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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고용취약계층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135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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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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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 서비스분야 일자리 확대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지속적인 고용기회 확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전남 순천시가 운영중인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작업현장.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산림분야 14개 직종에서 135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산림 복지·휴양에 대한 시민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 서비스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기존의 산림보호분야 일자리도 늘릴 예정이다.

또 숲가꾸기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수집해 재활용 대안을 찾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해 땔감등 부산물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정책이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 등 고용취약층의 고용을 늘려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령자가 다수 참여하는 사업인만큼 근로자들이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상태, 작업환경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달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산림사업 투입으로 고용창출은 물론 산림 분야 기능인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발성 고용 창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용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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