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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우수한 가격 경쟁력·높은 보장성" 건설공제조합, 공제 상품 '설명회' 개최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제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건설공제조합은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높은 보장성을 갖춘 공제 상품들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사고·민원·대형사고의 보상 사례를 통해 공제 상품 가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순서도 마련했다. 특히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출시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 공제'의 상품 소개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 상품은 '중대..

"지역 정비사업 입지 견고" 대방건설, 부산서 1700억 규모 정비사업 수주

대방건설은 최근 총회를 통해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365-26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3개 단지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이들 3개 단지는 총 466세대(예정)며, 총 도급금액은 약 1700억원(부가가치세 별도) 규모다.이번 총회 현장에선 정확한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대방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방건설..

[2025 건설 대진단] "입주민 만족도가 곧 경쟁력" 주택 품질·서비스 강화하는 건설사들

최근 들어 아파트 등 회사가 시공한 주택의 품질 관리에 힘쓰는 등 입주민 만족도 끌어올리기에 발 벗고 나선 건설사가 적지 않다. 하자 보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입주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경기 침체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점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시장이 다소 가라앉은 가운데 시공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입주민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지 않는다면, 새로 공급하는 아파트 청약 성적에..

LH, 지난해 영업이익 3404억원…전년比 679% 증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000억원가량 증가한 실적이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LH는 지난 2월 말 이사회를 열어 '2024 회계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결산안 내용을 보면 LH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404억원으로 전년(437억원) 대비 678.9% 증가했다.매출액도 15조5722억원으로 전년(13조8840억원)보다 12.1% 증가했다. 같은..

국토부, 일반 국도 내 '스마트복합쉼터' 신규 5곳 '공모 실시'

국토교통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일반국도에 조성할 '스마트복합쉼터' 5개소를 지역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복합쉼터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기술접목을 통해 도로이용자들에게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융·복합 쉼터다. 지난 2020년부터 5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강원도 인제 △경북 옥천 △전남 부안 △전북 김제 △경남 하동 등 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18개소는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이다. 정부도 전국 스마트..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동반자' 된다…㈜한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

㈜한화는 지난 1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전용 공간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의 문을 열고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희망 보금자리는 지난해 12월 ㈜한화와 초록우산이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화가..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사용처 연이어 확대…'HS화성' 아파트도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차세대 주거플렛폼 '홈닉' 도입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있다. 자사 주거브랜드 '래미안'을 넘어 한화 건설부문·두산건설 시공 아파트에도 이를 적용하기로 한 데 이어 HS화성의 아파트 단지에도 홈닉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오는 7월 입주 예정가 예정되어 있는 HS화성의 경기 평택시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 홈닉을 적용할 방침이다. 홈닉이 보유한 △홈 사물인터넷(IoT) △커뮤니..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스타트업' 육성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는 14일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는 우수한 역량·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자금지원 등을 통..

현대건설, 핀란드 신규 원전사업 사전업무착수계약 대상자 선정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사전업무착수계약(EWA)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은 에너지 자립도 제고를 위해 신규 원전을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다수의 원전 공급사와 포괄적 타당성조사를 진행했다. 2년간의 조사 끝에 지난달 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을 포함한 3개사가 사전업무착수계약 대상자로 선정돼 신규 원전 건설 사업에 필요한 심층 조사를 이어간다.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 등 EW..

청약 시장 '활기' 되찾나…4~5월 10대 건설사 '2만1000가구' 분양 나선다

주택 수요자 사이 인기가 좋은 삼성물산 건설부문·현대건설 등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곳 건설사가 4월과 5월에 아파트 2만여가구를 공급한다. 1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10대 대형 건설사의 분양계획 물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5월 총 2만174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수는 1만4464가구 수준이다. 2만여가구에 달하는 분양 가구 수는 전년 동월(1만9074가구·일반분양 1만5750가구) 대비 다소 늘어난..

"공사 기간 단축 가능" 현대ENG, 석유화학설비 공사에 모듈러 기술 적용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에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에 PAU 모듈을 설계, 구매, 제작 관리 및 현장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PAU 모듈'은 철골·기계·배관·전기 등이 포함된 대형 구조물이다. 모듈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설치된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시공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이번에 설치된 PAU 모듈은 길이 22.8미터, 폭 16.3미터, 높이 23미터, 무게 32..

[아투포커스] 자회사 편입 효과 본격 노리는 SK에코…반도체 인재·기술 확보 속도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그룹 내 '캐시카우'로 분류되는 에센코어와 SK에어플러스를 자회사로 편입한 데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본 데 이어, 추가적인 수익 기반 확대를 위해 반도체 분야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낙점하고 관련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234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1578억원) 대비 약 48% 개선을..

LH, '작은 도서관' 조성 공로로 문체부 장관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로부터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LH는 지난 12일 열린 '2025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 주관한 행사다.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LH는 누구나 쉽게 책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임대아파트 단지 내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

주택 '실적·수주' 우등생 '롯데건설' 비결은?…"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

롯데건설이 아파트 등 주택사업 부문에서 수년째 안정적인 실적·수주고를 올리며 '조용한 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분양 등을 통해 주택 사업 매출 등 실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착실히 수주잔고를 쌓고 있어서다. 1인 가구 증가·신축 아파트 고급화 선호 기조 등 시장과 주택 수요자들 사이 변화된 흐름인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이 그 비결로 분석된다. 적재적소..

SH공사, 송파·고덕강일지구서 업무·상업용지 분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와 송파창의혁신지구(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업무·상업시설 용지 3필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공급 대상은 △고덕강일지구 비즈밸리 상업시설용지 2필지 △송파창의혁신지구 업무시설용지 1필지다.고덕비즈밸리 내 위치해 있는 고덕강일지구 상업시설용지는 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 교..

국토부, 지자체 ‘총괄 계획가' 운영 지원 공모 결과…경북·부산 등 7곳 선정

국토교통부는 전국 각 지자체의 총괄 계획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2차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 경북도·부천시 등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괄 계획가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08년 도입된 제도다. 민간 전문가인 이들은 지자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 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는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지자체 지원에 나선다. 2..

"제도 유명무실?" 강남 등 5년간 서울 '토지거래허가' 1만3000건 육박

서울에서 대규모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된 지난 2020년 이후에도 해당 지역 주택 수요 증가로, 5년간 거래 허가 건수가 1만3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거래 허가를 신청한 건수 대비 서울시의 허가율도 100%에 육박한 점을 미뤄, '투기성 거래' 등을 제한하겠다는 제도 본연의 취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3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토지거래허..

역대급 불황에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800명 그쳐…25년 만 최저

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000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공인중개사무소 시장까지 포화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는 1월 871명, 2월 925명 등 총 1796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준 2000년 이래 가장 적은 수다.최근 10년 동안 매년 1~2월에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를 보면 2016년 3844명, 2017년..

삼성물산 건설부문, '2025 퓨처스케이프' 공모전…"혁신 스타트업 발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우수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4일부터 이를 위한 '2025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미래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찾아 시장 검증, 사업 제휴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재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다. 삼성물산과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공동주택..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국토부, 사고대책본부 구성

국토교통부가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3시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5-2공구에서 지하 터널 공사 중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로 인해 상부 도로가 파손된 가운데, 현재 1명이 고립됐고, 1명이 실종된 상황이다.사고 발생 이후 국토부는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꾸렸다. 박 장관도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신안산선 민간투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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