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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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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지역사회에 110억 지원...13만명 수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을 통해 설립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202..

2025 제2회 전진사어워드 성황리에 종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자 배출

전기차 사용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제2회 전진사어워드(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 어워드)’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주최하고 이볼루션이 주관했으며, MC 남희석의 사회로 업계 관계자와 사용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올해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전기차 충전소를 직접 찾아 상태를 점..

수급사업자 "하도급거래 만족도, 지난해보다 개선"

올해 2곳 중 1곳의 수급사업자는 하도급 거래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원사업자의 강요나 기술탈취 손해 사례가 여전히 있어 하도급대금 연동제 등 실효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2025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제조·용역·건설업종 10만 개 원사업자(1만개) 및 수급사업자(9만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우선 수급사업자들의 하도급거래에 대한 만족도는 전년보다..

전국 출생아 수, 16개월 연속 증가…10월 누적 20만명 돌파

전국 출생아 수가 16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10월 누적 출생아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남은 두달 동안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명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적 출생아 수는 21만299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늘었다. 10월 출생아 수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2만1..

"원화 과도 약세 바람직하지 않아"…정부 구두개입에 환율 하락세

정부가 국내 외환시장 거래 시작 이후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두개입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이상 하락했다.24일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1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한국은행 국제국장 명의로 "지난 1~2주에 걸쳐 일련의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처 및 기관별로 담당 조치를 발표한 것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종합적인 정책 실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상황을 정비한 과정이었음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보냈다.앞서..

"국내주식 복귀하면 양도세 감면"…정부, '외화 공급 확대' 나선다

정부가 외환시장 수급구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세제 지원을 단행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호황에도 해외 주식 투자의 증가세가 이어지자 RIA와 환헷지에 대한 세제 지원으로 외화 공급을 확대시키겠다는 방침이다.24일 기획재정부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최근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급증에 따른 투자수익 변동성 완..

12월 소비자심리 1년만에 최대폭 하락…"환율·물가 우려 커져"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나빠졌다.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물가 전반이 상승하자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도 악화된 탓이다. 집값 상승 기대는 연이은 정부 대책에도 다시 반등했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지난달(112.4)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앞서 소비자심리지수는 관세 협상 타결과 시장 전망치를 상..

구윤철 부총리 "내년 2월말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

정부가 내년 2월말까지 유류세 인하조치와 유가연동 보조금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겠단 목표다.24일 오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구 부총리는 "추운 겨울동안 민생에 따뜻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유류세 인하조치와 유가연동보조금을 내년 2월말까지 2개월 연장해 유류비 부담을..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車 개소세도 6개월 연장

정부가 물가 안정 및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 유류세 인하 기간을 2개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 24일 기획재정부는 2026년 상반기 탄력세율 운용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유가의 변동성,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올해로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현행 휘발유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10%) 조치를 2026년 2월 28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부..

정부,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만든다…2027년 시범사업

정부가 유엔(UN) 등 국제기구와 손잡고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구축에 나선다. 국제 표준을 마련하고, 크레딧 발행 체계 등 내년 시범사업을 목표로 한다.24일 기획재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로드맵은 기존 탄소시장이 가졌던 구조적 문제점인 지원 체계 부족과 낮은 신뢰도를 해결해 국제 탄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이..

한은 "개미 해외투자 확대는 수익률 기대 격차·고환율 때문"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해외 주식을 사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한·미 증시 간 수익률 격차와 환율 요인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23조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해외주식을 103억달러 순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한국과 미국 증시는 모두 호조세를 보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양국 증시에서 서로 상반된 매매..

수도권 집값 뛰자 가계대출 다시 꿈틀…기업 연체율도 평균 웃돌아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 최근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시 확대되며 국내 신용 흐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불균형 누증 등의 잠재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주택 가격 상승세가 수도권 외 타 지역으로 번질 경우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될 가능성도 커진 상태다. 아울러 전반적인 연체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여전히 장기 평균을 웃돌고 있어 금융안정 측면의 경고 신호가 켜졌..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신설 등 직제 개편

국민성장펀드추진단을 범부처 합동기구로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 직제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디지털 홍보 인력도 보강되고, 한시 조직이었던 가상자산과와 FIU 제도운영기획관, 가상자산검사과 등도 상시조직으로 전환된다.금융위원회는 직제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따라 오는 30일부로 이 같은 방안으로 직제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세부적으로 지난 11일 출범한 국민성장펀..

농협, 개정 양곡법 효과 등 내년 10대 이슈 선정… "국가 책임 강화해야"

세종//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가 개정 양곡관리법(양곡법) 시행 효과, 영농형 태양광 및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등을 내년도 주요 농정 이슈로 선정했다.연구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발표했다.연구소는 해당 보고서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재해 증가, 농업경영비 상승에 따른 경영불안, 고령화 등 소멸위기를 3대 위협요소로 진단했다.내수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 주요 원자재 공급 불안, 한·..

2027년 경평에 '주주가치 제고' 지표 도입…"기업별 맞춤형 평가 강화"

2027년 실시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신규 항목이 추가된다. 상장공기업에는 주주가치 제고 관련 지표 등 별도 평가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그외 공기업은 유형에 따른 맞춤형 평가 요소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3일 오후 국민경제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운위에서는 민관 합동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개편 태스크포스(TF)와 공공기관의 의견수..

한은 "미 관세 정책으로 수출기업 타격 우려…대응노력 강화 필요"

한국은행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또 관세 정책이 국내 경제 전반의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면서도,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은행은 23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미국의 관세 정책은 대미 수출 경쟁력 약화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무역 위축 등의 경로를 통해 국내 수출기업 실적에 영향을..

디자인시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프로젝트 완료

사인(Sign) 전문 기업 디자인시기는 분당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라운지 공간의 내부 사인물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관 성격에 맞는 맞춤형 사인 브랜딩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관의 공식 이미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공간 설계를 목표로 진행됐다.디자인시기는 산업디자인 기반의 옥외광고사로, 사인디자인 기획부터 간판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간과 브랜드를 함께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2025 ARTIGIANO IN FIERA’ 한국관 참가로 3000유로 수출 성과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예비 수출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판로 확대를 목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부 유럽 최대 수공예 장인 전시회 ‘2025 ARTIGIANO IN FIERA’ 한국관에 참가해 현장판매 완판을 기록하며, 약 3000유로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코이로, 서울가죽소년단, 터치포굿, 루트루트, 이담소 등 5개 가죽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유럽..

지난해 서울시민 1인당 개인소득 3200만원 돌파

지난해 서울의 1인다아 가계총처분가능소득(개인소득)이 3200만원을 넘기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 잠정치'에 따르면 전국 1인당 개인소득(명목)은 2782만원으로 지난해(2638만원)보다 5.5% 증가했다. 지역소득통계는 한 지역의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에 새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해..

노년층 인구 1000만 돌파…3분의 1 이상은 취업 상태

지난해 전국 노년층 인구가 1000만명대에 들어서며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노년층 증가에 취업 비율도 청년층과 중장년층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청년·중장년 인구 줄고 노년은 늘어…중장년층 연 평균소득은 4456만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노년층 인구는 전년 대비 5.3% 증가하며 1000만명으로 집계, 총 인구 중 20.1%의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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