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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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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025 아시안 유스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

배동현 이사장(우측)이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격려금 1억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직접 방문한 배 이사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황실에서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향한 따뜻..

FIU "내년부터 자금세탁방지 감독·검사 대폭 강화"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11개 검사수탁기관이 자금세탁방지(AML)와 관련한 감독·검사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약한 고리' 차단을 위해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은 업권과 AML 제도이행평가 미흡기관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을 위반할 경우 엄정한 제재가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12일 FIU에 따르면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에서는 AML..

지난해 신혼부부 95만쌍…무자녀 비중은 절반 육박

결혼 5년차 이하 신혼부부가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100만쌍을 밑돌았다. 그중 절반에 가까운 부부가 무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감소세 속 1년차 부부는 증가…신혼 54.2%는 수도권 거주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결혼 5년차인 신혼부부 수는 총 95만2026쌍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3% 줄은 수준이다. 2023년 처음으로 100만쌍 아래로 떨어진 신혼부부 수가..

구윤철 부총리 "새정부, 해외건설 사업 추진…차별화된 수주모델 마련"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건설산업을 고부가가치 해외수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수주 모델 및 다자개발은행과의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12일 구 부총리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새정부가 추진할 해외건설 분야는 건설산업을 고부가가치 해외수출 산업으로 더욱 발전시킬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수주 모델을 제시하고, 다자..

정부 "내수·반도체 호조로 경기회복 흐름" 진단

정부가 우리나라 경제가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12일 기획재정부는 '12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며 지난달과 비슷한 분석을 했다.주요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10월 산업활동동향 중 생산은 광공업이 전월대비 4.0% 감소했고, 건설업과 서비스업도 각각..

[포토]대외경제 장관회의 참석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대외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대외경제 장관회의에서 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대외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대외경제 장관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대외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구윤철 부총리주재 대외경제 장관회의 개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대외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데이터처, 내년 데이터기본법 추진…"AI 기본사회 기반 확보"

국가데이터처가 내년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데이터기본법을 제정한다.데이터처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통령 주재로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데이터처는 내년 '국민이 믿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통계'라는 비전과 함께 핵심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과제는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범정부 데이..

이볼루션, 제3회 한국ESG대상 E부문 대상 수상

이볼루션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E(환경)부문’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유일 전기차 사용자 시상식인 '전진사어워드(전기차에 진심인 사람들 어워드)'를 주관하며 전기차 시대 전환에 기여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전진사어워드는 2022년 12월부터 2년간 총 2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기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올바른 사용문화 확산, 전기차 사용자 확대를..

나라살림 적자 '역대 세번째'…10월까지 86조원

올해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폭이 약 86조원으로,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총수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42조1000억원 증가한 540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국세 수입이 330조7000억원으로 37조1000억원 늘었다. 법인세가 22조2000억원 증가했고, 소득세가 11조1000억원씩 증가했다.그밖에 세외수입은 2조3000억원, 기금수입은 2조800..

지난해 공공부문 부채 65조원 증가…1700조원 넘어섰다

우리나라 공공부문 부채가 1년 사이 65조원 가량 늘어나며 총 17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주택 및 도로 사업 확대를 위한 공사채 발생으로 약 14조원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11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2024회계연도 일반정부 및 공공부문 집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일반정부 부채(D2)는 1270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조5000억원 증가했다. 국내총생산..

'실험의 장' 민간 개방… '구제역 백신' 연구비 6000만원 아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가 'K-가축 백신 고도화' 연구 기관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인 BL3·ABL급 특수연구시설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기 때문이다. 국내 백신, 소독제 연구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조한 것이다.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과수화상병 등 가축 질병과 식물 병해충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대학, 민간동물의약품 업체..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본연 의무 적극 수행해야"

"지주사는 그룹의 '통할 관리 책임자'로서 리스크를 감지·제어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1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명동 소재 은행회관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8개 금융지주(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iM, BNK, JB) 회장들을 만나 금융권 당면 현안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그룹 전반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주회사의 의무를 적극 수행해줄 것으로 요구했다.가장 먼저 생산적·포용금융의 중요성을 언..

내년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 3.5%…국정과제 우수기관은 인센티브

내년도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이 공무원 임금 인상률과 동일한 3.5%로 결정됐다.10일 정부는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주재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을 확정했다.내년도 지침에서는 2026년도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률은 공무원 임금인상률과 동일하게 전년 대비 3.5%로 설정했다. 이는 20년도 인상률(3.0%) 대비 0.5% 포인트(p) 늘어난 수준이다. 내년부터는 공공기관의 보..

정부 규제에 11월 가계대출 증가폭 줄었다…4조1000억원 증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정책 등으로 11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가 나타났지만, 신용대출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빚투 등의 영향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1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11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달 증가폭 4조9000억원보다는 둔화된 수치다.주담대는 2조6000억원 늘었는데, 전달보다 증..

공공기관 맞춤형 ESG가이드라인 발표…"경영평가 항목과 연계 강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제도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로 체계적 ESG 경영의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10일 기획재정부는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을 최초로 마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는 공공기관에 대한 체계적 ESG 경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어려움을 겪는데에 따른 조치다. 앞서..

삼일PwC, 최장혁 전 개보위 부위원장 영입

삼일PwC는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AI 트러스트 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최장혁 위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한 디지털 행정 전문가다.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대변인,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등을 거쳐 지난 9월까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삼일PwC는..

ADB, 2026년 韓 성장률 1.7% 전망…소비 진작·관세협상 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정부의 소비 진작 조치와 관세협상 타결의 영향에 따라 2026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기존보다 상향된 1.7%로 전망했다. 다만 부동산시장 약세와 글로벌 무역의 불안정성 등 하방 리스크는 아직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발표한 '2025년 12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5년,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9월 대비 0.1% 포인트(p) 상향한 0.9%, 1.7%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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