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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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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성도교회, 부산·마산 지역사회 지원 나섰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일명 몰몬교·후기성도교회)가 부산·마산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후기성도교회와 (사)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어른신의 건강한 여름·겨울나기를 위한 식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계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기성도교회가 후원한 총 1억3000만 원 상당의 식품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올가을엔 일본 혹은 중국?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가 기다리는 올가을에는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로의 짧은 휴가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다.1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포함한 23일~27일에 출발하는 기획여행 상품 예약에서 근거리 지역(중국·일본·동남아) 비중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20일 집계에선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기도 했다. 호텔스컴바인의 추석 연휴 전후(19일~30일) 항공권 검색 데이터 분석에서는 일본의 비중이 46%로 절반에 육박했고, 중국이..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가톨릭신도 국회의원과 WYD 미사 봉헌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올 것이고, 그러한 젊은이들을 맞이하는 일이 우리 한국 사회 전체와 교회에 희망을 더하고 함께 살아가는 평화의 증인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국회를 찾아 내년 8월 3~8일 열리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정 대주교는 10일 국회 경당에서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회원 약 20명과 '2..

'맥베스', 소리가 되다

400여 년 전 쓰인 셰익스피어의 '맥베스'가 소리와 몸의 연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왕좌를 향한 인간의 욕망과 파멸을 익숙한 서사로 보여주는 대신 배우의 목소리와 움직임, 피아노 소리와 빛을 뒤섞어 감각으로 밀어붙인다. 지난 9일 서울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관람한 '더 사운드 오브 맥베스(The sound of Macbeth)'는 고전을 바라보는 김아라 연출의 독특한 시선과 여전히 살아 있는 실험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올해 70세인 김..

제8회 천태사진공모전 금상에 '53존불대보탑 야경'

제8회 천태사진공모전에서 이정일씨의 '53존불대보탑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10일 불교계에 따르면 제8회 천태사진공모전은 대한불교천태종이 주최하고. 천태문화사업단이 주관했다. 작품 접수는 8월 10~21일까지였으며, 응모작은 총 516점으로 작년 348점에 비해 48% 증가했다. 지난 8일 삼사했으며, 심사에는 임윤식(위원장)·손석윤·황길연·노경학·최금란 사진작가와 천태종 총무원 총무국장 문법스님이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토론과 투표 등의..

조계종, 백양사서 전국 포교사 대상 팔관재계 법회 봉행

전국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들이 전남광주 장성군에 위치한 제18교구본사 백양사에 모여 고려시대 연등회와 더불어 양대 국가 의식이었던 팔관재계 법회를 거행한다.포교사란 1982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종법에 의하여 자격을 갖추고 포교시설·단체에서 직접 포교를 담당하는 재가자를 말한다. 총무원은 매년 일반·전문포교사 선발 자격고시를 통해 신규 포교사를 양성해 왔다.조계종 총무원은 '신규 포교사 품수식 및 제22회 팔관재계수계법회'를 오는 12..

한·중 여행업회 첫 교류회, 지방 관광 확대 논의

'제1회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가 10일 인천에서 열린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회는 양국 여행협회 간 최초 교류의 장으로, 중국여행사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중국 측 송객여행사 관계자 50여 명과 한국 접객여행사 50개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여행시장의 동향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여행업협회는 이번 교류회에서 그..

올가을, 화제의 초연작이 온다…정의신부터 한강까지

올가을 공연계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를 무대에 올린 초연작들이 잇따른다. 재일동포의 삶과 역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온 극작가 정의신의 작품부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을 무대화한 낭독극,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을 파고드는 심리극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재일동포 극작가 정의신의 연극 '스미레 미용실'이다. 세종문화회관이 선보이는 국내 초연작으로,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세종M씨어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0일

●쥐띠36년 즐겁게 지내니 건강해진다.48년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60년 망설임이 많아지니 결정하기 어려운 날이다.72년 신경 써서 잘 살펴보아야 한다.84년 일이 꼬이니 마음을 달래야 한다.96년 남의 싸움에 간섭하지 않는다.●소띠37년 친인척의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49년 원기회복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61년 먼저 확인한 후 도장을 찍어야 한다.73년 금전 운이 따르는 날이다.85년 운전자랑은 하지 않는 게 좋다.97년 기회를 놓치니 한..

손예진·지창욱·나나의 '스캔들'…23년 만에 더 깊어진 욕망과 관계

"세 인물의 캐릭터와 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프랑스 고전 '위험한 관계'가 2026년의 시선으로 다시 조선을 찾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위험한 사랑 내기라는 큰 틀 위에 조씨부인과 조원, 희연의 욕망과 선택을 새롭게 쌓았다. 특히 기존 이야기에는 없었던 조씨부인과 희연의 관계를 확장하고 판소리와 한복 등 한국적인 요소도 더했다.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돌아온 스키 시즌권, 엘리시안 강촌 '접근성·풍성한 겨울'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이 2026/27 시즌권 판매에 나섰다.엘리시안강촌은 올 시즌 X6+ 시즌패스를 통해 시즌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X6+ 시즌패스는 이날부터 NOL에서 판매된다. 엘리시안강촌을 포함해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이다. 올해는 알펜시아가 참여해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

'민중의 삶'을 새긴 오윤, 판화 뒤에 남은 생각까지 만난다

1980년대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오윤(1946~1986)의 예술세계를 작품뿐 아니라 그가 작업을 고민하고 완성해간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오윤의 작고 40주기를 맞아 내년 2월 14일까지 '오윤'전을 연다. 2024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오윤 컬렉션 860여 점 가운데 주요 작품과 자료를 선별해 선보이는 전시다. 판화와 회화 등 작품 31점과 판화 원판, 습작, 드로잉, 메모 등 300여 점..

韓영화, 추석 대목 역대급 라인업 출격

한동안 외화에 주도권을 내줬던 한국영화가 반등을 노린다. 추석 대목을 전후해 기대작들이 잇따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가족 누아르, 할리우드 인기작 리메이크, 거장의 신작, 현대사 미스터리, 20년을 이어온 시리즈의 마지막 편, 웹툰 원작 액션까지 장르와 색깔이 다양하다.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비광'은 외화들 사이에서 선전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에서 '오디세이' '옵세션' '스파이더..

유기견 입양 돕고 유기묘 품고, 소노인터내셔널 '생명 존중' 행보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콘텐츠를 넘어 동물 복지 활동을 확대하며 생명 존중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입소시켜 소노수의재단과 연계한 의료를 지원하고, 전문 펫 트레이너의..

국립중앙박물관서 만나는 첩보 뮤지컬

가을을 맞아 아이와 함께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무대에 오른다.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X'가 오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어린이 관객이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공연은 11살 소년 강파랑이 엄마의 오래된 비밀 노트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노트를 펼친 파랑은 엄마가 어린 시절 활..

한·일 관광협력 40년, 목포서 교류 확대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과 함께 '제40회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와 '한·일 관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부터 10일까지 전남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리는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는 한일 양국이 관광 협력으로 상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1986년에 출범한 회의체이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협의회에서는 '한·일 관광 교류의 지속적인 확대와 역외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를 주제로 양국 관광 교류의 미래..

유토파이 스튜디오, 글로벌 공동제작 확대…영화·TV 25개 프로젝트 추진

/제공 유토파이 스튜디오 세계 최대 독립 AI 네이티브 영화·TV 스튜디오 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기존 영화 제작 방식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로, 콘텐츠 기획과 개발부터 투자, 제작, 배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극장과 방송, 스트리밍, 디..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9일

●쥐띠36년 아침에 운기가 크게 들어온다. 48년 귀인을 만나니 안색이 좋아진다.60년 어디를 가도 인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72년 욕심을 내니 가슴이 답답해진다.84년 운수대통하는 날이다.96년 골목길 운전을 조심한다. ●소띠37년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룬다.49년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61년 굳은 의지로 밀고 나가야 한다. 73년 불안이 심해지니 마음을 수련한다.85년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97년 우연히 길에서 반가운 동창을..

자동차 불빛이 밤길의 윤곽을 그린다

어두운 밤길을 달리다 보면 갑자기 도로가 꺾이거나 교통섬이 나타나 당황하는 순간이 있다. 비가 내리면 차선과 도로 가장자리는 빗물에 빛이 번지면서 더욱 흐릿해진다. 가로등을 촘촘하게 세우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모든 도로에 조명을 설치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런 야간 도로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에서 자동차 전조등을 활용한 안전시설이 시범 적용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와 장전리 일부 구간의 교통섬과 도로 코너에..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금희·이선희와 함께 노래로 한국어 홍보

"기역, 기억해. 니은, 너랑 나랑, 디귿, 다같이.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사랑해, 자유롭게 너의 마음을 표현해봐."(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만든 한글 노래 '너랑 나랑 다같이' 가사 중)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계동 재단 사무실에서 '너랑 나랑 다같이'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열었다. '너랑 나랑 다같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한국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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