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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사)한국배구연맹과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
협약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김윤휘 (사)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KOVO(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며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순천시에서 광주 전남지역 최초로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휘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대회 홍보와 운영에 한치의 착오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배구 팬 3만여명이 지역 내에 24억원 이상의 소비를 해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한국배구연맹이 직접 주최·주관하는 프로배구대회는 남녀 프로배구팀 13개 팀이 참석, 오는 9월 21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