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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삼일PwC, 2026년 세제개편안 설명회 개최…기업 대응방향 공유

삼일PwC은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2026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기업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자기주식 소각 및 처분 과세제도 개편,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제도 개편, 기업상속공제 확대,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개편 등 기업 경영과 투자 환..

삼정KPMG-한국회계학회, 사외이사 회계 전문성 제고에 두 팔 걷어

삼정KPMG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 주최한 '사외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거버넌스 및 회계 전략 분야로 전문성을 넓혀 향후 사외이사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회계학회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를 포함한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신뢰·투명성 제고 등 기업 거버넌스 환경 변화..

화이트큐브,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2026’에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을 선정하는 연례 리스트다. 포브스는 산업 및 지역사회 기여도, 시장 적합성,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매출 성장세, 투자 유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한다.화이트큐브는 이커머스·리테일 부문에 선정됐다...

EY한영,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 참여

EY한영은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 보치아대회인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계보치아연맹(World Boccia)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504명의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다.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

가계소득 12분기 연속 상승…고유가 지원금에 소득 격차 완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이 12분기 연속 상승한 가운데, 계층간 소득 격차도 일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27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5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2023년 3분기 이후 12분기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게 된 것이다.그중 경상소득은 1년 사이 4.6% 늘어난 519만3000원이었으며 경조소득과 보험금..

한은, 기준금리 0.25%p 또 인상…'3% 금리 시대'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파른 성장이 물가를 더 자극할 것을 우려, 지난달 16일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며 '선제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곧바로..

커피빈, 25주년 기념 프로모션 ‘선생님의 힐링’ 진행...음료 4종 50% 할인

제공 커피빈코리아 커피빈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교사들을 위한 음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커피빈코리아(커피빈)는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커피빈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릴레이 프로모션의 네 번째 행사다.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힘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휴식의 시간을 제공..

제조업 이어 서비스업도 살아났다…기업심리 3년11개월 만에 최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의 개선세가 이어진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운수·정보통신 등 서비스업까지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6으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2년 9월(102.0) 이후 3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CBSI는 지난 6월 97.7에서..

대출 규제 여파 30·40대에 집중…신규 주담대 역대 최대폭 감소

2000조원이 넘어선 가계부채 급증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2분기 대출 관리를 한층 강화하자 30·40대 차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금융권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을 보수적으로 취급하면서 주택 매입 수요가 높은 이들 연령층에서 신규 대출액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와 무주택자 비중이 높은 20대에서는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덜해 주담대 신규취급액이 늘어났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

고금리·경기부진에…정책대출 원금상환유예 3.3만건 '역대 최대'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 가운데 원금 상환을 미룬 사례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 부진 등으로 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 차주가 늘어나며 유예 건수와 원금 규모가 하반기에 가파르게 증가했다.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책성 주택담보대출의 원금상환유예 승인 건수는 3만3128건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023년 1..

농어촌공사, 공기관 최초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세종// 한국농어촌공사가 국내 공공기관 중 처음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2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FDIS 53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조직의 경영활동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한 경영시스템이다.이와 관련 조직의 상황과 리더십, 기획, 지원, 운영, 성과 평가 및 개선 등 경영활동 전반..

내년 예산 '800조+α'…반도체 호황에 국세수입 600조 돌파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내년도 예산안이 800조원 이상의 '슈퍼예산'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와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국세수입도 6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예산안 작업을 마무리짓고 있다. 앞서 기획처는 지난달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을 올해 본예산 대비 10% 이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올해 본예산 규모가 729조9000억원인 점을 고려..

증시 조정·물가 부담에 소비심리 4개월 만에 하락…주택가격 기대도 꺾여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 부담에 이달 소비자심리가 4개월 만에 하락했다. 실물경제의 양호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재 경기에 대한 판단이 크게 악화했고,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전망도 나란히 낮아졌다. 최근 빠르게 높아졌던 주택가격 상승 기대는 세제 개편과 주택공급 대책 등의 영향으로 소폭 꺾였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5로 전월보다 2...

지방이전 두고 금융권 집단행동 본격화…금감원·예보 노조 청와대 앞서 공동 기자회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둘러싸고 금융권이 집단행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지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주요 금융기관들이 후보로 거론되면서 이들 조직 내부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개별 기관 차원의 대응을 넘어 합동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잇따라 열며 공동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은 24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금융시스템 수호를 위한 지방이전 저지 공동 기자회견..

임광현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 이어 ‘황제사택’ 타겟 세무조사 경고

법인 명의 슈퍼카 사적 사용을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며 엄정한 세무조사를 경고했던 임광현 국세청장이 이번엔 '황제사택' 문제를 타겟으로 잡았다. 그는 비정상의 정상화로 황제사택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예고했다. 임 청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한 종부세 대상 고가 법인주택 실태 확인 결과, 전체 2639채 중 42%(1097채)를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임 청장에 따르면 법인..

상반기 이자이익 2.5조 늘었지만…채권 평가손실에 은행 순익 전년比 9000억원↓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대출채권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늘었지만,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대손비용과 판관비 등이 늘면서 실적을 압박했다.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4조7000억원)보다 9000억원 줄었다. 일반은행..

금감원 퇴직자 5년간 481명…올해 절반은 20~40대

금융감독원을 떠나는 직원이 최근 5년 간 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퇴직자의 절반이 20~40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금융시장 검사·감독 실무를 담당할 젊은 전문인력의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퇴직자는 총 481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102명에서 2023..

서학개미, ‘삼전·하이닉스’ ETF에 한주간 1000억 넘게 몰렸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일주일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담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1000억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뭉칫돈이 몰렸다.2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14~20일(조회일 기준) '라운드힐 메모리 ETF'를 8561만달러(약 1185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서학개미가 투자한 해..

주요국 금리 상승 주목한 금융당국…"소상공인·서민 부담 완화책 마련"

미국 등 주요국가의 장기 금리 상승에 대출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완화책 마련에 나선다. 금리 상승의 여파가 취약차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채무조정 활성화와 자금지원 등의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21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

기보, 민관협력 M&A 플랫폼으로 245억원 규모 M&A 성사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에이피에스이노베이션(APS이노베이션)의 화장품 자동화장비 사업 진출을 위한 M&A가 성사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M&A는 ㈜이래와 관계기업 ㈜글로코의 합병과 동시에 추진됐다. APS이노베이션이 합병 후 존속법인인 ㈜이래의 지분 100%와 이레엔지니어링 사업부문을 총 245억원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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