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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 회원 130여명은 하남읍 대사리 농지에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감자를 캤다.
저소득층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랑의 감자나눔 사업은 지난 2월 대사리에 4300㎡ 규모의 농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파종을 시작으로 제초작업 등 5개월여 간의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모여 이번에 결실을 보게됐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10㎏박스에 포장해 독거노인가구 등 저소득층 440세대에 전달했다.
신영애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봉사에 함께 해 감사하며, 작지만 봉사자들이흘린 땀으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