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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선병원, ‘바자회 수익금’ 400여만원 환자에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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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1. 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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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간호국
박문기 유성선병원장(맨 오른쪽)과 김영임 유성선병원 간호국장(맨 왼쪽)이 25일 한 환자 보호자에게 수익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유성선병원
대전 유성선병원은 25일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400여만원을 병원환자 5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성선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간호국이 주관해 취약계층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기증된 물품들과 지역 특산품 판매 수익금, 일일 찻집과 일일 음식점운영 이익금 등 총 400여만원을 마련했다.

김영임 유성선병원 간호국장은 “많은 사람들의 뜻을 한데 모아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병원은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의 일부를 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하는 ‘사랑의 자투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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