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한옥부터 불탄 정원까지…성북이 예술 무대로
서울 성북구의 오래된 한옥과 전통 정원, 옛 성곽이 동시대 예술의 무대가 된다. 예술가가 살던 집에 남은 흔적부터 화재로 훼손된 정원의 기억까지, 장소에 쌓인 시간과 삶을 예술로 되짚는 제1회 성북아트위크가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성북구 일대에서 열린다.'집: 이어진 숨결'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7개 특별·기획전시와 11개 역사문화예술 공간 프로젝트, 지역 22개 미술기관의 네트워크 전시가 펼쳐진다.성북구립미술관의 '서세옥·서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