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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광주·전남지역 최초‘프로배구대회’ 개최... 9월 KOVO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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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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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VO(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 9월 21일 개막
순천 프로배구대회 개최 협약
27일 전남 순천시와 한국배구연맹은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에서 오는 9월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프로배구대회가 개최된다.

31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사)한국배구연맹과 ‘2019 순천 KOVO컵 프로배구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

협약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김윤휘 (사)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KOVO(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며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순천시에서 광주 전남지역 최초로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휘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대회 홍보와 운영에 한치의 착오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배구 팬 3만여명이 지역 내에 24억원 이상의 소비를 해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한국배구연맹이 직접 주최·주관하는 프로배구대회는 남녀 프로배구팀 13개 팀이 참석, 오는 9월 21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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