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그린밸류 유스' 출범…청년 기후 활동가 육성
LG생활건강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서 청년 기후활동가 101명과 함께 하는 '그린밸류 유스(YOUTH)'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린밸류 유스는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EP), 환경부와 공동 주최하는 기후환경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이다.LG생활건강은 2014년 '글로벌 에코리더'라는 명칭으로 청년 기후 활동가 육성 사업을 시작했고, 2022년부터는 20세 이상 청년 100여 명을 선발해 친환경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