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시-전남도교육청, ‘어린이가 놀기 좋은도시’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701001617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27.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적의 놀이 공간 조성’ 협약
전남교육청 업무협약식
허석 순천시장(오른쪽부터)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26일 어린이가 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교육청과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순천시는 26일 도교육청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기적의 학교놀이터 구축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순천시 기적의 학교놀이터’ 조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이날 협약은 순천지역내 학교놀이터와 학교주변 공원을 재미있는 놀이터로 재창조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기적의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해 ‘순천시 기적의 학교놀이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어린이와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놀이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및 시행 규칙을 공포했으며 어린이들이 건전한 놀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다른 지역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경제와 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순천 어린이들은 미래 순천의 시민이 될 것이고 미래의 순천 시민인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