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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인도 비듀뜨 우르자그룹 업무협약...수출중소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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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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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한 보롤레 회장, 인도시장에 필요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위한 조인트벤처 투자기업 물색
전남TP, 전남 중소기업 인도시장 판로 개척 경제교류 추진
인도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우르자 그룹 초청 업무협약
26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인도 비듀뜨 우르자그룹은 전남 수출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6번째부터 인도 비듀뜨 우르자그룹 모한 보롤레회장,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 /제공=전남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는 인도 비듀뜨 우르자그룹(VIDYUT UTJA) 모한 보롤레(MOHAN BOROLE) 회장을 초청해 전남 중소 수출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전남테크노파크 2층 전용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 우르자 그룹과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식품, 농업용 제품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 수출업무 상시지원 체계구축 △수요 발굴 및 사업화 환경 마련 △해외수출 판로 등 기업지원에 관한 제반정보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모한 보롤레 회장은 “금일 전남테크노파크의 방문은 인도시장에 필요한 기술이전과 이전기술 사업화를 위한 조인트벤처 투자기업을 물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약 이후 비듀뜨 우르자그룹(VIDYUT UTJA) 모한 보롤레(MOHAN BOROLE) 회장은 (주)엘시스, (주)에스지티를 방문했고 27일에는 (주)남양유업 나주공장, (주)남원터보원, (주)성일이노텍, (주)그린테크를 방문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인도시장은 세계 2위에 달하는 13억명의 인구와 매년 7%이상의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거대 신흥시장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며 “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아 어려웠던 전남의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판로 개척과 경제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듀뜨 우르자그룹은 Vidyut Urja Equipments Private Limited(에너지 모니터링), BNC Power Projects Ltd(에너지 인프라),Vedanta Consultancy(경영컨설팅), Chaudhari Motors(자동차유통), Maxwell Softpark Private Limited(IT&ITeS 원근 인프라 및 공급망 관리), Insotech Refineries(석유 화학 정유소), Vidyut Urja Cleantech LLP(태양광 발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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