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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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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지방 연계 MICE 관광 활성화 나서

서울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서울의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5~20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와 함께 동남아·중화권 MICE 전문 여행사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MICE 산업 기반 지역 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플러스 시티스'(PLUS CITIES)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해당 4개 지자체가 참여했..

AI 시대, 인간다움의 조건을 묻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68회를 맞는 도서전은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Homo duduri)'를 주제로 내걸고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의 존재와 사유의 의미를 조명한다.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한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강연과 대담, 세미나, 전시 등 총 415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국내외 작가와 연사 326명이 독자들..

올림픽공원 시위 여파에 박서진 서울 앵콜 공연 무산

올림픽공원 시위 여파로 가수 박서진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무산됐다. 22일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4~5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장소 이전과 일정 변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공연 운영과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정상적..

괴르네·선우예권이 빚어낸 '겨울나그네'

한여름의 서울에 슈베르트가 남긴 겨울이 찾아왔다. 사랑을 잃은 방랑자의 고독한 여정은 계절을 넘어 객석으로 스며들었고, 200년 전 작곡된 이 음악은 오늘의 청중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울림을 전했다.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마련한 '2026 여름에 듣는 겨울나그네'가 지난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독일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 전곡을 선보였다.독일 시인 빌헬름 뮐러의 시에 곡을 붙인..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3일

쥐띠36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48년 어느 곳에 가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60년 깊은 뜻을 이루기 어렵다.72년 좋은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날이다.84년 이익을 얻으려다 손해만 본다. 96년 가족들이 큰 행운을 얻는다.소띠37년 마음을 비우지 않으니 일이 더 꼬인다. 49년 밝은 빛이 집안으로 가득 들어온다.61년 먹구름이 걷히고 새로운 운이 들어온다.73년 이름이 널리 떨치게 된다.85년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진다.97년 소원..

조계종 "사찰림 활용 가능케 한 자연공원법 개정안 통과 환영"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22일 환영했다. 개정안은 자연공원 관리 범위를 문화유산과 문화경관까지 넓혀 전통사찰과 사찰림을 활용한 수행·교육·해설·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길을 열었다.이번 개정으로 공원자원 개념은 기존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에서 문화경관까지 확대됐다. 공원문화유산지구 안에서 허용하는 행위 범위도 넓어졌다.조계종은 "전통사찰과 사찰림이 오랜 기간 수행과 신앙의 공간으로 기능하며 자연환경..

'태국 역사와 문화' 담긴 239점 국립중앙박물관서 만나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태국의 역사·미술을 알리는 전시가 열린다. 태국의 주요 문화유산이 한국에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립중앙박물관은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함께 이달 23일부터 박물관 특별전시실1에서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 전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1934년에 설립된 태국 최대 규모의 국립 박물관인 방콕국립박물관 등 태국의 주요 박물관 21곳이 소장한 조각, 회화, 공예 등 239점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 전시..

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모든 것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주제로 성경의 무오성과 권위,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는 전 세계 개혁주의 교회들이 오는 10월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를 찾는다.세계개혁주의협의회(The World Reformed Fellowship·WRF)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조직위 출범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직위는 오는 10월 28일~30일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되는 제7차 WRF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꾸려졌..

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여름 가요계 정조준

"SM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서머송 계보를 이어갈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여름을 겨냥한 신곡 '레몬탱'(Lemon Tang)으로 돌아왔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레몬탱'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

韓 영화계, 메가박스 회생 신청에 찬바람 불까 노심초사

올 상반기 '왕과 사는 남자' 등의 연이은 흥행 성공으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한국 영화계에 다시 찬 바람이 불어닥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3대 메이저 복합상영관이자 영화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를 이끌고 있는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이 지난주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부터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회생 신청 전 메가박스의 자금 유동성 위기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관계자들 대부분은 '올 게 왔..

관광공사, 중국 칭다오서 방한 페리관광 확대 논의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칭다오에서 페리를 이용하는 방한 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관광공사는 지난 16~18일 칭다오 현지 페리 선서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방한 관광 세일즈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 활동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해 항공 중심의 방한 관광시장을 보완할 해상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공사는 산둥원양해운그룹, 석도국제훼리, 위동항운, 한중훼리, 화동..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 출품작 모집

대한민국 곳곳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이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한국관광공사가 22일 밝혔다.올해 54회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매력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이번 공모는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사진·관광·마케팅 등 분야의 전문가 심사와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대상 1..

[손수연의 오페라산책] 국립오페라단 '피터 그라임스'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를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한국에서 '피터 그라임스'가 선보인 것은 상당히 오래된 일이다. 1979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내한 공연을 했던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토스카', '마술피리'와 더불어 자국 오페라인 '피터 그라임스'를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렸다. 주역 성악가,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등등 약 320명이 내한한 대규모 공연으로, 콜린 데이비스의 지휘와 소프라노 몽세라..

[시네마 산책] '남편들', 티격태격 관계가 만든 유쾌한 공조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납치극이라는 익숙한 설정을 전남편과 현남편의 동행으로 비튼 코미디다.'남편들'은 납치된 아내 시내(강한나)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현남편 민석(공명)이 손을 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까워질 이유가 없어 보이는 두 남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는 설정은 단순하지만 웃음의 출발점은 분명하다. 영화는 이들의 어색한 관계를 무겁게 파고들기보다 상황이 만드는 소동과 배우들의 호흡으로 풀어간다.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2일

쥐띠36년 바라는 뜻을 막힘없이 펼쳐 나간다. 48년 사고파는 문서로 재물을 만진다. 60년 명예를 회복하거나 진급하는 운이다. 72년 외유내강하니 흐트러짐이 없다. 84년 힘들어도 성실히 노력한다. 96년 최선을 다하였으니 관심을 받는다.소띠37년 기쁜 일이 많아지며 마음이 편해진다. 49년 문서 운이 서서히 좋아지니 매매 소식 듣는다. 61년 귀한 존재로 인정받는다. 73년 성실한..

고생했어 '군체', 올 가을에는 우리가 나설게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 '군체'가 500만 고지를 돌파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장수 좀비 액션물 '레지던트 이블'이 올 가을 호러 스릴러로 다시 태어난다. 지난 19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오는 9월로 개봉 일정이 잡힌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인기 비디오 게임 '바이오 하자드'가 원작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자 두 번째 리부트물이다. 2002년과 2016년에 각각 공개됐던 1편부터 6편까지는..

韓 영화계 '왕별'들, 내달 초 부천 구석구석 찾는다

한국 영화계의 '왕별'들이 다음 달 초 부천 구석구석을 찾는다. 18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홍보팀에 따르면 다음달3일부터 11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리는 부대 행사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찾·동·영')에 30여 명에 이르는 유명 감독과 인기 배우가 참여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늘정원 11곳에서 영화 32편(장편 24편·단편 8편)이 상영되고 콘서트 1개가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1000만 감독'만 3명이나 초..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1일

쥐띠36년 마음먹은 대로 순조롭게 풀린다. 48년 토지나 아파트 등의 매매가 성사된다. 60년 바라던 곳에 오를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한다. 72년 힘든 일이 완벽하게 정리된다.84년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맺어진다. 96년 소망을 성취한다.소띠37년 법적 문제 빠르게 해결된다. 49년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소득이 오른다. 61년 일한 만큼 얻는 것이 많아지니 어깨가 가벼워진다. 73년 우연한 인연으로 도움을 받는다. 85년 오랜 만..

[인터뷰] 신민아 "결이 다른 작품에 끌리죠"

"연기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그렇게 생각할 때 많은 작품의 기회가 와서 소중하고 감사해요."배우 신민아가 스릴러 영화 '눈동자'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민아는 주인공 서진과 동생 서인을 모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0일

쥐띠36년 소원을 성취한다.48년 짜증 내면 일이 더 꼬인다.60년 식사 자리 언행에 신경 쓴다.72년 운이 약하니 정신을 바짝 차린다.84년 건강이 우선이다.96년 낙 마수가 있으니 계단을 조심해야 한다.소띠37년 기쁜 일이 생긴다.49년 운수대통하니 마음이 안정된다.61년 서두르지 않아도 행운이 찾아온다.73년 갈수록 운이 더 나아진다.85년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먼저 양보한다.97년 다툼이 생길 운수니 각별히 조심한다.범띠38년 금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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