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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Connect. W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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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6. 09. 20. 12:16

글로벌 ICT 기업과의 B2B 파트너쉽 및 해외수출 지원
인천시 (2)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을 1대1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Connect. W 2016’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60여개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의 수요에 맞춰 선별된 국내 ICT 기업 80여개사가 참여해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27일 KAIT, 인천중소기업청, 인천관광공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글로벌 수출상담 행사를 인천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KAIT는 행사기획 및 개최에 따른 행정지원을, 인천중소기업청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관내 참가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스비용 등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 행사에 앞서 26일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수출 상담의 성공요인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사전교육은 2개 파트로 나뉘어 실시된다. 국제 PR컨설턴트가 영어를 사용하는 효과적인 소통과 제안서 작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바이어 입장에서 바라본 실패와 성공의 요인, 그리고 해당 기업의 구매 및 협력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Connect. W’는 IoT·스마트시티 등 ICT 분야에 특화된 B2B 수출상담회로 지난해 약 1억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해외바이어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별 바이어의 수요를 수시 모니터링해 가장 적합한 국내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담회에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중에는 사업 결정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임원급이 많다는 점이 우수한 상담성과의 비결 중 하나다.

참가신청 접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22일까지 진행 중이며, 사전교육 및 행사관련 일반사항은 인천광역시 마이스산업과(032-440-150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에서 개최해 해외 유력 바이어와 관내 유망수출기업 간의 상담기회를 마련, 인천지역 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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