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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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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주 달리고, 지역 여행도 하고…‘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17~18일 진행되는 'R1 2026 전주', 10월 31일~11월 1일 진행되는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등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관광공사는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과..

태고종, 광화문광장서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 개최

태고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영산재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태고종은 10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영산재는 불교의 전통 의례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문화유산이다. 태고종은 매년 영산재를 통해 전통의례의 맥을 잇는 한편,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콘텐츠도 불똥 큰별쌤 최태성 예고 영상 비공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일면서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태성2TV'에 공개했던 '암살자(들)' 관련 예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해당 콘텐츠를 예고했던 홍보글만 남아 있는 상태다.최태성은 앞서 게시글을 통해 1974년 8월 15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는 영상을 예고했..

천주교, 2027 서울 WYD 맞춰 21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내년 열리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발맞춰 생명수호 주역을 찾는다.'생명의 신비상'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생명 존중 정신을 계승해 제정된 상이다. 효율과 성과 논리에 밀려나는 '죽음의 문화'에 맞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생명 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자와 활동가를 발굴해 왔다.이번 제21회 공모는 2027 서울 WYD를 앞두고 글로벌 청년 세대의 생명 존중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

암살자(들) 170만 코앞…이동진·지무비 리뷰 영상 비공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17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누적 기준 암살자(들)은 169만5104명을 기록했다. 이날에만 관객 6만1496명이 몰리면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70만에 바짝 다가섰다. 같은기간 타짜:벨제붑의 노래는 5만613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95만8060명을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한가인 내돈내산 해명에도 쇼츠 만든 사망여우 "경솔했다" 사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 운영자가 배우 한가인을 언급한 알부민 관련 콘텐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망여우TV 운영자는 30일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죄송합니다"라며 "이번 영상으로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것은 사망여우TV가 최근 공개한 알부민 관련 영상 '진짜 범인 공개'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이 언급된 이후 한가인이 사과문을 올렸지만 사망여우TV 측이 한가인 관련 내용을 별도로 잘라 쇼츠..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0일

●쥐띠36년 짜증을 자주 내니 금전 운이 약해진다. 48년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난다. 60년 일이 꼬여 잘 해내기가 어려운 날이다. 72년 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84년 고민이 사라지니 얼굴이 밝아진다. 96년 힘들지언정 오전 지나면 순조롭게 풀린다.●소띠37년 문서 운이 갈수록 좋아진다. 49년 바라던 대로 근심이 서서히 사라진다. 61년 온종일 기쁨으로 가득한 날이다. 73년 우울했던..

자연에 담은 어린 시절의 기억…유연홍 '추억 그리고 그리움'

어린 시절 뛰놀던 숲과 들판, 계절마다 달라지던 꽃과 빛,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던 어머니의 마음이 한 폭의 그림에 담긴다.서양화가 유연홍(59)이 오는 10월 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개인전 '추억 그리고 그리움'을 연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해온 작가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회화로 풀어낸 전시다.유연홍의 작품에서 자연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다. 숲과 들판, 꽃과 햇살, 달빛과 정안..

소리로 만든 예술, 나눔으로…리앗사운드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표지소리를 예술로 확장하는 기업 리앗사운드가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주 굿사마리안 유스클럽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제주 숲과 바다를 직접 찾아 주변의 소리를 듣고 채집했으며, 채집한 소리를 작곡과 연주로 발전시켰다.리앗사운드는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을 맡아 소리 채집부터 편곡과 음원 제작, 엽서북 콘텐츠 구성까지 전 과정을 진행..

[인터뷰] 구교환 "초능력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

"아주 도파민이 터지는, 빠르고 즐겁고 재미있는 오락영화가 나온 것 같아요."배우 구교환이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에서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남자 석환을 연기했다. 죽음을 반복할수록 강해지지만 세상을 구하는 영웅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데 먼저 움직이는 인물이다. 구교환은 그런 석환을 거창한 영웅이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바라봤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부활남'은 근거..

지역 국가유산 살리던 18년…내년 활용사업 예산 '반토막'

국가유산을 '보존해야 할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걷고,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꿔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내년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2008년 시작한 뒤 18년간 전국 곳곳에서 지역 국가유산과 사람을 연결해온 사업인 만큼 단순히 행사 몇 개가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축적된 콘텐츠와 전문인력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가유산 활용의 지속성을 위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투데이갤러리] 이대원의 '농원(배꽃)'

이대원은 1973년 경기 파주에 있는 농원에 화실을 마련한 뒤 30여 년간 과수원과 들판, 산과 연못의 풍경을 꾸준히 그렸다. 특히 농원 연작은 그의 회화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군이다. 화면에는 배꽃과 복숭아꽃, 나무와 풀 등이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같은 풍경을 단순히 되풀이한 것은 아니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색을 점과 선으로 포착하며 풍경을 새로운 회화적 공간으로 바꿨다.이대원의 그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독특한 점묘 표현이다..

드라마 따라 섬까지 방랑…'지방 여행을 새롭게'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을 맞아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고려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명소를 알리고 있다.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관광지 기반 형성에 도움을 주고 지방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선정 명소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 가을 편'을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유해진 광고 댓글 차단…지무비 콘텐츠 비공개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면서 관련 콘텐츠가 없어지고 주연배우 광고 영상의 댓글이 차단되는 등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독자 417만명을 보유한 영화 유튜버 지무비는 최근 공개했던 '암살자(들)'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암살자(들)에 유해진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버거킹코리아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유해진 관련 게시물의 댓글 작성 기능을 제한했다. 해당..

감신대 감독 독주...김정석 감리교 감독회장 추진력 얻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감독 선거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출신들이 독주하면서 임기 2년 차를 맞은 김정석 감독회장도 정책 추진력을 얻을 전망이다.29일 감리교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37회 총회 감독선거에서 12개 연회의 당선자가 모두 확정됐다. 연회별로는 서울연회 최우성 목사, 서울남연회 김한권 목사, 중부연회 박동찬 목사, 경기연회 부경환 목사, 중앙연회 장학봉 목사, 동부연회 손학균 목사, 충북연회 김광일 목사..

음악회·요가대회·메주만들기...가을여행은 산사에서

가을을 맞아 음악회, 요가대회 등 다양한 문화 축제가 산사(山寺)에서 펼쳐진다. 삼보일배 기도와 전통 메주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29일 불교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는 '헤이봉은'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봉은사국악합주단을 비롯해 자전거 탄 풍경, 장하은, 김민종, 양수경, 전영록 등이 출연한다. 음악회는 유튜브에서 생중계 된다. 10월 3~5일 강남구 일대에서 개최되는 거리 축제 '2026 강남페스티벌..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만난다, '걷기여행주간'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이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길이며,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선포식 이후에는 태양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한다감 득남 소식에 소이현·조현재·공현주 축하 인사

배우 한다감이 아들을 낳았다. 한다감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한다감은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많은 힘이 됐다"고 전했다.이어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다"며 출산 후 근황을 밝혔다.아이에 대해서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순간들을 잘 이겨낸 것이 잘했다는 생각..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9일

●쥐띠36년 운이 따르지 않으니 근심만 가득하다.48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60년 마음이 넓으니 운수대통한다.72년 강한 의지로 자신감을 얻는다.84년 어려움이 사라지고 행운이 따른다. 96년 문서 운이 좋아지니 일이 잘 풀린다. ●소띠37년 마음이 편해지니 운수대통한다.49년 귀중품에 더 신경 써야 한다.61년 어려움 지나 기다리던 자금 소식을 듣게 된다.73년 어둠이 지나 날이 밝으니 근심이 사라진다. 85년 손재수와 낙상 수를 조심해..

자현스님 "금강경 사경, 삼보일배 세상서 버티는 힘 된다"

"금강경 사경(寫經) 그리고 삼보일배(三步一拜)는 세상 속에서 버틸 힘을 준다. 일종의 정신적 영양제를 먹는 것으로, 몸으로 하는 것이 훨씬 기억에 남고 만족도 크다. 지금은 출가자만 준 게 아니라 신도들도 흔들리는 시대다. 그럴수록 삼보일배와 금강경 기도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제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복(福) 짓는 것만 못하다."미술사학·역사교육·철학 등 7개의 분야의 박사학위를 지닌 '논문 제조기'라는 별명을 지닌 자현스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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