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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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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에 힘 보태는 이정은·유태오, 무슨 일로?

배우 이정은과 유태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심사위원으로 힘을 보탠다.BIFF는 13일 "한국 장편 독립영화 속 새내기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신설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이정은과 유태오가 위촉됐다"며 "이들은 비전 부문에 초청받는 한국 작품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 남녀 배우 각각 1명을 선정하고 상금 5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정은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누..

女기자와 男연쇄살인범의 인터뷰 혹은 대결, 누가 이길까

조여정과 정성일이 기자와 연쇄살인범으로 변신해 살 떨리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새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서다.이들은 1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살인자 리포트' 제작보고회에서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스릴러 장르로, 연쇄 살인을 저지른 정신과 의사가 한 기자에게 독점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종에 목 마른 기자 '백선주' 역의 조여정은 "일대일 인터뷰 형식의 촬영이..

[시네마산책]소녀시대 윤아의 원톱 신고식 '악마가 이사왔다

소심하고 지나치게 착한 성격 탓에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길구'(안보현)는 자의 반 타의 반 퇴사 후 인형 뽑기로 소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보는 기괴한 비주얼의 한 여성이 몸싸움을 걸어와 화들짝 놀란 '길구'는 다음 날 그 여성이 아랫층에 이사 온 새 이웃이자 단지 내 빵집 파티셰인 '선지'(윤아)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그도 그럴 것이 낮에 본 '선지'는 전날 밤과 달리 청순한 자태와 얌전한 언행의 소..

[조성준기자의 와이드엔터] '조정석'이란 배우

관객 기근에 시달리는 한국 영화계가 요즘 믿을 구석이 있는 배우는 조정석이 유일해 보인다. 2019년 '엑시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파일럿'을 거쳐 올해 '좀비딸'까지 극장가의 전통적 성수기인 여름에 그것도 3연타석 흥행 홈런을 일궈냈으니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다.13년 전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친구에게 '설왕설래' 기술을 가르치던 '납뜩이'가 오늘날 모두가 인정해마지 않는 스크린 '원톱'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솔직히 당..

[포토]“더 오싹하고 기이하게” 넷플릭스 ‘웬즈데이 시즌2’ 서울서 기자 간담회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팀 버튼(오른쪽부터)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웬즈데이 시즌2..."별종 포즈"'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팀 버튼(오른쪽부터)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수현 '병헌 선배처럼 혼자서도 잘할게요'

배우 수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문을 닫는다.BIFF는 11일 "수현 씨가 다음 달 2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으로 연예계에 입문한수현은 이듬해부터 연기 활돌을 시작해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슈퍼 히어로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외전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포토]'웬즈데이 시즌2'로 돌아온 팀 버튼 감독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 팀 버튼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팀 버튼·제나 오르테가·에마 마이어스, ‘웬즈데이2’ 내한 기자간담회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팀 버튼(오른쪽부터)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당당한 제나 오르테가, 팀 버튼 감독에 맞짱(?)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팀 버튼(오른쪽)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포토타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웬즈데이 시즌2'로 돌아온 팀 버튼 감독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감독 팀 버튼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 ‘웬즈데이’ 제나 오르테가, 오싹한 손하트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제나 오르테가, 강렬한 눈빛으로 손하트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포토]에마 마이어스, 유쾌한 매력 발산

NETFLIX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에마 마이어스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앞선 'F1 더 무비' 쫓는 '좀비딸', 올해 최고 흥행작은?

영화 '좀비딸'이 올해 국내외 개봉작들 가운데 가장 빨리 300만 고지를 밟은데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8~10일 84만491명을 불러모아 2주 연속 주말 관객수 1위를 지키면서, 지난 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335만1404명으로 늘렸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는 앞서 상영 11일째인 9일 300만 고지를 돌파해 올해 최고 흥행작에..

BIFF 가면 OTT 기대작들도 맛보기 감상 가능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대작들이 다음 달 막을 올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맛보기로 공개된다.11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온 스크린' 섹션에서 상영될 6편이 선정됐다. 2021년 신설된 '온 스크린'은 미공개 드라마 시리즈의 일부를 스크린에서 미리 선보이는 섹션으로, 올해는 한국과 해외 각각 3편씩 총 6편이 선정됐다.우선 '당신이 죽였다'는 'VIP' '악귀'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온 이정림 감독의 스릴..

베니스 초청 박찬욱 감독 '호사다마', 무슨 일이?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파업 규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작가조합(WGA)에서 제명되면서 WGA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메이저 스튜디오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어려워진 탓이다미 연예 산업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8일(현지시간) "WGA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2023년 파업 기간 중 HBO 미니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의 극본을 집필한 박 감독과 돈 맥켈러를 회원 명단에서 제명..

보석같은 아시아 걸작 영화들, 다음달 부산 총집합

올해로 30돌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거장들의 대표작들을 재조명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아시아 영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마련한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8일 밝혔다.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와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의 '내가 여자가 된 날',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프', 차이밍량 감독의 '안녕, 용문객잔', 왕빙 감독의 '철서구', 두..

이번 주말에도 신나게 달릴 '좀비딸'과 'F1 더 무비'

영화 '좀비딸'이 이번 주말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300만 고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기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예매율 순위에 따르면 '좀비딸'은 21.3%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30.8%를 기록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차지했는데, 개봉일이 오는 22일이므로 '좀비딸'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에는 장애물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의 누적 관객수..

소녀시대 윤아 "만화 같은 캐릭터 연기하며 자유로워졌어요"

가수로 일가를 이뤘던, 그것도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 연예계를 평정했던 여성 연기자가 스크린의 원톱으로 나서기란 의외로 쉽지 않다. 제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전직(前職)에 대한 선입견이 은근히 강한 영화팬들을 설득하기 힘들어서다. 설상가상으로 영화계의 돈줄이 말라버린 요즘 같아서는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이유도 무시하기 힘들다.이 같은 전례를 감안할 때 소녀시대 윤아는 흔치 않은 경우다. 데뷔 때부터 정상을 달렸던 가수 활동과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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