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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종자생명' 미래인재 양성 기지로 우뚝

세종// 전 세계적 농업·농촌 이슈 중 하나가 기후변화(위기)에 대한 대응이다. 작물의 생육환경 변화, 식량 수급 불안, 농업인구 감소 등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농촌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우수 품종 확보가 중요한 국정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교육센터)가 기후변화, 식량 위기 시대 'K-종자생명 미래 인재 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센터는..

신용보증기금-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확대 맞손

신용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신용보증기금은 17일 신한은행과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신보에 40억원(특별출연금 3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16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속도…내년부터 정책평가위원회 본격 운영

내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정책평가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이에 정책 설계부터 집행, 평가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에서 금융소비자의 목소리가 더욱 강하게 반영될 전망이다.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2차 정례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제정됐다.이는 현 정부 국정과제의 실천 과제 중 하나인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를 설치하기 위한 절차다. 민·관 합동으로 구성되는 정책평가..

이창용 "내년 물가 상승률 2.1%…고환율, 성장 양극화 측면에서 위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와 비슷한 2.1%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도 "환율이 지금과 같은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이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창용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내년 소비자 물가의 경우 공급측 압력이 줄면서 근원물가가 안정되고, 국제유가 약세도 이어지면서 올해와 같이 2..

한국공인회계사회, 청년공인회계사와 소통의 장 열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5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청년공인회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미팅은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진과 청년공인회계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사전질의를 통한 회계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주요 현안 공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청년공인회계사들은 공인회계사 관련 법규 개정을 통한 직무범위 명확화, 지역투명성위원회 운영,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수습 미지정 안정화 방안 등의 현안..

삼일PwC, CES2026 핵심 키워드는 ‘테크터치’… 5대 기술 핵심으로 부상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CES)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양자 등 5대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이 감성을 만나는 곳, CES2026'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보고서는 5대 기술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산업 경계를 넘어 인간의 감성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전망했다. 기술이 단순한..

외감기업, 3분기 성장성·수익성 모두 '개선'

올해 3분기 국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 2만6067곳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2.1%로 직전 분기 -0.7%와 비교해 1개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총자산증가율 역시 2.6%로 전분기 0.2% 대비 개선됐다. 전년 동기(0.4%)와 비교하더라도 높다.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1%,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7.0%으로 각각..

올해 부실징후기업 221개사…대기업 17곳도 부실징후

올해 부도 위기에 놓인 대기업이 1년새 6개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이 2025년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221개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부실징후기업은 전년 대비 9개사 감소했다.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낮은 D등급은 13개사 줄어든 117개사, C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C등급은 4개사 늘어난 104개사로 집계됐다. 규모별로는 대기업(금융권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이 17개사로 작년보..

국세청이 연말정산 혜택을 빠짐없이 알려드립니다

국세청이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근로자와 회사를 대상으로 홈택스 서비스 제공 일정과 202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공제·감면 사항 등을 미리 안내해 준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5일 개통하는 '홈택스 간소화서비스'에서 교육비 등 공제·감면에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자료 45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발달재활 서비스 이용증명서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수영장·체력..

신용정보협회, 6대 회장 선출 절차 착수…유광열·이호형·이병철 하마평

우리 금융시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신용정보를 평가·공급하는 신용정보협회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나성린 회장의 임기가 지난 9월 종료됐지만 후임 회장이 선출되지 않아, 현재까지 회장을 맡고 있다. 차기 회장 하마평에는 관료출신과 업계출신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어, 6대 신용정보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15일 회장 선출 관련 공고를 내고 이날부터..

"화재·누수 보상, 이런 경우 못받는다"…금감원, 겨울철 보험 분쟁사례 제시

겨울철 한파로 누수·화재·낙하사고가 증가하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보험금 분쟁에 휩싸이지 않도록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소개했다. 금감원은 17일 '겨울철 사고 관련 주요 분쟁 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전세주택의 누수 원인이 임차인 고의·과실이 아닌 '건물 구조상 하자'인 경우, 임차인의 보험으로는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 임차인이 직접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법률상의 배상책임이 집주인에게 있다..

2년간 21만명 혜택 누린 복합지원…"연계 분야 확대할 것"

지난 2년간 21만명의 국민이 금융, 취업, 복지 정책을 연계한 '복합지원'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향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합지원 연계 분야를 확대하고, 더욱 넓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금융사 등과 협력해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혜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복합지원..

금융지주회사, 저축은행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 면제 받는다

앞으로 저축은행을 최대 지분으로 소유한 금융지주회사는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받는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저축은행의 대주주인 금융지주회사에 대해 정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개정된 시행령은 공포일(오는 23일 잠정)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현재 금융지주회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그룹 전체의 건전 경영과 충실한 대주주로서의 역할 수행을 보..

영상분석 AI기업 인텔리빅스,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국방AI 분야 기술력 입증

영상분석 AI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됐다고1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인텔리빅스가 보유한 악시정 감시 한계 극복 기술과 미탐·오탐을 해결하는 생성형AI 관제 기술이 국방 감시 체계의 난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은 것이다.이 기술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우리 군의 경계 작전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

매년 감소하는 청년인구…10명 중 2명만 '청년'

우리나라 청년 인구가 25년 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에서 청년이 차지하는 비율도 10명 중 2명 수준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청년도 1년 전보다 1.3명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은 이같은 '청년 삶의 질 2025' 지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19~34세 청년 인구는 지난해 1040만4000명으로, 2000년(1288만..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정보보안 강화, CEO 책임 하에 최우선 경영과제 추진"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책임 하에 정보보안 강화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이 수석부원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약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수석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보안 수준은 금융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정보보안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라는..

"AI 도입했지만 생산성은 제자리"...인재 전략 부재가 문제

글로벌 기업과 직원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인재 전략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아 실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EY한영의 'EY 2025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88%가 일상 업무에 AI를 사용하고 있지만, 활용 수준은 검색·문서 요약 등 단순 업무에 머물렀다. 실질적으로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수준으로 활용하는 비율은 5%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2..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11월 코픽스 전월比 0.24%p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연속으로 상승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1%로, 전월(2.57%)보다 0.24%포인트 상승했다.반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2.83%로 0.01%포인트 내렸고,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2.48%로 변동이 없었다.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2.67%~2.89%로 집계됐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

"주변 최저가 한눈에"… 축평원 '여기고기' 장바구니 부담 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소비자 주변 축산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여기고기' 서비스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향후 서비스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15일 축평원에 따르면 여기고기는 축산물 판매장별 가격 정보를 소비자 위치에 기반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용자 주변 10㎞ 내 매장의 축산물 가격과 지역 평균 시세 비교를 통해 적절한 소비..

aT, 올해 3차 내부통제위 개최… "국민 신뢰 부응"

세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5년 제3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방안을 논의했다.15일 aT에 따르면 이번 내부통제위는 홍문표 사장 주재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진행됐다.내부통제위는 연간 내부통제 운영계획과 추진결과를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aT는 지난해 말 내부통제 전담 부서를 기획조정실로 명문화하고, 올해부터 CEO 중심 내부통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위원장 직급을 CEO로 격상해 연 3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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