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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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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스키장 10일 오픈, 2025/26 스키시즌 시작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리조트가 10일 스키장을 개장해 2025/26 스키시즌을 시작한다.곤지암리조트는 이번 2025/26시즌에서 '스키어의 일상에 스며드는 단 하나의 프리미엄 스키장'의 콘셉트로 직장인과 대학생 등 모든 스키어가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스키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곤지암리조트는 유소년 및 초급자들이 안심하고 스키를 배울 수 있는 초급 강습자 전용 프라이빗 슬로프를 운영한다. 또 초중급 스키어 또한 정상에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8일

쥐띠36년 반가운 소식과 오후쯤 재물 운이 있다. 48년 다툼이 있으나 오후부터 좋아진다.60년 피로가 쌓이면 바로 풀어줘야 한다. 72년 묵은 일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84년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한다.96년 취업 준비로 바빠진다.소띠37년 귀인이 나타나지 않아 불안해진다.49년 여행 결정을 다시 해야 한다.61년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다.73년 작은 이익을 얻게 된다.85년 근심이 찾아오지만 이내 사라진다.97년 행운을 잡으니 상황..

박나래 '주사 이모' 직접 해명 "내 삶을 가십거리로 만들지 말라"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은 '주사이모' A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A씨는 7일 자신의 SNS에 "12~13년 전 내몽고를 오가며 공부했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국인 최초·최연소 교수로 재직했다"며 "병원장과 성형외과 과장, 내몽고 당서기의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고 자신의 이력을 설명했다. 이어 "센터장으로써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살았다. 그러나..

"역주행 신드롬"…화사, '굿 굿바이'로 음악방송 첫 1위

가수 화사가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신드롬의 인기를 증명했다.화사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굿 굿바이'로 1위에 올랐다. 방송 출연 없이 거둔 성과로, 지난 10월 정식 발매 이후 약 두 달 만에 올린 첫 음악방송 1위라 의미가 더 크다.'굿 굿바이'는 발매 직후부터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배우 박정민과 함께한..

[인터뷰] "모든 대사를 문학처럼"… 하정우, 집요함으로 완성한 '윗집 사람들'

"한순간도 허투루 흘려보내는 대사가 없도록 하자는 마음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대사가 하나의 문학 작품처럼 완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요한 표현은 하나하나 수집하고 인용하며 썼죠."영화 '윗집 사람들'로 감독으로 돌아온 하정우는 이번 작업의 핵심을 이렇게 설명했다. 유머의 결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며 "어디서 공감이 끊겼는지 어떤 지점에서 웃음이 미끄러졌는지"를 되짚은 과정이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최근 개봉한 '윗집 사람들'은 밤마다..

데이식스 성진·영케이, '러빙 더 크리스마스' 포토 공개

데이식스 성진과 영케이가 연말 감성을 담은 새 디지털 싱글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 공개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러빙 더 크리스마스'(Lovin' the Christmas)의 성진과 영케이의 개별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진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데이식스 공식 캐릭터 '쁘띠멀즈'와 함께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드 스웨터를 입은 영케이는 해사한 미소로..

서울문화재단, 테이블웨어 전시 선보여

서울문화재단은 신세계L&B와 함께 추진한 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 사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 '레이어 앤 모어'를 열고 있다. 중구 신당동 뮤지엄멋 m2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공예·디자인 분야 전문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와 신세계L&B가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다.전시 제목은 공예가의 손길이 쌓여 완성된 테이블웨어의 중첩된 층위(레이어)와 그 너머의 확장 가능성(모어)을 뜻한다. 전..

재즈 선율로 물든 예술의전당…임윤찬, 라벨로 새 경지 열다

이탈리아 명문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7년 만의 내한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피아니스트 임윤찬(21)과의 협연은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지난 4일 저녁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무대에 오른 임윤찬은 짧은 인사를 마치자마자 피아노 건반에 손을 올렸다. 재즈풍 피아노 선율이 흘러나왔고, 공연장은 순식간에 그의 음악에 빠져들었다. 이날 임윤찬이 국내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곡은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박나래, 前 매니저 역고소·주사이모 의혹도 정면 반박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고소에 맞서 공갈 혐의로 역고소하고, '주사이모'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박나래 측은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시술 논란에 대해 "면허를 보유한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것으로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앞서 두 전 매니저는 박나래를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하고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7일

쥐띠36년 어려울 때 지인이 도와주지 않는다.48년 능수능란하게 지혜를 발휘한다.60년 문서 계약이 성사되는 운세다.72년 뜻한 바를 큰 어려움 없이 이룬다.84년 부수적인 해결책을 발견한다.96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기다.소띠37년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다.49년 새로운 목적을 성취하니 기쁘다.61년 운수대통한다.73년 근심이 멀리 사라진다. 85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97년 안건을 담백하게 제시해야 한다.범띠38년 구설수가 사라지..

배우 조진웅, 은퇴 선언…"과오에 대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6일 조진웅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전했다.이번 은퇴 결정에 대해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박나래, 前 매니저 공갈 혐의 맞고소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6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공갈 혐의로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전날에도 입장문을 통해 "이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고소는 전 매니저 A·B씨의 고소·고발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나왔다. 이들은 앞서 박나래..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6일

쥐띠36년 지인을 만나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48년 매매 관련 소식을 오후 지나 듣는다.60년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든 날이다.72년 노력 끝에 좋은 결과를 얻는다.84년 어딜 가나 존경을 받는다.96년 내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소띠37년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49년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61년 다툼이 생기니 모임에서 일찍 일어난다.73년 미리 초를 치니 일이 막힌다.85년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 편하다.97년..

CGN 영화 '무명無名' 기독언론대상 최우수상 수상

온누리교회가 설립한 선교 미디어 CGN 다큐 영화 '무명(無名)'이 2025 제1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는 제1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 부문 최우수상으로 CGN 다큐영화 '무명(無名)'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무명(無名)'는 암흑과 같았던 일제 강점기,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와 이름도 빛도 없이 사역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다..

조진웅, 고교 시절 강간 등 소년원행·무명시절 폭행·음주운전 전력 논란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과거 고교 시절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2학년 재학당시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1994년 기준)로 형사 재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조진웅이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차량을 절도했으며 훔친 차량 내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 등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성인이 된 이후 무명배우 시절에도 술자리에서 극단 동료를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영화..

“불공정 계약·성폭력 이제 그만”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수료자 25만 명 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누적 수료 인원이 25만 명(2015년~2025년)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예술인이 스스로의 법적 권리를 알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은 예술 분야별 계약 교육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예술인 권리보장법 전반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예술계 전반에서 권리보호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교육의 효과성이 현장에 안착했음..

내년 국가유산청 예산 1조4971억원...약 197억원 증가

국가유산청은 내년도 예산이 1조497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1조3874억원)보다 약 197억원 늘었으며, 분야별 예산을 보면 국가유산을 보수·정비하고 보존 기반을 구축하는 데 5711억원, 국가유산 정책 관리에 2638억, 궁궐과 왕릉 관리 사업에 1285억원 등이 배정됐다. 재난이나 재해로 인해 국가유산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즉시 비용을 투입해 추가 훼손을 막고 보존하기 위한 긴급보수 사업 예산은 108억원으로 늘었다. 내..

한국교회 함께한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15일 개최

CBS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한국교회총연합과 공동으로 '한국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다시 빛과 소금으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 복음의 씨앗을 심은 지 140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행사는 초기 선교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교회가 시대적 갈등을 넘어 연합과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600명 사망 인도네시아 수해' 구세군 긴급구호 모금

인도네시아에서 기록적 폭우로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만 명이 긴급 대피하는 대형 재난이 발생한 가운데, 구세군 한국군국은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27일 태풍과 기록적 폭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태국 남부를 강타하며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되는 대형 재난이 발생했다. 10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으며, 수천 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교량과 도로가 무너지면서 많은 마을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됐다. 일부..

독립영화의 미래를 묻다

지닌달 27일 개막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5일까지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이어진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167편이 출품됐다. 경쟁 부문만 127편(단편 84편·장편 43편)이 포진했다. 그러나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는 숫자와는 다른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에 대해 '절실한' 질문을 던진다. 영화제 출품 편수가 늘었고 장르와 서사, AI(인공지능) 등 기술과 플랫폼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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