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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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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맞아?…코르티스 콘서트서 포착된 확 달라진 모습 화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그룹 코르티스의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르티스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이다.2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난 22~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코르티스 데뷔 1주년 콘서트를 찾은 방 의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서 방 의장은 관객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최근 공개된 모습과 비교해 체..

[투데이갤러리]박수근의 '나무와 여인'

박수근은 전쟁 이후의 고단한 일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두터운 마티에르와 단순화된 형태, 절제된 색채가 특징인 그의 화풍은 흙벽이나 화강석을 연상시키는 질감으로 한국인의 소박한 정서를 표현한다.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그의 말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그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주제였다.그중에서도 '나무와 여인'은 박수근을 대표하는 소재다. 1950년대 중반부터 타계할 때까지 꾸준히 제작된..

전원주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 떠난다…"많은 사랑 감사"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기존 제작진이 약 1년간의 채널 제작 및 운영을 마무리한다.'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밝혔다.제작진은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카드뉴스] '진짜 위험하면 나도 초인적인 힘이?' …영화 때문에 생긴 대표적인 오해 TOP 7

[카드뉴스] '진짜 위험하면 나도 초인적인 힘이?' …영화 때문에 생긴 대표적인 오해 TOP 7우리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던 상식들, 사실은 영화가 만든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총 맞아도 한참 싸울 수 있다?영화에서는 총상을 입고도 달리고 싸우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출혈과 쇼크로 인해 즉시 행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자동차는 사고나면 폭발한다?액션 영화에서는 차량 충돌 후 거대한 폭발이 이어지곤 합니다...

방콕서 열린 한국 관광 행사, 7만명 방문 열기

태국에서 K-컬처에 대한 인기를 방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23일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 코리아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7만 명이 방문했다. 삼양식품과 협업한 K-푸드존을 비롯해 K-뷰티·웰니스,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존, 한강공원 테마 휴식존 등이 마련됐다. K-트래블존에서는 제주감귤마라톤, 런트립, 펫트립 등 이색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모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5일

●쥐띠36년 문서 운이 풀리니 자금이 마련된다. 48년 심란했던 운이 사라지니 마음이 편하여진다.60년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뤄진다.72년 좋은 일을 하니 높은 평가를 받는다.84년 과식과 과음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96년 다른 생각 말고 내일 에만 신경 쓴다.●소띠37년 문서와 금전 운이 오후쯤 좋아진다.49년 꼬였던 금전 문제가 오후 때쯤 다시금 풀린다.61년 베푼 은혜가 큰 공로가 되어 돌아온다.73년 오전에 부부 싸움을 하고 오후쯤..

하나님의 교회, 거제·통영 수해복구…930명 참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남 거제·통영에서 긴급 수해복구 활동으로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탰다. 24일 종교계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한 이번 긴급 수해복구 활동은 18일부터 20일까지 거제, 통영, 진주, 창원, 거창, 고성 등 경남권 각지에서 연인원 930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거제에 907㎜, 통영에 745㎜의 폭우가 쏟아졌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

국민이 만든 문화, 일상 속으로…'우리동네' 브랜드에 멜로디까지

국민이 직접 만든 문화예술 브랜드 이미지와 멜로디가 정부의 문화정책과 정책홍보에 활용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지역문화 사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국민주권정부' 정책홍보 영상에 쓰일 징글을 잇따라 선정했다.문체부는 24일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우..

뒤집힌 세계, 금빛으로 남다…바젤리츠 60년 예술

세화미술관 야외에 놓인 3m가 넘는 청동 조각 '1965'는 거칠고 투박한 표면으로 시선을 붙잡는다. 전시장 안에서는 잘린 소와 뒤집힌 인물, 거친 붓질이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금빛 화면 위에 가느다란 인간의 형상이 떠오른다.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1938~2026)가 60여 년간 밀어붙인 회화의 궤적이다.서울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회고전 '게오르그 바젤리츠'가 열리고 있다. 2007년 이후 약 20년 만에 국내 미술관에서..

의료관광·포상단체, 서울 찾는 외국인들

서울관광재단이 의료관광과 마이스(MICE) 분야에서 방한 유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SITMMT는 오는 9월 8~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국내외 의료관광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바이어 70개사, 국내 셀러 300개사 등 총 370여 개사가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B2B..

‘수림미술상 2026’, 조각과 사진의 경계 넘나드는 전명은 작가 선정

수림미술상 2026 수상 전명은 작가/전명은수림문화재단이 사진 예술가 전명은 작가를 ‘수림미술상 2026’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수림미술상은 뚜렷한 예술적 정체성을 지닌 만 50세 미만 예술가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는 미술 지원 사업이다. 외부 전문가 추천으로 후보를 구성한 뒤 심층 심사를 거쳐 예술적 성취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는 회화, 조각, 설치, 개념미술, 사진 등 다양..

'10주년' NCT 127 "우리다운 게 가장 중요했다"

"저희는 다른 걸 신경 쓰지 않고 저희만의 음악, 저희만의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해요. '마이웨이'였죠."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이 다시 출발점인 '서울'에 섰다. 지난 10년간 '네오'라는 독자적인 색깔을 만들어온 이들은 변화 속에서도 팀의 정체성을 지켜온 시간을 '마이웨이'라고 정의했다. 도영·정우의 군 복무 등으로 당장 모든 멤버가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으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겠다는 각..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진우·경우스님 2파전...정념스님 사퇴

차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뽑는 선거가 24일 기호 2번 정념스님의 사퇴로 기호 3번 현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기호 1번 경우스님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정념스님 선거본부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제38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후보자의 사퇴를 알렸다. 정념스님은 입장문에서 "돌아보면 사부대중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은 부족한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경책이자 희망었다. 그러나 그 뜻을 끝까지 받들지 못하게 된 저의 부족함에 대해 종도 여러..

한국SGI 동일본·한국 청년교류회 개최...한일 우호 토대 마련

세계적 불교단체 국제창가학회(SGI)의 한국 법인인 한국SGI가 창가학회 청년부 결성 75주년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동일본·한국 청년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에는 도쿄, 간토, 도호쿠, 홋카이도 등 동일본 지역 청년 100명이 한국을 찾아 한국SGI 청년들과 만났다. 양국 청년들은 불교의 생명존엄 사상을 바탕으로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우호와 평화를 위한 신뢰를 쌓는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다.20일..

DMZ만의 여행 이야기, 강화·철원서 평화 페스타 개최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는 축제가 올해 처음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함께 'DMZ 평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DMZ 평화 페스타는 오는 9월 12~13일 강화군, 26~27일 철원군에서 진행된다.DMZ 평화 페스타는 개별 지자체 단위로 분절돼 있던 DMZ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지역의..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하안거 해제 법어 "무진법문 전할 수 있어야"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하안거 해제를 앞두고 24일 내린 법어에서 "종문(宗門)의 수행자들이 정법안(正法眼)을 갖추었으니 온 국토의 경사"라며 안거를 마친 스님들을 격려했다.안거는 불교의 집중 수행 기간으로 3개월씩 출가한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가리킨다. 올해 하안거(夏安居)는 음력 7월 15일 백중(百中)인 오는 8월 27일 해제된다.성파스님은 안거를 마치고 산문을 나서는 스님들을 향해 "산문..

에티하드항공 1등석에 백인 남성 무단침입해 헤드폰 가져가려다 적발

에티하드항공 1등석 '더 레지던스'에 다른 승객이 무단으로 들어와 객실 비품을 가져가려 한 일이 발생했다는 유튜버의 주장이 나왔다.24일 유튜브 채널 '또 떠나는 남자'(또떠남)에는 에티하드항공 '더 레지던스' 탑승 경험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또떠남은 객실 침실을 촬영하던 중 한 백인 남성이 갑자기 자신의 좌석 공간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그는 "갑자기 어떤 남자가 들어왔다"며 "촬영하다가 샴페인을 흘려서 그것을 치우러 온 줄 알았다..

화엄사 정지아 작가와 함께한 '화야몽' 성료..."공동체 힘 발견"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는 여름밤 인문 프로그램인 '화야몽(華夜夢·화엄사 밤의 꿈)' 행사에 구례 출신 소설가인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화엄사는 전남 광주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경내에서 22일 열린 올해 화야몽 두 번째 행사에서는 정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삶과 문학, 공동체와 환대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24일 밝혔다.정 작가는 저서 '아버지의 해방일지'와 신작 '찌니주의보'의 뿌리에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만나..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4일

●쥐띠36년 금전 문제가 오후부터 다시금 풀린다.48년 바라던 일이 다시 또 성사된다.60년 친인척이 반갑게 반겨주니 웃음꽃이 가득 핀다.72년 운이 좋을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 84년 꾸준한 노력이 다시금 더 필요하다.96년 불필요한 욕심을 부리면 후회한다.●소띠37년 소송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다.49년 망설이다 아까운 시간만 다 보낸다. 61년 안 된다고 좌절은 금물 끈기 있게 밀어붙인다.73년 아무리 급해도 자동차 페달은 확실히 밟는다..

스무살 된 빅뱅, 고양서 펼쳐낸 20년의 시간

"20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습니다. 88세까지 무대를 할 수 있게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을 보여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팬들과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빅뱅(지드래곤·태양·대성)은 2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XX : COSMOS) 인 고양(IN GOYANG)'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공연에서 세 사람은 대표곡과 솔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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