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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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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엔시티 위시의 도약…KSPO 돔서 꺼낸 첫 정규 '오드 투 러브'

"데뷔한 지 2년 조금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게 신기합니다. 시즈니(NCT 팬클럽명)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감사해요."엔시티 위시(NCT WISH)가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글로벌 19개 지역 33회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과 맞물린 자리였다. 공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멤..

콘서트 실황 넘어 VR 체험까지...K팝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영화관

영화관이 K-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콘서트 실황을 스크린에 옮기는 수준을 벗어나 VR(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다음 달 26일까지 월드타워점에서 걸그룹 르세라핌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을 단독 상영한다. 지난 15일 한국을 비롯해 일본·미국·대만 등 4개국에서 동시 개봉한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

임윤찬·선우예권…5월, 피아노의 별들이 뜬다

올봄 클래식 팬들의 달력은 5월로 향한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 피아노의 위상을 높여온 젊은 연주자들이 잇따라 리사이틀 무대를 예고하며 '피아노의 계절'을 예고하고 있다. 임윤찬부터 선우예권, 이혁·이효 형제까지 각자의 색깔로 빚어낸 봄의 무대가 전국을 순회한다.가장 많은 시선이 쏠리는 건 단연 임윤찬이다.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가 2년 만의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펼친다. 5월 6일 서울 롯..

'바이블 애플' 국내 성경 앱 최초로 5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가 제작·보급하는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 애플'이 안드로이드 단일 마켓 기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성경 앱 가운데 최초 기록이다.2012년 '다번역성경찬송'으로 출발한 이 앱은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가 '500만+'로 공식 반영되며 성과가 입증됐다. 현재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20만 명이며, 1회 평균 이용 시간도 약 40분에 달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았음을..

2026 불교도 봉축대법회 20일 개최 '전국서 700여 명 모여'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도 700여 명이 모이는 봉축대법회가 열린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를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축대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회 의장 자광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인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각 종단 대표 스님들이 참석한다. 또 이기흥..

허스트·김윤신·백남준… '지금 주목받는 작가' 시장 출격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대형 전시가 진행 중인 작가들의 작품이 잇따라 경매 시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데이미언 허스트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그는, 오는 29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리서검(Resurgam)'을 비롯한 주요 작품 4점을 출품한다. 수천 마리의 나비 날개를 원형 화면 위에 정교하게 배열한 '리서검'은 생명과 소멸, 부활의 순환이라는 작가의 핵심 사유를 강..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9일

쥐띠36년 마음이 심란해지니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48년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60년 자금회전이 잘되지 않는 날이다. 72년 자신 일에만 열중하면 운이 열린다.84년 노력과 실천 속에 좋은 결과 있다.96년 소원하던 일이 원점으로 돌아간다.소띠37년 운이 안 좋으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49년 매매문서를 조금만 더 관찰해야 한다.61년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낸다.73년 하는 일이 여의하고 심신이 편안하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8일

쥐띠36년 아침부터 바라던 운기가 기분 좋게 들어온다. 48년 매매 하려던 문서는 보류해야 한다.60년 좋은 기회 놓치니 한탄만 하는 날이다.72년 어디 가든 말조심해야 한다. 84년 술 파티하고 난 후 음주 운전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96년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존경을 받는다.소띠37년 언제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다. 49년 귀인을 만나니 안색 환하게 변하는 날이다. 61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73년 짜증을 자주 내니 작은 것도 못..

한국삐아제,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참가 성황리 마쳐…‘K-그림책’ 영토 확장 성과

한국삐아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63회 볼로냐 아동도서전(BCBF)’에 참가해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그림책으로 더 나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참가에서 한국삐아제는 유럽을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출판 관계자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했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삐아제 부스에는 각국 출..

서울 소극장에 숨통…'서울형 창작극장' 21곳 선정

서울문화재단이 민간 소극장의 운영 부담을 덜고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형 창작극장'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서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서울형 창작극장'에 참여할 공연장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처음 운영을 맡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침체된 대학로 공연 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사업은 자체 기획공연을 운영하는 300석 미만 민간 소극장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공연장에..

문자를 넘어 소통으로…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연구 중심' 도약 선언

개관 3년 만에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양적 성장의 단계를 넘어 '연구 중심 박물관'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김명인 관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로드맵을 내놓으며, 문자라는 매개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복합 문화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관장은 "문자로 만나는 세계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박물관"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문자 유산의 보..

인천-히드로 취항 버진애틀랜틱, '하늘길로 K-문화 전한다'

인천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한 영국 국적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이 한국과 영국의 문화·경제적 교류를 넓히는 또 하나의 하늘길로서 주목받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더트래블러 등 여행 전문 외신들은 최근 버진애틀랜틱의 취항에 따른 한·영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효과를 집중 조명했다. 버진 애틀랜틱은 지난달 29일 한국에 신규 취항해 영국 국적사로서는 유일하게 인천과 런던 히드로 공항 사이를 운항하기 시작했다.버진애틀랜틱은 인천-히드로 노선에 보잉 7..

'최초 미술 전문기자' 이구열의 기록으로 읽는 한국미술

'한국 최초의 미술 전문 기자'로 불리는 미술평론가 이구열(1921∼2020)은 평생 한국 근현대미술의 현장을 기록해온 인물이다. 작가와 전시, 비평의 순간들을 빠짐없이 남긴 그의 자료는 오늘날 한국 미술사를 읽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리움미술관은 이러한 이구열의 기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전시 '아카이브 이후: 이구열의 기록들'을 강당 라운지에서 선보이고 있다. 한 개인의 기록이 어떻게 시대의 미술사를 구성하는지, 그 과정을 전시장 안에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7일

쥐띠36년 고민했던 일들이 손쉽게 해결된다. 48년 확실성 있는 계획 세워야 한다. 60년 생각했던 일마다 형통하게 된다. 72년 금전융통이 오후쯤 움직이려고 한다.84년 대대적으로 모든 일 이루어진다. 96년 윗사람으로부터 실력 인정받는다.소띠37년 손재수만 있는 날이니 모임을 줄여여 한다. 49년 도와줄 귀인 멀리 있으니 난감해지는 날이다. 61년 힘든 생활 속에서 새 희망이 보이는 날이다. 73년 만인이 우러러보고..

K-팝 빅4, 같은 무대 서나…글로벌 페스티벌 구상

가요계 '빅4'로 불리는 SM·JYP·하이브·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K-팝 페스티벌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경쟁 관계에 있는 주요 기획사들이 공동 사업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이들 4개 기획사는 16일 글로벌 K팝 이벤트 '패노미논(Fanomenon)'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업 간 협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다.'패노미..

지역으로 확산되는 케이팝 공연…운영비 최대 3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최대 3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음악 산업의 균형 성장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90억 투입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본격 가동

서울문화재단이 청년예술인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재단은 서울시 예산 36억 원에 국비 64억 원을 더한 총 90억 원 규모의 '2026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통해, 5월부터 '서울형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파이프라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연·전시 등 최종 결과물 이전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신작을 집필·설계하는 '원천창작자'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단위로 3000명의 청년예술인을..

연세대 지구건강연구소,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 개최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가 지난 15일 서울 포스코 더샵 갤러리에서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Planetary Health Art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글로벌 예술 캠페인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초·중·고 학생 대상 미술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시민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 ‘두근두근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캠페인 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원로목사로 추대...시무기간 논란에 반발도

대한예수장로회(예장) 합동 소속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다만 원로목사로 추대되기 위한 시무기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항이라 이를 판단할 예장 합동 노회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2일 주일 1-4부 예배 도중 공동의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 원로 추대 투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사랑의교회 당회와 제직회는 지난 3월 22일과 4월 11일 '오정현 담임목사를..

1분기 방한객 476만 역대 최다, '관광 대도약 전략 통했다'

지난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약 476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방한 유치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월 외국인 관광객이 475만 9471명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3월에는 약 206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아 월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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