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농가 정밀조사 시행 복구지원 총력
 | 피해현장방문사진1 | 0 | | 박노욱 봉화군수가 지난 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봉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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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에 지난 1일 오후 12시 40분경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봉화읍을 비롯한 8개 읍·면에 18㎜의 강우와 직경 1.5~3㎝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사과 1258ha, 수박 323ha, 고추 964ha 등 총 2993ha의 피해를 입었다.
2일 군에 따르면 빠른 시일 내 피해농가에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및 복구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정밀조사를 시행하고 정확한 피해내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노욱 군수는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피해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지난 5월 19일에 이어 전례가 없었던 큰 우박이 우리 군에 연이어 발생했다”며 “피해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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