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20여년만에 ‘재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801001753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28. 11: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 구례분소 개소식 갖고 업무개시
원거리 이동 농민 불편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개소식
2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가 개소하고 농민지원서비스업무에 들어갔다. 구례분소는 지난 1998년 곡성구례출장소로 통합됐다 20여년만에 다시 분리됐다. /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가 설치돼 농관원 서비스이용 농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28일 구례군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가 지난 27일 개소식과 함께 곧 바로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농관원 구례분소는 지난 2월 19일 구례군과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한 달여 만에 신속하게 정식 개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개소로 1998년 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사무소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출장소로 통합돼 곡성까지 가야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돼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을 제공될 예정이다.

구례분소의 위치는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1층으로 농민들은 스마트 농정 추진에 필요한 농업경영체정보 통합DB가 구축돼 각종 직불제 관리와 농가 유형별 맞춤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농장부터 식탁까지 사전예방적 안전관리(GAP) 및 PLS 제도가 정착돼 안전한 농식품 생산이 가능해지게 되고 친환경농산물인증 등 다양한 국가 농식품 인증관리와 원산지 표시관리, 농산물 검사 등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통한 맞춤형 현장농정 서비스 지원과 각종 직불제 이행점검·면세유 사후관리 등이 구례분소에서 가능해져 군민들의 편리함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