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인재 영입하는 건설업계…데이터센터·에너지 등 미래 사업 대비 분주
국내 건설업계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에너지 플랜트 등 성장 사업과 주택 공급 확대에 대비해 미래 사업을 이끌 젊은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해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거나 진행 중이다. 호반건설과 동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