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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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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 산업 발전 이끈 유공자 정부포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올해 기념식은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이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은탑산업훈장은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지점의 김남철 부사장 겸 총지배인에게 돌아갔다. 김 부사장은 1975년 호텔업에 입문해 50년..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일

●쥐띠36년 건강 운이 좋은 덕에 안색이 밝아진다.4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60년 금전 운이 오후부터 서서히 풀린다.72년 일이 지연되니 금전 운이 약해진다.84년 문서 매매가 순조롭게 성사된다.96년 일이 잘 풀리니 즐겁다.●소띠37년 바라던 소망을 성취한다. 49년 마음에 근심이 사라진다. 61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도 편치 않다.73년 휴대전화를 분실하지 않도록 신경 쓴다...

'안트로폴리스', 고전으로 오늘의 연극을 묻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출발한 비극이 오늘의 무대에서 다시 펼쳐지고 있다. 국립극단의 '안트로폴리스'는 고전을 한 가지 방식으로 재현하는 대신 5명의 연출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언어로 5부작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국립극단은 30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안트로폴리스'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선보인 1·2부에 이어 올해 공연 중인 3부 '오이디푸스'와 4부 '이오카스테', 마지막 5부의 방향을 소개했다. 독일에서는 한 연출가가 5편 전체를..

RM, 취향이 전시가 됐다…SFMOMA서 140점 소장품 공개

방탄소년단(BTS) RM이 수집해온 작품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SFMOMA)에 걸린다. 개인 소장품을 미술관에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는 오는 10월 3일(현지시간)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열린다. RM의 소장품 약 140점과 SFMOMA 소장품을 더해 모두 180여 점을 선보인다. SFMO..

AI와 만든 음악, 어디까지 '내 곡'인가…저작권 기준 찾는 가요계

몇 줄의 문장을 입력하면 내가 듣고 싶은 노래 한 곡이 완성되는 '1인 프로듀서' 시대가 열렸다. AI(생성형 인공지능)가 음악 제작 현장에 빠르게 들어오면서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지만 저작권을 둘러싼 질문도 커지고 있다. AI가 만든 멜로디를 사람이 고르고 손봤다면 어디까지 인간의 창작으로 볼 수 있을까.현행 저작권 제도는 인간의 창작을 보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저작물도 사람이 창의적으로 수정한 부분은 보호..

파라다이스 부산, '제31회 BIFF' 공식 본부 호텔 지정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본부호텔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출범한 1996년부터 공식 본부호텔로 참여해온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올해도 공식 본부호텔이자 공식 스폰서로서 영화제 부대행사 등을 적극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영화제 기간 배우들과 영화계 관계자들을 위한 '스타하우스'로 운영되며 객실과 서비스, 행사 운영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개..

[여행브리핑] '가을 단풍 축제' 앞둔 화담숲 外

◇ 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예약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올해 화담숲 단풍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된다. 시간당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정원제로 운영된다. 모노레일도 사전예약제로 운영돼 편리한 관람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지 5만평에 총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국내 대표 단풍 명소로 꼽힌다. 가을이면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

세대전승 의미 되새긴 신명나는 놀이마당 열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이수자,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전통 가(歌)·무(舞)·악(樂) 대축제 '삼대(三代)의 울림' 공연이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 노천공연장인 서울놀이마당에서 펼쳐졌다. 송파구립민속예술단의 웅장한 타악 대합주와 화려한 버나돌리기로 시작한 이날 공연은 대금산조 및 3대 대금합주 연주, 북청사자놀음. 민요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 명인과 전승자 3대(三代)의 대금 합주는 청중들의 큰 호응을 받..

전주·경주 달리고, 지역 여행도 하고…‘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17~18일 진행되는 'R1 2026 전주', 10월 31일~11월 1일 진행되는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등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관광공사는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과..

태고종, 광화문광장서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 개최

태고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영산재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를 마련한다.태고종은 10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영산재는 불교의 전통 의례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문화유산이다. 태고종은 매년 영산재를 통해 전통의례의 맥을 잇는 한편,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콘텐츠도 불똥 큰별쌤 최태성 예고 영상 비공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일면서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태성2TV'에 공개했던 '암살자(들)' 관련 예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해당 콘텐츠를 예고했던 홍보글만 남아 있는 상태다.최태성은 앞서 게시글을 통해 1974년 8월 15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는 영상을 예고했..

천주교, 2027 서울 WYD 맞춰 21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내년 열리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발맞춰 생명수호 주역을 찾는다.'생명의 신비상'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생명 존중 정신을 계승해 제정된 상이다. 효율과 성과 논리에 밀려나는 '죽음의 문화'에 맞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생명 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자와 활동가를 발굴해 왔다.이번 제21회 공모는 2027 서울 WYD를 앞두고 글로벌 청년 세대의 생명 존중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

암살자(들) 170만 코앞…이동진·지무비 리뷰 영상 비공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17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누적 기준 암살자(들)은 169만5104명을 기록했다. 이날에만 관객 6만1496명이 몰리면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70만에 바짝 다가섰다. 같은기간 타짜:벨제붑의 노래는 5만613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95만8060명을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한가인 내돈내산 해명에도 쇼츠 만든 사망여우 "경솔했다" 사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 운영자가 배우 한가인을 언급한 알부민 관련 콘텐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망여우TV 운영자는 30일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죄송합니다"라며 "이번 영상으로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것은 사망여우TV가 최근 공개한 알부민 관련 영상 '진짜 범인 공개'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이 언급된 이후 한가인이 사과문을 올렸지만 사망여우TV 측이 한가인 관련 내용을 별도로 잘라 쇼츠..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0일

●쥐띠36년 짜증을 자주 내니 금전 운이 약해진다. 48년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난다. 60년 일이 꼬여 잘 해내기가 어려운 날이다. 72년 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84년 고민이 사라지니 얼굴이 밝아진다. 96년 힘들지언정 오전 지나면 순조롭게 풀린다.●소띠37년 문서 운이 갈수록 좋아진다. 49년 바라던 대로 근심이 서서히 사라진다. 61년 온종일 기쁨으로 가득한 날이다. 73년 우울했던..

자연에 담은 어린 시절의 기억…유연홍 '추억 그리고 그리움'

어린 시절 뛰놀던 숲과 들판, 계절마다 달라지던 꽃과 빛,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던 어머니의 마음이 한 폭의 그림에 담긴다.서양화가 유연홍(59)이 오는 10월 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개인전 '추억 그리고 그리움'을 연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해온 작가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회화로 풀어낸 전시다.유연홍의 작품에서 자연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다. 숲과 들판, 꽃과 햇살, 달빛과 정안..

소리로 만든 예술, 나눔으로…리앗사운드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표지소리를 예술로 확장하는 기업 리앗사운드가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주 굿사마리안 유스클럽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제주 숲과 바다를 직접 찾아 주변의 소리를 듣고 채집했으며, 채집한 소리를 작곡과 연주로 발전시켰다.리앗사운드는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을 맡아 소리 채집부터 편곡과 음원 제작, 엽서북 콘텐츠 구성까지 전 과정을 진행..

[인터뷰] 구교환 "초능력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

"아주 도파민이 터지는, 빠르고 즐겁고 재미있는 오락영화가 나온 것 같아요."배우 구교환이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에서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남자 석환을 연기했다. 죽음을 반복할수록 강해지지만 세상을 구하는 영웅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데 먼저 움직이는 인물이다. 구교환은 그런 석환을 거창한 영웅이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바라봤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부활남'은 근거..

지역 국가유산 살리던 18년…내년 활용사업 예산 '반토막'

국가유산을 '보존해야 할 대상'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걷고,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꿔온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내년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2008년 시작한 뒤 18년간 전국 곳곳에서 지역 국가유산과 사람을 연결해온 사업인 만큼 단순히 행사 몇 개가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축적된 콘텐츠와 전문인력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가유산 활용의 지속성을 위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투데이갤러리] 이대원의 '농원(배꽃)'

이대원은 1973년 경기 파주에 있는 농원에 화실을 마련한 뒤 30여 년간 과수원과 들판, 산과 연못의 풍경을 꾸준히 그렸다. 특히 농원 연작은 그의 회화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군이다. 화면에는 배꽃과 복숭아꽃, 나무와 풀 등이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같은 풍경을 단순히 되풀이한 것은 아니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색을 점과 선으로 포착하며 풍경을 새로운 회화적 공간으로 바꿨다.이대원의 그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독특한 점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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