가 17.8%(74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계절이 바뀌는 11월에 발생한 사고도 14.2%(58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난방용품 안전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화재·과열 관련'..

세계 식량가격 3개월 연속 하락

세계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11월 기준 세계식량가격지수(2014∼2016년 평균 가격이 100)는 125.1로 전달보다 1.5포인트(1.2%) 내렸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유제품, 육류, 설탕, 유지류 가격은 하락했으며 곡물 가격은 상승했다.지난달 설탕 가격지수는 88.6으로 전달보다 5.9% 내렸으며 1년 전보다는 29.9% 하락했다. 지난 2020년..

금감원, 금융권과 함께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 실시

금융권이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권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의 온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코스닥협회, 우리은행, 케이뱅크 등이 참여했다.금감원과 금융권 참여기관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동 후원금을 마련해 연탄은행에 연탄 10만장과 난..

인덕대학교, 노원구와 함께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

인덕대학교(총장 김광만)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와 함께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 및 성장 기회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인덕대학교와 노원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동북부 창업 생태계 확장과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열린 1회 박람회에서는 3개 기..

피치 연례협의단 만난 구윤철 부총리 "초혁신경제 글로벌 발상지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초혁신경제의 글로벌 발상지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투자 및 규제개선 등 지원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4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의 연례협의단을 만나 한국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구 부총리는 "새정부 출범 이후 추경 편성·소비쿠폰 지급 등 신속한 정책 대응을 바탕으로 올 3분기 성장률(+1.3%)이 큰 폭 반등하는 등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모..

농협, 집행간부 절반 대거교체… "인적쇄신 통해 국민신뢰 회복"

세종// 농협중앙회가 집행간부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고강도 인적쇄신에 나섰다.4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최근 농협이 밝힌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한 국민신뢰 회복' 기조하에 진행됐다.농협은 그간 인사 관행을 없애고, 임기가 남아 있는 1년차 집행간부도 교체인사에 포함시켰다. 우수 성과·전문성·혁신역량·현장경험 등을 갖춘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것이 농협 측 설명이다.특히 농업·농촌 변화와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를 주요..

[계엄 1년]'가보지 않은 길' 4000코스피·1470원 고환율 뉴노멀

대한민국을 뒤흔든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났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계엄의 상흔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지만, 한국 경제는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특히 지리한 교착상태에 있던 한·미간 관세협상도 최종적으로 타결하며 선방했던 평가를 받았고, 수출과 내수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제성장률 역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나타냈다.비상계엄 이후 들끓던 불확실성이 진정되면서 우리 경제..

지난해 출생아 평균 83.7세까지 산다…'역대 최고'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3.7세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성별간 기대수명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3일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생명표'를 발표했다. 생명표는 현재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각 연령대의 사람들이 향후 몇 세까지 살 수 있는지 추정한 통계다.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0.2년 늘어 역대 가장 높았다. 직전 최고치는 2021년 8..

“나한테 퇴직연금이 있다고?”… 금감원,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근로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근로자들이 청구하지 않은 퇴직연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주소 최신화로 등기 우편 전송, 전자고지를 통해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3년 말 1106억원, 2024년 말 1287억원, 2025년 3분기 말 1309억원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근로자 7만5366명이 찾아가지 않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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