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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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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발전협회-한민, 전략자원 확보·국방 재자원화 협력

사단법인 한반도미래발전협회와 주식회사 한민이 글로벌 전략 자원 확보와 국방 재자원화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한반도미래발전협회는 회원사인 한민과 '글로벌 자원 조달 및 국방 재자원화 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략 자원 조달과 국방 관련 재자원화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송수근 한반도미래발전협회 회..

창작뮤지컬 ‘6시 퇴근’, 2026 시즌 캐스팅 라인업 공개

창작뮤지컬 ‘6시 퇴근’이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작품은 직장인의 현실과 꿈을 소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연으로, 올해 역시 “우리는 모두 별이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일상 속에서 잊힌 열정과 자존감을 되찾는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2팀이 사라져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필립스 X, 홍콩서 자오 우키 특별전 ‘끝없는 대화’ 개최… 3월 6일부터 29일까지

미술 경매사 필립스의 전시 플랫폼 필립스 X(PhillipsX)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아시아 본사에서 ‘자오 우키: 끝없는 대화(Zao Wou-Ki: Infinite Dialogues)’ 전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국 출신 프랑스 화가 자오 우키(1920~2013)의 약 70년에 걸친 창작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회화와 종이 작품, 조각, 판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한스 아르퉁, 조르주 마티유..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3월 5일

쥐띠36년 목적을 달성한다.48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다.60년 투자는 잠시 보류한다.72년 힘든 일로 보람을 얻는다.84년 건널목을 건널 때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조심해야 한다.96년 야간에 자동차를 운전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소띠37년 우울에서 조금씩 벗어난다.49년 재물이 들어오는 시기가 늦어진다.61년 기다리던 금전 소식을 들으니 기쁨이 가득하다.73년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날이다.85년 문서와 금전 운이 대길하다.97년 돈 빌려주고..

홍상수·김민희 불륜 여파…김초희 감독 "유급휴가 받고 잘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이 과거 홍상수 감독의 영화 프로듀서로 일하다 실직한 뒷이야기가 뒤늦게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석찬 노컷뉴스 기자는 최근 자신의 브런치 계정에 김 감독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 씨네토크 내용을 소개했다. 브런치 글에 따르면 김 감독은 홍 감독의 제안을 받아 영화 제작사에서 제작실장으로 일하기 시작했다.그는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제작을 시작으로 제작과 투자, 배급, 홍보..

하예린, 한국에서 보낸 오디션 영상…'브리저튼4' 주연이 되기까지

한국에 머물던 중 받은 오디션 제안을 계기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으로 발탁된 하예린.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하녀라는 두 얼굴을 지닌 소피 백을 통해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을 그려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

[아투★현장] "물과 공간이 만든 공포"…이상민 감독 '살목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살목지'가 물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김혜윤과 이종원을 비롯한 배우들이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새로운 공포를 예고했다.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내달 8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로드뷰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

1000만 눈앞 '왕사남', 무엇이 달랐나

한국 영화계에서 1000만 관객 동원은 '하늘이 내린 선물'로 통한다. 그 만큼 어렵고 운이 따라야 하는 '꿈의 숫자'란 얘기다. 그렇다면 코 앞으로 다가온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1000만 고지 등극도 단순히 천운이 뒷받침된 결과일까.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상영 28일째인 지난 3일 하루동안 19만4493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를 940만7833명으로 끌어올렸다. 4일 정오 기준 예매율은 56.7%(16..

세조의 명복 담은 봉선사 동종, 63년 만에 국보 된다

세조의 명복을 빌며 주조된 조선 전기 동종이 국보로 격상된다.국가유산청은 4일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이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을 완성한 대표작으로, 이후 동종 제작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지정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이 동종은 조선 제8대 임금 예종이 아버지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조성한 불사와 함께 제작됐다. 세조의 능 광릉 인근에 창건된 봉선사..

세계적 명소로 키운다…관광공사, 지방 활성화 지원 박차

정부가 외국인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광공사는 4일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처음 10곳을 선정해 지원한 사업이다.이번 2기에서는 서울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3월 4일

쥐띠36년 일이 원활하게 풀려나간다.48년 문서 운이 들어오려고 하니 마음을 비운다.60년 재물 운이 차츰 상승하는 시기다.72년 금전 운이 한결 좋아진다. 84년 오랜만에 귀인을 만나니 안색이 밝아진다.96년 가족이 함께 모여서 즐겁다.소띠37년 바라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다.49년 걱정근심이 말끔히 사라진다.61년 지인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지낸다.73년 기다리니 빠르게 성사된다.85년 어려움이 있으나 금방 좋아진다. 97년..

'극장의 시간들'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극장을 기록하다

영화를 사랑해 감독이 된 세 사람이 한 극장에서 다시 만났다.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감독은 씨네큐브 개관 25주년을 맞아 '극장의 시간들'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극장을 이야기한다. 상영관을 지나간 기억과 사람, 그리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들이 단편 세 편으로 엮였다.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극장의 시간들' 기자간담회에는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감독과 배우 김대명·원슈타인·이수경·홍사빈·고아성·장혜진·김연교가 참석했다. 오는 1..

'훨훨 나는 꿩처럼 자유롭게' 태고종 청련사 삼동결제 회향

"여러분은 수행자가 돼야 한다. 흔히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만큼 우리는 (삶을 포함한 모든 것에) 집착이 강하다.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원한은 절대 맺지 마시라. 다음 생에 다 갚아야 한다. 절에 오면 여러분은 베풀기만 하고 다른 것은 잊으시라. 보시로 시작해 보시로 끝내라."한국불교태고종 경기도 양주 청련사는 3일 2026년 동안거 해제일을 맞아 '삼동결제(동안거) 해제 및 신중기도 회향 법회'를 봉행했다...

‘왕사남’ 박지훈,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원작 작가 “소설 표지 찢고 나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 역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최근 원작 웹소설 작가 제이로빈은 자신의 쓰레드를 통해 박지훈의 캐스팅 소식을 공유하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평생 운 다 썼네요.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적으며 작품과 배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박지훈은 극 중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는..

무관에 그친 박찬욱 감독, 요즘 기분 좋은 일만 이어지네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박찬욱 감독의 연출작들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작품이 됐다.3일 투자·배급사인 CJ ENM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지난달 28일 북미 누적 흥행 수입 1000만 달러(약 146억원)를 돌파하며, 박 감독의 전작들 중 이 지역 최고 흥행작이었던 '올드보이'의 240만 달러(약 35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다.앞서 '어쩔수가없다'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북미 지역에서 13개..

80대 거장 이건용·김홍주, 50년 화두로 '몸'과 '선'을 말하다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외길을 걸어온 두 원로 작가가 나란히 개인전을 열었다. 행위예술의 선구자 이건용(84)과 세필화의 대가 김홍주(81). 1970년대부터 각자의 화두를 붙들고 반세기를 달려온 이들의 전시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 앞에 선 두 구도자의 수행 현장처럼 보인다.서울 한남동 페이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용 개인전 '사유하는 몸'은 작가의 예술 활동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1975년 백록화랑..

박봄 “애더랄 마약 아니다” 자필 호소…YG·양현석도 언급

가수 박봄이 향정신성 의약품 '애더랄(Adderall)'과 관련한 과거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박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계정에 자필로 작성한 글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어 글을 쓴다"며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과거 보도에서 언급된 애더랄에 대해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며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용기를 내 말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건 마약이 아니..

[시네마천국] 디즈니·픽사표 동물 애니메이션의 정석, '호퍼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이 보는 이들의 가슴에 남는 이유는 관용과 화해의 메시지를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녹여내는데 있다. 이 같은 장점이 가끔씩은 교조적인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을 지향하는 신념이나 운동)로 흘러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지곤 한다. 4일 개봉하는 '호퍼스'도 그렇다. 인간 대 동물, 자연 보호 대 개발 등 대립의 관계로만 묘사돼 온 두 축이 서로를..

[여행브리핑] "르브론·커리 본다" 하나투어 미서부 여행 外

◇ 하나투어 NBA 직관 여행하나투어가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미서부 NBA 직관 7일'은 각각 제임스와 커리의 소속팀인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 관람을 포함한다. 4월 8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워리어스 대 레이커스(체이스 센터), 레이커스 대 피닉스 선즈(크립토닷컴 아레나), LA 클리프스 대 워리어스(인튜잇 돔) 세 경기를 담았다. 직관..

[투데이갤러리] 박충호 '금강산 만물상' 방패연 - 봉래의 신령한 기운이 온 누리에 퍼지다

전남 진도 출신의 실경 산수화가 우계(雨溪) 박충호는 우리나라 곳곳을 직접 발로 걸으며 자연의 순수한 에너지를 체득해온 작가다. 방패연 속 '금강산 만물상'은 여름 봉래산의 웅혼한 기상을 추상적 조형언어로 빚어낸 역작이다. 중앙 청록색 원형에서 사방으로 폭발하듯 뻗어나가는 검은 필선은 기암괴석과 솟구치는 봉우리를 상징하며, 그 틈새로 녹색과 분홍빛, 갈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하단 중앙의 준봉인 비로봉 형상은 만물상의 장엄함을 직접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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