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 관람료 현실화…국가유산 활용 넓힌다
국가유산청이 궁능 관람료 현실화와 K-헤리티지 세계화, 국가유산 활용 확대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성과를 이어 국제 문화유산 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유산을 일상 속 열린 공간으로 바꾸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국가유산청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