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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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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의 모델은 차은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닮은꼴 화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OST와 함께 극중 캐릭터와 닮은 K팝 스타들도 화제다.스트리밍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글로벌 전체 영화 부문에서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무려 31개국에서 시청률 1위에 올랐다.사운드트랙 앨범 역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강세다. 지난 23일 기준, 사운드트랙 앨범..

제29회 BIFAN, '장르 명가' 외유내강 특별전 마련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한국 현대 장르 영화의 흐름을 개척한 제작사 외유내강의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특별 프로그램 'B 마이 게스트: 외유내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BIFAN에 따르면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짝패' '엑시트' '모가디슈' 등 외유내강의 20년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 세 편이 상영된다. 2006년작 '짝패'는 외유내강이 창립 후 처음으로 제작해 한국형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보여준 작품이다. 배우..

애니메이션 '엘리오', 디즈니·픽사 자존심에 '흠집'

디즈니·픽사가 신작 '엘리오'의 부진한 출발로 애니메이션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다. '엘리오'가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개봉 첫 주말 디즈니·픽사 작품으로는 가장 저조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23일(현지시간) 영화 흥행 수입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미 3750개 스크린에서 공개된 '엘리오'는 22일까지 사흘간 2100만달러(약 290억원)를 벌어들이는데 그쳐 북미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했다.상영 첫 주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지원작 14편 선정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아시아영화펀드(ACF)의 올해 지원작으로 14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ACF는 BIFF의 대표적인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다. BIFF에 따르면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에는 아르메니아 크리스틴 하루투니안 감독의 '검은 별의 천사'와 필리핀 이브 바스웰 감독의 '하늘이시여 우리를 도우소서', 중국 리 잉통 감독의 '새로운 삶' 등 3편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시나리오 개발비 1000만원을 지원받고, 아시아프..

애플, 애플TV+ 경쟁력 강화 위해 영화 투자 확대

애플이 적극적으로 영화 투자에 나선다.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애플TV 플러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디어 업계의 실력자로 통하는 투자자 겸 제작자 피터 처닌의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인 '노스 로드'와 신작 영화 배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계약으로 애플은 노스 로드가 제작하는 신작 영화의 우선 배급권을 갖게 된다.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 휘하에서..

실사로 재탄생한 '드래곤 길들이기', 3주째 극장가 고공 비행

애니메이션에서 실사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다르면 '드래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1만3240명을 불러모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21만1892명)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3주 연속 주말 관객수 1위에 올랐다.지구촌 전역에서 16억5640만 달러(약 2조3254억 원) 이상을 쓸어담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3부작이 원작인 '드래곤…'은 이로써 지난..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서울국제환경영화제 3년 연속 후원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기후 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3년 연속 후원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한세예스24홀딩스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후원금은 총 3000만원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김 회장이 영화제 조직위원으로 위촉돼 ESG 행보를 직접 이끌고..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태용 감독 특별전 개최

김태용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김태용, 시선의 온도'가 마련된다고 주최 측인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가 20일 밝혔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특별전에서는 아내이자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주연한 '만추'와 '원더랜드', 데뷔작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가족의 탄생' '피크닉' '그녀의 연기' 등 김 감독의 감성이 녹아든 장·단편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메가토크도..

돌아온 '28년 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예약

영화 '28년 후'가 개봉 첫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하고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주말 관객수 정상을 예약했다.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년 후'는 전날 하루동안 5만667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같은 날 오전 집계된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도 18.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에 청신호를 밝혔다. 2000년대 좀비 영화의 문법을 새로 쓴 '28일 후'와..

조정석, '7월에 유독 강한 남자'로 극장가 복귀

배우 조정석이 '7월에 유독 강한 남자'로 다시 돌아온다. '7월에 유독 강한 남자'는 7월에 극장에서 공개됐던 출연작들마다 흥행 성적이 좋아 붙여진 별명이다.19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정석의 신작 '좀비딸' 개봉 시기가 다음 달로 확정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이 영화는 맹수 사육 전문사 '정환'(조정석)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정은)과 함께 극비 프로젝트에 나선다는 내용의 휴먼..

이병헌, 美 지미 팰런쇼 단독 출연… “오겜 프런트맨, 가족도 몰랐다”

배우 이병헌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미국 NBC의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단독 출연했다.'지미 팰런쇼' 유튜브에는 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병헌은 18일(한국시간)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에서 이병헌은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한 이야기와 촬영 비화를 능숙한 영어로 전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은 한국 감..

英 거장 대니 보일, "23년만에 좀비물로 돌아온 이유가 궁금해?"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대니 보일 감독이 자신의 신작 '28년 후'를 "무척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한 영화"라고 소개하며 한국 관객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보일 감독은 18일 오전 화상 인터뷰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며 "우선 재미있게 관람하고 나서 무엇이 우리의 인간성을 보존하고 지속시키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일 개봉하는 영화 '28년 후'는 '분노 바이러스' 확산으로 격..

톰 크루즈, 올해 아카데미 공로상 받는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았던 아카데미상 트로피를 기어코 품에 안는다.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올해 아카데미 공로상(Academy Honorary Awards) 수상자로 크루즈와 안무가 데비 앨런, 프로덕션 디자이너 윈 토머스 등 3명을 선정했다"며 "시상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Governors Awards)에서 이뤄진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아..

[시네마산책]애니메이션 '엘리오', 디즈니·픽사 흥행 불패 이어갈까

2023년과 2024년 국내에서 각각 외화 흥행 1위를 차지했던 '엘리멘탈'과 '인사이드 아웃 2'는 모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이다.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처럼 난다 긴다 하는 할리우드 인기 프랜차이즈물도 맥을 못 추는 요즘, 한 회사의 작품이 한 나라에서 2년 연속 관객수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무척 드문 경우다. 그 만큼 디즈니·픽사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브랜드 신뢰도가 높다는 걸 의미한..

애니 '엘리오' 제작진, "완전히 새로운 디즈니·픽사의 SF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의 주요 제작진이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이 영화를 보고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한국에서의 흥행 성공을 기대했다.18일 개봉할 '엘리오'의 공동 연출자들 가운데 한 명인 매들린 새라피언 감독은 17일 오전 이뤄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 영화의 주제는 외로움"이라며 이 같이 밝힌 뒤 "코로나19 펜데믹 때 우리(제작진)를 포함한 모두가 느껴본 감정이 바로 외로움일 것이다. 작품을 만드는 동안 함께 외로움에 관해..

K-팝과 F1이 만났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레이스 영화가 올여름 스크린을 달군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25일 개봉한다. 세계적 모터스포츠인 포뮬러 원(F1)의 현장을 영화로 옮긴 대형 프로젝트다.이번 작품은 '탑건: 매버릭'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았다. 브래드 피트는 전설적인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로 분해 신생 팀에 복귀한 은퇴 드라이버 역할을 소화한다. 그와 호흡을 맞춘 댐슨..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16일 공식 포스터 공개로 개막을 예고했다.이날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포스터 2종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필름과 엘피(LP·장시간 음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간 모산비행장 등에서 열리며, 옛 메가박스 제천 건물을 한시적으로 주 상영관으로 이용한다. 지역 최초의 복합상영관인 메가박스 제천은 2005년 1회부터 20..

봉준호와 톰 아저씨도 못 구한 韓 극장가, 할리우드만 믿는다!

봉준호 감독과 톰 크루즈도 자존심을 다소 구길 만큼 불황으로 신음중인 한국 극장가에 할리우드 화제작들이 대거 구원투수로 나선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28년 후'를 시작으로 25일 'F1 더 무비', 다음 달 2일과 9일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과 '슈퍼맨' 등 제목과 주연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영화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흥행 기대작들이 이달 하순부터 차례로 개봉한다.포문을 여는 '28년 후'는 '28일 후' '28주 후..

실사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 2주 연속 극장가 날았다

실사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날았다.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사츨간 31만8967명을 불러모아 이 기간 관객수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97만7829명으로 늘어나 100만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실사로 스크린에 다시 옮긴 '드래곤 길들이기'는 거친 바이킹답지 않게 유약한 외모와 성격..

[조성준기자의 와이드엔터]새 정부의 맞춤식 지원이 韓영화에 필요한 이유

요즘 한국 영화계가 겪고 있는 생존 위기는 바깥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다 정말 다 죽는다"는 '오징어 게임' 속 대사처럼 영화인들 대부분이 궤멸의 가능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듯하다. 새 정부의 영화 지원 방향과 관련해 제작과 투자·배급, 극장업 종사자, 학계가 귀띔해준 제언들을 한데 추리면서 다시 알게 된 사실이다.현장에서 만난 영화인들의 목소리에는 예전과 달리 공통적으로 체념이 진하게 깔려 있었다. 배우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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