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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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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2일

쥐띠36년 다툼이 예상되니 여행은 다음으로 미룬다. 48년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도록 철저히 신경 쓴다. 60년 속 썩이던 일이 더 꼬인다.72년 현실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84년 지갑 속 돈을 지켜야 한다.96년 새 소식을 빠르게 듣는다.소띠37년 감기 기운으로 인해 근심이 생긴다. 49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편히 먹는다. 61년 매사 최선을 다한다.73년 여행지에서 동창을 만나니 반갑다. 8..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체류형 리조트로 업그레이드 속도전

일본 규슈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가 체류형 리조트로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기업 쇼골프가 최근 인수한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규슈 구마모토 아소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일대가 칼데라 지형이라 주변에 우치노마키 온천, 지고쿠 온천 등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리조트 자체 온천은 물론, 인근 온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휴식 선택지가 가능해 골프와 온천, 여행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2025 韓영화의 숨은 '주인' 된 '세계의 주인', 성과와 의미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등에 업고 연말 흥행몰이와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질적·양적 하락에 신음중인 한국 영화가 올 한해 거둔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21일 영화계에 따르면 '세계의 주인'이 최근 거머쥔 국내외 영화상만 여러 개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받았고, 16일 개최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

태고종 동지 팥죽 나눔...상진스님 "새해 좋은 일만 있길"

한국불교태고종이 오는 22일 동지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미혼모 가정, 해병대 전우회를 위해 팥죽을 나눴다.태고종은 21일 서울 종로구 불이성 법륜사 입구에 팥죽 나눔 행사장을 마련해 500인분의 팥죽을 나눴다. 지나가는 관광객부터 지역 주민을 비롯해 지난 11월 국제수계대법회 때 자원봉사에 나선 해병대전우회를 비롯해, 미혼모 가정이 대상이 됐다.이날 직접 팥죽을 시민들에게 나눠준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올해는 일년 동안 어렵고..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동지 팥죽 나눔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종로구 법륜사 앞에서 열린 동지 팥죽 나눔행사에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오른쪽 두 번째)과 팥죽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고종은 21일 총무원 청사가 있는 서울 법륜사 앞에서 오전 팥죽 500인분을 지역 이웃과 관광객, 해병대전우회, 미혼모 가정 등과 나눴다./사진=황의중 기자

"연극은 가장 진실한 땅이었다" 윤석화, 대학로서 영면

"윤석화 선생님에게 연극은 언제나 가장 진실한 땅이었습니다."배우 윤석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예극장(옛 정미소 극장) 앞마당에서 엄수됐다. 50년 가까이 무대를 지켜온 '1세대 연극 스타'의 작별에 유족과 동료 예술인들의 눈물 어린 배웅이 이어졌다.이날 노제에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배우 박정자와 손숙,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출가 손진책 등 동료 예술인과 후배 배우, 시민 등 100여..

전현무, '친정' KBS에서 첫 대상…20년 만의 결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친정' KBS에서 처음으로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데뷔 20년 만에 이룬 성과다.전현무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는 수상 직후 "20년 전 이맘때 KBS 본관 앞에서 반드시 KBS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는데, 20년 만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어렵게 KB..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1일

쥐띠36년 귀인이 집안으로 들어온다.48년 귀인을 동쪽이나 서쪽에서 만난다.60년 귀빈 대접을 받으니 행복하다.72년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소개받는다.84년 원하는 것을 이루기 힘들다. 96년 심란해지니 일찍 귀가한다.소띠37년 몸에 좋은 음식과 차를 선물 받는다.49년 문서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인다.61년 일이 뜻대로 안 되니 답답하고 짜증난다.73년 꼬였던 마음이 풀린다.85년 가는 곳마다 운이 따른다.97년 구설수가 생기니 일찍 귀가한..

테라스에 내려앉은 세월, 상상이라는 바람으로 항해하다

요양원 테라스에 놓인 벤치 위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같은 시간이 내려앉아 있는 듯하다. 화동연우회의 '바람의 용사들'은 그 시간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올려놓는다. 관객은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어떤 결말을 기대하기보다, 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지켜보게 된다. 이 작품에는 사건이라 부를 만한 전환점이 거의 없다. 대신 반복이 있다. 같은 자리에 앉고, 같은 사람을 보고, 비슷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견디는 반복이다. 그러나 이 반복은 지루..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0일

쥐띠36년 소원을 성취한다.48년 마음이 안정되는 날이다.60년 진행 중인 일에 장애물이 생기니 주의한다.72년 아직은 뜻을 이루지 못하니 더 기다린다.84년 근심이 완전히 사라지니 마음이 편하다.96년 바라던 운이 들어온다.소띠37년 귀인과 지인이 동시에 모인다.49년 근심이 서서히 떠나가는 하루다.61년 건강과 관련된 소원을 이룬다.73년 목적 한 바를 성취하니 뿌듯하다.85년 새로운 곳으로 이사할 운이다.97년 다투던 사람과 오히려 친해진..

故윤석화 빈소에 추모 발길…유인촌·손진책·김성녀 등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과 작품을 함께한 연극계·문화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인이 2022년 투병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연극 '햄릿'을 연출한 손진책 연출가는 "'햄릿'을 하면서 가끔 피곤하다고 말했는데 그것이 병의 시작일 줄은 몰랐다"며 "연극계 최초의 스타였는데 재능을 다 못 피우고 보내서 안타깝다. 본인도 아쉽겠지만, 우리도 아쉽기에 곧 만나서 좋은 작품을 할 것 같다"고..

대학로 소극장에서 펼친 오페라의 새로운 가능성… 비다엠엔터테인먼트 ‘세비야의 이발사’ 시즌 성료

대학로에서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온 장기 공연 프로젝트가 약 1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공연기획·제작사 비다엠엔터테인먼트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선보여 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대학로 시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개막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장르로서는 이례적으로 대학로 소극장에서 장기 상설 공연 형태로 운영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페라가 대극장을 중심으로 소비돼 온 기존 관행을 벗어나, 소..

계약 문구로 남은 갈등… 하이브·민희진 소송의 쟁점들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주주 간 계약 해지와 풋옵션 행사 효력을 두고 다시 한 번 법정에서 맞붙었다. 변론이 거듭될수록 양측의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쟁점은 계약 해지의 정당성과 그 시점에 집중됐다.지나누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이 열렸다. 민..

한국 선교 70주년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물질보다 가치"

'단정한 셔츠와 검은 명찰의 2인 1조 선교사',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이하 후기성도교회) 일명 몰몬교에 대해 우리 사회가 가지는 단상이다. 1955년 한국 선교를 시작한 후기성도교회는 올해로 선교 70주년을 맞았다. 70주년을 맞아 후기성도교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을 돌보며 건강한 가족주의를 전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후기성도교회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7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촌장과 왕의 우정, 극장서 확인하세요"

어린 '단종'과 촌부(村夫)의 우정을 그린 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내년 2월 초 개봉에 앞서 제작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이 영화의 연출자인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유지태·박지훈·전미도 등 주요 출연진은 19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장 감독은 "역사 속 인물들이 나오는 이야기인 만큼 가볍게 다루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고 작품에 임했던 마음가짐을 털어놨..

"석봉 선생 삶, 어지러운 세상의 이정표 되기를"

'2025 대한민국 한석봉 전국 휘호대전' 시상식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장원) 수상자 이창희 작가(한문서예 부문)를 비롯해 차상(최우수상) 서정민(한문서예)·정원요(한글서예)·박수연(캘리그래피) 작가 등 다수의 선정작 작가들이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동석 (사)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석봉 선생의 학문과 도전 정신, 교과서적인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전현무, '주사 이모' 의혹 선긋기…불법 의료 행위 부인

방송인 전현무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부인하며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9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햇님, 그룹 샤이니 키 등이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모씨에게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이들과 함께 MBC ‘나 혼자 산..

송광사·봉정사·용주사 누각, 보물 된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만세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를 각각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조선시대 사찰 누각은 불당 앞에 위치하며 예불, 설법 등이 열리는 공간으로 쓰였다. 가람(伽藍·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배치를 보면 보통 일주문, 사천왕문(금강문), 누각, 주불전으로 이어진다. 건축유산으로서 가치가 큰 것으로 여겨지나 현존하는 사찰 누각 가운데 보물은 '완주 화암사 우화루', '영주 부석..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권리보호를 위한 법률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은 지난 15일, 예술인이 법적 문제로 예술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돕는 법률상담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예술인 권리보호를 위한 법률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2013년부터 예술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분쟁, 저작권 침해, 불공정 관행 등 법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컨설팅을 운영해 왔다. 예술현..

'신의 아그네스'부터 '명성황후'까지…전방위 활동 펼친 윤석화

19일 세상을 떠난 배우 윤석화는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 연출까지 공연계에서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1975년 민중극단의 연극 '꿀맛'으로 무대에 데뷔한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것은 1982년 실험극장에서 초연된 연극 '신의 아그네스'였다.당시 미국 뉴욕에서 공부 중이던 윤석화는 번역도 함께 맡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 아그네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작품은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면서 당시 국내 연극계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웠다. 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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