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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디자인기업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제품·환경·시각·포장·산업공예·멀티미디어콘텐츠 등 6개 분야에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부문으로 나눠 모두 42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갑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식물을 디자인 작품으로 풀어낸 한남대학교 소유진, 윤한나 학생의 시각디자인작품 ‘갑천을 싹 틔우다’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10점, 장려 20점 등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수상작 130여점은 오는 29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된다.
박장규 시 과학산업과장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개발을 지원해 디자인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