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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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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2026 온빛사진상’ 후원…문화예술 지원 행보 지속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을 지원하는 ‘2026년 온빛사진상’을 후원하고 ‘온빛-씰리사진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지난 2024년부터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온빛사진상’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사진가를 선정하는 ‘온빛-씰리사진상’ 부문을 운영하며 한국 사진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지역서점, 독서 놀이터로 변신

전국 지역서점 200곳이 책을 읽고 기록하며 소통하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서점이 동네 문화 거점 역할을 확대할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역서점 200곳에서 독서문화활동 지원 사업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인생의 독서..

세종대왕 나신 날 숭모제전 열린다

세종대왕의 탄생 629주년을 기리는 숭모제전이 오는 15일 경기 여주 세종대왕릉에서 열린다. 궁중음악 '여민락' 연주와 궁중무용 '봉래의' 공연을 비롯해 국가무형유산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함께 마련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15일 오전 11시 세종대왕릉 영릉(英陵)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629돌 숭모제전'을 거행한다고 12일 밝혔다.숭모제전은 한글 창제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

[투데이갤러리] 방혜자의 '별들의 노래'

'빛의 화가'로 불리는 방혜자(1937~2022)는 프랑스 파리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작가로, 빛과 우주의 생명성을 화폭에 담아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흙, 한지, 부직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내면의 빛을 독특한 질감으로 구현하며 동서양의 정신성을 아우르는 작업을 이어왔다.1987년작 '별들의 노래'는 이러한 그의 예술세계를 응축한 작품이다. 먹과 유화, 아크릴 물감을 함께 사용하고, 구긴 한지 위에 여러 차례 물감을 뿌려 밀도..

강승현, 부친상 뒤 전한 인사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이 지난 6일 부친상을 겪은 뒤 직접 심경을 전했다.강승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다"고 밝혔다.그는 "일일이 답장드리지 못했지만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애도의 뜻을 전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이어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함께 기도해달라"고 전했다.그는 "아빠, 이..

대명소노 새 이름 ‘소노트리니티그룹’, "본격적 도약, 새 출발"

대명소노그룹이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그룹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40여 년간 그룹을 상징해온 '대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더한 것이라고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설명했다. 소노와 항공 비즈니스의 전문성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발현하고 여행과 숙박, 항공을 잇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뜻을..

간송 탄신 120주년…'문화보국'의 현장을 다시 보다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유산이 유출되던 경매 현장은 한 수장가에게 '전장'이었다. 간송 전형필(1906~1962)이 일본인 수장가들과 맞서 유물을 지켜낸 치열한 기록이 전시로 되살아났다.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봄 특별전 '문화보국(文化保國): 신념으로 지켜낸 우리의 얼'은 간송 탄신 120주년을 맞아 그의 수집 활동과 문화유산 수호의 궤적을 집중 조명한다.전시의 출발점은 1922년 설립된 '경성미술구락부'다. 일본인 중심으로 운영된 이 경매장..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2일

쥐띠36년 문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48년 제대로 실천만 하면 형통할 운세다.60년 문서 매매가 빠르게 성사된다.72년 막혔던 신수가 확실히 풀어진다.84년 몸살과 감기로 짜증만 생기는 날이다. 96년 급한 성격을 차분히 가라앉힌다.소띠37년 좋은 운수로 가득하니 근심이 사라진다.49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61년 재물 운이 좋아지니 운수대통한다.73년 화목해지니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85년 지인을 만나 고민이 해결된다. 97년 바라던 소..

천주교 WYD 상징물 광주대교구 순례 시작...교구대회 주제 '민주화·선교'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지난 6일 순례 중인 세계청년대회(WYD) 상징물을 환영하는 예식을 광주대교구청 성당에서 열었다. 예식은 교구장 옥현진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300여 명의 신자가 참석했다.광주대교구청은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방한 당시 방문했던 대건신학대학(현 광주가톨릭대학교)이 있던 자리이다. 옥현진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이 자리에 교황님이 방문하셨던 1984년은 교황님께서 전 세계 청년들에게 WYD 십자가를 선물..

벌써 142만명 다녀갔다…올해 한국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어디?

올해 들어 이달 초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입국자가 142만명을 돌파했다. 11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 5월 11일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한국 방문 상위 30개국 기준)는 461만3896만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중국이 142만4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93만9975명, 대만 54만2670명, 미국 30만9168명 순이었다. 홍콩 방문객은 14만4271명으로 집계됐다.동남아 국가 가운데서는 필리핀이..

역사문화권 규제 푼다…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길 열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관련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를 담은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비구역 내 이중 허가 절차를 줄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확대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유산청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김윤덕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역사문화권은 고대 역사와 관련해 하나의 문화적 뿌리를 공유하면서 유형·무형의..

앱·입시·SNS까지…젠지 현실 읽은 K-호러

앱·입시·SNS 등 젠지(Gen-Z) 세대의 현실 감각을 끌어들인 K-호러가 공포 장르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현실 밀착형 소재와 참여형 소비 문화를 앞세운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하며 젊은 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까지 드러내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오르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는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앱·입시·SNS..

300만 고지 밟은 '살목지', 'K-호러 흥행 2위 맞아?

영화 '살목지'가 300만 고지를 돌파하며, 한국 공포물 역사에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하루동안 5만6204명을 불러모아, 지난달 8일 개봉 이후 상영 33일만에 누적 관객수 302만2849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말(8~10일) 박스오피스에서는 14만7325명으로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9만5510명), 2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18만4009명)와 3파전 구도를 이..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 편 최종 8쌍 커플 탄생

영남권 2030 미혼 남녀 24명이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대구 동화사 편에 참가해 최종적으로 8쌍이 맺어졌다.11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9~10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602명이 신청해 지난해 신흥사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접수 인원을 기록했다.행사장에서는 무작위 데이트, 참가자 매력 발산, 로테이션 차담, 도량 둘러보기 같은 순서가 이어졌다. 기존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결혼관과 연애관, 각자의 장점을 풀어놓는..

'감리교 슈퍼 3형제'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원로목사 별세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슈퍼 3형제' 중 마지막 남은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원로목사가 지난 9일 밤 81세 일기로 별세했다.김국도 원로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1963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1980년 수료했다. 1993년에는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김 원로목사는 1973년 성남제일교회를 개척한 후 1975년 서울 송파구에 임마누엘교회를 개척해 등록 교인 10만 명 규모의 대형 교회로..

김선태, MBC 선거 방송 출연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오는 3일 선거 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선태는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나와서 선거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김선태는 충북 충주시 홍보 담당으로 활동하며 '충주맨'으로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공직에서 물러나 유튜버로 기업, 지자체 등 각종 홍보 콘텐츠를 만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독자는 166만명이다.

강성연 재혼 발표…"아이들과 새 가정 꾸렸다"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그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가자"며 새 출발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강성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1일

쥐띠36년 행운이 따르며 이익이 생긴다.48년 오래전 문서로 기쁨을 만끽한다.60년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부려본다.72년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84년 더 많은 것을 얻는다.96년 좋은 일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진다.소띠37년 순리대로 따라야 대길함이 찾아온다.49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61년 오전이 지나니 기쁨이 생긴다.73년 밝은 서광이 환하게 비추는 운수다.85년 고비를 넘으니 운이 따르고 귀인이 돕는다.97년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참전용사 초청행사 한반도 평화 위해서 한다"

"하나님께서 '왜 20년째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자녀에게 보훈의 기억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것이다. 이러한 사역을 하면 사랑과 헌신, 평화가 보인다."(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민간 최대 규모의 국내·외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20년간 이어온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가 10일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4년만에 황금종려상 노리는 韓영화

지구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의 핵심인 경쟁 부문에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전 세계 화제작 21편과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다툰다. 한국 영화로는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만의 도전이다. 또 연상호 감독의 '군체'와 정주리 감독의 '도라'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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