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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역 내 지역혁신교육지구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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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1. 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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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5일 오후 시교육청에서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유덕희 동부교육장 등 자치구와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상호 협력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이 완성되고 공교육혁신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가 대전 전 지역으로 확대돼 추진된다.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고, 삶과 앎이 통합되는 미래형 대전교육을 위해 대전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 협약에 따라 동구는 내고장 동구 역사문화체험, 마을품안애(愛) 어울림 체육활동,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구교육공동체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앞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교육지구가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설동호 시 교육감은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 업무 협약으로 지역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며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 밖까지 확장되는 기틀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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