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안군,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신안천일염 우수성 알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30010018141

글자크기

닫기

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10. 30.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장문화제
지난해 열린 ‘서울김장문화축제’에 참석한 고길호 신안군수(가운데)가 김치를 버무린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석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군은 다음달 4~6일 사흘간 서울광장 및 세종대로, 무교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석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김장문화제는 2014년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으로 시작됐다.

올해 개막식 행사는 ‘일본 도쿄김장문화제’와 같은 시간 동시에 진행되며, 한국(노들섬)과 일본(고마진자) 텃밭서 재배한 배추 350여 포기가 사용된다.

정부부처(주한대사 가족 등), 지역자치단체, NGO 단체, 기업, 시민들이 자발적인 김장동맹을 맺어 함께한다. 참가자 전원은 ‘나눔’의 실천으로 참가비를 내고 김장김치를 버무려 가져가며 일부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태평로, 무교로 광장일대에서 김장에 빠져서는 안되는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촉·홍보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고길호 군수는 “지역 특산품 특별 판매 코너(신안천일염 11동, 젓갈 3동, 우수 농산물 4동, 군청 홍보부스 2동 등)를 설치해 생산자가 행사 기간 동안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직접적인 지역주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천일염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