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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당사자 공직 임용 확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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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0. 10. 30. 16:52

개방직 임명 추진 토론회
최종현(가운데) 경기도의원이 30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로 열린 ‘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경기도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 개방직 임명 추진을 위한 토론회)’ 좌장으로 참석했다./제공 경기도의회
“장애인들이 원하는 것은 장애인 당사자가 가장 잘 안다는 점에서 공직에 대한 장애인 임용은 대폭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돼야 합니다.”

최종현 경기도의원은 30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로 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 개방직 임명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는 복지를 중요한 도정가치 중 하나로 삼아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의 선도적 정책이 대한민국의 모델과 표준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의 개방형 공직 임용도 경기도가 선도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 당사자의 개방형 공직 임용을 위해 관심과 함께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이애형 경기도의원의 개회 안내에 이어 박마루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의 주제발표와 강석봉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 한동식 한국장애인연맹경기도DPI회장, 한은정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 김종인 나사렛대 교수,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권정선 경기도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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