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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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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함은정·'전독시' 김병우 감독, 내달 결혼

인기 걸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 함은정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김병우 감독이 다음 달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함은정의 소속사인 마스크스튜디오가 전했다.이날 연예계에 따르면 올해 37세인 함은정과 45세인 김 감독은 수 년전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뒤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한 함은정은 2009년 티아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보핍보핍' '롤..

배우 박중훈, 데뷔 40년 째 맞아 작가 변신

배우 박중훈이 데뷔 40년 째를 맞아 첫 에세이집 '후회하지마'를 오는 29일 선보인다고 출판사 사유와공감이 16일 전했다.이날 출판사에 따르면 박중훈은 이 에세이집에서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는 모토로 살아온 과정을 돌아보고 '국민 배우'로 불리기까지의 애환을 들려준다.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박중훈은 출판사를 통해 "그동안 쉬면서 나름 책을 많이 읽고 작품 구상도 많이 했다"며 "막연히 60살쯤 돼서 (책을) 쓰는..

넷플릭스의 '소극적' 극장 상영 병행 전략, '적극적'으로 달라지나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조용한 극장 나들이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기록적인 대성공 이후에도 계속될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넷플릭스는 지난 8일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오는 22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을 극장에서 개봉한다. 두 편 모두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경력을 지닌 연출자들이 지휘봉을 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하우스…'는 제82회 베니스 국..

호화 출연진 앞세운 영화 '암살자(들), 촬영 순항중

유해진·박해일·이민호 등 호화 캐스팅을 앞세운 영화 '암살자(들)'의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6일 전했다.이날 제작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촬영에 돌입한 이 영화는 8·15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유해진은 현장에서 그날의 사건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아 극의 긴장과 몰입을 주도한다. 박해일은 위험과 압박에도 수사 과정의 수많은 의문점들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장과 신..

영화 '얼굴' 권해효, "연기 인생 35년, 웬만하면 출연했어요"

지난달 11일 개봉한 영화 '얼굴'이 저예산이란 한계를 딛고 한달 넘게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100만 고지를 훌쩍 넘어섰다. 극중 앞이 보이지 않는 전각 장인 '임영규' 역을 맡아 귀기어린 열연을 펼친 권해효는 이 같은 흥행 성공에 의외로 크게 놀라지 않는 표정이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그는 담담한 어조로 "예매율보다는 현장 판매율이 높고 무대인사를 다니다 보면 중장년층 관객들이 많다는 게 이채롭..

[시네마산책]한국 최초의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

베트남에서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들은 '재범'(양세종)이 귀국해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수상한 남자들이 '재범'을 미행하는 가운데, 연예계 관계자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요원 '장원'(변요한)과 재기를 노리는 배우 '설아'(방효린)는 뮤슨 이유에서인지 장례식장을 찾아 '재범'을 도와 상주 노릇을 한다. 이들과 인연이 있어 보이는 방송국 시사 프로그램 PD '석태'(임형준)와 형사 '민영'(김강우)까지 모인 와중에 '재범'이 수상한 남자들에게 납..

명절엔 코미디? 올 추석도 통했네!…'보스' 1위 차지

최장 열흘 동안 이어진 올 추석 연휴의 흥행 왕좌는 '보스'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에는 코미디'란 극장가의 속설이 이번에도 어느 정도 통한 것으로 보인다.1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개봉일인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203만6589명을 불러모아, 이 기간 누적 관객수 1위에 올랐다.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이 주연으로 나선 이 영화는 범죄 조직의 2·3인자들이 두목 자리를 마다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위기의 할리우드를 구해낼 대안은 K콘텐츠!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인 마이클 우슬란이 한국 콘텐츠가 침체기에 빠진 할리우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모았다.우슬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 주최로 열린 콘텐츠산업포럼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할리우드의 속편과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다룬 속편), 리메이크에 지친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까닭은 스토리텔링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며 "스튜디오가 다른..

추석에는 역시 코미디!…'보스' 연휴 흥행 1위 등극

조폭 코미디 '보스'가 추석 연휴 극장가를 휩쓴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전날 하루동안 17만4000여 명을 불러모아, 지난 3일 개봉 이후 일주일동안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면서 누적 관객수를 172만9000여 명으로 끌어올렸다.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이 주연으로 나선 이 영화는 조직의 두목 자리를 마다하는 2·3인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렸다.연휴..

日 개성파 배우 코치 야마토, 19일 한국 나들이

일본의 개성파 배우 코치 야마토가 자신의 출연작 '8번 출구'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19일 내한한다고 이 영화의 수입사인 마디어캐슬이 10일 전했다.수입사에 따르면 코치는 지난달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아 관객들을 상대로 '8번 출구'를 직접 알릴 계획이다.앞서 그는 '맥베스' '햄릿' '리처드 3세' 등 무게감 있는 연극과 뮤지컬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 등이 대표작인 20여 년 경력의 무대 출신 연기자로..

[시네마산책]전작들의 패착 반복하지 않은 '트론: 아레스'

천재 프로그래머 '이브 킴'(그레타 리)은 죽은 여동생의 유지를 받들어 현실과 가상 세계의 교류와 공존이 가능한 코드를 찾기에 이른다. 그러나 라이벌 '줄리안'(에반 피터스)은 가상 세계 '그리드'에서 끌어올린 인공지능(AI) 병기 '아레스'(자레드 레토)를 앞세워 이 코드를 빼앗고 전 세계를 지배하려 한다. 무한 재생이 가능한 무결점 전투 기계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29분만 버틸 수 있는 '아레스'는 점차 선악을 구분하기 시작하고 '줄리안'의..

김민종, '20년만의 스크린 복귀 선물, 잘 받았습니다!'

배우 김민종 주연의 영화 '피렌체'가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고 이 영화의 홍보사인 에스브이컴이 7일 전했다.홍보사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상 등 3개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홍보사 관계자는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피렌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2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200만 고지는 넘었는데…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상영 13일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그러나 한가위 연휴 흥행 대전 전반전에서는 '보스'에 1위를 내줬다.지난 6일 배급사인 CJ ENM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13일째인 이날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5일만 100만 고지를 밟은데 이어 손익분기점인 130만명을 가뿐하게 동원한 이 영화는 박 감독의 전작인 '헤어질 결심'의 최종 스코어인 190만명을 제쳤다. 그러나 '어..

넷플릭스 '케데헌' 女보컬 삼총사, 美 방송가 강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Golden)을 실제로 부른 여성 보컬 삼총사가 미국 방송가를 휩쓸고 있다.5일(현지시간) 미 연예 산업 전문지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 리포터 등은 '골든' 등 '케데헌' 삽입곡 대부분의 실제 가창 주인공들인 이재와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가 전날 밤 현지 지상파 방송 N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SNL)에 예..

日 애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00만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상영 12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5일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12일째인 이날 0시 기준 누적 관객 101만7000여 명을 기록하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킹 오브 킹스'에 이어 올해 개봉한 국내외 애니메이션들 가운데 세 번째로 100만 고지를 밟았다, 또 100만 고지까지 걸린 기간을 비교하면 브래드 피트..

이정재, 찰리 채플린 어워드 수상…韓배우 최초

배우 이정재가 한국 연기자로는 처음으로 찰리 채플린 어워드를 받았다고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가 4일 전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이정재는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찰리 채플린 어워드 아시아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존경하는 영화인이자 예술가이며 아티스트인 찰리 채플린의 이름으로 주는 상을 받으니 긴장되고 무게감 때문에 더 떨리는 것 같다"며 "아시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이정재, 한국 배우 최초 '찰리 채플린 어워드' 수상

배우 이정재가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찰리 채플린 어워드를 수상했다.4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이정재는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찰리 채플린 어워드 아시아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찰리 채플린 어워드는 미국 링컨센터 필름이 주관하는 상으로, 1972년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이 미국 망명을 끝내고 귀국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졌다.첫 수상자는 찰리 채플린이었으며 이후 매년 글로벌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영화인에게 수여되고 있..

이병헌 "올해 다 이뤘다고요? 솔직히 불안해요"

영화 '어쩔수가없다' 도입부에서 주인공 '만수'의 대사처럼 이병헌은 '다 이뤘다'고 자부해도 무방할 만큼 올 한해 많은 걸 성취했다. 영화 '승부'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거쳐 '어쩔수가없다'까지, 출연작마다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이 같은 승승장구에 살짝 들떠있을 법도 하지만, 표정은 의외로 차분해 보였다. '어쩔수가없다'의 개봉에 맞춰 지난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병헌은..

디즈니 레전드 애니메이션, 속편으로 다음달 귀환!

레전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 '주토피아 2' 국내 개봉일이 다음달 26일로 확정됐다. 3일 수입·배급사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1편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고,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출을 비롯해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에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과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이번 작품에..

‘인천 영화 주간 2025’, 8개 섹션 36편 공식 상영작 공개…예매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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