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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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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멕시코전 후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월 A매치 경기 일정인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에 나선다.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이 끝나면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와 미국 현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하고 따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표팀 관계자들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연전을 미국 원정으로 마치고,..

'7년 연속' 가을야구행 LG, 완벽한 '투타밸런스'로 통합우승 진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시즌 처음으로 가을야구행을 확정지었다. LG는 8일 기준 78승 3무 47패로 잔여 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최소 5위 자리를 확보한다. LG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0개 구단 체제에선 '타이기록'이다.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LG의 상승세는 완벽한 투타밸런스에 있다. LG는 리그 정상급 선발 로테이션을 갖췄다. 요니 치리노스-앤더스 톨허스트-임찬규-손주영-송승기로 이어지는..

MLB 데뷔 첫 '4번타자' 김하성, 안타포함 멀티출루 완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투수로 나선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이어온 무안타 기록도 끊어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컵스전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안타 한 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내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애틀랜타로 이적한 김하성은 최근 긴 부진을 깨..

경정 후반기 첫 빅매치, 누가 웃을까

경정 후반기 첫 빅매치에서 누가 웃을까.'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이 17~18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후반기 첫 빅매치로 21회차(5월21~22일)부터 36회차(3~4일)까지 성적 상위 12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최근 성적 1, 2위를 달리는 심상철과 주은석이 사전 출발 위반 제제로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김완석과 조성인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조성인은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우승..

'시즌 8호포' 이정후, 3안타 경기로 맹활약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잘 맞은 타구가 호수비에 잡혀 4안타 경기를 완성하진 못했다.첫 타석부터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빌 크리스맷을 두들겨 투런포를 만들었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현대차 정의선 회장 조카 신우현, 유럽 무대 정상에 서다

한국 모터스포츠는 오랫동안 세계 무대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한국은 세계 5위권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완성차 수출 강국이지만, 국제 단좌식 레이스에서 한국 국적 드라이버의 이름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04년생 신우현이 유럽 포뮬러 무대에서 시즌 다승을 기록하며 챔피언십 경쟁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단순한 개인 성취를 넘어 한국 모터스포츠가 다시 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

'센추리클럽' 가입 앞뒀던 이재성, 부상으로 마인츠 조기복귀

축구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인 마인츠로 9일(한국시간) 조기 복귀했다. A매치 100경기 출장인 '센추리클럽' 가입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이재성은 A매치 기간 첫 경기인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후반 교체 아웃됐다.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이재성의 부상 이탈으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그간 이재성은 대..

한국축구, 멕시코전도 필승 다짐… 김민재 "공격수도 수비해줘야"

홍명보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수비수 김민재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홍 감독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쾌승한 한국 대표팀은 내친김에 멕시코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는..

스포츠 체험·포용·다양성 축제 열린다

스포츠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가지 KSPO 스포츠가치센터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포츠 가치는 전국으로, 전국은 가치센터로'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88서울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 참여 확대·지역 균형 발전·사회적 포용이라는 정책과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기간 '장애와 비장애의 벽..

국민체육진흥공단, 12일부터 '스포츠 가치데이'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이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가치는 전국으로, 전국은 가치센터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1988 서울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열린다. 국민 참여 확대·지역 균형 발전·사회적 포용이라는 정책과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행사 기간 '장애와 비장애의 벽..

키움 송성문, 데뷔 후 첫 월간 MVP… 톨허스트 따돌리고 수상

KBO 최고의 3루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29)이 생애 첫 월간 MVP(최우수선수상)를 받았다. 키움의 주전 내야수 송성문(29)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8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월간 MVP를 받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송성문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3만9635표 중 21만4296표(48.7%), 총점 38.66점을 받아 LG..

15위 잡은 김에 13위도…홍명보호, 멕시코 사냥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의 미국을 상대 홈에서 꺾은 축구 대표팀이 기세를 몰아 13위 멕시코 사냥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9월 A매치 두 번째 상대인 멕시코와 맞붙는다.멕시코는 피파 랭킹이 우리나라(23위)보다 10계단 앞서는 북중미 강호다. 올해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우승팀이기도 하다.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한국이 4..

김혜성, 부상복귀 후 첫 안타… 다저스는 5연패 끊어내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뽑았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148타수 43안타)로 소폭 내려갔다. 김혜성은 1-0으로 앞..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US오픈 우승…3년 만에 정상 복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라이벌'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꺾고 3년 만에 US오픈 챔피언으로 복귀했다.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신네르를 3-1(6-2 3-6 6-1 6-4)로 눌렀다. 지난 윔블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알카라스는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US오픈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통..

유현조, 타이틀 방어 시즌 첫 승…2년 연속 '메이저 퀸'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메이저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노승희(5언더파 283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번의 준우승 끝에 이룬 시즌 첫 승이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신인왕의 발판을 마련한 유현..

변형 스리백·전방 압박...홍명보호 일단 '합격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미국 원정 평가전에서 영원한 '캡틴'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축구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과 이동경(김천)의 연속골로 홈팀 미국을 2-0으로 눌렀다.주장 손흥민이 선제골 포함 1골 1도움으로 이번 경기에 앞서 불거진 주장 교체 논란을 불식했다. 지난..

사발렌카 US오픈 우승, 11년 만의 2연패

아리나 사발렌카(세계 1위·벨라루스)가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사발렌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를 2-0(6-3 7-6<7-3>)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이번 우승으로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1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특히 사발렌카는 US오픈에서는 하드코트 강자의 면모를 과..

‘성남FC, 안산에 4-0 완승’…무패 10경기, 승격 레이스에 불을 지피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탄천의 빗속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성남은 6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앞서간 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쳤고, 후반 세트피스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점수 차뿐 아니라 경기 내용까지 완벽에 가까웠다. 이 승리로 성남은 10승 11무 7패(승점 41)를 기록, 무패 행진을 10경기(5승 5무..

'캡틴' 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에 2-0 승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미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로 승리했다.대표팀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팀 미국을 2-0으로 눌렀다.대표팀은 전반 17분 주장 손흥민의 골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이 순간적으로 상대 후방 수비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고 침투했고, 이재성이 때맞춰 패스를 넣었다. 손흥민은 각도가 크지 않은 곳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미..

한국, U-23 아시안컵 예선 2연승…본선 진출 눈앞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한국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2차전에서 조상혁(포항 스틸러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7골 차 대승을 거뒀다.앞선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눌렀던 한국은 2연승(승점 6)으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본선 진출을 예약했다.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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