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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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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코리아세븐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구세군 한국군국은 코리아세븐과 함께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행복, 돌봄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토 끝에서 시작하는 걷기 여행, 남파랑·서해랑 '코리아둘레길'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전국을 한 바퀴 돌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약 2년 전 대한민국 한바퀴를 도는 '코리아둘레길'이 완성되면서 여행자들의 꿈은 실현됐다. 국토 가장자리를 이은 약 4500km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은 이제 국내 여행의 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걸을지 둘레길 여행을 계획한다면 '두루누비'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두루누비를 통해 여행자들의 길을 안내한다. 총 284개의 코스 중 상징성이 있는..

지갑 가볍게, 힐링 넉넉하게...근거리 해외여행 뜬다

올여름 휴가철 여행 트렌드는 가까운 곳에서의 '쿨케이션'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에 따라 국민의 해외 여행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목적지에 집중된 가운데 여름 휴가철까지 근거리 여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객들 사이에선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트렌드가 자리잡은 모양새다. 장거리 이동에 드는 비용과 시간은 절약하면서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는 여름철 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일

쥐띠36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니 기쁘다.48년 근심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해진다.60년 나쁜 꿈을 꾸고 마음 심란해진다. 72년 지나친 간섭은 도움이 안 된다. 84년 성급한 마음을 버리고 기다린다.96년 현재에 만족하면 행운이 찾아온다.소띠37년 마음이 편하니 운수대통한다. 49년 답답했던 일이 오후 지나면 해결된다. 61년 몸살 기운이 도망가는 날이다. 73년 소심한 성격 때문에 근심이 생긴다.85년 과감하게 결단할 필요가 있다.97년 좋은..

에메랄드빛 바다 따라, 올여름 삼척에서 쉬는 법

여름 휴가를 꼭 해외에서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행기 타는 것에 피로를 느끼는 이들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을 선호하기도 한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는 아무래도 동해안이다.강원도 삼척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 석회암 동굴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을 가진 장호항과 오랜 세월 파도가 깎아 만든 해안절벽을 따라 걷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여름에도 시원한 환선굴 등을..

최고의 피서는 '호캉스'? 실내 물놀이 하고, 망고 빙수 먹고

여름철에는 잠시 집을 떠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도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다. 멀리 가기엔 부담되고 서울에선 벗어나고 싶다면 수도권의 호캉스 명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는 5성급 호텔 타워 3개 동을 보유한 복합리조트다. 실내 워터파크와 초대형 LED로 꾸며진 150m 길이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쇼핑, 다이닝 등 여름 호캉스를 위한 요소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스파이어는 올여름 계절 맞춤 F..

[시네마산책]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차력쇼 '마티 슈프림'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50년대 미국 뉴욕, 탁구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마티'(티모시 샬라메)는 남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이기주의자이면서 자기 확신으로 가득한 나르시시스트다. 유부녀인 소꿉친구 '레이첼'(오데사 아지온)을 임신시키고 연상의 연극 배우 '케이'(기네스 팰트로)와 하룻밤을 보내는 등 몸이 가는대로 아무렇게나 살던 '마티'는 마음먹고 출전한 세계탁수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무명 선수 '엔도'(가와구치 고토)에게 완패해 준우승..

삼천년 밥상의 시간 여행…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식사하셨어요?"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누구나 한 번쯤 건네고 들어봤을 이 익숙한 인사로 시작된다.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객은 자신의 식탁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매일 반복되는 '밥 한 끼'가 삼천 년을 이어온 문화와 삶의 기록이라는 점을 고고학, 역사, 미술, 민속 자료를 통해 풀어낸다.7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 식문화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국립중앙박물관 최초의 특별전이다. 51개 기관과..

'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감정전이로 만난다

"'감정전이'라는 설정 자체가 신선했다."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칠봉 감독은 작품의 매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참석했다.라이프스타일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쉴..

'절캉스 즐기자'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자연 속 사찰에서 '절캉스'(절+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철 템플스테이가 마련된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7∼8월 중 전국 50여 개 사찰에서 60여 개의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레포츠 활동부터 조용한 휴식·명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강원 양양 낙산사는 7∼8월 총 11차례에 걸쳐 서핑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

[투데이갤러리] 한진수의 '화이트 폰드'

기계는 흔히 효율과 속도를 상징한다. 그러나 한진수는 기계를 통해 오히려 느림과 기다림,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생성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그는 평면, 키네틱 아트, 설치 작업을 넘나들며 기계와 자연, 인공과 유기체가 만나는 지점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시간과 흔적이다.대표작 '화이트 폰드'는 이러한 작업 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은 모터에 의..

설렘보다 과정…달라지는 연애 예능

연애 예능이 다시 달라지고 있다. 설렘과 선택, 최종 커플이라는 익숙한 공식에서 벗어나 실험, 갈등, 모태솔로, 성별의 경계를 넘는 만남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 앞에 나오고 있다.넷플릭스 '연애실험실'은 하나의 관계를 길게 따라가기보다 매회 다른 상황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반응을 빠르게 보여준다. 첫 실험으로 공개된 '침대 소개팅'은 일반적인 데이트 공간이 아닌 침대라는 특수한 환경을 내세워 관계가 시작되는 조건을 바꿨다.'연애전쟁'은..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쥐띠36년 장거리 여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48년 일이 꼬이니 마음이 답답해진다. 60년 답답했던 마음이 오후쯤 좋아진다. 72년 집안이 평안해지는 날이다. 84년 금전을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운세다. 96년 바라던 소원을 마침내 성취한다.소띠37년 욕심으로 인해 근심만 생긴다. 49년 귀인이 따르고 도와주는 날이다. 61년 막혔던 운기가 저녁부터 다시 풀린..

KBS-2027 서울WYD 조직위원회 주관방송사 업무협약식 개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에서 한국방송공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주관방송 운영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 세계 생중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주요 행사를 국내외에 안정적으로 중계하고 국제신호를 제작·분배하는 한편, 전 세계 청년들에게 대회의 의미와 감동..

1억년 전 한반도 공룡, 천연기념물 된다

국가유산청이 공룡과 거북 골격화석, 독특한 해안 지형인 풍화혈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 3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국가유산청은 29일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은 2010년 독일 지질고생물학술지(SCIE)에 정식 기재돼 학..

조환길 대주교 후임 김종강 대주교,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공식 취임

청주교구장이었던 김종강 시몬 대주교가 대구대교구 부교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로써 그는 2030년 대구대교구 교구장 직무를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로부터 승계해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와 광주대교구 옥현진 대주교와 더불어 차세대 3대 관구장으로 한국천주교를 이끌 예정이다.29일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따르면 김종강 대주교의 부교구장 취임 미사는 지난 27일 대구 주교좌 계산대성당에서 봉헌됐다. 이 자리에는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를 비..

금기를 조각처럼 빚다…메이플소프가 남긴 '형태의 시학'

미국 사진예술의 가장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이름,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다시 서울을 찾았다. 국제갤러리는 다음 달 19일까지 한옥 전시공간에서 메이플소프 개인전 '형태의 시학(The Poetics of Form)'을 개최한다. 2021년 국내 첫 개인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를 둘러싼 논쟁적 주제보다 그 작품을 관통하는 형식적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다.메이플소프(1946∼1989)는 20세기 후반 미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다..

[시네마 산책] 이야기를 탐한 사람의 얼굴, '맨 끝줄 소년'

좋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일은 때로 위험하다. 오래전 잃어버린 재능과 자존심을 건드릴 때는 더 그렇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한 학생의 글에 마음을 빼앗긴 교수가 결국 그 이야기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심리 서스펜스다.'맨 끝줄 소년'은 20년 전 소설 한 권을 낸 뒤 더 이상 쓰지 못하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에게서 시작된다.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공대생 이강(최현욱)의 글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면서다. 동명의 스페인..

드웨인 존슨 "내 뿌리인 폴리네시아와 한국, 가치관 많이 공유"

"제 문화적 뿌리인 폴리네시아와 한국은 공유하는 가치관이 많아요. 여러분이 이 영화를 좋아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할리우드 톱스타 드웨인 존슨이 한국 취재진을 상대로 신작 '모아나'의 흥행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존슨은 29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모아나'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에 여러 번 갔었고, 제 출연작이 한국에서 많이 개봉했었다"며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선보이는 출연작들 가운데 한 편이 바로 '모아나'다. 영화속 감동의..

에스더기도운동, 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개최...북한구원 기도

에스더기도운동은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간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경기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다.복음통일 컨퍼런스는 '거룩한 대한민국',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한 연합 금식기도 성회다. 지난 2009년 1월부터 시작된 '북한구원 금식성회'는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 주, 연 2회 4박 5일간 열리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에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된다.에스더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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