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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내달 남아공 방문…중-아프리카 협력포럼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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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5. 11.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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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초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총회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조만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중-아프리카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이번 회의가 새로운 시기 중국-아프리카 간의 전통적 우의와 호혜협력 발전, 양측의 공동진보 촉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25년째 외교부장의 새해 첫 국외 순방지를 아프리카로 선택하는 전통을 유지함으로써 아프리카와의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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