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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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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명상 전문가 과정 신설...명상지도사 입학식 개최

한국불교태고종이 명상 포교를 위한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태고종은 명상 전문가 및 1·2급 과정 지도사 입학식이 지난 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문가 과정이 만들어져 13명이 지원했고 1급 과정은 4명, 2급 과정은 10명이 지원해 총 27명이 입학했다.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총무부장 정안 스님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의 불안과..

2027 서울 WYD 공식 주제가 공개...정순택 대주교 "서로 길 밝혀주자"

레오 14세 교황의 방한이 예정된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의 공식 주제가가 처음 공개됐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둔 지난 3일, 교황청과 함께 선정한 공식 주제가 'Confidite, Ego Vici Mundum(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가는 한국인 김지윤(프란치스코·39) 씨가 작곡한 곡으로 제목은 라틴어 성경 구..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9일

●쥐띠36년 명의를 만나니 건강이 호전된다.48년 잔치가 겹치게 되는 날이다.60년 생각지 않았던 문서가 성사된다.72년 바라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84년 욕심을 부리니 원점으로 되돌아간다.96년 마음속에 평화가 찾아온다.●소띠37년 문서가 성사되지 않는다.49년 마음먹은 일이 결코 이뤄지지 않는 사기다.61년 운수대통하니 일이 성사된다.73년 화합하니 근심이 사라진다.85년 실수가 없는 완벽한 날이다.97년 여행 운이 안 좋으니 뒤로..

[공연 어땠어?] 에스파, 3만 5000명과 연 '컴플렉시티'

에스파가 자신들의 세계관을 무대 위로 다시 불러냈다.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에서 시작된 새로운 이야기를 공연 전체에 녹이고, 멤버별 솔로와 첫 유닛 무대까지 더해 네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렸다.에스파는 7~8일 서울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EXITY)를 열고 양일간 3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는 에스파 단..

소리와 그림이 하나 되는 무대

사회적 약자와의 문화적 소통을 이어온 예술단체 코리안컬처리더더스가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예술 축제를 선보인다.코리안컬처리더스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휴(休) 콘서트 시리즈 157회 '소리와 빛, 빛과 소리'를 개최한다. 공연과 그림전이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클래식 음악과 회화가 만나 서로의 감동을 확장하는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다.'소리와 빛, 빛과 소리'는 공연 예술의 울림과 회화의 색채가 하..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8일

●쥐띠36년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날이다.48년 문서 계약이 성사된다.60년 감정만 앞세우면 안 된다.72년 허심탄회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84년 신중한 태도로 소원을 성취한다.96년 어수선한 날이니 여행은 잠시 보류한다.●소띠37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49년 꾸준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61년 뜻하지 않은 근심이 생긴다.73년 장거리 운전을 조심한다.85년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도 신경 쓴다.97년 가족의 사랑을 듬뿍..

"연예인 통틀어 0순위"…김규원, 휠체어 학생 돌본 미담 웹툰으로 알려져 감동 확산

코미디언 김규원의 따뜻한 선행이 웹툰을 통해 다시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웹툰 작가 키크니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연을 그려드립니닷!' 코너를 통해 김규원과 관련된 한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사연에 따르면 선천성 근육병을 앓는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이용해 학교에 다녔다. 학교생활 동안 공익근무요원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일부는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도움을 꺼려해 어머니는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그러던 중 초등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월출산 일원은 명승 된다

국가유산청이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원형을 간직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고, 역사·문화·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국가유산청은 7일 경북 안동시의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남 영암·강진 일대의 '월출산 일원'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고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

제31회 BIFF '바쁘다 바빠!'…공식 포스터 공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는 10월 초 개막에 앞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양자경을 선정했다는 소식에 이어 올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7일 BIFF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제31회 공식 포스터의 핵심 주제는 '군상'(群像)으로, 지난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담아냈다. 이 같은 시도는 관객을 관람자가 아닌, 영화제를 함께 완성하는 주체로 조명하겠다는 의미를 지..

'모솔연애2' 최혁준, "시청자 불편하게 해 죄송"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2'(모솔연애2) 출연자 최혁준이 프로그램 종영 후 자신의 부족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혁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한 시간을 내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고 출연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모솔연애2'는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직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와 갇혀 있던 가치관을 깨고..

김창완밴드부터 신예까지…'위드 스테이지'서 K-록 세대 잇는다

한국 록의 전설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이 열린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기획공연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CKL스테이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19년 시작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음악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한제국, 다시 깨어나다

"대한제국은 실패한 나라였을까." 국립중앙박물관이 새롭게 단장한 대한제국실은 이 오래된 질문에서 출발한다. 조선과 일제강점기 사이의 짧은 13년을 '역사의 공백'이 아닌 근대 국가를 향한 치열한 도전의 시간으로 다시 읽어내겠다는 시도다.최근 새 단장을 마친 대한제국실은 보물 7점을 포함한 문화유산 65점을 통해 황제국 선포부터 국권 상실까지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지난해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개최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문을..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7일

●쥐띠36년 만인이 우러러보는 날이다. 48년 근심이 사라지니 마음이 편해진다. 60년 집안의 나쁜 기운이 사라진다. 72년 집안의 우환과 질고가 사라진다. 84년 집안에 경사가 생기니 즐겁다. 96년 합격 운이 들어오니 기쁘다.●소띠37년 그물에 고기가 가득 차는 운세다.49년 답답한 마음에서 벗어나게 된다.61년 만사가 형통하니 큰 뜻을 이룬다. 73년 몸과 마음이 한가로운 날이다. 85년 뜻밖의 재물 소식을 듣는..

빌보드 정상 다음에도 도전…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돌아온다. 기록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보다 익숙한 공식을 벗어나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트레이 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성과를 기준으로 앨범을 준비하기보다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음악을 들려드..

압축된 스토리·빠른 전개...요즘 드라마 성공 공식

TV 드라마 미니시리즈가 짧아지고 있다. 과거 16부작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12부작, 10부작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은 10부작으로 방송됐다. 최종회 시청률은 23.6%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역시 10부작으로 시청률 3.9%로 준수한 수준으로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12부작으로 제작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각각 최총회..

모든 공간이 예술이 되다

1986년 건축가 김태수가 설계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수집·연구해온 대표 미술관이다. 서울의 도시성과 과천의 자연이 만나는 입지, 산을 따라 이어지는 동선과 야외 조각공원은 과천관만의 정체성으로 꼽힌다.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러한 공간을 '빛'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해석하며 미술관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MMCA..

조계종 총무원장 도전하는 정념스님, 단임제 선언 ·단일화 가능성 밝혀

제38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에 도전하는 정념스님이 6일 정견 발표와 함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스님은 임기 4년의 단임제 총무원장이 될 것임을 서약하며, 승리를 위해서는 야권 단일화도 가능하다는 뜻을 비췄다.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 전 주지 정념스님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단 개혁을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념스님은 '이제, 산문(山問)을 나섭니다..

파죽지세 흥행몰이 '스파이더맨', 마침내 '호프' 제쳤다

파죽지세로 흥행몰이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마침내 '호프'를 제쳤다. '오디세이'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첫발을 내디뎠다.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전날 하루동안 27만3603명을 불러모아,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일주일 내내 지켜왔던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오디세이'(29만1008명)에 내주고 2위로 내려섰다. 그러나 누적 관객수에서는 440만7748명을 기록하며 보름여 앞서 출발한 '호프'(4..

양자경, 제31회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받는다

영화 '와호장룡' 등으로 친숙한 배우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BIFF)가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BIFF가 6일 밝혔다.이날 BIFF에 따르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해온 아시아 영화인에게 매해 주어지는 상으로, 양자경은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담한 도전으로 할리우드의 장벽을 허문 공로를 인정받고..

미주·유럽, 멀리서 오는 여행객도 늘었다…방한 시장 다변화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으로 방한 외국인 수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구권에서 오는 장거리 여행객이 늘어나는 등 시장 다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 아시아 외에도 미주, 유럽, 대양주 등에서 방한 관광이 지속 성장하면서 시장 다변화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71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6월까지 미주 지역의 입국자는 108만 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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