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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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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5일

●쥐띠36년 힘들어도 고비를 잘 넘기는 날이다. 48년 순리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60년 어디서든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72년 명예를 되찾고 승진하는 날이다. 84년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을 비운다. 96년 힘들어도 더욱 노력한다.●소띠37년 한결 여유가 생기는 날이다. 49년 마침내 소원을 성취한다.61년 서남 방향에서 귀인이 찾아온다.73년 문서 운과 금전 운이 함께 생긴다.85년 작품을 구경하니 기분이 좋아진..

찜통 더위, 테마파크 여름 콘텐츠로 탈출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실내외를 오가며 색다른 즐길거리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테마파크들은 물놀이부터 야간 콘텐츠, 몰입형 어트랙션까지 무더위를 잊게 하는 체험을 앞세워 여름 손님 맞이에 나섰다.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신규 어트랙션 '콩X고질라 : 더 라이드'로 여름 나들이객을 이끌고 있다. 세계 최초로 영화 '몬스터버스' 세계관을 적용한 멀티미디어 어트랙션이다. 대형 미디어 화면과 초대형 애니매트로닉스, 특수효과를 결합해 높은 몰..

평범한 일상이 거장의 작품이 됐다

휴양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 할인마트 계산대에 줄 선 가족, 관광지에서 셀카를 찍는 여행객. 영국 사진가 마틴 파(1952~2025)의 카메라는 평생 이런 사람들을 따라다녔다. 전쟁도 혁명도, 역사적 순간도 아니다. 너무 흔해서 누구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풍경이다. 하지만 그의 사진 앞에서는 웃음이 먼저 나온다. 그리고 그 웃음은 곧 자신을 향한다. 사진 속 인물을 구경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들이 곧 오늘의 우리..

[여행] 유비 닮은 판다를 찾아간 청두, 24가지 맛이 기다린다

우리에게 '삼국지'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중국 고전 소설 '삼국연의'(三國演義)에서 유비(劉備)는 남에게 양보하기 좋아하는 인물로 나온다. 그는 자신이 다스리던 서주(徐州)를 여포(呂布)에게 내주려는 시늉을 하기도 한다. 의뭉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유비는 이런 너그러움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비는 지금의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에 기반을 잡고 나라를 세운다. 공교롭게도 현재 청두에는 유비처럼 양보의 미덕을 아는 자이언트 판다 한 마..

김천성 롤링홀 대표, "밴드 음악이 좋아 31년째 운영중이죠"

처음부터 한국 인디 밴드들의 후견인이 되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던 밴드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친형이 운영하던 라이브 카페를 인수한 게 출발점이었다. 당시가 1995년이었다. 그리고 3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 사장은 이제 푸근한 외모의 중년 아저씨가 됐다. 그러나 여전히 뜨거운 '록 스피릿'으로 홍대 앞 공연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의 어제와 오늘이다.최근 서..

조현병 환자 가족 다룬 日 다큐, 이례적 관객몰이

일본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독립·예술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떻게…'는 상영 엿새째인 전날까지 2만7155명을 불러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독립·예술 영화의 1만 관객 동원은 상업 영화로 치면 100만 관객에 해당되는 성과로, 개봉한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2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3만명에 육박하기란 무척 드문 경우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CGV 강변을 기..

[투데이갤러리] 조은희 '연하리' - 꽃잎처럼 겹친 산, 눈과 꽃이 만나는 봄

봄이 무르익던 어느 날, 때아닌 눈이 대봉산을 포근히 덮어 나뭇가지마다 상고대의 흰 꽃을 소복이 피워냈다. 산마루를 뒤덮은 연분홍빛은 봄꽃인지 상고대인지 그 경계가 아스라해져, 한 계절 속에 다른 계절을 살포시 품고 있다.화면 한가운데, 책가도의 격을 빌려 화문이 새겨진 사각의 층들을 정갈하게 쌓아 올린 탑은 가평군 백련사의 층탑을 상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산자락 사이사이 옹기종기 자리한 채색 가옥들은 할머니의 손때 묻은 꽃무늬 보자기를 닮아..

구세군-신한은행, 청소년 대상으로 AI·코딩 교육 지원한다

구세군이 신한은행과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구세군은 신한은행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디지털 교육 참여 기회가 필요한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신한 AI 크리에이터 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신한 AI 크리에이터 캠프'는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지원사업이다. 구세군과 신한..

"21만원 좌석서 말 안들려"…이상준쇼 LA 공연, 관객 혹평

코미디언 이상준의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이상준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두고 관객들의 쓴소리를 냈다. 공연 음향 문제와 국내 공연보다 크게 비싼 티켓 가격을 지적하는 후기가 잇따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USC 보바드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이상준쇼'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양한 관람 후기가 올라왔다.가장 많이 제기된 불만은 음향 문제였다.VIP 티켓 2장을 총 300달러(약 42만원)에 구매해 공연..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 12일 개막

불교미술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이 오는 12일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를 선보인다.4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무상(無相), 연기(緣起), 자비(慈悲)를 바탕으로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적 예술 언어로 풀어낸 전시다.전통불교 미술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초대작가 21명이 회화, 조각, 공예, 미디어아트 등 총 33점을 선..

강균성, 유하진과 결혼 발표…딘딘·장성규 축하 이어져

가수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결혼한다.강균성의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앞서 강균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강균성은 "늘 고마운 노을빛 여러분께"라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4일

●쥐띠36년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48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60년 금전 운이 따라붙는다.72년 원하는 금전을 얻으니 마음이 놓인다. 84년 바라던 것을 기회가 찾아온다. 96년 건널목에서 이륜차를 조심해서 움진인다.●소띠37년 근심이 없어지니 즐거워진다. 49년 지인에 이어 귀인의 도움까지 받게 된다.61년 쌓였던 피로가 다시 풀린다.73년 기쁜 일이 많아지니 어깨춤을 춘다.85년 마음속 근심이 서서히 사라진다.97년..

진선규 "청룡에서 두 번째 기적"…아내 박보경 수상 재차 축하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첫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을 축하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진선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에서의 두 번째 기적 같은 어제의 순간 잊지 못할 거야"라며 박보경의 수상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이어 "보경이 이렇게 좋은 작품 하게 해주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처음처럼 우리가 꿈꾸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줘"라고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앞서..

진관사 찾은 교황청 쿠바카드 추기경 "사회 평화, 인간 마음 평화서 시작"

교황청 대표단이 3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았다. 이날 대표단은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 조지 제이콥 쿠바카드 추기경과 차관 인두닐 몬시뇰을 비롯한 신부·수녀 등 35명이었다. 이들은 오는 4∼5일 서강대에서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주최로 열리는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 참석을 위해 방한했지만, 우선 불교와의 종교간 대화를 위해 이날 서울 시내 사찰을 먼저 찾았다.대표단은 진관사 주지 법해스님의 안내로 대웅전 등 진관사 경내를..

조계종, 총무부장 정문스님·사회부장 진경스님 임명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3일 총무원 교역직 종무원으로 총무부장 정문스님, 사회부장 진경스님을 임명했다. 이번에 총무부장에 임명된 정문스님은 향후 제38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현직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후보로 등록하는 시점부터 총무원장 권한대행(직무대행)을 맡아 선거와 종무행정을 총괄하게 된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강조하며 "총무부장 스님은 그간 여러 소임을 맡아 종단 운영에 다방면으로 기여해 오셨으며, 수석부장..

"소방차가 헤드라이너?"…펜타포트 살수 영상에 '세금 낭비 vs 인명 보호' 갑론을박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방차가 관람객을 향해 물을 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세금 낭비"라며 공공 장비의 사용을 문제 삼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1일 ~ 지난 2일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장 앞에서 소방차가 관람객들에게 물을 분사하는 영상이..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 개최, 지방 관광 트렌드 분석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하는 '요즘, 한국관광'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가 오는 27일 열린다.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 학계 전문가가 참가해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움직이는 관광과 숙박 트렌드 등 주요 변화를 데이터로 짚어보고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관광공사가 3일 전했다.세미나에서는 지방공항 입국 외국인의 지역별 이동 경로..

'만찬가' '프리티 걸'...가요계 리메이크 열풍

태연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의 히트곡 '만찬가'를 한국어로 옮겨 섬세한 보컬로 다시 불렀다. 그룹 리센느는 카라가 2008년 발표한 '프리티 걸'(Pretty Girl)에 청량한 색깔을 더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해외의 최근 인기곡부터 2세대 아이돌의 대표곡까지 리메이크의 선곡 범위가 넓어지는 동시에 원곡을 현재 가수의 색깔로 다시 해석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최근 가요계 리메이크는 국내의 오래된 명곡을 다시 부르는..

정책이 바꾼 일상, 국민 목소리로 전한다

정부 출범 1년 기념 공모전 실제 사연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육아와 창업, 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체감한 국민들의 경험을 통해 지난 1년간의 변화를 소개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 공모전 수상 사연 가운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난달 29일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부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직접 듣기 위해..

놀란 감독 "韓 관객 여러분, 극장에서 '오디세이' 관람하세요"

현존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10년 넘게 품어왔던 '한국 사랑'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놀란 감독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작 '오디세이' 기자회견에서 "(2014년 개봉했던) '인터스텔라' 때부터 한국 관객들이 제 영화를 많이 사랑해주고 계시는 걸 알게 됐다. 당시 극장에서 오래 상영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 본 적도 없는 나라의 관객들이 제 영화를 좋아해준다는 건 신기한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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