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꺾였지만 소비·투자 반등…경기 선행지표는 개선
세종// 반도체 생산 감소 영향에 새해 첫 달 산업 생산이 1.3%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반면 소비와 설비투자는 각각 2.3%, 6.8% 증가했다.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보여주는 지표인 건설기성은 11.3% 급감하며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국가데이터처는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달보다 1.3% 줄었다. 산업생산은 작년 11월(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