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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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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246만 돌파…유해진 신변보호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관객 5만417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46만6991명으로 전날 기준 일일 관객수 1위를 기록했다.역사 왜곡 논란이 배우에게까지 번지면서 경찰은 유해진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6일 유해진의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고 안전조치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인천 영화 주간 2026’, 개막작 AI 엄마

인천 영화 주간 2026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CGV인천연수에서 열린다.인천 영화 주간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며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개막작으로는 인도네시아 SF 영화 'AI엄마'가 선정됐다. 'AI엄마'는 인공지능이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가족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휴머노이드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 섹션에서 상영된다.올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7일

●쥐띠36년 인내심으로 더욱 빛나는 운세이다. 48년 몸살감기로 고생하게 된다.60년 모임으로 인해 지출을 줄여야 한다. 72년 힘들게 얻은 재물이 금방 사라진다.84년 골목길에서 이륜차를 조심한다.96년 답답했던 마음이 다시 풀린다.●소띠37년 소지품 분실을 주의해야 한다. 49년 새로운 일에 함부로 뛰어들지 않는다.61년 피곤해지면 휴식을 반드시 취해야 한다.73년 짜증을 내면 나중에 더 후회한다.85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97년 짜..

"진정한 세계 영화 축제로"…BIFF, 새로운 30년의 첫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진정한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성장했습니다."(양자경)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의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 BIFF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양자경을 비롯해 알폰소 쿠아론·고레에다 히로카즈·장이머우·비간 감독, 샤를로트 갱스부르·판빙빙·..

이재용 배우, 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 새 홍보대사로 위촉

드라마 '김부장' 영화 '친구'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재용씨가 대한불교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1963년생인 이재용 배우는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하고 1983년 연극 무대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사극, 영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다. 평소 준제진언 염송 수행을 꾸준히 해온 불자 배우로, 법명은 적정이다.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아름다운동행은 글자 그대로 아름..

핫한 해외 작가들 국내 첫 개인전 잇따라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현대미술가 에드 앳킨스(44)는 서울 한남동 글래드스톤에서, 스페인 화가 자비 솔라(57)는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작품을 전시 중이다.에드 앳킨스는 컴퓨터그래픽(CG)을 활용한 영상 작업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공허를 탐구하며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최근에는 디지털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고 사진과 부조, 프로타주, 아상블라주 등 다양한 매체를..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 연 BIFF "작고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거대한 사건도, 화려한 장치도 없다. 하나의 카페를 오가는 네 쌍의 남녀와 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전부다.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작고 사소한 순간을 통해 사람과 관계를 들여다보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문을 열었다.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민하·주종혁·한선화·장률·심은경·전소영·김동휘와 김종관..

위상 높아진 BIFF...스타들 부산으로

세계적인 배우와 거장 감독들이 부산으로 모인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는 영화제 규모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의 면면도 한층 넓어졌다. A-리스트 공식 선정 이후 처음 열리는 영화제로, 공식 초청작은 59개국 247편이다. 월드 프리미어 95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까지 더하면 총 316편으로 역대 최대..

'전략적 코스 공략, 짜릿한 성취감', 석모도 골프 여행

자연 조건을 읽으면서 전략적으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은 올가을 인천 강화군 석모도로의 골프 여행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석모도에 위치한 '유니아일랜드골프&스파 리조트'는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다양한 샷과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골프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해변에 자리한 유니아일랜드 골프장은 자연의 개방감 속에서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링크스 스타일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자신 있게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쿨 재팬 2027’ 제2탄 ‘약사의 혼잣말’ 개최

/제공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TV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과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개장 25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을 개최하고, 라인업 제2탄으로 ‘약사의 혼잣말’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2027년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앞서 2025년 ‘유니버설 쿨 재팬’에서도 ‘약사의 혼잣..

태고종 불이성법륜사 신도회장에 이인선 보살 취임

한국불교태고종 불이성법륜사 신임 신도회장에 이인선(금성화) 보살이 취임했다. 태고종 불이성법륜사는 지난 1일 경내 대웅보전에서 신도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봉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신도회를 이끌어 온 김효은(묘연심) 전임 회장은 총재로 추대됐다. 새 회장단은 총재 김효은, 회장 이인선, 총무 조순례 보살로 꾸려졌다.1928년 창건해 10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 온 법륜사에서는 신도회도 대를 잇고 있다. 이 회장의 시어머니 박명심월..

수원서 만나는 김홍도…그림 너머 '인간 단원'을 만나다

조선의 풍속과 사람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낸 단원 김홍도의 작품 세계가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되살아난다.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의 마지막 공연으로 '단원, 조선을 그리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제이케이아트컴퍼니가 기획·제작 및 주관을 맡았다.공연은 '풍속화가 김홍도'에 머물지 않고 왕의 화가이자 여행자, 뛰어난 관찰자였던 김홍도의 삶..

거장의 작품 뒤 삶과 예술을 듣는다

한 시대의 예술을 만들어온 원로예술인들의 작품과 삶을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작품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창작의 과정과 예술가로서의 고민, 한평생 쌓아온 경험을 후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나누는 자리다.서울문화재단은 원로예술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 '마스터피스 토크'를 이달 18일부터 12월까지 서울 곳곳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에는 문학·무용·음악·전통·시각예술·공예·연극 등 7개 분야의 원로예술인이..

[투데이갤러리] 임효 '한마음'-인연의 실타래, 이웃과 함께 부르는 노래

임효는 한국화단이 우러르는 화백이지만, 그 삶은 이웃과 다르지 않았다. 200년 만의 물난리로 양평 작업실이 물에 잠겼을 때, 평생 쌓은 세월이 하루아침에 떠내려갔다. 삶의 터전을 잃어본 이웃들의 심정을 그도 겪었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 한지 한 장을 건져 다시 붓을 들었다. 그 뚝심이 바로 우리 곁 이웃들이 살아가는 힘이다. 1983년부터 실경산수로 다져온 붓끝은 홍도의 벽을 넘어 '시간의 풍경'을 그리는 대가로 거듭났고, '일월도'가 UN..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대전서 실험한다

문화예술교육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연구하고 실험하는 공간이 대전에 문을 연다. 예술교육가와 교원, 행정가 등 현장 관계자들이 새로운 교육 방법을 탐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전문 연수 거점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사 후생관을 리모델링한 '문화예술미래원'을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문화예술미래원은 기존 강의와 워크숍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연구·실험·교류를 결합한..

[여행] 외국인이 모이는 곳엔 뭔가 있다, 가야산 해인사

산이냐, 바다냐. 여행갈 때 고민하는 오랜 문제에서 산이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계절이 왔다. 가을로 접어들고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꼭 등산이 아니더라도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길을 잠시 걸어볼 만 하다. 올가을에는 누구나 알지만 의외로 직접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산에 가보는 것도 좋다. 바로 해인사를 품은 가야산국립공원이다. 교과서 속에서 보던 팔만대장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인데, 최근에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어나 '..

불교문화사업단, 프랑스에 알린 사찰음식·템플스테이 알리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에서 한국 사찰의 음식문화와 수행문화를 소개했다.6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함께 마련했다. 불교문화사업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에 담긴 생명 존중과 자연과의 조화, 일상 속 쉼의 가치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지난 1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특별전 개막행사와 함께 열린 사찰음식 리셉션에..

티켓 대신 후원…공원 곳곳서 만난 문화예술

티켓 대신 후원으로 관객을 모으고, 정해진 무대와 시간표 없이 공원 곳곳에서 공연을 즐기는 축제가 열렸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지난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문화예술 후원을 축제와 놀이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한편, 현장의 공연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도 확장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축제에는 입장권 대신 아르코의 '연극내일기금'에 5000원 이..

한교총 "한국교회 화해와 국민통합 통로 되겠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남북 관계와 생명보호, 교육 문제 등을 둘러싼 갈등을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화해와 국민통합의 통로가 되겠다는 내용의 목회서신을 발표했다.6일 교계에 따르면 한교총은 지난 2일 '그리스도의 공의와 평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목회서신를 냈다. 목회서신에서 한교총은 북한군 포로와 북한에 억류 중인 선교사들의 귀환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 한교총은 "정부가 북한군 포로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

'암살자(들)' 240만 돌파…역사 왜곡 논란 속 흥행 질주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240만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전날 관객 17만885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41만2817명으로 전날 기준 일일 관객수 1위를 기록했다.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면서 영화 관련 행사에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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