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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의 상징, ‘빅오쇼’ 오색분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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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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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부터 분수쇼 관람객에게 선보여
박람회장 다양한 행사 마련
엑스포해양공원
전남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전경.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의 대표 볼거리중 하나인 빅오쇼(Big-O Show) 오색분수가 가동됐다.

31일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시작된 빅오쇼는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디오(The-O)라는 원형 조형물 안에서 물과 불, 화려한 영상과 레이져 효과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지상 최고의 분수쇼이다.

빅오쇼와 더불어 2019년 박람회장에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4월 4일부터는 ‘한국분말야금학회’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애완동물용품을 만날 수 있는 ‘여수펫쇼’가 5일부터 7일까지 국제관 D동 1층에서 진행되고, 7~8월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경기가 개최돼 많은 해외참가자들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10월에는 전세계에서 한국인 거상들이 여수를 방문하는 ‘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되는 등 연간 약 200여회의 크고 작은 마이스행사가 개최돼 전남을 대표하는 중추 컨벤션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람회재단 관계자는 “올해에는 3월 28일 기준으로 전년대비 12%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박람회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특히 단체 관광객 유치 활동에 노력하고 박람회장내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연계하여 빅오쇼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며 “빅오쇼는 물론 다채로운 문화 공연행사와 함께 박람회장에서 따뜻한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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