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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어촌진흥기금 대상자에 융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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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3.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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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37명 선정 9억2300만원 융자지원
하반기에도 융자금 추가접수 계획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전경./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융자금을 지원한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농업인(법인)을 대상으로 융자신청을 받아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37명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9억2300만원의 융자금(농어촌발전기금,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금은 지난 8일부터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서 대출 신청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설비는 5000만~3억원이며 운영비는 3000~6000만원이다.

융자 기간은 발전기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진흥기금은 시설비의 경우 2년 거치 3년, 운영비는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금리는 연 1%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을 추가로 접수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시 농축산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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