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긴급복지 지원은 소득자의 사망, 가출,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 법에서 정한 7가지 위기사유가 발생해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신속하고 단기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주로 생계비나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구는 최근 경기침체 등을 반영해 위기사유를 한시적 확대해 추진한 결과, 올 상반기 생계지원 1563가구(10억여 원), 의료지원 157가구(2억8000여 원) 등 총 2210가구에(3819명)에 13억4000만원의 긴급복지 자금을 집행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경기침체와 사회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요즘, 긴급복지지원의 도움으로 일시적 위기에 빠진 구민들이 위기사유를 긴급히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의 신청은 신청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구청 및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