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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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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 '귀멸의 칼날', 올해 韓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이 마침내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22일 배급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상영 90여 일만인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63만8000여 명을 기록하며, 앞서 1위를 달리던 '좀비딸'(563만7000여 명)을 추월했다.애니메이션의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은 국적과 상관없이 '귀멸의 칼날'이 처음이다. 2019년 디..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2일

쥐띠36년 마음을 비우니 매사 순조롭다. 48년 몸살이 오니 쉬도록 한다.60년 몸살감기가 왔다 사라지는 날이다.72년 분수에 맞는 일이라면 무사히 성사된다.84년 힘들면 선배에게 도움을 청한다.96년 들은 이야기를 전하지 않는다.소띠37년 걱정됐던 건강이 회복된다. 49년 남에게 부탁하는 일은 최대한 미룬다.61년 수입은 적으나 지출은 많다.73년 받아야 할 금전 소식이 늦게 들린다.85년 매사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97년 어려운 시..

한달만에 입 연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매 순간 울화 치밀어"

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문 유포에 대해 한달여 만에 처음으로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고소장과 함께 올린 글에서 "며칠 전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루머를 유포하며)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

신톡 감독의 '롤링스톤', 22~23일 단관 상영

영화 종주국 프랑스에서 먼저 인정받은 신톡 감독의 신작 '롤링스톤'이 22~23일 경기 동두천의 동광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신 감독이 21일 밝혔다.이 영화는 신 감독이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를 해학적으로 성찰하려 기획한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농촌에 살던 한 여성이 서울에 올라와 일용직으로 일하며 겪는 애환을 그렸다. 촬영은 2022년부터 2년여에 걸쳐 이뤄졌고, 주인공 '정원찬' 역의 정원찬 씨 등 여러 비..

[체험기] 인터컨티넨탈 '히노츠키' 프로모션…450년 장인의 진수를 맛보다

오마카세. 주방장이 만드는 특선 일본 요리를 말한다. 대부분 주방장이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코스로 손님에게 제공하는데, 그날의 가장 신선한 최고의 재료를 선택해 상차림을 준비한다.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오마카세'를 우연한 기회로 다녀오게 됐다. 일본 교토의 전설적인 가이세키 명가 '효테이(Hyotei)'의 15대 당주이자 총괄 셰프인 타카하시 요시히로 셰프가 직접 방한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일본은 부모님의 직..

남매듀오 악뮤, 12년만에 YG 떠난다

남매 듀오 악뮤(AKMU)가 12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YG)를 떠난다.YG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6개월 전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가 악뮤 멤버인 이찬혁·이수현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악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고민중이라고 얘기하자, 양 프로듀서가 달라진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겠다며 독려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고 결별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순수한 음악 열정..

굿피플, 산불 피해 입은 하동에 총 3600그루 밀원수 조성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피플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 횡천면에 탄소 중립과 양봉 농가 지원을 위해 2만여㎡(약 6000평) 규모의 밀원수 숲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숲은 아까시나무와 모감주나무 각 1800그루 등 총 3600그루로 구성된다.숲을 조성하기 위해 굿피플은 올해 상반기부터 네이버 해피빈과 기부앱알지를 통해 식목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금까지 총 5000만원을 기부하며 식목에 동참..

구미 대둔사 불상서 1295년 제작 기록 복장 유물 발견

구미 대둔사와 동국대 문화유산연구소는 "보물 '구미 대둔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 유물을 조사한 결과, 1295년에 제작됐음을 알려주는 (불상) 조성 발원문을 찾아냈다"고 21일 밝혔다. 복장은 불상을 만들 때 그 안에 각종 보화나 사리, 경전을 넣은 것을 말한다. 복장 유물들은 불교 미술사와 서지학, 복식사 등을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다. 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11월 대둔사 불상 내부를 조사한 결과, '득익사당주미타대성복장발원문'(得..

'19세기 제작 희귀 독성도' 오스트리아 경매 통해 환수

대한불교조계종과 조계종 진주 호국사는 국외 유출된 진주 독성도(獨聖圖)를 최근 오스트리아 경매에서 낙찰받아 국내로 환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독성도는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수행자인 나반존자를 그린 불화로, 이번에 회수한 작품은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국내 독성도 대부분이 20세기 작품인 것과 대비된다. 이번 환수한 독성도는 제작 시기나 화가 등의 정보를 담은 화기(畵記) 하단이 잘려 최초 봉안 사찰이 명확하지는 않다. 다만 '진주'(晉州),..

구세군, 기부·포장·전달 참여 캠페인 ‘산타트리오’ 시작

구세군 한국군국은 3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시민이 직접 이웃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이뤄주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 '산타트리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부-포장-전달의 3단계를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이웃이 서로 연결되는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의 일환이다.'산타트리오'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소원을 작성한 이웃을 선택해 후원하는 '기부 산타'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 '포장 산타' △전국 가정과 복지시설로..

'남미 교화의 어머니' 원불교 심타원 남궁선봉 원로교무 열반

원불교 심타원 남궁선봉 원로교무가 20일 전북 익산 정화여자원로수도원에서 열반했다. 향년 86세.21일 원불교에 따르면 남궁선봉 원로 교무는 1939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났다. 20세에 출가해 경남 진주교당, 서울 종로·화곡교당, 남대전교당, 임실 오수교당, 원광여고, 운봉훈련원 등에서 교무로 봉직했으며 군산지구장을 지냈다.고인은 원불교 교단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으며 특히 원불교 미개척지였던 남아메리카 교화에 투신해 '원불교 남미 교화의 어머..

송지효, 부친 관련 '빚투' 의혹 제기에 강경 대응

배우 송지효 측이 아버지의 채무 변제와 관련된 외혹 제기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남산은 21일 "최근 받은 이메일에 송지효 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이며, 연예인 부모라는 점을 거론한 현수막 시안이 첨부됐다"며 "이 경우,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동국대 산하 11개 중·고등학교·유치원서 수계법회 봉행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이달 20일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고등학교부터 28일 경북 경주 동국대학교부속유치원까지 11개 법인 산하학교의 수계법회를 봉행한다.21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수계법회에 참석하는 인원은 총 2230명이다. 수계법회에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삼귀의와 오계를 받고 불자로 거듭나게 된다.산하학교 수계법회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을 전계대화상으로 모시며, 수계식은 불전 헌화와 삼보를 청하는 청성, 계사를 모시는..

두 마녀의 화려한 귀환, 상영 첫 주말 관객수 정상 예약

1년만에 돌아온 두 마녀의 흥행몰이 기세가 심상치 않다.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일찌감치 예약했다.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39.1%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와 3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쥬토피아 2'와 범죄 액션물 '나우 유 씨 미 3'으로, 각각 21.8%와 10.3%를 기록중이다.이 중 '주토피아 2'는 오는 26..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1일

쥐띠36년 힘이 생기니 기분 좋아진다. 48년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조금 밖에 없다.60년 좋은 거래처를 만나니 기분 최고다. 72년 좋은 정보를 듣는다.84년 행운이 따르지 않는 날이다. 96년 승산 없는 일은 일찍 포기해야 한다.소띠37년 대길한 운이 들어오기를 차분히 기다린다. 49년 자금 문제가 해결된다. 61년 서쪽에서 귀인이 도움을 주려고 온다.73년 매사 최선을..

김해 바라밀선원 라오스서 자비행...인해스님 "교육이 세상 바꿔"

대한불교조계종 양산 통도사 포교당 김해 바라밀선원의 자비나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남아시아 불교국가인 라오스의 중장적인 발전을 위해 '교육 불사'에 나선 것이다.20일 조계종에 따르면 김해 바라밀선원 주지 인해스님(통도사 승가대학장)과 김종환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라오스 방비엥 홍히얀 맛타뇸 떤똔 숑 승가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라오스 방비엥 지역에 위치한 이 승가학교는 50여 명의 스님들이 공..

한러 수교 35주년 기념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과 러시아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문화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주한 러시아연방대사관과 (사)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우윤근 전 주러 한국대사, 손병두 (재)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양국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

[포토]환영사하는 손경식 한러친선협회 회장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국- 러시아 수교 35주년기념행사가 열렸다.손경식 한러친선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주한 러시아연방대사관과 (사)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우윤근 전 주러 한국대사 등 양국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토]삼청각에서 한국- 러시아 수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국- 러시아 수교 35주년기념행사가 열렸다.손경식 한러친선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주한 러시아연방대사관과 (사)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우윤근 전 주러 한국대사 등 양국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토]한러수교 35주년 기념행사, 축사하는 지노비예프 대사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국- 러시아 수교 3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주한 러시아연방대사관과 (사)한러친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우윤근 전 주러 한국대사 등 양국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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