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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천 촬영지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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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6. 04. 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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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장소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가장 핫한 ‘태양의 후예’ 장면 곳곳에 보이던 촬영지는 인천송도국제도시, 월미도, 신포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사(G-타워), 송도 소재 호텔 등이다.

태양의 후예 1회에는 유시진 대위와 서대영 상사가 사복을 입고 비비탄 사격장에 등장하는 장면이 나온다. 월미도에 있는 인천 모 사격 연습장이다.

이 사격장은 배우 송중기와 진구가 출연한 사격장이라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천 월미도에 놀러 온 관광객들이 사격장 방문으로 북새통을 이룬다는 것.

두 사람이 비비탄을 활용해 도둑을 잡는 장면은 인천 중구 신포동에서 촬영됐다. 드라마 시나리오 상으로는 사격연습장(월미도) 바로 앞 거리지만 실제 촬영장소는 중구 신포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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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의 안타까운 이별 장면이 촬영된 송도센트럴파크 인근 커피숍에도 손님 발길이 부쩍 잦아졌다.

이 커피숍에는 송-송 커플이 앉았던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두 주인공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송도에 소재한 초고층 호텔의 펜트하우스에서도 태양의 후예가 촬영됐다.

이 호텔 펜트하우스는 120평이 넘는 규모로 공원, 웅장한 인천대교, 서해바다,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태양의 후예’ 13, 14회에서 남북회담이 열리는 장소의 외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유엔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해 있는 송도 G-타워 건물이다.

이곳은 G-타워를 중심으로 송도컨벤시아, 트라이볼, 동북아 트레이드타워(NEATT) 등 멋있는 빌딩들과 화려한 거리가 송도국제도시의 전경과 함께 시원스레 비쳐졌다.

시 관계자는 “최근 많은 인기드라마가 인천에서 촬영되면서 촬영장소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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