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이 무대가 됐다…'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
서울역이 한낮의 공연장으로 변했다. 1일 오후 열린 '수요일은 문화요일, 문화로 놀자!' 기념공연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와 최재명, 재즈 가수와 밴드, 무용수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요일 아리랑'을 주제로 깜짝 공연(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철도역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기타 연주로 공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