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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안전은 현장의 기본"…중흥그룹, '안전부 워크숍' 진행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김대영 인턴기자 = 중흥그룹 계열사인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공사현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안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총 2회로 나눠 진행됐다. 1차는 지난 9~11일, 2차는 지난 16~18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교육에선 △화재사고 및 비상사태 대응 △응급처치 교육 △현장별 주요 위험공정 안전관리 현황 공유 △개정된 안전보건..

"경직된 이미지 벗고 홍보효과까지"…'전시·예술' 강화하는 건설사들

최근 들어 아파트 브랜드를 비롯해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갤러리를 운영하거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예술 작품 전시회·지역 문화 축제 등을 건설사 주도로 여는 활동들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마케팅·홍보 수단이 많지만, 전시·예술이 주는 새로운 '체험의 장' 효과에 건설사가 주목하는 것이 그 배경으로 분석된다. 정확한 공정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사업 철학이다 보니, 자칫하면 경..

[리부트(reboot) LH]③ 3기 신도시 등 용지 공급 속도…"공급 부족 우려 해소·재무구조 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등을 포함한 전국 공동주택용지(이하 용지)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발(發)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불식시키고, 매각 대금으로 재무구조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건설원가 상승 여파로 분양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민간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판촉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올 들어 1조원 이상의 대금을 거둬들이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민간 분양 주택 사업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현대건설, 日 JGC·도요엔지니어링과 에너지 신사업 공략 강화

현대건설은 일본 투자개발 및 엔지니어링 기업과 건설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신성장 사업 분야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에 속도를 더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사업적 결속을 다지는 한편,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건설과 투자·개발사업을 주로 하는 디벨로퍼(개발자) 이토추상사,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하..

1분기 전국 땅값 0.50% 상승…거래량은 감소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이 0.50% 상승했다. 반면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전년 동기 대비로도 모두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1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50%로, 작년 4분기 상승률(0.56%) 대비 0.06%포인트 줄었다. 전년 동기(0.43%)와 비교해선 0.07%포인트 오름폭이 커졌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과 경기였다. 각각 0...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3주째 유지…전국은 5주 연속 떨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및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한 이후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는 분위기다.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3주째 같은 오름폭을 기록했다.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같은 달 셋째 주부터 오름폭이 커졌다가, 지난달 확대 재지정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강..

삼성E&A, 1분기 영업익 1573억원…작년 동기 대비 24.9%↓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12% 감소한 2조980억원이었다. 순이익 역시1572억원으로 4.2% 줄었다.1분기 신규 수주는 2조4000억원,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매출의 2년 2개월치에 해당하는 21조4000억원이다.삼성E&A 관계자는 "프로젝트 손익관리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안정적인..

한신공영,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전망서 ‘부정적’→‘안정적’ 상향

한신공영의 신용평가 등급이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됐다.한신공영은 한국기업평가의 정기 신용평가에서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 'BBB0'를 받으며 이 같이 조치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일부 건설사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등으로 건설기업에 대한 신용도 하락 우려가 커지는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한신공영의 안정적인 재무 운용과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신공영은 지난해 기준 영업..

두산건설 'We've 골프단'과 산불 피해복구 성금 2500만원 전달

두산건설은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임시 주거 지원 △생필품 제공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금 조성에는 두산건설이 운영 중인 'We've' 골프단'이 힘을 보탰다. 이달 초 부산에서 열린 KLPGA 국내 개막전 '두..

"분양가상한제 적용"…DS종합건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5월 분양

디에스종합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을 오는 5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대성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 등 대성건설 계열사들이 사용하는 '대성베르힐' 브랜드가 서울에 처음으로 적용된 단지다. 그동안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은 인천 영종 등 수도권에서 분양을 완료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분양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해당 단지는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디..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산불 피해복구 '성금' 2억원 기부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전국 감정평가사와 힘을 합쳐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피해복구 성금은 전국의 감정평가법인과 감정평가사사무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양길수..

대우건설, 경기 하남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A-2BL에서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사전청약 당첨자에 한해 25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일반 수요자 대상에게는 오는 27일부터 공개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 중 866가구를 사전청약하고, 특별공급 186가구를 포함해 총 2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사회적 책임에 앞장" 금호건설,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금호건설은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지난 23일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동들의 식비 및 간식비 지원에 사용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DOVE's 캠페인은 'DO LOVE'(직원참여)와 'Sustainable'(지속가능성)의 합성어다. 임직원들의 자..

국토부,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개최…'금탑훈장'에 박종면 지승씨앤아이대표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작년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포함해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으로 확대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국토부 등은 건설교통기술 발전·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업계를 격려한다. 기념식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봄 성수기 맞아 현장 안전 강화"…DL이앤씨, 안전신문고 캠페인

DL이앤씨가 근로자들의 안전신문고 이용을 독려하며 안전 사고 예방 강화에 힘쓰고 있다.DL이앤씨는 이달 동안 근로자 안전신문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4월은 건설 현장 작업이 본격화되며 출역 근로자가 늘어나고 그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는 게 DL이앤씨 설명이다. 실제 고용노동부도 4월을 건설업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포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DL이앤씨는 최근 전국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자체주택으로 수익성↑…HDC현산 "복합개발로 실적 상승 기대"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체주택사업 부문에서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인 수익성이 개선됐다.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회사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연결기준 올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8% 증가한 5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4.4%에서 6.0%로 1.6% 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305억원에서 542억원으로 77.8% 증가했다. 매출은 9954억원에서 9..

GS건설, '이니마' UAE 국영기업에 매각할까…현지 매체 "인수제안서 제출"

GS건설의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 매각건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GS건설이 GS이니마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중동 현지 매체가 GS이니마 매각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회사 '타카(TAQA)'가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중동 한 경제 전문 매체는 타카가 GS이니마 스페인 본사에 GS이니마 매입을 목표로, 구속력 있는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르포] 걸어서 30초면 남영역 '초역세권 프리미엄'

건물 입구에서 전철 1호선 남영역까지 도보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1~2분 거리에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있는 '우수한 입지'.롯데건설이 서울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급하는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가 보유하고 있는 강점이다. 총 269가구 규모로 공급되는데 공공임대를 제외한 217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1만9869건이 접수돼 평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이 곳은 22일부터 23일까지 정당 계약..

국토부 장관 "싱크홀 사고는 일회성 아냐…지하공사 전면 재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 중인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하 구조물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단순한 일회성 사고가 아니고 '위드 싱크홀'이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의 보편적 현상이 되어버렸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오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일신건영, '원종 휴먼빌 클라츠' 견본주택 24일 개관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김대영 인턴기자 = 일신건영은 부천시 원종지구에 공급하는 '원종 휴먼빌 클라츠'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46~59㎡형,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신혼부부, 1~2인 가구 등의 수요를 겨냥해 소형 평형 위주 구성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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