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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6일 도교육청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기적의 학교놀이터 구축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순천시 기적의 학교놀이터’ 조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이날 협약은 순천지역내 학교놀이터와 학교주변 공원을 재미있는 놀이터로 재창조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기적의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해 ‘순천시 기적의 학교놀이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어린이와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놀이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및 시행 규칙을 공포했으며 어린이들이 건전한 놀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다른 지역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경제와 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순천 어린이들은 미래 순천의 시민이 될 것이고 미래의 순천 시민인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