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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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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쥐띠36년 근심이 작아지니 마음도 가뿐하다. 48년 마음속 근심이 사라진다.60년 금전 고통이 오후쯤 해결된다. 72년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84년 일을 뜻대로 진행하기 어렵다.96년 행운의 여신이 도우려 하니 최선을 다한다.소띠37년 좋은 꿈을 꾸니 소망을 이룬다. 49년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다. 61년 오래된 문서가 크게 빛을 발한다. 73년 모임 단체에서 높은 감투를 쓰게 된다. 85년 피나는 노력 끝에 성공한다. 97년 열심히 노..

태고종 "대법 판결로 순천 선암사 소유권 완벽히 확정"

한국불교태고종은 태고총림 순천 선암사의 소유권을 대한불교조계종이 아닌 태고종으로 확정 판결한 대법원 판결에 환영을 환영하며,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 없이 청정 수행도량으로 선암사가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불교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는 6월 25일 태고종 선암사가 등기 실제 이행자인 전 주지를 상대로 낸 '소유권(1차 소송 소유권이전 외 잔여토지) 말소등기 사건'에서 피고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원심은 서울..

"경쟁보다 연대"…서진수 소장이 말하는 아시아 아트마켓의 미래

아시아 미술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홍콩이 여전히 중심축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중국, 인도, 중동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 아트페어와 경매회사, 글로벌 갤러리들이 아시아 시장을 둘러싸고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서진수 미술시장연구소장은 경쟁보다 '연대'가 미래의 해법이라고 강조한다.최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만난 서진수 미술시장연구소장은 "아시아 미술시장은 이미 개별 국가의 경쟁 단계를..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교황청 복음화부 부서 위원으로 임명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교황청 복음화부의 '첫복음화와 신설개별교회부서' 위원으로 임명됐다.1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교황청 복음화부는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에 따라 설립됐다. '세계복음화부서'와 '첫복음화와 신설개별교회부서'로 구성돼 있다. 교황이 직접 주재하며 '첫복음화와 신설개별교회부서' 위원의 임기는 5년이다.정 대주교가 위원으로 임명된 첫복음화와 신설개별교회부서는 첫 복음화 지역에서 복음 선포와 신앙생활의 심화..

해인사, 팔만대장경 수호한 김영환 장군 72주기 추모재 봉행

IMG_2565 고려 팔만대장경을 모신 법보사찰인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는 지난달 30일 고( 故) 김영환 장군 72주기 추모재를 봉행했다고 1일 밝혔다. 추모재에는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군종특별교구장 법원스님,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 고 김영환장군 유가족,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공군 창설의 주역인 고 김영환(1920~1957)장군은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8월, 무장공비가 주둔한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받았..

한국 설화 재해석한 K-발레 콘텐츠 '구미호', 전국 무대에서 만난다

M발레단의 창작 판타지 발레 '구미호'가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M발레단의 창작 판타지 발레 '구미호'가 오는 11일 전남 나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16일), 서울 소월아트홀(25일), 경기 화성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8월 1일)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초연으로 호평을 받은 '구미호'는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구미호'는 양영..

구세군-코리아세븐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구세군 한국군국은 코리아세븐과 함께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행복, 돌봄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토 끝에서 시작하는 걷기 여행, 남파랑·서해랑 '코리아둘레길'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전국을 한 바퀴 돌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약 2년 전 대한민국 한바퀴를 도는 '코리아둘레길'이 완성되면서 여행자들의 꿈은 실현됐다. 국토 가장자리를 이은 약 4500km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은 이제 국내 여행의 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걸을지 둘레길 여행을 계획한다면 '두루누비'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두루누비를 통해 여행자들의 길을 안내한다. 총 284개의 코스 중 상징성이 있는..

지갑 가볍게, 힐링 넉넉하게...근거리 해외여행 뜬다

올여름 휴가철 여행 트렌드는 가까운 곳에서의 '쿨케이션'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에 따라 국민의 해외 여행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목적지에 집중된 가운데 여름 휴가철까지 근거리 여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객들 사이에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트렌드가 자리잡은 모양새다. 장거리 이동에 드는 비용과 시간은 절약하면서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는 여름철 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일

쥐띠36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니 기쁘다.48년 근심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해진다.60년 나쁜 꿈을 꾸고 마음 심란해진다. 72년 지나친 간섭은 도움이 안 된다. 84년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기다린다.96년 현재에 만족하면 행운이 찾아온다.소띠37년 마음이 편하니 운수대통한다. 49년 답답했던 일이 오후 지나면 해결된다. 61년 몸살 기운이 도망가는 날이다. 73년 소심한 성격 때문에 근심이 생긴다.85년 과감하게 결단할 필요가 있다.97년 좋은..

에메랄드빛 바다 따라, 올여름 삼척에서 쉬는 법

여름 휴가를 꼭 해외에서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행기 타는 것에 피로를 느끼는 이들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을 선호하기도 한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는 아무래도 동해안이다.강원도 삼척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 석회암 동굴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을 가진 장호항과 오랜 세월 파도가 깎아 만든 해안절벽을 따라 걷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여름에도 시원한 환선굴 등을..

최고의 피서는 '호캉스'? 실내 물놀이 하고, 망고 빙수 먹고

여름철에는 잠시 집을 떠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도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다. 멀리 가기엔 부담되고 서울에선 벗어나고 싶다면 수도권의 호캉스 명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는 5성급 호텔 타워 3개 동을 보유한 복합리조트다. 실내 워터파크와 초대형 LED로 꾸며진 150m 길이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쇼핑, 다이닝 등 여름 호캉스를 위한 요소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스파이어는 올여름 계절 맞춤 F..

[시네마산책]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차력쇼 '마티 슈프림'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50년대 미국 뉴욕, 탁구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마티'(티모시 샬라메)는 남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이기주의자이면서 자기 확신으로 가득한 나르시시스트다. 유부녀인 소꿉친구 '레이첼'(오데사 아지온)을 임신시키고 연상의 연극 배우 '케이'(기네스 팰트로)와 하룻밤을 보내는 등 몸이 가는대로 아무렇게나 살던 '마티'는 마음먹고 출전한 세계탁수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무명 선수 '엔도'(가와구치 고토)에게 완패해 준우승..

삼천년 밥상의 시간 여행…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식사하셨어요?"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누구나 한 번쯤 건네고 들어봤을 이 익숙한 인사로 시작된다.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객은 자신의 식탁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매일 반복되는 '밥 한 끼'가 삼천 년을 이어온 문화와 삶의 기록이라는 점을 고고학, 역사, 미술, 민속 자료를 통해 풀어낸다.7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 식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국립중앙박물관 최초의 특별전이다. 51개 기관과..

'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감정전이로 만난다

"'감정전이'라는 설정 자체가 신선했다."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칠봉 감독은 작품의 매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참석했다.라이프스타일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쉴..

'절캉스 즐기자'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자연 속 사찰에서 '절캉스'(절+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철 템플스테이가 마련된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7∼8월 중 전국 50여 개 사찰에서 60여 개의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레포츠 활동부터 조용한 휴식·명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강원 양양 낙산사는 7∼8월 총 11차례에 걸쳐 서핑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

[투데이갤러리] 한진수의 '화이트 폰드'

기계는 흔히 효율과 속도를 상징한다. 그러나 한진수는 기계를 통해 오히려 느림과 기다림,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생성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그는 평면, 키네틱 아트, 설치 작업을 넘나들며 기계와 자연, 인공과 유기체가 만나는 지점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시간과 흔적이다.대표작 '화이트 폰드'는 이러한 작업 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은 모터에 의..

설렘보다 과정…달라지는 연애 예능

연애 예능이 다시 달라지고 있다. 설렘과 선택, 최종 커플이라는 익숙한 공식에서 벗어나 실험, 갈등, 모태솔로, 성별의 경계를 넘는 만남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 앞에 나오고 있다.넷플릭스 '연애실험실'은 하나의 관계를 길게 따라가기보다 매회 다른 상황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반응을 빠르게 보여준다. 첫 실험으로 공개된 '침대 소개팅'은 일반적인 데이트 공간이 아닌 침대라는 특수한 환경을 내세워 관계가 시작되는 조건을 바꿨다.'연애전쟁'은..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쥐띠36년 장거리 여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48년 일이 꼬이니 마음이 답답해진다. 60년 답답했던 마음이 오후쯤 좋아진다. 72년 집안이 평안해지는 날이다. 84년 금전을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운세다. 96년 바라던 소원을 마침내 성취한다.소띠37년 욕심으로 인해 근심만 생긴다. 49년 귀인이 따르고 도와주는 날이다. 61년 막혔던 운기가 저녁부터 다시 풀린..

KBS-2027 서울WYD 조직위원회 주관방송사 업무협약식 개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에서 한국방송공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주관방송 운영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 세계 생중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주요 행사를 국내외에 안정적으로 중계하고 국제신호를 제작·분배하는 한편, 전 세계 청년들에게 대회의 의미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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