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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이찬진 금감원장 "모험자본·상생금융 적재적소 지원 체계 확립할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모험자본 정책의 성패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되고 회수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달려있다"며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역동적인 K-벤처로의 전환, 중소기업-금융권의 동반 성장 요구에 부응해 모험자본과 상생금융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금..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카카오뱅크 대통령 표창 수상

금융정보분석원은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비롯한 법집행기관 대표, 금융협회장, 금융회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취하하며 첨단화되고 다양해진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먼저 수사 도중 범죄자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의심 계좌에 대한 정지..

10월까지 국세수입 37조원↑…'기업 실적 영향' 법인세, 견인

올해 들어 10월까지 걷힌 세수가 지난해보다 37조원 이상 증가한 331조원 규모로 집계됐다.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0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4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조8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1∼10월 누적으로 국세는 330조7000억원 걷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1000억원 증가했다.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대비 진도율은 88.9%다. 결산 기준 지난해 진도율(87.2%)보다 높고 최근..

10월 산업생산 68개월만 최대 감소…투자·건설업도 타격

지난달 산업생산이 5년 8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반도체, 전자부품 등이 43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설비투자에 이어 건설 부문도 급감했다.28일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전산업생산 지수(계절조정)는 112.9(2020년 100 기준)로 지난달보다 2.5% 감소했다. 2020년 2월(-2.9%) 이후 5년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부문별로 보면 광공업 생..

9월 원화대출 연체율 0.51%로 소폭 하락…채권 정리 3조 확대 영향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달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28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로 나타났다. 전월 말 대비 0.10%p 낮아지고, 전년 동월 말 기준으로는 0.06%p 상승한 수치다.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000억원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전월 1조8000억원 대비 3조원..

4대 회계법인 설립 감사위원회포럼, ‘2025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 개최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국내 4대 회계법인이 회계 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 올해 연구사업 결과를 발표한다.27일 감사위원회 포럼은 12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5년 연구사업 결과 발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융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한다.세미나의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국ESG기준원 ESG정보분석센터 정재규 센터장과..

S&P, 테더 안정성 최하등급 강등…“비트코인 비중 증가 위험”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안정성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S&P는 스테이블코인 평가에서 테더의 등급을 기존 4등급(제약적·constrained)에서 최하위인 5등급(취약·weak)으로 한 단계 낮췄다.스테이블코인은 실물 자산과 가치를 1대1로 연동한 암호화폐다. 테더는 달러화와 1대 1로 페깅돼 있다..

[포토]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웅 부총재보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은, 김웅 부총재보 주재 기자간담회 가져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은, 경제전망 기자간담회 개최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웅 부총재보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재부, 글로벌 인프라 수주지원 협력 컨퍼런스 개최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지원단)은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5 글로벌 인프라 수주지원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내년도 해외 건설시장을 전망을 공유하고,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건설협회는 2026년 세계 건설시장 규모가 16조 1,..

회계제도 국가 표준 통합 첫걸음…‘회계기본법 제정 공청회’ 개최

회계제도의 일관된 정립과 국가 표준으로 통합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회전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회계기본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회계처리기준, 회계감사, 공시, 감독 등을 국가 표준으로 통합하기 위한 입법의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 공청회는 국회 정무위원회 박찬대 의원과 조세금융포럼 주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김남희·박민규·박지혜·박홍배·안도걸·차규근 의원..

새도약기금, 무담보채권 8000억원 매입…12월 중 추가 매입 예정

새도약기금이 은행, 생명보험사와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케이알앤씨 보유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의 이번 2차 매입대상 채권은 7년 이상 연체, 5000만원 이하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무담보채권으로, 총 규모는 7만6000여명이 보유한 약 8000억원이다.새도약기금은 현 정부의 서민금융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기 연체채권을 일괄 매입해 채무자 상환 능력에 따른 소각이나 채무조정으로 연체자들을 지원하는 사업..

한은 기준금리 2.5%로 4연속 동결…'낮추면 환율·집값 뛸수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아 1,470원대를 넘나드는 가운데, 금리까지 낮추면 원화 가치는 더 떨어지고 그만큼 환율이 더 오를 위험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10·15 등 각종 대책의 효과로 수도권 집값 상승세나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는지 확인할 시간도 필요하고, 다음 달 9∼10일(현지..

[속보]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올해 0.9→1.0%, 2026년 1.6→1.8%

한국은행은 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통화정책방향과 함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했다.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에서 1.0%, 1.6%에서 1.8%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2.50% 유지

한국은행이 27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신용보증기금,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서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신보는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장 정체나 경영위기 등 위기에 처한 기업이 성장 동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신규보증·컨설팅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공동 프로젝트 보증으로 138개 협력기업에 공급한 신규보증 1734억원으로 현대차와의 친환경차..

축관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서 복지부 장관상… 기관 최초 영예

세종//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이름을 올렸다.26일 축관원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으로 실천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인정하는 제도다.축관원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올해 주택 종부세 54만명…지난해보다 8만명↑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올해 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8만명가량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납부 대상과 납부금액 모두 늘어났다.26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종합부동산세'를 고지했다. 주택분 종부세 고지인원은 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8만명(17.3%)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주택분 종부세 세액은 지난해보다 1000억원(6.3%) 늘어난 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 1세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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