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PA,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우선계약대상자 선정...(주)영진공사 컨소시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2010001608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02. 15: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2019년 12월 개장예정, 약22만㎡)의 운영사 선정을 위한 입찰 진행결과, ‘(주)영진공사 컨소시엄’이 우선계약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을 위한 재공고를 지난 달 17~27일 진행했으며, (주)영진공사 컨소시엄이 단독응찰함에 따라, 입찰안내서에 제시한 일정에 맞춰 지난 1일 해당업체의 사업계획서 평가를 완료했다.

공사는 공정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위해 평가위원회를 외부 전문가(교수, 회계사 등) 7인으로 구성해 평가 당일 (주)영진공사 컨소시엄의 PT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제출자료 검증을 진행했다.

사업계획서 평가는 △화물창출 능력(실적 및 계획) △인력고용 및 배치계획 △제시 임대료 △재무 건전성 △보안관리 계획 △안전관리 계획 △환경보전·사회적기여 계획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으로 구성된 평가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주)영진공사 컨소시엄에 대한 평가결과, 인천항만공사에서 요구한 우선계약대상자 선정기준인 총점 60점 이상을 충족했다.

(주)영진공사 컨소시엄이 우선계약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3~16일 14일간(휴일포함) 해당 컨소시엄과 임대차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장 예정일인 오는 12월 상업운영이 가능하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카페리선의 하역작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