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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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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 쾌거 감사 인사 "나이는 숫자에 불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로 처음으로 메달을 딴 김상겸(37·하이원)선수가 소감을 밝혔다. 김상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메시지에 모두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처음으로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겸은 올림픽 기간이라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도움을 준 관계자들..

'5연패 후 3연승' 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9-5 완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뒤늦게 시동이 걸리며 5연패 후 3연승 신바람을 냈다.김선영-정영석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캐나다(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와의 8차전에서 9-5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대회 초반 5연패에 빠지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미국과 에스토니아를 잡더니 캐나다까지 연파해..

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메달 나왔다…스노보드 '맏형' 김상겸 '깜짝 은메달'

'포기하지 않는 선수' 김상겸(하이원)이 대한민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을 안겼다.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은 '깜짝'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대회 전까지만 해도 메달 후보로 꼽히지..

메달 사냥 나선 김민선·이나현...8년만에 '金맥' 되찾는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반 메달 사냥에 나선다.김민선과 이나현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1시30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세 번째, 이나현은 첫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모두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이번 여자 1000m 경기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체적인 대회..

개회식 립싱크 논란...노로바이러스 확산 우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시작부터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성악가와 가수들이 나서 공연을 펼친 개막식은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논란으로 빛이 바랬다. 개막식 전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캐리는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와 자신의 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불렀는데 소셜미디어에서 립싱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시즌 초반 쾌조의 컨디션…김시우 또 우승 경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의 올시즌 초반 상승세가 뚜렷하다.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으로 매 대회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 김시우는 WM 피닉스오픈에서도 우승 경쟁에 나섰다.김시우는 7일(현지시간)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과 불과..

팀 이벤트 마친 韓피겨…'빙질 적응' 완료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8년 만의 팀 이벤트를 통해 빙질 적응을 마쳤다.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 속에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기술점수(TES)는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이었다.차준환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한국계 빅리거 4명' 포함… 경쟁력 높아진 WBC 대표팀

오는 3월 열리는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야구 대표팀 최종 30인이 정해졌다. 기대했던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승선하진 못했지만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4명의 빅리거가 승선해 대표팀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당초 한국 유니폼을 강력히 원했던 오브라언과 존스는 예상대로 명단에 들었다. 여기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이 마운드를 지킨다. 대표팀..

컬링 드디어 첫 승…김선영-정영석, 미국에 값진 승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봉에 나선 한국 컬링이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에 6-5로 승리했다. 연장 엔드 끝에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누른 김선영-정영석은 5연패 끝에 값진 1승을 거뒀다.한국 믹스더블 팀이 올림픽 무대에 나선 것은..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첫승 실패… 체코에 완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체코와의 라운드로빈 5번째 경기에서 지며 5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현지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맞붙은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졌다. 한국은 5연패로 승리 없이 최하위에 위치했다. 체코는 한국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 첫승을 올렸다.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극적으로 준결승행을..

노로바이러스 확산… 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일정 비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퍼지면서 핀란드·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발생했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 격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선수 13명이..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지며 4연패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4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인 영국(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졌다. 이번 경기는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차전 스웨덴전 3-10 패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 4-8, 스위스에 5-8로 졌던 김선영-정영석은 4연패로 최하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22번째 입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0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들어간 것은 이번 대회가 최초다. 성화대 역시 두 개가 동시 점화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22번째로 입장했다.이번 개회식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 등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

임해나-권예, 피겨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임해나-권예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단체전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두 선수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댄스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았다. 임해나-권예는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다. 1~10위는 순위에 따라 10점~1점으로 차등 지급된다.5번째 순서로 등..

WBC, 월드스타 총출동… 일본 '오타니'· 미국 '애런 저지' 포함

일본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 명단에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포함시키며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대만도 미국에서 뛰는 해외파 9명을 선발했다. 미국은 양대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앞세워 명예회복에 나선다.일본·대만 등 WBC에 출전하는 20개국 출전 선수 명단이 6일 확정됐다. 한국은 8강 토너먼트인 본선 진출을 위해 일본과 대만..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 한국 문화·스포츠외교 복합공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 '코리아하우스'가 개장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컬처' 홍보를 위한 창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코리아하우스는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부터 운영됐다.코리아하우스는 5일(현지시간) 밀라노 시내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설치됐다. 과거 코리아하우스는 주로 선수단 지원과 메달리스트 인터뷰 등이 진행됐..

WBC 명단 발표… '오브라이언·저마이 존스' 등 한국계 빅리거 4명 포함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예선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한국계 빅리거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총 4명이 소집됐다. KBO는 6일 2026 WBC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포함됐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으로..

컬링 믹스더블, 스위스에 5-8 석패… 3연패 수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 로빈 세 번째 경기인 스위스에 5-8로 졌다. 예선 3연패에 빠지며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스위스전에서 '부부 팀'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에게 5-8로 아쉽게 졌다.전날 스웨덴에 3-..

컬링 믹스더블, '디펜딩챔프' 이탈리아에 져 2연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 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에서 이탈리아에 져 2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예선 2차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에게 4-8로 졌다. 예선 1차전 스웨덴전에 이은 2연패다.총 10개 팀이 출전한 믹스더블은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

오현규, 결국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24)가 벨기에 리그의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슈페르리가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베식타스는 5일(현지시간) 오현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1400만유로(약 241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오현규는 팀 간판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9번을 달고 뛴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에 연고를 두고 있는 명문이다.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리그에서 3강으로 분류된다. 리그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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