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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5일(수)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WHO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결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30일(현지시간) 결정했다.이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현 상황이 PHEIC 발효 요건을 여전히 충족하고 있다는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WHO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PHEIC를 해제할 수 있을지, 유지해야 하는지를 논의했..

[카드뉴스] 이 선물만은 피해주세요... 나라별 ‘금지’ 선물

[카드뉴스] 이 선물만은 피해주세요... 나라별 ‘금지’ 선물 고마운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주고받는 ‘선물’선물은 누군가에게 줄 때도, 누군가에게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나라별 ‘금지’ 선물이 있습니다즉,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있는 선물이지만, 외국 어느 나라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금기시되거나 매너 없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의미!나라별 금기 선물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블룸버그 "日·네덜란드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동참할 듯"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에 주요 반도체 생산장비 제조국가인 일본과 네덜란드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네덜란드, 일본 당국자들이 워싱턴DC에서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조치를 논의 중이라면서 이르면 내달 최종 합의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합의가 이뤄지면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의 중국 수출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된다. ASML은 네덜란드 정부의 불허로 최첨단 극자외선(EUV..

유엔, 4년만 韓 인권상황 심의…차별금지법·여가부 폐지 등 현안 전망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유엔의 한국 인권상황 심의에서 차별금지법과 여성가족부 폐지, 국가보안법 등과 관련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26일(현지시간) 유엔 회원국들이 한국의 인권 상황을 살피고 개선점을 찾아보는 국가별 정례 인권검토(UPR) 절차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진행된다. UPR은 유엔 회원국 193개국이 돌아가면서 자국 인권 상황과 권고 이행 여부 등을 동료 회원국들로부터 심의 받는 제도다.한국은 2017년 11월에..

인류 멸망까지 남은 시간 '90초'…우크라 전쟁으로 앞당겨진 지구 종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핵 전쟁 위험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들이 심화되면서 인류의 종말을 나타낸 시계가 자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4일(현지시간)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지구종말(둠스데이) 시계'의 초침을 자정 쪽으로 10초 더 이동했다. 이로써 지구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90초'로, BSA가 창설된 1945년 이래 가장 자정에 가까워졌다.알베르트 아인슈..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노인 단독범행…반자동소총 발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72살 아시아계 노인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22일(현지시간) 몬터레이 파크 시청 앞에서 사건 브리핑을 하고 총격 사건 용의자가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Huu Can Tran·72)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트랜은 음력설 전날인 21일 중국계 등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터레이 파크의 댄스 교습소 '스타 댄..

LA 총기난사 용의자 숨져…외신 "스스로 목숨 끊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관계자는 사건 용의자로 알려진 70대 아시아계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한 쇼핑몰 야외 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숨진 채 발견됐다.주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 해당 용의자 외에 다른 용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진 않으며 아직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또..

LA 총기난사사건 용의자 사진 공개…경찰과 대치중

미국 경찰이 LA(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경찰차 차량들이 용의자의 차량을 에워싸고 대치 중이라고 전했다.LA 카운티 보완관관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아시아계 남성으로 검은색 가죽 재킷과 털..

美FBI, 바이든 사저 수색서 기밀문서 추가 확보…특검 수사 속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저에서 기밀 문건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밥 바우어는 이날 저녁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사저에서 대통령의 허락에 따라 미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수색이 이뤄질 당시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현장에 없었다. 바우어 변호사에 따르면 FBI는 기밀 표기와 함께 여러 부속 자료로..

"1년새 감원 규모 20만명" 글로벌 테크업계 칼바람

글로벌 테크업계의 1년간 감원 규모가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해고 칼바람이 이어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와 블룸버그 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구글의 대규모 감원 계획 발표로 글로벌 테크기업들의 지난 1년간 해고 규모가 더 불어났다.테크기업 감원 축적 사이트 '레이오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테크기업 감원 규모는 1032개사 15만5126명이었으며 올해 규모는 구글까지 더해져 154개사 5만5324명이다. 1..

넷플릭스 8%·구글 5% 급등…美 기술주 강세 속 상승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20일(현지시간) 동반 급등하면서 미국 증시를 끌어올렸다.넷플릭스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8.46% 치솟은 342.50달러로 장을 마쳤다.전날 발표된 넷플릭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넷플릭스의 2022년 4분기 가입자는 766만 명 급증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회원이 2억3000만 명을 돌파했다.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정리..

美 미성년자 총기사건 '또' 발생…14세가 쏜 총에 11세 사망

미국에서 미성년자 총기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총기규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17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11세 소년을 총기로 살해한 14세 소녀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지난 15일 달라스 남부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4세 소녀가 쏜 총알의 유탄에 11세 소년이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당시 다투던 친구를 향해 발포했는데 근처에 있던 피해자가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곧장 병원..

올해 전세계 해외여행 코로나前 수준 회복할 듯…중국 개방, 호재 혹은 변수

올해 해외여행을 하는 관광객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크게 줄었던 아시아 지역의 회복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변수로 지적된다.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는 17일(현지시간) 올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의 80∼95%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중국이 최근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이 아시아·태..

'디커플링' 美-中, 지난해 교역량은 '역대 최대' 전망

미국과 중국이 첨예한 정치적 대립을 이어가면서도 경제적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미중 교역량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거나, 최대 기록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미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지난해 1~11월 수출입 규모에 지난 5년간 12월 평균 교역량을 더한 추정치로, 지난해 말 미국의 수입품 수요가 얼어붙고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통제에 고전하면서 실..

막 오른 다보스포럼…산적한 글로벌 현안 속 '주요 키워드'는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는 53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경제·안보·보건·기후 등 인류가 복합적 위기를 맞은 가운데 유의미한 성과가 도출될지 세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그간 축소 진행됐던 다보스포럼이 16일(현지시간) 3년 만에 원래 규모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분열된 세계의 협력'으로 선정됐다. 전 세계 정·재계 리더와 학계..

다보스포럼 개막날, 세계 경제전문가 입 모아 '글로벌 경기침체' 경고

53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개막한 16일(현지시간) 세계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글로벌 경제에 대해 잇달아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다보스보럼이 이날 공개한 전 세계 경제학자 50명 대상 심층 인터뷰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3분의 2는 올해 전 세계가 경기침체 국면에 빠질 것으로 내다봤다.이 중 전 세계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답한 비율은 18%로, 지난해 9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사디아 자히디 WEF..

세계적 경기침체 그림자에…"5년 후 삶 긍정적" 응답 10%p↓

지구촌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인플레이션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미래에 대한 비관론도 커지고 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국적 홍보회사인 에델만은 지난해 11월 1~28일 28개국 3만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서 향후 5년 후 자신과 가족들의 삶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4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전년도의 50%보다 무려 10%p 하락했으며, 나라별로는 24개국에서 조사가 시작된..

미일 국방장관 회담…美 "日 안보정책 개정 강력 지지"

미국과 일본은 국방장관 회담에서 일본이 보유를 결정한 반격 능력(적 기지 공격 능력)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논의를 심화시키고 미일 동맹의 역할과 임무 분담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는 데 합의했다.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국방부청사에서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과 회담한 후 "올해는 미일 동맹의 변곡점"이라면서 "방위비 지출과 반격능력 확보를 포함해 일본의 안보정책 개..

고개드는 팬데믹 공포…WHO "장거리 비행 승객 마스크 착용 권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가 급속히 확산하고 중국이 입국 규제를 완화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커지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장거리 비행 승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서린 스몰우드 WHO 유럽지부 선임비상계획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최신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각국은 장거리 비행과 같은 고위험..

"2022년, 역대 다섯 번째로 뜨거운 해" 기상이변 속출에 지구촌 '몸살'

기상이변이 속출했던 2022년이 역대 다섯 번째로 뜨거운 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기상이변으로 약 200조원대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구온난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가 1850년 이후 역대 다섯 번째로 더운 해였다고 분석했다. C3S는 인류가 일으킨 기후변화로 지난해 전세계 평균 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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